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칼럼
어찌 이 시대 신학교수들이나 목사들이 살인자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가?(7)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9. 30. 18:16
어찌 이 시대 신학교수들이나 목사들이 살인자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가?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시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어 어린양처럼 피 흘리시어 모든 죄 아래 있는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어찌 하나님을 한분이라고 하면 천주교의 삼위일체론을 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가? 삼위일체를 믿고 하나님이 한분이랬다 세분이랬다 본인들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성도들에게 잘못 가르쳐 지옥으로 끌어가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 성경을 통하여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교리로 참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일꾼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어찌하여 인간의 교리가 성경 위에서 왕 노릇 하려하는가? 끝은 멸망인데 말이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삼위일체교리가 잘못되었다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아 무엇이 이단이란 말인가? 성경말씀을 변질시키는 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그리고 어찌 인간의 교리가 잘못되었다고 하면 그 사람들을 잡아들여 그렇게 잔인하게 죽일 수 있는 것이었던가?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외에 다른 신을 인정하는 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천주교에서 만들어낸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그들을 잡아다가 화형 시키고 온갖 고문을 다하여 죽이고 칼빈도 자기의 교리가 잘못되었다고 하면 칼빈은 자기교리를 부정했다고 잡아다가 온갖 고문으로 죽였던 칼빈을 생각해 보라.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자기들 교리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자기교리 부정했다고 반대하는 자들을 잡아 잔인하게 죽일 수 있는 것인가? 이들이 어찌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제자들이 라고 말할 수 있는가? 사단의 영을 받은 적그리스도들이 아니었던가?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들을 다 용서하신 다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 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마태복음 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가복음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누가복음 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누가복음 10: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유다서 1:20-21]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고린도전서 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린도전서 13:1-2]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천주교에서 어찌 인간의 교리를 들고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몰아 죽였는가? 어찌 삼위일체를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어떻게 믿는 사람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일 수 있었던 것인가? 칼빈도 자기가 만든 교리를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어찌 천하보다도 더 귀한 생명들을 처참하게 죽일 수 있었던 것이었던가? 이들이 죽인 자들이 누구이던가? 바로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니었던가? 예수님의 명령 따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는 자들을 미혹하고 대적하는 귀신을 쫓아냈다고 이단으로 몰아 죽인 칼빈을 모르는가? 칼빈의 제자들은 지금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 쫓으면 이단라고 정죄하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는가? 예수 믿지 않은 것이 죄이지 어찌 삼위일체 믿지 않는다고 죄가 될 수 있는 것인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이지 어찌 칼빈의 5대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죄가 될 수 있는 것인가? 이들의 잔인성은 짐승의 이름인 사단의 영인 육백육십육(666)을 받았기 때문에 짐승처럼 자기들의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을 잡아 죽인 것이다.
어찌 성경에도 없는 거짓교리를 만들어 성경을 가감하여 자기들의 교리를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 자들이나 참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이단의 몰아 죽일 수 있었던 것인가? 이단들도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면 다 용서받을 수 있는데 말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인데, 어찌 칼빈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이단으로 몰아 잔인하게 죽일 수 있는 것이던가?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지 않는 다고 이단으로 몰아 죽인 자가 있던가?
그 당시 콘스탄티누스황제와 그의 추종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삼위일체교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치 않는다고 참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잔인하게 죽일 수 있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 간음한자도 자기를 거역한자도 자기를 죽인 자들까지 다 용서하셨는데 스데반도 자기를 죽인 자들을 다 용서하고 죽었는데 말이다. 이 있으면 말해 보라. 사랑 없이 인간의 교리에 종노릇하는 악한 사단의 앞잡이들이여!!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 없는데 인간의 교리 같은 것이나 믿고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받을 다른 이름이 절대 없는데도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며 하나님의 피조물들인 산 자나 죽은 자들을 신격화시켜서 다른 신을 인정하며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방해하며 핍박하는 자들이 이단이며 적그리도들이 아니던가? 무엇이 이단인가? 한분 하나님을 믿다가 성경을 가감하여 자기 이론이나 교리를 만들어 자기교리를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그들을 잡아다가 고문하고 잔인하게 죽이는 자들이 이단이며 적그리스도들이 아니던가?
