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내 자존심, 내 권력, 내 명예, 내 위치 때문에....예수를 놓쳤어.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6. 16:29
덕정사랑교회 회개복음 www.djsarang.com (천국의소리,지옥의소리,타락한천사 지옥의 루시퍼 곧 귀신의 왕,공중권세잡은자='용이요,옛뱀이요,사단이요.마귀요.온천하를 꾀여 지옥으로 끌어가는자' 와의 대화)=깊은 천국지옥사건..진짜간증입니다.아무나(천국지옥..가짜가 부지기수다)열어주시는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한가운데 열린 예수님과 회개가 부각된 진짜 천국 지옥의 실상입니다.예수와 회개외에 다른것이 부각되어 나오는간증은 다 가짜입니다.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오신 여호와요 장차 다시오실 재림주요.천국과 지옥으로 던져넣는 권세를 가지신 심판주 입니다.
요한계시록1장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산 자라(부활)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성* 스님 지옥외침 2
아~~ 너희들이 믿는 극락 없어. 나도 죽음에 와서야 깨달았어.
나도 죽기 직전에 예수가 누군지 깨달았어.
그런데 내 명예, 자존심 때문에 예수를 부인할 수밖에 없었어.
나도 죽음 직전에 알았어. 예수가 있다는 거. 천국 지옥이 있다는 거.
아~~ 나도 알았어. 죽음 직전에야 알았어.
아~~ 그런데 아무 필요 없다. 나 여기 지옥에 떨어졌는데 아무 필요 없다.
아~~~ 이 무시무시한 지옥! 이 깊은 수렁! 아~~~~ 이 깊은 수렁!
저 시커멓고 깊은 끝이 보이지 않는 너무 무서운 우물!
아~~~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저 깊은 터널!
아~~~~ 저 곳에 나를 집어넣어버리고 아~~~ 아~~~~
나사 드릴로 머리를 여기를 관통하니까 나와 버려요.
전기 나사가 돌리는 거. 아~~~
그리고 또 나사가 목으로 여기를 막 드릴로
이렇게 사단이 왜 그 땅 드드득 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를 박아버리니까 성철 스님이 반으로 쫙 갈라지는데
그 나사가 피하고 살점이 막 묻어 있는데
아~~ 얘기해요. 또.
아~~~ 나 너무 괴롭다. 너무 괴롭다.
아~~~ 나 너무 고통스럽다.
나 너무 고통스럽다.
머리에서부터 서서히 스물스물 내려와요. (토하는 소리)
이렇게 얼굴을 다 감았는데 목도 감았어요.
그러며는 이렇게 사단이 뱀머리를 잡아당기니까 확 쫄라져 버려요.
아~~~ 나 너무 괴롭다.
아~~~ 성* 스님 눈 속으로 실뱀이 들어가요.
막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으면서 들어가요.
아~~~ 나 너무 괴롭다. 너무 괴롭다.
아~~~~ 너무 괴롭다. 괴로워서 도저히 얘기할 수 없다.
아~~~~ 지친다고 해서 지칠 수 없는 곳.
형벌을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곳~~
어두컴컴하고 ??? 가득한 곳. 아~~~~ 너무 괴롭다.
무서워서 벽도 쳐다볼 수가,
으아악~~~~~ 벽에서 아까 그 밑에 그 철심이 막 가까이 가까이
철심이 이렇게 이렇게 길어져요.
성* 스님이 완전히 좌우 앞뒤 쪽에서 이게 탁! 이렇게
뭐라고 해야 되나요? 짝을 맞추듯이 탁 맞춰버리니까
흔적도 없이 피가 타타닥 살점이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흔적도 없이 살점만 마악~~~
아~~ 그런데 거기서도 얘기를 해요.
영혼이 안 죽어서.
으악~~~~~~~~~(고통스러운 절규) 나 너무 괴로워요.
