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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없다 회개하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9. 29. 16:15
◈이 세상에서 죄 안 짓고 사는 자는 아무도 없다. 회개하라.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요한1서1:8] 만일 우리가 죄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고 천국에 오라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잘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죄가 씻겨지고 구원받는 것이다.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천국의 상과 이 땅에 복이 있는 것이다.
교인들이 말씀에 순종치 못하고, 어떠한 죄를 짓고 살았다 해도 죽음 앞에서 죄를 깨닫고 진실로 회개한 자는 구원을 받는 것이다. 바로 천국이다. 순종치 못하고 살던 자들은 죽음 앞에 회개를 놓치지 말라.
지금 죄를 짓고 회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회개는 죽음 앞에서 하는 회개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죽음 앞에서는 마지막 회개가 되기 때문이다. 옷이 더러워질 때마다 옷을 빨아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우리 믿는 자들도 부지중에 귀신에게 속아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라도 하라는 것이다.
그때 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기 때문이다. 지옥은 죄 때문에 가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 앞에서 회개한 자는 다 천국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 중요한 회개를 뒤로하고 예수 믿는다 하지만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결국 지옥인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잘해서 아니다. 회개한 자만이 천국 갈 수 있는 것이다. 교단교리가 아니다. 종말론이나 베리칩도 아니다. 율법이나 은사주의도 아니다. 신사도 빈야드도 아니다. 물질주의도 아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이다.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복음은 없다. 예수와 다른 것 섞어서 전하지 말라.
다른 것은 변질된 복음이며, 이러한 자들은 사단이 이미 자기 이름 666으로 인친 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비진리를 죽자 살자 전하고 있는 것이며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자들로 사단에게 쓰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깨닫고 죽음 앞에 철저히 회개한다면 부끄러운 구원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믿는 자들은 첫째는 순종이다. 죄를 끊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는 자들은 이 땅에서도 형통한 복을 주시고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들은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았던 자들이다.
그러나 회개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죄 속에 빠져 살면서 교회에 다니는 자들은 마지막 죽음 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지금 믿음 좋다고 자랑하지 말라. 끝까지 예수님과 천국을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믿음이 약해 귀신에게 속아 죄를 짓고 산다 할지라도 죽음 앞에서 만은 꼭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하라는 것이다. 회개하고 죽은 자들은 무조건 천국 가는 것이다. 여기엔 무슨 대가가 필요 없는 것이다.
죄를 지었으면 그때 그때 회개하라. 기도하고 회개의 습관을 가져야 죽음 앞에서 죄를 깨닫고 마지막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교회는 다니면서도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약한 자들은 사람 눈치 보며 장례예배나 추도예배에 참여하며, 제사음식 먹고,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며 우상 숭배하는 자도 있고 도적질하는 자도 있고 사기꾼도 있고 술, 담배도 하며 음란한 자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믿음 약하고 믿음 없는 자들을 교회에서 쫓아낼 수 있는가? 믿음이 약한 자나 믿음이 없는 자들은 우상 숭배나 술을 마시고 음란할 때 회개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징계 받고 죽어갈 때라도 마지막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영혼만큼은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게 해야 하는 것이.
교회가 할 일이며 목회자들이 할 일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오직 영혼들이 회개하고 천국에 오기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돈 많은 자, 지식적인 자, 중대형교회의 많은 수의 교인들이 아니다.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천국 오기를 바랄 뿐이시다.
예배를 드리다가도 교인이 죽음을 맞이하는 자가 있으면 예배를 멈추고 모든 성도들은 죽음을 맞이하는 교인을 위해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해야 하며 주의 종은 죽음을 맞이하는 교인을 찾아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회개시켜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주님의 관심은 예배에 관심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지금 죽음 앞에 있는 성도한테 관심이 있으시다. 성도가 회개하고 천국 올 것인가? 회개치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질 것인가? 주님은 예배보다도 성도의 죽는 순간을 귀히 보고 계신다.
당연히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죄 안 짓고 사는 자는 이 땅에 아무도 없는 것이다. 겉으론 믿음 생활 잘하는 것 같지만, 마음으로는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원망하고 욕심 부리고 탐심하고 불평하는 자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이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영혼의 복과 육신의 복도 따르는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 기독교인들이 순종보다는 불순종하는 자들이 많고 율법과 은혜의 법을 잘 몰라 어떻게 믿음 생활해야 잘하는지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다.
율법을 통하여 나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예수님의 피로 나의 모든 죄가 씻겨지고 용서함 받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라는 것이다. 죽음 앞에서 회개만 진실로 하면 값없이 구원을 받는 것이 은혜라는 것이다. 이 회개는 한번 회개하고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죽음 앞에서까지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죽음 앞에서 마지막 회개하고 천국에 간 자는 더 이상 회개가 필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죄를 질때마다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천국은 사단이 없고 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아있는 동안은 귀신들에게 속아서 계속해서 입으로 범죄하고 눈으로 범죄하고 마음으로 행위로 범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봉사 구제 헌금을 할 때 천국의 상으로 기록되는 것이다.