처음에 시작은 한분 하나님을 믿고 잘 따라 갔으나 점점 변하여 다른 신을 인정하고 성경말씀에도 없는 삼위일체나 또 칼빈처럼 자기가 교리를 만들어 자기교리가 잘못 되었다고 하면 그들을 원수로 여겨 그들을 잡아다가 처참하게 죽이며 다른 길을 가는 자들이 이단들이며 적그리스도 아니던가?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영생한다고 하는 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성경은 살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자기교리 따르지 않고 믿지 않는다고 잡아다가 잔인하게 죽이는 자들이 누구란 말인가? 이들이 성경을 위배하여서 하나님 자리에 앉아 왕 노릇하는 자들이 아니던가? 이들이 갈 곳은 어디겠는가? 지금도 살인자들의 교리를 믿고 따라가는 현시대 신학교수들이나 그런 교수 밑에서 신학하고 교육받고 나온 목사들이나 다 같은 이단들이며 적그리스도들이라는 것을 심히 깨닫고 돌이키기 바란다.
성경말씀을 떠나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이단이 아니던가? 잘못된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며 진짜 참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핍박하는 교단교리에 빠진 자들이나 자기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교인들을 가르쳐 교인들 위에서 왕 노릇하는 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초대교회의 때부터 현재까지 율법주의자들과 인간의 교리주의 자들이나 다 같이 참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들에게 이단으로 몰려 정죄당하고 출교당하고 죽임을 당하지 않았는가?
삼위일체교리가 무엇이길래 칼빈의 교리나 교단교리가 무엇이길래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단 말인가? 이것이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아니다. 짐승의 이름인 666을 받고 사단 루시퍼한테 조종 받고 쓰임 받은 자들이다. 666은 짐승의 이름, 즉 사단의 영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들은 다른 신을 인정하고 섞인 복음, 혼합된 복음을 들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천국가기 위해서 믿음생활 잘하는 자들까지도 인간의 교리로 미혹하여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사단의 앞잡이들일 뿐이다. 믿는 자들이여! 속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시다. 어찌 인간들의 교리를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고 이단이 될 수 있는 것인지 말해 보기 바란다.
우리 믿는 자들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되는 것이며,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은 것이 절대 아니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 죽은 다음에 영원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깨달으라. 인간들의 교리, 즉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죽이기 위해 만든 사단의 살인교리를 믿고 따르지 말고 성경말씀을 따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서로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죄를 지을 때 즉시로 회개하고 믿음을 지키다 천국가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도 인간의 교리에 생명을 거는 자들이 이렇게 많은 것인가? 사단이 태양신을 섬기던 그 시대에 로마 황제가 혼합된 포도주와 같은 거짓복음인 삼위일체교리를 법제화시키고 천주교에서 진짜 참 복음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몰아 죽였는지 아는가? 또 사단이 칼빈의 생각과 지식을 써서 교리를 만들고 그 칼빈의 교리를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처참하게 죽였던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인가?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도 성경을 들고 성경을 가르쳐야할 신학교수들이나 주의 종이라는 자들이 인간의 교리를 들고 참 복음을 방해하고 교인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인간들의 생각을 써서 만들어낸 사단의 교리를 믿고 날뛰는 것인가? 지금도 그전에나 현재나 똑같지 않은가?
잘못된 교단교리를 가지고 WCC에 가입하여 다른 신들을 인정하며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속이며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천국복음을 외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핍박하는 것이 아니던가? 일제 때에도 신사참배 안하면 죽임을 당하였다. 그때 순교하신 목사님이 바로 최권능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이셨다. 다들 조선기독교 연맹에 가입한 목사들은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국가적인 행사라고 하며 신사를 참배하고 목숨을 구걸하여 살아남았고 이들이 남한에 내려와 큰 교회들을 이끌며 교인들에게 우상숭배, 즉 추도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 먹게 하며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놓은 교인들을 우상숭배하게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한 것이었다.
천주교 교리인 삼위일체교리와 칼빈의 잘못된 예정론이나 성도의 견인 이런 이론이나 교리들 때문에 많은 이단들이 나와서 많은 믿는 자들 까지도 미혹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많은 교회들이 천주교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길은 좁은 길이다. 그러나 천주교의 교리나 칼빈의 교리는 넓은 길을 가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를 통하여 사단 루시퍼가 많은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미혹을 조심하기 바란다.