아~~~~~~ 괴로워요. 잘못했어요.
나 알았어요. 알았어요. 나 예수가 누군지 알았어요.
그 예수가 하나님인지 알았어요. 나도 성경책 봤어요.
아~~~~~~ 그곳에서 창조주가 누군지도 알았고
예수가 생명이란 것도 알았고 예수 믿어야 천국 가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이란 거 알았는데
아~~~ 그냥 책으로 봤지 내가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옥에 떨어졌어요.
아~~~ 그리고 아~~~~ 내 자존심, 내 권력, 내 명예, 내 위치 때문에
사람들 눈치 보느라고 이렇게 지옥이 무시무시한 줄 모르고 그냥 왔어요.
하나님이 기회를 주셨는데 주님이 믿을 수 있는 기회,
내가 병원에서 누워있을 때 그 기회를 주셨는데 내가 놓쳤어요.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 권력 자존심 다 버리고 전할게요.
절간에 가서 전할게요. 전할게요. 전할게요. 전할게요.
아~~ 나 전해요. 나 전해요~~~~~ 나 전해요.
진짜 천국 있다고, 지옥 있다고 전해요. 전해요. 전해요.
나 너무 괴로워~~ 내가 이 말 한다고 귀신들이 더 잔인하게 나를 다뤄.
아~~~ 나도 어쩔 수 없어.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해야 돼.
그분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
아~~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고 있어요.
지키고 있어서 사단들이 내 옆에 오지도 못해요.
근데 성*스님은 예수님을 봐요.
나도 보고.
성*스님이 예수님을 보고 얘기를 해요.
잘못했어요. 나도 저기 세상에 나갈 때 나가게 해줘요.
저 여자가 나갈 때 나도 나가게 해줘요.
아~파요~~ 너무 아파요. 으어~~~~~
너~~~~무 아파서 진저리도 못 칠 정도로 아~~파요.
아파요. 상상도 못해요. 나 나갈래요.
이 여자 나갈 때 나도 같이 손 잡고 나가줘요~~
나갈래요오~~~~~~~ 나 나갈래요오~~~~
나갈래요~~ (숨 넘어가는 소리) 나 나갈래요오~~ 나갈래요~~~
잘못 했어요. 잘못 했어요. 극락 없다고 외칠게요.
아~~~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는 거.
부처는 인간에 불과하고. 지옥불 속 정 중앙에
아~~~ 지옥 중심부 정 중앙에서 ***니가 정 중앙에
높은 곳에 형벌받고 있다는 걸 전할게요. 석가모니가 뭐예요.
그때 그 똑같은 장소에서 큰 뱀이 막 이렇게 타고 올라왔는데
석가모니는 얼굴도 없이 큰 구렁이가 감싸 버려요.
그때 또 그 감옥이 보여요.
사람들이 한쪽에 있는 스님들이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 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한 쪽에선 막 욕을 해요.
이 새끼야! 이 새끼야! 이 새끼야! 이 새끼야~~~~
극락 있다더니 이게 극락이야. 이 새끼야! 이 쌍놈의 새끼야!
너는 신이 아니야. 너는 인간이었잖아.
아~~~~ 지옥에 오니까 예수만이 생명이고 신이었어.
다 아니었어~~ 예수만 진짜였어. 내가 가짜를 믿었어.
아, 성* 스님이 다시 봐요. 다시 회복됐어요.
주님 나 나갈래요. 나 나가게 해줘요.
막 빌어요. 스님이. 예수님 보고.
주님이 나를 안고 있어요.
내가 주님 품 안에 있어요.
주님이 나를 안고 있어요.
아~~~ 나 나갈래요. 주님 나 나갈래요.
나 나갈래요. 나갈래요.
아!~~ 주님 나 나갈래요.
주님이 말씀하셔요.
너는 놓쳤느니라 기회를 놓쳤느니라
너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자니라.
기회를 놓친 자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