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글)
모래위에 집을 지은자는 반드시 무너진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9. 27. 11:15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무너지는 자도 집을 안 지은 것이 아니다. 신앙의 집을 지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래 위에 지었다.
모래 위에 신앙의 집은 지었다는 것은 성경이 아닌 사람의 생각을 따라 신앙생활했다는 것이다.
불신자는 아예 신앙의 집을 짓지 않는 자들이다. 무너질 집도 없다.
그러나 교회는 다니면서도, 주님 말씀을 따라 살지도 않고, 불순종한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죽어서 지옥가는 자들이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것이고,
예수님 밖에서 예수를 믿는 자들이다.
교회만 다니면 되고, 순종할 필요도 없고, 죄를 회개하지 않아도, 천국 간다고 가르치는 교회가 많다. 칼빈교리 믿는 장로교가 이런 것이다.
박옥수 교회는 대놓고 죄를 회개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천국가기 위해서 죄를 회개하는 것이 도리어 신실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성경과 정반대로 가르치고 있다.
불행히도 수많은 교인들이 천국가기 쉽다고 하면서, 그리로 몰려가고 있다.
한 마디로 믿음의 열매맺기를 싫어하는 자들이다. 불에 태워지는 마른 가지와 같고, 지옥까지 무너지는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은 것이다.
교회다니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마지막 날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진다.
세상에서 가장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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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교회 최종대목사님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