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장애인을 둔 부모님들 강하고 담대하세요.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8. 16:11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음성듣기ㅡ>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천국을 보라!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와 있느니라!

나 예수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모두 천국 문에 들어와 있느니라!

천국의 성에서 나와 함께 낙원에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는 천국을 보라!

너는 천국을 보라!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내가 오늘 너의 마음을 치료할 것이니라!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전도사)

나의 영이 천국의 위에, 예루살렘 성전 위에, 천국의 하늘에 구름을 타고 이렇게 천사들이 양옆에 있고요, 제가 가운데 있어요.그러면서 이렇게 위에서 예루살렘성전과 예루살렘 성전,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게 예루살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그 성전 뒤쪽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룩한 백성들이 사는 집들이 이렇게 장관처럼 뒤에서 줄줄이 줄줄이 다 있고요.

예루살렘성전 앞쪽에는 아무런 집도 없어요. 오직 천국의 빛과 생명나무, 생명수의 강이 흐른다는 것입니다.

그 뒤엔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할 수 있는 많~은 집들이 있고요.

이렇게 마름모꼴 형인데 이렇게 테두리 같은 게 있어요.

이렇게 뭐랄까, 우리가 가이드라인 쳐놓은 것처럼 이렇게 금으로 테두리가 다~ 쳐져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말하자면 우리가 동그란 타원형에다가 이렇게 반만 잘라놨다고 생각하시면 돼요.이렇게 타원형으로 동그랗게 가이드라인이 쳐져있어요. 이 집 주위를 다 이렇게 가이드라인이 쳐져있다는 거예요. 정금으로 너무나!

 

어떠한 집도 다 반짝반짝 빛나지 않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하나같이 다 반짝반짝 빛난다는 거예요.근데 특별히 예루살렘 성전이 가장 위로 우뚝 서있다는 거예요. 어떤 어떤 집보다 예수님이 거하는 그 성전이 가~장 하늘에서 이 천국에서 가장 예루살렘 성전이 크다는 것입니다.

 

위에는 너무나 너무나 멋있어요. 우리가 한 블록가면 집이 있고 한 블록가면 집이 있듯이, 정말로 이 집마다 다 길이, 우리가 세상에 도로가 있는 것처럼 도로가 있는 것처럼, 다 그 도로가 정금길이라는 거예요.이렇게 한 블록에 모여서 이렇게 옹기종기 집에 사는 것처럼, 그렇게 몇 채와 몇 채와 이렇게 다,

뭐라고 해야 되나요. 그렇게 나눠져 있어요. 몇 채씩 몇 채씩 몇 채씩 몇 채씩!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항~상 이렇게 나무들이 둘러져있는 집도 있고 이렇게 꽃들이 만발되어 있는 집들도 있고요. 다 이렇게 산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성전에서 이렇게 위에서, 예루살렘 성전 위에 저는 바로 구름을 타고 있고요. 저는 구름 위에서, 위에서 아래를 다 내려다보면서 구경을 하는 거예요.

제가 가까이에서 보고 싶으면 망원경으로 보는 것처럼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영안으로. 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너무나 아름답고, 세밀하게 세밀하게 하나님이 이것저것을 보여주시는데 내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집에 어떤 새가 배회를 하는데 너무나 너무나 새 소리가 아름다워요. 지저귀는 소리인데 너무나 새소리가 아름답고요. 그 지저귀는 새의 소리도 우리가 사람과 같이 대화하는 것처럼, 새소리도 어떤 소리를 내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천국에서는 다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새가 이렇게, 어떤 새가, 노란색하고 초록색하고 섞여있는 새가 나의 팔뚝에 사뿐히 앉아가지고 저한테 인사를 해요. 고개를 너무나 귀엽게 갸우뚱하면서 그 새가 저한테 말을 해요.

 

‘반갑습니다, 김민선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 전도사님! 너무나 너무나 반갑습니다!’

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입니다.이런 천국에 오라고 예수님께서 모든 걸 준비하고 있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시고, 우리한테 회개하라고 그렇게 외치고 외치신다는 것입니다.나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나 이 천국이 아름답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뿐만 아니라 내 마음까지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까지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예수님이 계시는 이 천국에 다 와야 됩니다.저도 이 천국에 꼭 가야겠습니다.