개신교의 뿌리가 바로 천주교라는 것을 깨닫고 정신 차려 미혹 당하지 말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 값으로 죄 사함 받고 생명을 받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우리 구원자이신 한분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원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가기 바라는 바이다. 참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 사단이 그럴듯하게 위장전술로 만든 천주교의 교리 믿지 말고 칼빈의 교리 믿지 말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오직 반석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천주교의 배후에 사단이 있다는 것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칼빈의 배후에 사단 루시퍼가 있다는 것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천주교는 다원주의자들이다. 종교개혁했던 칼빈의 뿌리도 결국 천주교일 뿐이다. 이들이 적그리스도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정신 차려 자기 믿음을 잘 지켜 천국가기 바란다. 칼빈이 죽은지가 500백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천주교의 삼위일체를 믿고 천주교에 뿌리를 둔 칼빈을 따르는 칼빈의 제자들이여 칼빈의 종들이여 이제라도 칼빈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오라. 때가 급한 때이다. 우리 믿는 자들의 교주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무슨 교회에 황제기 필요한 것인가?
성령이 없고 율법적이고 지식적인 자들이여 거짓은사에 거짓표적에 사로잡힌 자들이여 피조물을 신격화시켜 죽은 자나 산 자들을 신이라 하며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다원주의자들이여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복음을 방해하는 자들이여 결국은 사단의 영으로 일하며 복음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며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예수 믿는 자들을 잘못된 인간의 교리로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죽이는 일을 감당하다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지금이라도 고민하고 회개해야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주는 분명 한분이며 그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이시다.
천주교가 어떠한 곳인지도 모르고 이슬람이 어떠한 곳인지도 모르는 개신교 목사들이여 천주교가 진정 너희들의 큰집이었더냐? 모세오경을 믿는 이슬람이 진정 너희들의 형제였더냐? 이슬람의 코란에는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라고 기록된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더냐? 이스마엘은 율법아래, 즉 종의 신분이었지만 이삭은 약속의 자녀였다. 율법아래 종의 신분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는 것이다. 율법을 통하여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와야 약속을 받은 자가 되는 것이다. 약속의 자녀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약속의 자녀가 누구한테 핍박 받겠는가? 교회의 황제라는 천주교의 교황의 말과 인간의 교리나 율법주의 거짓은사주의 거짓표적주의 종말론 베리칩주의 천주교처럼 산 자나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다른 우상을 따라가는 다원주의와 각종 이단들이다. 어느 누구든지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들만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예수 안에 있는 자들만이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을 가감하는 자들이 회개치 않고서는 절대로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없으며 회개치 않고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다. 우리 믿는 자들의 주인이시며 교회의 머리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어찌 인간이 교회의 황제가 될 수 있는가? 자기 자신을 높여 성전에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데살로니가후서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요한계시록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고린도후서 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요한계시록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회개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 받고 생명을 얻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거듭남이다. 성령과 물로 거듭나지 아니한 자는 천국갈 수 없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여! 적그리스도들에게 속지 말라. 한번 죽지 두 번 죽는 것이 아니다. 한분 하나님을 믿으라. 구약의 여호와께서 피를 흘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것이다. 너희들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이 보잘 것 없는 김양환 목사는 율법주의자들과 WCC다원주의자들과 각종 교단교리 거짓은사주의 거짓예언 거짓표적 거짓영안 (신사도, 빈야드 등) 종말론 베리칩주의 각종 이단들로부터 온갖 이단소리 들어가며 목숨을 내어놓고 참 말을 하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여! 적그리스도들에게 속지 말라. 한번 죽지 두 번 죽는 것이 아니다.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천국과 지옥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며, 진짜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죽음 앞에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고 순종하다가 다 천국가기 바란다. 절대로 다른 구원받을 이름이 전혀 없으며 절대로 구원받을 다른 신도 없는 것이다. 오직 한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믿음의 일꾼으로 빙자한 자들과 천국복음의 일꾼들로 빙자한 사단의 일꾼들이 너무나 많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참 하나님이신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꼭 천국가야 할 것이다. 구원은 일대일인 것이다. 지옥은 절대 가면 안 되는 곳이며, 지옥은 물 한 방울이 없으며, 처참하고 비참한 영원히 유황불 속에서 형벌 받는 곳이다. 천국과 지옥은 진짜 있다는 것을 살아 있는 동안 깨닫는 자가 복된 자가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사도행전 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마태복음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태복음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누가복음 8:12]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마태복음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가복음 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7-48]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누가복음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5: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태복음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누가복음 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누가복음 16: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누가복음 16: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누가복음 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6: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누가복음 16:28-31]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히브리서 7:2-3]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26-27]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8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