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무조건 누구를 막론하고 자살하면 지옥이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10. 17:51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육체속에있던 영체(영혼)는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육체는영혼을 싸고 있는 껍데기에 불과하다.​영의세계(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실제로있다.영원한 세계다.

​살아있을때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기에 속히 예수믿고 회개해야한다.어떤 큰죄도 죽기전에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는자는 다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이 천국지옥 사건은 7년이상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기도중 영안을 열어 주셔서 죽은 영혼들이 입을 열어 말하게 하셔서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생방송처럼 말하게하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사건이며 영계의 총체적 비밀이 들어있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가 통하지않고 어느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지옥은 참혹하고 끔찍한형벌이 영원히 계속되는곳이다.설마하다가 영원히 기회를 잃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말기를 바란다.예수보다 더 부각되거나 예수님의 핏값을 무효화시키는 어떤것도 다 가짜이다(인간의 교리나, 전통, 율법, 은사, 종말론 등)말세에는 각종미혹이 난무하며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귀신들이 무차별적으로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고 있으니 정신차리고 진리를 분별해야한다.영적으로 무지한 목사들을 따라가는 성도들이여 정신차리라.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가는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다 죽음앞에 회개하는 자가 천국간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않고는 그 누구도 천국에올수없다(요14:6)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한자

음성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한자

덕정사랑교회

 

 

아~~~~! 예수 잘 믿을 걸! 진짜 예수 잘 믿을 걸! 나 예수 믿었어~! 나 예수 믿었어! 예수 잘 믿을 걸! 예수 잘 믿을 걸! 아~~! 아~~~! 아~~~! 아~~~~~!

(사람이 박쥐처럼 매달려있는데, 바닥에는 나사못이 있어요. 나사못에 모터가 달린 것처럼 막 돌아가요. 사람 머리에 나사못이 막 들어가요. 아 사람 키만큼이나 큰 나사못인데, 빙빙돌면서 막 파고들어가요.)

 

아~! 사람 살려~! 아~~!

(그 수많은 사람들한테 나사못을 집어넣어버려요.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못을 박는 것처럼 머리끝까지 집어넣어버려요. 몸 안에 나사못이 정중앙에 들어가 있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싹 집어넣으니까 사람이 막 자지러져요.)

 

예수 잘 믿을 걸~! 예수 잘 믿을 걸~! 너희들이 믿지 않는 이곳이 지옥이야. 너희들이 믿지 않는 이곳이 지옥이야~

 

(사단이 말을 해요.)

 

너희들이 믿지 않는 이곳이 지옥이야. 바보 같은 것들, 바보 천치들! 인간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은 잘도 듣고 귀담아 들어! 우리한테 잘도 속아 넘어 가! 너희들이 믿지 않아서 오는 곳이 지옥이야, 이 바보들아! 너희들이 뒤늦은 후회하면 뭐해. 너희들이 믿지 않는 이곳 지옥이야! 지옥이 진짜 있는데도 이 바보 같은 인간들, 믿지를 않아. 우리야, 좋지! 그래야 한 놈이라도 더 지옥에 끌고 오니까.

 

 

(아까 그 사람이 얘기해요.)

아, 이곳에 오지 마! 아무도 오지 말아요! 이 형벌은 이길 수 없어! 아~~! 아~~~~! 아~~~~! 아~~!

 

차라리 나 좀 죽여줘~! 나 좀 죽여줘! 나 좀 죽여줘! 뜨거워서 못 살겠어. 차라리 태워 죽여라. 나를 태워 죽여라. 아, 아!

 

(업소에 쓰는 가스레인지 부탄에다 불붙이는 라이터 같은 것인데 얼마나 화력이 센지, 사단이 그것을 잡고 막~ 사람을 그슬고 태워요. 사단이 깔깔대고 웃으면서 막 태워요. 너무 즐겁다는 듯이.)

 

아, 잘 구워진다. 잘 구워지네. 이놈, 싱싱하게 맛있게 생겼어. 떨어진지 얼마 안돼서 싱싱하겠어, 이놈. 살도 오를 대로 올랐네!

(그 사람이 소리쳐요.)