타락하지 않고 회개하는 삶을 살고, 날마다 예수님을 내 마음 판에 두고,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두고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천국만 바라보면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더욱더 간절히 난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을 바라보면 예수님한테 미쳐버릴 수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천국을 보는 순간 예수님한테 미쳐버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말씀 속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 미쳐버리고, 기도 속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비쳐버리고, 회개했을 때 예수님한테 미쳐버리는 그 어떤 심정보다 이 천국에서는 예수님한테 미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저절로 미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에 있는 과실이 나는 생각만 하였는데도 나의 입속으로 쏙 들어가 가지고 내 배속으로 이렇게, 순식간에 솜사탕이 내 입속에서 녹는 것처럼 녹아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예수님한테 저절로 미치지 않을 수 없어요, 이 천국에선!

 

이렇게 나는 구름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을 바라봅니다.

성전에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신 게 보이고, 옆에 24장로들이 양옆으로 이렇게 주르르르 의자에 앉아있고 면류관을 쓰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그리고 예수님보좌 뒤쪽에 진주 문이 있어요. 그 진주 문에서 얼마나 강렬한 빛이 이렇게 쏟아져 들어오는지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 예수님 보좌 뒤편에 문이 있는데 거기에는 정금길이고, 막 꽃들이 양옆에 꽃들이 만발하고, 그 뒤에는 많은 집들이 또 있다는 거예요. 집이 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어떤 집은 세상에 있는 별장과 같은 집이지만.

우리가 그런 모양과 형태와 디자인은 비슷해요. 건축은 비슷하지만 모든 게 정금으로 이렇게 돼있고,

어떤 그런 이 기초석들이 다~ 전부다 보석으로 꾸며져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요. 이 기초석은 다 보석으로 박혀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집은 이렇게 뭐라고 해야 되나요. 우리 그랜드 피아노, 그게 그랜드 피아노인지 모르겠어요.

 

우리 이렇게 다리 세워가지고 위에 뚜껑 올려놓는 그런 피아노 같은, 그런 집 같은 집이에요. 그런 비슷한 집인데, 정금으로 정금으로 쫙~ 입혀졌는데...

 

기초석들은 다~ 그 정금 안에 보석이 박혀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쉽게 말하면 왜, 우리가 밤식빵을 사면 밤알들이 밤식빵 안에 박혀 있는 것처럼. 겉에 기초석들이 다 보석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워요. 집이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집을 안아보고 싶어요. 집을 내 품에 탁 안아보고 싶어요. 집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나의 조카가 13년 8개월인가 6개월 살다가 이렇게 죽었어요. 죽은 지 오래 됐어요. 몇 년이 됐는데, 내 조카가 내 바로 옆에 구름위에서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세상에~~! 세상에 살아있을 때는 반신불구여서 한쪽을 쓰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 천국에서 청년이 되어 있어요.

 

이 천국에서 내 조카가 청년이 되어 있어요.

 

지옥에 있는 내 조카를 바라봤을 때는 내가 마음이 미어지고 너무나 아파서 보고 싶지 않아도 예수님이 예수님이 눈을 열어서 보여주셔서 보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나의 큰 조카가 이 천국에 있다는 것이!

내 조카가 나한테 말을 합니다. 세상에 있을 때는 한쪽을 쓰지 못했거든요. 

 

13살인데도 아이가 걷지를 못했어요.

 

엉덩이로 밀면서 걸어 다녔던 장애자였던 내 조카가 저렇게 말쑥한 청년이 되어서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저한테 내 조카가 말을 걸어요.

 

나는 예수님한테 내 조카를 보여 달라고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 뜻대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원하시고자 하는 대로 다 보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수님께서 내 조카를 보여주시네요. 나의 조카가 얘기를 해요. 저의 오빠의 큰 아들이거든요. 그 아이가 청년이 됐어요. 청년이 돼서 나한테 얘기를 합니다.

 

천국은 저절로 커져요, 아이들이. 세 살 때 만약에 천국에 올라오게 된다면 이렇게 아이들이 이렇게 계속 계속해서 커간다는 것입니다.

나의 조카가 청년이 됐어요. 너무나 너무나 멋있는 청년이 됐어요. 내 조카가 살아있을 때 눈이 굉장히 쌍꺼풀이 크게 지고 눈이 굉장히 눈망울이 컸거든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으로 바뀌었어요. 내 조카가 얘기를 해요. 사람들이 의아해할 거예요. 왜 저 좋은 천국을 보면서 저렇게 우는지 모르겠다고.

아니요 너~무 기쁘고 반갑기 때문에 눈물이 안날수가 없어요.

기쁨과 함께 눈물이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내 조카가 말을 해요.

