로마서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7장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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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도바울이 인간의 한계를 고백한 것이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그에게 악이 함께 있다는 것이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천국가기를 원하는데,

육체가 그렇게 하기를 싫어한다.

모든 생명을 바치고 세계에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이 이런 상태였다.

우리는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로마서7장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육체의 죄의 본성 때문에 사도 바울이 심히 곤고함을 느꼈다.

세상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런 실정에 놓여져 있다.

●힘들다고 포기하는 자는 천국 길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를 돕기 위해 성령이 오셨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움을 받는 자는 끝까지 이기여 가는 것이다.

로마서8장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십니다.

●성령이 죄를 지적하시고, 회개하도록 도우신다.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항상 씻어주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회개케 하시고, 용서받도록 하신다.

그래서 항상 부족한 자들이지만 성령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 스스로 천국길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아무리 해도 나는 안 되는 자로다 하고, 스스로 기도를 포기하고,

성경 읽기를 싫어하고, 회개를 포기한다면, 낙오자가 된다.

주님 홀로 일방적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습니다.

●주님 편에 있기를 계속 힘쓰는 자를 주님이 버리지 않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바울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고 선언하였다.

완벽히 죄를 끊을 수 없지만, 그는 계속 회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칼빈주의는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한다.

교회만 다니면 된다, 미리 선택받았기 때문에, 무조건 천국간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같이 교회만 다니고, 주님 밖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그들은 포도나무에서 잘라진 가지같고, 바람에 멀리 날아가는 쭉정이 같고, 모래 위에 건축하는 집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셔서 죄를 생각나게 하실 때, 즉시 회개하라.

주님의 말씀 따라 순종하기를 힘쓰라.
남을 용서하기를 힘쓰라.

성령이 그것을 이뤄지게 하신다.

성령의 힘과 인도로 천국가야 한다.

(www.djsarang.com
  협력교회 설교 )

천지의 창조주 구원주 심판주 재림주 존귀한 그이름 예수 그리스도!!/당신을 죄에서 구원하기위해 하늘보좌에서... 이땅에 '아들의이름'' 예수'로 내려와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시고 부활하사 다시 천국의 보좌로 복귀하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 입성!!믿지않으면 영원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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