 

진짜야~~! 진짜야~! 진짜예요~! 귀신이 사람을 먹어요. 피도 빨아먹어요. 진짜 사단이 우리를 잡아먹어요. 우리를 뜯어먹어요. 맛있다고 냠냠냠 먹어요. 지옥에는 먹을 게 없어요. 그래서 귀신이 우리를 잡아먹어요. 그런데 왜 우리는 배가 안 고픈 거야. 귀신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데, 왜 우리는 배도 안 고프고. 아무리 죽기를 구하여도 왜 우리는 이렇게 죽지 않는 걸까! 정녕 이곳이 지옥이란 말인가! 이곳은 지옥이 아니야! 이곳은 지옥이 아니야! 사람 죽이는 도살장이야! 사람을 고문시키는 도살장이야! 개만도 못하게 당하는 곳이 이곳이야! 아~~!

 

(이렇게 공포영화 보면, 정신 나간 미친 사람들이 사람을 잡아다가 잔인하게 죽이잖아요. 그거 다 사단이 각본 쓰는 사람들한테 생각을 집어넣어서 그런 영화를 만들게 해요. 그게 다 지옥의 형상을 본 뜬 거예요.)

 

 

아~~~! 아~~~! 꺼내줘요~~! 꺼내줘요~~! 나 좀 죽여줘요. 제발 나 좀 죽여줘요~~! 나 좀 죽여줘요! 여기는, 여기는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를 않아요. 이곳이 지옥이야! 나 좀 죽여줘요! 나 좀 죽여줘! 나 좀 죽여줘! 나 죽고 싶어. 나 죽고 싶다. 나 진짜 죽고 싶다. 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자기 손으로 자기 눈을 빼버려. 나 좀 죽여줘. 아니면 나 좀 꺼내줘~! 예수 잘 믿을 걸~~! 예수 잘 믿을 걸~~! 나 모태신앙이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 나갔어요. 엄마 뱃속에서부터 예수를 알았어요. 아~~~! 예수 잘 믿을 걸~~!

 

 

(그 사람 눈에서 피가 줄줄 나요. 까만 피가 줄줄줄 나요. 떨어진지 조금 됐나봐.)

 

아~~!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자기 머리를 막 쥐어짜고 뽑아요.)

나 죽고 싶은 사람이야. 나 죽고 싶은 사람이야~~!

 

(아, 손목을, 손목을 그었어요. 세상에 있을 때 자살해서 떨어진 사람이에요.)

 

나 자살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자살했어요.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사는 게 너무 무기력해서, 사는 게 기쁘지 않았어. 이 세상에 있는 게 조금도 기쁘지 않았어.

 

 

(아, 장가도 안 갔나 봐요. 결혼도 안 한 사람이에요.)

 

사는 게 너무 무기력했어. 예수 없이 신앙생활 했어. 제발, 자살하지 마! 자살하면 나처럼 지옥에 와! 예수 없이 신앙생활해서 나 자살했어요.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이야.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이야. 대통령도 다 지옥에 와, 자살하면. 목사도 지옥에 와. 무조건 누구를 막론하고 자살하면 지옥이야! 똑똑히 보고 전해요. 똑똑히 다들 보고 전해요.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자살해도 회개하면 지옥에 안 온다고, 새빨간 거짓말이야.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내 맘대로 내가 끊었는데, 어떻게 천국 갈 수가 있어. 아~~~, 아~~!

 

(사람, 고개가 막 돌아가. 사단이 이렇게 고개를 딱 꺾어버려요. 매달려 있는 사람을. 아~, 고개가 꺾어진 상태로 얘기를 해요. 박쥐처럼 매달려 있기 때문에 손이 밑으로 내려와 있어요. 손을 막 떨어요. 아, 근데 손에서는 불이 붙어요. 그리고 손바닥에는 구더기가 바글바글해요.)

 

나는 타는데 왜 구더기는 타지 않는 거야~! 아~,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지옥이에요. 누가 좀 말해줘요. 누가 좀 외쳐요, 나가서 지옥이 진짜 있다고. 지옥이 진짜 있다고. 하루에도 몇 천 명씩 지옥에 우슬우슬 쏟아지고 있다고. 깔때기로 미끄럼을 타듯이 쑥 내려온다고, 전해주세요. 아, 아, 나 좀 꺼내줘. 나 나가고 싶어요. 나, 나가고 싶어. 나, 나가고 싶어요. 나가고 싶어요. 아, 근데 왜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런 식으로 예수를 믿었을까. 왜 신앙생활을 형식적으로 했을까.