내 조카가 계~속 얘기해요. 그러니까 내 조카는 오빠의 아들이니까, 저는 고모가 되는 거예요.

 

조카가 내 옆으로 와가지고 내 얼굴을 이렇게 만져요.

너무 보고 싶었다고! 너~무 보고 싶었다고!

이 세상에 그 애가 살아있을 때 마치 내 아들인 것처럼 내 자식인 것처럼, 그 아이를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제가 키웠거든요. 그 조카가 나한테 얘기를 해요.

 

‘고모, 꼭 이 천국에 와야 된다고! 고모는 이 천국에 꼭 와야 된다고!’ 내 조카가 얘기를 해요. ‘이 좋은 곳에 와야 된다고! 이 좋은 곳에 와야 된다고!’ 내 조카가 얘기를 해요.

 

세상에 있을 때는 이렇게 반쪽을 쓰지 못했던 아이가 내 조카인 아이가, 멀쩡해요.

천국은 우리가 만약에 교통사고로 한쪽 팔이 없거나, 아니면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눈이 나빠서 눈이 안 좋거나, 어디 다리를 절단했거나, 또 장기를 떼어냈잖아요. 천국에 가면 모든 게 다~ 회복된다는 거예요.

정상적으로 다 회복된다는 거예요. 내 조카는 이렇게 반쪽을 쓰지 못했고 걷지 못했던 아이가 지금은 온 몸이 다 온전하다는 거! 그 아이가 할머니한테 얘기를 해요.

 

‘우리 할머니, 꼭~ 천국에 와야 돼! 우리 할머니 꼭 천국에 와야 돼, 고모! 고모, 우리할머니는 꼭 천국에 와야 돼~~!’

 

내 조카가 내 볼을 만져줘요. 내가 이 아이를 엄청 사랑했었거든요. 오빠가 사정이 있어서 저희 집에 이 아이를 맡겼어요, 어렸을 때부터. 이 아이를 보는데 내 마음이 많은 위로를 받아요.

한 조카는 지옥에 있는데,

 

‘이모, 꺼내 달라!’고 그러는데! 나는 오늘 이 조카를 보면서 내 마음이 위로를 받아요. 나의 조카가 나의 볼을 만지면서 내 눈물을 닦아주면서 나를 안아주는데!

 

내가 예전에는 천국과 지옥을 몰랐을 때는 너무나 이 조카가 보고 싶었거든요.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은 내 자식과 같은 내 조카가 너무나 보고 싶었거든요.

내가 시집은 안가더라도 이 아이만큼은 내가 키우려고 그랬거든요.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이 아이를 마음에서 이렇게 떠나보내지 못했어요.

 

천국과 지옥을 몰랐을 때는. 예수님을 몰랐고 말씀을 몰랐고 회개가 무엇인지 몰랐을 때는, 이 아이가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내가 천국지옥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회개가 무엇인지도 알고, 이제 말씀이 무엇인지 알고, 예수님을 알았을 때는 한번 죽은 것은 소용이 없다는 것을. 모든 것은 예수님의 뜻 안에서 이루진다는 것을 알고 이제 포기하고 내 마음에서 내보냈거든요.

 

근데 오늘 이 아이를 본거에요. 내가 내 조카아이를. 이 아이가 나를 안아주는 거예요. 이 아이가 이렇게 천국에서 청년이 되어서 나를 안아줘요. 내 아들은 아니지만 내 아들같이 자식과 같이 키웠던 이 아이가!

 

하나님 고맙습니다! 이 아이가 천국갈 수 있게 해 주셔서!

이 아이가 천국갈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에 살았을 때는 이 아이가 너무나 큰 장애자였기 때문에 이빨이 다 썩어가지고 뿌리까지 썩어서. 이 아이가 치과를 가지 못했거든요.

너무나 큰 장애자였기 때문에. 치과를 가면 이 아이를 마취를 시키고 해야 될 아이에요. 그냥은 도저히 묶어서도, 치과에 갈 수 없는 아이에요.

 

그 정도의 아이였는데. 살아 있을 때는 뇌수술을 몇 번을 했거든요, 이 아이가. 살아 있을 때는 너무나 고통당했거든요.

비가 오면 뇌수술 땜에 자기 머리를 때렸거든요.

치과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어요. 이빨을 치아가 앓는데도 병원한번 가지 못했던 아이가, 이 아이가 천국에 가서 예수님 감사합니다!살아 있을 때는 이 아이가 너무나 큰 고통을 당했는데,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천국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조카가 나의 눈물을 닦아줘요.

