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하갈의자녀 자유의 자녀(막달라마리아)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8. 16:17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천국의 막달라마리아!
음성듣기ㅡ>천국에서 막달라마리아!
(전도사) 주여~~~ 아름다운 정금길이 열렸어요. 정금길이 열렸는데 약간 앞에 예루살렘 성전이 있고요. 제가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지금의 제 모습으로 천국에 올라갔습니다. 나의 얼굴은 너무나 윤기가 나고 정말 피부가 너무나 하얗고 반짝반짝 빛난다는거에요.
나비들이 다섯 마리, 열 마리씩 줄줄이 떼를 지어 달아다니고요, 나비들이 날개를 펄럭일때마다 아름다운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처럼 반짝반짝이는데 날개에서 금가루가 떨어지는지 가까이서 보는데 전혀 금가루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만큼 빛난다는 뜻).
날개의 펄럭임만으로도 날개에서 금가루와 다이아몬드가 떨어지는 것 같은 너무나 빛나고 빛나는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는 천사들이 구름을 타고 다니기도 하고 사람이 구름을 타고 다니기도 해요. 천국은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왼쪽 저 멀리에는 꽃다발이 막 휘날리면서 꽃잎들이 비가 내리듯이 휘날리고 있고요, 저~기에는 하늘에서 금가루가 뿌려지니까 금가루같은 것이 막 떨어져요. 집들이 많이 모여있는게 거기에 금가루같은 것이 막 떨어져요. 쉽게 말해서 비가 떨어지듯이 금가루가 막 떨어지는데 그곳은 사도들이 모여서 사는 집들이에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지옥과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요. 천국의 이쪽에는 꽃잎이, 저쪽에는 금가루가 비가 내리듯이 내리는데 지옥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극과 극이에요.
예루살렘성전을 제가 들어가고 있어요. 쭉쭉쭉 들어가는데 어느새 제가 예수님보좌 앞에 앉았습니다.. 보좌앞에 생명책이 있고, 보좌뒷쪽으로 24장로들이 앉아 있고요, 또 그 뒤로는 천사들이 네명이 있는데(네 생물) 정가운데 계신 예수님을 호위하고 있어요.
또 귀퉁이에 천사 두 명이 있는데 천사 날개로 보이지 않게 온 몸을 감싸놨어요. 제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 천사가 날개를 쫙 펴는거에요. 그 날개에서 반딧불같은 불빛이 나요. 그게 몇 개 되는데 한쪽에만 있어요. 제가 보는 쪽에서 오른쪽이에요. 그걸 보여주고 다시 감춰버려요.
예루살렘성전은 보석으로 휘황찬란하게 꾸며져 있어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세상에 있는 모든 악기들을 천사들이 다루고 있고요. 세상에서 보지 못한 묘한 악기들도 있어요. 천사들이 왼쪽 오른쪽 두갈래로 나뉘어져 악기를 다루고 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러면서 천사 한명이 지휘를 해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그렇게 찬양하는데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이 찬양을 천국에서 연주하는데 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처음에는 그 찬송을 바이올린 하나가 연주를 해요. 솔로로 하는데 너무나 그 선율이 아름다워요. 찢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너무나 조율감이 좋아요. 너무나 음감이 좋아요. 세상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데 거기서 금악보가 막 나와요.
예수님께서 그 찬양을 받고 계시는데요, 예수님께서 그 연주를 감상하시면서 굉장히 좋아하세요. 그 찬송이 예루살렘성전에서 연주가 되어 천국전체에 울려 퍼지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맞춰 찬양을 하는데 누구 하나 싫은 사람 없이 예수님 앞에 영광돌려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기쁘게 기쁘게 예수님께 찬송을 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 두 팔을 막 올리면서 말씀하세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백성들아! 너희가 찬송으로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나 예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예수님께서 세마포옷을 입으셨는데 옷술이 굉장히 넓어요. 세상에! 손이 너무 섬세하고 너무나 예쁘세요. 여자 손도, 어떤 아름다운 손도 저렇게 예쁘지 않을거에요. 근데 얼굴은 다 빛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전혀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뒤돌아 보시면서 보좌 뒷편에 있는 문하나를 손으로 가리키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아라. 너는 저 문으로 들어가서 내가 오늘 너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전하라. 네가 전하기 때문에, 네가 목숨을 내놓았기 때문에 내 종아 너를 선택하였노라. 지금은 많이 힘들것이다. 사단의 방해와 공격이 심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승리할 것이니라. 왜 승리하는줄 아느냐? 너희들은 기도를 쉬지 아니하느니라. 날마다 기도와 성령충만과 회개로 무장하지 않더냐? 그것은 사랑교회가 나 예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고 있노라.”