왜 타락에 타락에 타락 속으로 물들어 갔을까. 아, 나 예수 잘 믿었는데. 예수 잘 믿었는데~! 집사였어요. 성가대도 했어요. 봉사도 잘했어요. 교제도 열심히 했어요. 주의 종도 잘 섬겼어요. 아, 그런데 세상 것을 버리지 못했어요. 아, 예수를 믿으면서, 노래방 다니고, 나이트도 다니고, 영화관에 다니면서 영화 감상에 빠져 살고, 세상에 물들었어요. 세상에서 하는 것은 나도 다 좇았고, 세상에 있는 모든 유행은 다 좇아갔어요. 그랬더니 예수를 놓쳐버렸어. 예수를 놓쳐버렸어. 예수님을 놔버렸던 거야. 세상이 좋아서 예수님을 놔버렸어.

 

제발 예수님을 잡아. 세상 줄을 놔버려요. 예수님을 잡아요. 예수님은 생명줄이야. 천국 가는 줄이야. 세상 줄은 사단의 줄이야. 지옥 가는 줄이야. 아~~~!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지옥이야~!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다 외쳐요. 여기가 지옥이라고! 다 이구동성으로 부르짖어요. 여기가 지옥이야~~! 누가 나 좀 꺼내줘! 내가 막 지나가니까, 나한테 다 손을 내밀어요. 나한테 손을 내밀어요. 아~~! 내 손 한번만 잡아줘요. 내 손 잡아서 나 좀 꺼내줘요.

(아~! 사람들을 벽에 다 매달아놨어요. 매달려있는 자세가 의자에 앉아 엉거주춤한 자세로, 허리에 철 같은 것으로 묶어놓았어요. 뒤로 손도 묶여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벽에 매달아놨어요. 아, 강도 있죠. 예수님이 못 박혔을 때 구원받지 못한 강도, 아, 너무너무 살기가 등등한 사람이야. 눈이 살기가 등등하고 머리가 젖어있고, 머리카락이 가룟 유다하고 비슷해요.)

 

아하하하하하! 억울해~~! 억울해~~! 나도 그때 예수 붙잡을 걸! 예수님이 내 앞에 못 박혀 있었는데. 예수님이 내 앞에 못 박혀 있었는데, 억울해~! 억울해~! 왜 그 놈만 구원받은 거야! 아, 나도 말 한마디만 할 걸! 주님 나도 주님 나라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내가 입으로 시인할 걸!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그 놈은 천국 갔겠지!

(아, 아~~! 욱! 아! 사단이 보란 듯이 일부러, 나를 보란 듯이 그 말하는 사람 칼로 배를 갈라버려요. 창자를 막 꺼내요. 아, 아! 욱!)

 

아, 주님 용서해주세요. 아, 주님, 용서해주세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아, 용서해주세요. 아, 욱! 욱! 아, 너희들이 믿지 않는 이곳이 지옥이야.

(그 사단이 배를 가르고, 창자를 다 내놨는데, 창자가 붙어있는 것도 있어요. 배에서 나와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요. 아, 입에서는 피가 흘러요.)


아, 아, 아, 아!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나, 사람 맞아요. 나 사람이야! 나, 사람 맞아요! 그런데 왜 사람처럼 취급하지 않는 거야, 이곳은! 아~~! 아~~! 왜 짐승만도 더 못하게 우리를 다루는 거야. 예수 안 믿는 죄가 이렇게 큰 거야. 예수 안 믿어 지옥에 떨어진 죄가 이렇게 큰 거야. 예수 안 믿고 지옥에 떨어지니까 이런 형벌을 당하는 거야. 예수만 믿으면 되는 거야. 예수만 믿으면 지옥에 안 떨어지는 거야. 아~,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 거야!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 거야!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 거냐고! 아,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구나!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구나!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구나~! 예수 안 믿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에 와요. 나처럼 후회해도 소용없어. 지옥에 와요. 아~, 내 배를 칼로 갈라서 창자를 다 훑어버려요. 그래도 죽지 않아요, 여기는 죽지 않아요. 아, 이런 고통을 안 당하려면 예수 잘 믿어요. 예수 안 믿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 곳 지옥에 와요. 지옥이 진짜 있어. 진짜 있더라고. 나도 안 믿었어. 안 믿었어. 예수를 안 믿었어.

