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아들에게 부적을 주었던 할머니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6. 15:37
(천국의소리,지옥의소리,타락한천사 지옥의 루시퍼 곧 귀신의 왕,공중권세잡은자='용이요,옛뱀이요,사단이요.마귀요.온천하를 꾀여 지옥으로 끌어가는자' 와의 대화)=이 사건은 깊은 기도중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열어주신 진짜 천국지옥 간증입니다.인간의 머리로는 이해불가하다구요?하나님은 말씀으로 전세계를 창조하신 분입니다.(창1:1,요1:1절 이하~)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나(천국지옥..가짜가 부지기수다)열어주시는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한가운데 열린 예수님과 회개가 부각된 진짜 천국 지옥의 실상입니다.예수와 회개외에 다른것이 부각되어 나오는간증은 다 가짜입니다.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오신 여호와요 장차 다시오실 재림주요.천국과 지옥으로 던져넣는 권세를 가지신 심판주 입니다.
요한계시록1장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산 자라(부활)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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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50년 믿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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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아 가지고 고생을 많이 한 할머니 같아요..
그런데 세상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어요..고문 당할 힘도 없어요..
근데 할머니를 고문해요..뽀쪽한 긴 막대기 가지고 손가락을 꺽어요..
이렇게 이렇게 돌려요.. 그래서 뼈들이 다 뿌러져요)"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이 늙은 것을 내 뼈를 다 뿌러 뜨리네..너희는 애미,아비도 없냐? 어떻게 이 늙은이 한테 고통을 줄수 있어?"
(할머니가 죽은 얼마 안되서 지옥의 실상을 잘 몰라요..
근데 귀신이 할머니가 욕을 하니까 귀신이 깔깔깔 웃어요..
그래서 귀신이 정수리를 막대기로 꽉 쑤셔요..)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죽일수가 있냐? 이 새끼들아..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나는 분명히 죽었는데 여기가 어디야?여기가 어딘데 내가 고통을 당하는 거야?
내가 또 살아난거야? 왜 이 고통을 주는거야?그런데 내 자식들은 어디있어?
근데 아무도 없어.. 저 위에 못된 것들이 나를 고통주네..나를 죽일려고 작정한 놈들같애..도대체 여기가 어디야?내가 분명히 죽은것 같은데?내가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이 시커먼데서 나 혼자인거야?아이고 힘들어,, 아이고 아파죽겠어..
거기 아무도 없수.. 나좀 구해주소.내가 분명히 죽었는데 내가 왜 고통을 당하는 거야?여기가 어딘지 도대체 모르겠네..(죽은지 하루 되었어요..)
"누가 나좀 구해주소..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거 같애..누가 나좀 구해주소... 내가 이 은혜는 잊지 않을테니 나좀 구해주소..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내가 꿈을 꾸었으면 빨리 깨었으면 좋겠다.. 희안하네 내가 분명 죽었는데 내가 왜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모르겠네..누가 이야기좀 해 주소.. 어떻게 된 건지 알고 싶소..나좀 구해주소.. 나좀 구해주소.. 나좀 구해주소..
누가 나좀 깨어주소.. 꿈에서 깨어나게 나좀 깨어주소..
(저기서 누가 이야기해요..)
"할머니 할머니 예수 안 믿어서 오는 곳이 지옥이에요..여기가 지옥이에요.. 예수 안 믿어서 온 지옥이에요..할머니 지금 분간을 못하는 거에요.. 할머니 꿈이 아니에요.. 할머니 꿈이 아니에요..진짜 형벌을 받는거에요.. 진짜 고통을 받는거에요..꿈이 아니에요.. 지옥이 이런 곳이에요..
예수 안 믿은 죄가 얼마나 큰지 지옥에 와서야 알았어요..예수 안 믿으면 지옥 떨어진다는 것을 지옥 와서야 알았어요..뭔 놈의 예수냐고 내가 그랬어요.. 그렇더니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아무리 빌어도 소용이 없어요.. 아무리 용서해 달라고 해도 소용없어요..여기는 용서가 안되는 곳이에요..
(할머니가 절에 다니면서 우상숭배를 엄청 많이했어요..젊었을때 부터 우상숭배를 엄청했어요.)
"예수 안 믿어서 떨어지는 곳이 지옥이에요.."
"내가 부처님을 잘 믿어서 극락가야지 내가 왜 여기 떨어진거요?
내가 부처님 평생 잘 믿었는데 극락가야지 내가 왜 지옥에 떨어지는거요?
말좀 해 보소.. 말좀 해보소.. 내 말이 들리면 말 좀 해 보소..
도저히 이해가 안가오.. 내가 부처님을 잘 믿었는데 내가 왜 이곳에 온거요?
(할머니가 절에가서 부처한테 미쳤어요..)
나는 이해가 안되오..내가 부처님을 잘 믿었는데 극락에 있어야지 내가 왜 이 곳에서 고통을 받아야 하오 지금 말한 양반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오..이런곳이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난 이해가 안가오..
"할머니 할머니 빨리 정신차려요..나는 예수도 안 믿었어요.. 내가 답답할때 난 점집에 찾아갔어요..난 그 죄 밖에 없어요.. 근데 내가 여기 떨어졌어요..
할머니 내가 예수 안 믿은 죄 때문에 여기 떨어진거에요예수 믿으면 할머니 천국가요.. 천당가요..나도 속았어요.. 나도 예수 안 믿은거 후회에요..나 예수 잘 믿을께요..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예수님 오실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근데 언제 오실지 몰라요.. 소식이 없어요..
할머니 정신 바짝 차려요..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요..
할머니 예수 안믿은 죄가 이렇게 큰죄인지 몰랐어요..나도 여기 와서 알았어요.. 예수님이 최고라는 것을 여기와서 알았어요..예수님이 생명이고 예수님이 최고라는 것을 여기 와서 알았어요..내가 살아 있을때 이것을 알았으면 예수 믿었을텐데 "난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소..내가 부처님을 평생을 모시고 살았는데 난 도저히 믿을수가 없소..
"할머니 나도 처음에는 몰랐어요..근데 고통을 당하면서 알꺼에요..예수님이 최고라는 것을 알꺼에요..예수님이 최고인데 다 귀신한테 속고 사는것을..할머니도 귀신한테 끌려서 절에 갔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