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천국지옥보고 다 전하지못해 지옥간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8. 18:47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육체속에있던 영체(영혼)는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육체는영혼을 싸고 있는 껍데기에 불과하다.영의세계(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실제로있다.영원한 세계다.
살아있을때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기에 속히 예수믿고 회개해야한다.어떤 큰죄도 죽기전에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는자는 다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이 천국지옥 사건은 7년이상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기도중 영안을 열어 주셔서 죽은 영혼들이 입을 열어 말하게 하셔서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생방송처럼 말하게하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사건이며 영계의 총체적 비밀이 들어있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가 통하지않고 어느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지옥은 참혹하고 끔찍한형벌이 영원히 계속되는곳이다.설마하다가 영원히 기회를 잃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말기를 바란다.예수보다 더 부각되거나 예수님의 핏값을 무효화시키는 어떤것도 다 가짜이다(인간의 교리나, 전통, 율법, 은사, 종말론 등)말세에는 각종미혹이 난무하며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귀신들이 무차별적으로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고 있으니 정신차리고 진리를 분별해야한다.영적으로 무지한 목사들을 따라가는 성도들이여 정신차리라.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가는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다 죽음앞에 회개하는 자가 천국간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않고는 그 누구도 천국에올수없다(요14:6)
천국,지옥보고 지옥떨어진자(덕정사랑교회 www.djsarang.com)
나도 천국지옥 봤어요~~~! 나도 천국지옥 봤어요! 아가씨, 나도 천국지옥 봤다고요~~~! 아하하하하! 나도 천국지옥 봤다고요~~~!
(또 나와서 얘기해요. 어떤 여자가 또 나와서 얘기해요.)
나도 천국지옥 봤다고요~~~! 근데 두려웠어요~~! 근데 두려웠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두려웠어요! 너무 두려웠어~~! 비밀을 얘기한다는 게!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습니다! 교황이 지옥에 있습니다!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지옥에 있습니다! 많은 대통령들이 지옥에 있습니다! 이름을 드러내는 게 너무나 두려웠어요~~! 너무 두려웠어요~~~! 처음에는 드러내고 전하는 듯 했지만 너무 두려웠어요! 너무 두려웠어요! 내가 죽을까봐 두려웠어요! 내가 죽을까봐 두려웠어요~~~! 내가 죽을까봐 두려웠어요! 내가 죽을까봐 두려웠어요~~~! 사단이 그렇게 두려워하게 만들었는데! 사단이 그렇게 치를 떨게 만들었는데~~~!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그런 사단을, 영혼을 능히 죽이지 못하는 사단을 내가 두려워했어! 오직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자, 그 하나님을 내가 두려워했어야 됐는데~~~! 내가 내가 내 생명을 귀히 여겼던 거야! 내가 영혼을 사랑하지 않았어! 내 생명이 귀중했기 때문에 내가 전하지 않았어! 내가 불교신자를 보고 강하게 전하지 못했어!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습니다! 많은 스님들이 지옥에 있습니다! 내가 죽고 나서 지옥에 떨어졌는데!
성철 스님도 여기 오고, 법정 스님도 여기 왔어! 아하하하하하! 내가 전하지 못했어요, 주님! 내가 강하고 담대하게 전하지 못했어요~~~! 이제야 내가 후회를 해요! 이제야 내가 후회를 해요~~~~! 내가 이제야 후회를 해요~~~~~! 내가 후회한다고요~~~~!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이거 아무것도 아니네~~! 내 생명을 귀히 여겼더니 오히려 지옥에 오니까 이 생명은 아무 필요가 없네!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 속에서 내 생명 귀하다고 두려워하고 전하지 않았더니! 석가모니 감춰버리고 교황 감춰버리고, 많은 유명 연예인들 다 안 드러내고! 그냥 이렇게 이거 이거 전하면, 저 사람들이 잘 듣겠다, 잘 듣겠다, 부드럽게 넘어가겠다, 부딪히는 거 없이 넘어가겠다! 근데 내가 지옥이네! 오히려 내가 전하다 지옥이네~~~! 내가 실컷 전하고 지옥이네~~~! 주님 나 이것 좀 빼내줘요! 나 이것 좀 빼내줘요! 나 이것 좀 빼내주세요! 나 잘못했어요! 나 잘못했어요~~~! 주님~~~! 나 이것 좀 빼내주세요~~~! 아하하하하! 나 이것 좀 빼내줘! 아~! 아~~! 아~~!
(여자가 바닥에 누워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많은 가느다란 철심 같은 게 핀 같은 게 수없이 박아져 있는데! 박아져 있는데 그 길이가 가운데 손가락에서 팔꿈치까지 이렇게, 길게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