그러시면서 저 문을 가리키십니다. 그 문의 안쪽과 바깥쪽에 천사 두명씩 지키고 있고요,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빛 때문에 그 문을 통과할 수 없는데 그 문을 통과하면 사물을 바라볼 수 있어요. 제가 그 문을 통과하려고 하니까 천사들이 저에게 인사를 하면서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또 천국에 오셨군요. 많은걸 보게 될 것입니다. 많은걸 보여드릴 것입니다. 보시고 보는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 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럴때 전도사님도 천국의 길로 앞으로 더 나갈 것입니다. 천국에 많은 상급들이 쌓일 것입니다."
제가 그 문밖으로 나가서 막 정금길을 걸어가요. 제가 계속 걸어가는데 빙글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르 빙그르르르 빙그르르르 돌면서 춤을 추며 가요. 너무 너무 기뻐요. 제가 회전할때마다 제 세마포옷 밑단도 원을 그리면서 펼쳐지면서 반짝반짝 빛이 나요. 금가루가 떨어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거에요.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신 모습이 제가 하늘을 쳐다보니 보여요. 예수님께서 손을 흔들면서 “사랑하는 딸아 그렇게 마음이 기뻐더냐? 사랑하는 딸아, 더욱 더 기뻐하라.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잃어버리고 살기 때문에 축복도 능력도 은사도 오지 않는 것이니 기뻐할 때 축복이 오는 것이다. 너는 매일 매일 이렇게 기뻐하고 기뻐하라. 그리할 때 영안도 활짝 열릴 것이다.
너는 더욱더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사모하라”
제가 또 전진합니다. 양옆에는 꽃화단이 있구요, 그 뒤에는 집들이 줄줄이 줄줄이 있는데 여러 가지 모양입니다. 내리막길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내 얼굴의 모습이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내 얼굴이 비칠 정도로 정금길이 윤이 나고 빛이 나요. 아무리 걸레로 닦고 광택나는 광택제를 바르고 닦아도 이렇게 까지 빛이 날 수 없을 거에요.
천국의 어떤 것도 흉내낼 수 없고 잡을수도 따라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떤 푸른 녹색잔디밭이 있는 집앞에 섰는데 집 마당이 굉장히 넓은데 집쪽으로 걸어가는데는 정금길로 뚫렸고요, 집이 아테네성전같은 집이에요. 집으로 계속 계속 걸어올라가는데 계단들이 있구요, 액자들이 줄줄이 줄줄이 놓여 있어요. 제가 계단을 올라갑니다. 계속 올라가는데 어떤 사람이 저를 마중 나왔어요. 아직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이 저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에요. 마리아도 예뻤는데 막달라마리아도 너무나 이뻐요. 엄청 머리가 길어요. 흑갈색머리인데 너무나 이뻐요. 눈이 너무나 아름답고 입술이 앵두처럼 빨개요. 막달라마리아가 얘기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희 집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많은 것을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손을 내밀어요. 제가 손을 잡으니까 저를 끌어줘요. 올라가는데 함께 깔깔대며 웃어요.
“김민선전도사님 어쩜 그렇게 개구쟁이세요. 어쩜 그렇게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과 똑같습니까? 어쩜 그렇게 두분이 똑같이 닮았습니까?
우리가 천국에서 덕정사랑교회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예배드리는 장면을 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