 

(아, 불교신자예요. 불교신자예요. 절에서 불상 앞에서 손으로 빌어요. 가족 전체가 불교신자들이예요.)

 

 

아~~, 아~~~! 예수장이들이 말하는 거, 진짜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그 말이 진짜 맞네! 예수장이들이 말하는, 진짜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그 말이 진짜 맞네. 진짜 예수장이들이 한 말이 맞네~~! 아~~!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 거라니!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 거야! 예수 안 믿은 죄 하나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지다니. 나 예수 안 믿은 죄 하나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어요. 나 예수 안 믿은 죄 하나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어요. 아~~, 예수 잘 믿을 게요. 돌덩이한테 가서 절 안할 게요. 부처 앞에 가서 절 안할 게요. 예수만 믿으면 되잖아!

 

예수만 믿으면 되잖아! 어떡해. 진짜 지옥이 있잖아. 아~! 예수 믿는 것들이 말한 그 지옥이 진짜 있잖아. 예수 믿는 것들이 말한 지옥이 진짜 있네. 진짜 있네. 아~~! 누가 우리 엄마 좀 절에서 꺼내줘요. 누가 내 형제 좀 절에서 꺼내줘요. 예수장이가 말한 그 예수, 예수 믿어야 돼요. 예수 믿어야 돼요. 절대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어. 한 길이야. 딱 한 길이야. 예수만 잡으면 돼.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어. 지옥에 떨어져보면 알아. 진짜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거.

 

 

(그 사람이 막 목사님한테(김양환목사님) 말을 해요.)

 

네가 잘 가르치는 거야. 네가 잘 가르치고 있는 거야. 네가 정도의 길을 가고 있는 거야. 정도의 길을 가고 있어. 끝까지 타락하지 마, 너. 너 타락하지 말고, 너 진짜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끝까지 외쳐. 그네가 잘 가르치고 있어. 많은 목사들이 다 타락해버렸어. 너무나 많은 목사들이 타락해버렸어. 절대 예수 외에는 구원 없어. 이 길도 저 길도 아니야. 천주교도 아니야. 불교도 아니야. 절도 아니야.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어. 오직, 오직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어. 교회로 들어가. 아~, 네가 잘 가르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너 끝까지 예수를 높여. 많은 목사들이 이곳에 떨어졌어.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외쳐야 될 목사들이, 자꾸 자꾸 복음이 혼합돼가고 있어. 아, 연합돼가고 있어. 종교끼리 타협하고 있어.

 

아~, 아니야. 아니에요. 아니에요. 절대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어요. 이 말 듣고 안 믿으면 어떡할 거야! 이렇게 생생하게 얘기하는데도 안 들으면 어떡할 거야. 안 들으면 어떡할 거야. 너희들 어떡할 거야. 너희들 어떡할 거야. 절대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어요.

 


(아, 어린 동자승이에요. 머리가 하나도 없이 반질반질 해요, 스님처럼. 그 채로 지옥에 떨어지니까, 머리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매일 고문당해요.)

엄마~~! 엄마~~! 왜 내 머리를 다 밀었어. 왜 내 머리를 다 밀었어~~! 왜 내 머리를 다 밀어서 절에 집어넣은 거야~! 엄마~, 왜 나를 절에다 집어넣은 거야. 엄마~~! 나 머리라도 나게 해줘. 엄마 나 머리라도 나게 해줘! 아, 그러면 내가 절에 다녔다는 티라도 안 나잖아. 엄마, 여기는 예수 믿은 자들이 더 고문을 많이 받고, 불교 믿고 석가모니 따랐던 자들이 더 고문을 받아. 엄마~~! 머리 좀 나게 어떻게 해봐!

 

(그 어린 동자승이 아홉 살이에요. 아, 어린 동자승들이 동그랗게 앉아있어요. 손을 이렇게 다 내밀어요. 매를 맞으려고 손바닥을 내밀고 있는데, 막대기 같은 것으로 때리니까, 손바닥이 쫙~ 벌어져버려요.)

 

 

아~~~! 어린아이라고 봐주지 않아요. 이곳 지옥은 어린 아이라고 봐주지 않아요. 어린 아이라고 봐주지 않는 곳이 지옥이에요. 노약자도 봐주지 않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봐주지 않아요. 아, 아기 엄마라고 그래도 봐주지 않아요. 아~~! 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