구원은 무엇을 드려서가 아니고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면서 구원받은 기쁨으로 믿음 생활하면 되는 것이다. 봉사나 헌금구제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하고 여건이 안 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각종 헌금이 율법적이다. 번제물, 상번제물, 속죄제물, 화목제물, 소제물, 서원제물, 일천번제, 낙헌제물, 절기제물, 전제물, 거제물, 속건제물, 월삭번제물 등 지금도 교회에서는 율법에 빗대어 각종 헌금제도를 만들어 여러 가지 헌금을 강요하고 있고 성도들은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믿고 천국 가는데 무슨 댓가가 필요한가? 목사들은 이제 그만 성도들을 물질로 힘든 멍에를 씌우지 말고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민수기 29:39] 너희가 이 절기를 당하거든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찌니 이는 너희 서원제나 낙헌제 외에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를 드릴 것이니라
지금 교회들이 성도들에게 율법을 따라 각종 제물(헌금)을 내라고 가르치며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은 거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는데도 율법적인 목사들은 대가를 지불하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성도들의 피를 짜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죽음 앞에서는 회개하기 바란다. 회개하고 죽은 자는 천국이다.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지금 교회 성도들이 각종 헌금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천국 가는 길은 하나뿐이다. 오직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천국 가는 길은 믿고 회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지, 무엇을 드려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성도들이 은혜를 알면 하지 말라고 해도 자원하는 마음과 기쁨 마음으로 준비된 물질로 헌금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교회들은 율법을 따라 헌금 안하면 지옥 갈 것처럼 다그치고 있는 것이다. 절대 아니다. 왜 예수님께서 사십육년동안 지은 예루살렘성전을 헐어버리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르겠는가?
예루살렘성전을 강도의 굴혈이라고 말씀하신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는가? 사랑이 없기에 자기 배만 불리기 때문에 성도들의 어려움 따위는 신경 쓸 필요 없이 성도들의 피를 짜서 자기 권력을 쌓아가는 것이다.
사랑이 없기에 자기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양떼들을 자기 양떼로 착각해서 마음대로 교인들을 부리는 것이다. 이런 목사들은 이제라도 회개해야 한다. 때가 늦기 전에 말이다.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라면 가난한 성도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내가 회개하고 하나님한테 용서받은 것처럼 남이 나에게 죄를 지었으면 용서 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한다. 그러나 율법에 걸려들면 절대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겉으로는 죄를 짓지 않고 믿음 생활 잘하는 것 같으나 마음속으론 남을 정죄하며 많은 죄를 짓고 멸망에 이른다. 이런 자들이 바로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 개인 같은 자들이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죄에서 자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어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다 부활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바로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것이다. 이것을 믿고 죽음 앞에서 회개하는 자는 다 용서함 받는 것이다. 지금 회개가 중요하다. 그러나 죽음 앞에서 회개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구약 때에는 짐승을 들고 나아가서 피를 흘렸지만, 신약에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예수 믿고 회개만 하면 용서함 받고 값없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라는 것이다. 율법에 걸리면 점차 기쁨이 없어지고 내가 무엇을 드려서, 내가 무엇을 해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점차 힘들고 지쳐버리고 믿음도 다 잃어버리고 멸망당하는 것이다. 믿고 회개한 자는 값없이 구원 받는 것이다. 율법의 행위와 믿음의 행위는 다른 것이다.
믿음의 행위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뻐하며 헌금이나 봉사나 구제하는 것이 믿음의 행위이다.
구원은 나의 의로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 믿음으로 드려진 것은 하늘의 상으로, 또는 이 땅의 복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또 지금 이 시대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성령의 역사는 끝났다고 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조심하기 바란다. 지금 성령의 역사가 없다면 회개의 역사도 없는 것이며 온 세상이 귀신에게 장악당하여 모든 자들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고 하는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은 사단의 종들이다. 이들은 먹고 살기 위해 율법적으로 성도들의 헌금이나 짜내는 자들이지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는 아니며, 분명 사단에게 속는 종들이다.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시다. 주님은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하신다는 뜻이 무엇인지 깨닫기 바란다.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는 뜻이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예수님을 전할 증인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교회가 세워지는데 성령의 역사가 없이 될 수 있는가?
성령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사단의 소굴이다. 지금도 성령을 받으면 권능이 임하여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목숨을 내어놓고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성령이 없는 자들이 예수와 다른 것 섞어 복음을 변질시키는 것이다.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다. 다른 것 섞어서 전하다 지옥 가지 말고 회개하고 돌이킨 후에 목숨 걸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 믿으라”고 외쳐라. 죽은 다음에 지옥에서 귀신에게 속았다고 아무리 비명을 질러대도 지옥에서 건져내줄 자는 아무도 없다.
성령시대가 끝났다고 하는 자들은 그 마음에 예수님이 없는 자들이며, 그 마음속에 사단이 가득한 자들이다. 이들은 지식과 율법으로 예수님을 죽인 가야바제사장과 같은 자들이며 사단이 잡아 쓰는 사단의 하수인이며 적그리스도들이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예수님의 증인은 성령 받고 목숨을 내어 놓은 자들이다.성령이 없는 자가 어떻게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가? 삯꾼일 뿐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 자기 배만 불리는 귀신의 종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