 

‘고모, 울지 마~~! 고모 사랑해~~! 고모 사랑해~~~! 고모가 나를 이렇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자식이 아닌데도 나를 그렇게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고모, 할머니가 보고 싶어요!

할머니 꼭 천국에 오게 해 주세요! 고모, 할머니가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할머니는 꼭 천국 와야 돼!

우리 고모 사랑해~~~! 우리 고모 사랑해요! 고모! 어떠한 핍박이 와도 고모, 꼭 이 복음을 전해야 돼!

 

내 조카가 목사님한테 말을 해요. 목사님한테 얘기를 하고 싶어 해요.

 

 

(목사님 : 말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고모를 이렇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고모를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끝까지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세요!우리 고모가 보기에는 강해 보이지만 너무나 여린 게 우리 고모에요! 우리 고모가 내가 자식이 아닌데도 나를 자식처럼 그렇게 키웠어요!

세상에 있을 때 나는 장애자였기 때문에 나는 똥과 오줌을 가리지 못했어요!

할머니가 전도하러 갔다 오면 내가 방에서 막~ 똥을 싸고 방안을 다 어지럽혔는데 그것을 고모가 매일 매일 치웠어요!

우리 고모가 이랬어요~~! 우리 고모는 꼭 천국 와야 돼요! 목사님,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고모 끝까지 주님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야 돼요!

 

천국과 지옥을 너무나 깊게 보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사탄의 공격을 매일매일 당하고 있어요, 우리 고모가! 내가 이렇게 기도해요!

우리 고모가 루시퍼의 공격으로부터 꼭 이기고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고모, 강하고 담대해야 루시퍼의 공격으로부터 이길 수 있어요! 고모는 성령충만 받으면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어요! 고모는 성령충만만 받으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어요~~!’

 

내 조카가 천국에 갔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는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너무 감사해요! 내 조카가 천국 가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조카를 천국가게 해 주셔서! 세상에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 아이가! 그 아이가 이렇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천국에서는 이렇게 온전한 모습으로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상에 있을 때 너무 너무 힘들게 힘들게 매일 매일 살았거든요, 나의 사랑스런 조카가! 어렸을 때, 태어나자마자 그 아이는 수술을 했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수술을 세 번이나 했거든요,

 

뇌수술을. 이 세상에 많은 장애자를 두고 있는 부모님들! 강하고 담대하고 감사하세요! 이런 천국이 있습니다!

 

내 조카가 천국 가서, 세상에서는 고통당하고 힘들었지만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예수님 보좌 앞으로, 내 조카와 내가 이렇게 예수님의 보좌 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세마포 옷을 입으셨고 보좌에 앉으셨어요.제가 이렇게 앉아있는데, 사도바울과 제가. 사도바울이 보좌에 앉아 있어요.

 

사도바울과 제가 눈이 마주쳤는데 사도바울이 저를 보고 미소를 지어주세요.

제가 사도 바울을 굉장히 성경 인물 중에서 사모했던 인물이었어요. 사도바울이 미소를 지어주네요. 믿겨지지가 않아요.내 조카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내가 가끔씩 내 조카를 보고 싶었거든요. 내 조카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예수님께서 보좌위에서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인자한 목소리로, 전~혀 위엄 있고 무서운 목소리가 아니라. 너무나 위엄 있는 목소리가 아니라 인자한 목소리로 예수님께서 저한테 말씀을 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너의 조카를 보았느냐? 너의 마음이 많은 위로가 되었느냐? 천국이 이런 곳이니라!

세상에 있을 때는 어떠한 장애와 어떠한 아픔과 어떠한 질병과 저주에 시달렸을지라도 천국에 오면 모든 것이 온전해진단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조카를 봐라! 이렇게 늠름한 청년이 되었느니라!사랑하는 딸아! 너는 지상에 내려가서 다 전하라!천국에 올라오면 모든 것이 온전해진다는 것을 다 전하라!나의 백성들이 다 천국에 오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많은 장애자를 둔 나의 백성들아!너희들은 들으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때로는 너희 자식들을 취할 때도 있느니라!내가 너희들을 훈련시키고 쓰기 위함이니라! 너희는 슬퍼하지 말라!사랑하는 나의 딸 김민선 전도사의 조카는 그 할머니의 믿음으로 이 아이가 천국에 올 수 있었느니라!

그 할머니의 아름다운 믿음으로 이 아이가 천국에 올 수 있었느니라!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자식을 취하였다고 슬퍼하지 말라!너희의 믿음만 아름답다면 이 아름다운 천국에서는 어떠한 아픔도 고통도 당하지 않느니라!’

 

차라리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질병에 시달리거든요.다~ 예수님 잘 믿고 이런 아이들이 다 부모님의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고통에 시달리고 질병에 시달린 아이들이 이런 좋은 천국에 왔으면 좋겠어요.

 

내 조카는 세상에 있을 때 너무나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당했거든요.그게 다 저의 어머니를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었는데!이 아이가 이 천국에 있다니 너무나 감사해요. 너무나 감사해요.

 

내 조카가 이렇게 세마포 옷을 입고 빙글빙글빙글 돌아요.예수님 보좌 앞에서....

 

‘우리 이쁜 고모! 우리 이쁜 고모! 우리 고모도~~! 우리 이쁜 고모! 고모, 내가 다음에는 내가 꼭 정금 길로 우리 고모 마중 나올게! 고모 또 그때 만나요!’

 

내 조카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밖으로 나가요.근데 나의 조카도 집이 있어요. 개인집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저희 어머님이 세상에서 봉사하고 주님 앞에 찬양 드리고 예배드리고 이렇게 전도했을 때 그런 것들이 집으로 쌓여가지고 내 조카도 집이 있다는 거예요.

거기서 이렇게 그 집에서 행복하게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그 천국에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내 조카가!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내 조카가 살고 있는 집은 무슨 집이냐 하면, 왜 그리스 아테네 신전 같은 그런 집이고, 정금으로 됐고, 기둥들이 이렇게 많이 있어요.

그런 집에서 살고 있어요. 내 조카 액자가 보이는데, 어렸을 때 막 태어났을 때 액자가 보이는데. 내 조카가 이렇게 뇌수술 했을 때, 이 뇌, 뭐라고 해야 되나, 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펌프 같은 걸 이마에다가 이렇게 집어넣어놨었거든요. 수술을 막 한 다음에 혹 같은 게 났었어요. 그걸 눌러야 되요.

순환이 안 되면 펌프질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도 보여주시고. 그 사진을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그 사진을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 아이가 엄청난 고통을 당했는데. 근데 이 천국에서 너무나 기쁘게 내 조카가 살고 있다는 겁니다.

 

내 조카 방은 왜, 어떤 방인가 하면, 어른들처럼 그런 방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그런 꿈나무 같은 집들이에요.이 색색별로 무지개색색별로 동그란 이런, 뭐라고 해야 되나. 땡땡이 무늬처럼 벽에 그렇게 보석처럼 꾸며져 있어요.

 

우리가 왜 색감으로, 저는 처음에 이렇게 물감이 색칠해 놓은지 알았더니, 그게 보석으로 땡땡이무늬가 있다는 거예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요.액자에는 할머니랑 같이 이렇게, 할머니가 이 아이 안았던 모습도 있고. 너무 감사해요. 저랑 이렇게 같이 있었던 사진도 찍혀져있고요.

 

내 조카사진. 성전에 이렇게 제 영은 앉아있고 보여주시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스크린롤로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다 전하여라! 지상에 내려가서 다 전하여라!

이건 엄청난 사건이다! 엄청난 사건이다!

너의 육은 그대로 있고 너의 영만 이 천국에 와서 내가 너에게 보여준 것이니라! 이건 엄청난 사건이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보여주고 있느니라!너는 아무것도 의심치 말고 염려치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목숨을 내놓아라! 목숨을 내놓아라!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목숨을 내놓아라! 너는 전해야 하느니라!너는 전해야 하느니라! 전해야하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이니라!

이 천국에 오면 모든 것을 보상받을 수 있느니라!’

 

예수님이 말씀을 마치셨구요.생명나무가 있는,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가 있어요.

 

그게 이렇게 저 멀리 생명나무까지 이렇게 생명수의 강이 흘러요.거기 가서 제가 몸을 담궈요. 일곱 번 정도 몸을 담궈요.저는 세마포 옷을 입었어요. 그러면서 천사가 이렇게 바구니 같은 데에 생명나무에 나는 과실을 이렇게 담아가지고 제 입속에 넣어주는데 오늘은 다섯 개씩이나 넣어주는 거예요.

 

이거를 다~ 받아먹는데 내 영과 내 육이 너무나 편안하고요.그리고 마음에 안정이오고 평화와 오고 평강이 온다는 거예요. 너무나 마음이,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다 위로를 받는 거예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딸에게 영안을 열어주셔서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다 전할 수 있도록 이 딸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강하고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