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사도바울,베드로,박영문목사,사례비,진짜천국지옥,가짜천국지옥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8. 18:29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천국에서 바울,베드로,박영문 목사님
음성듣기ㅡ>천국에서 바울 베드로 박영문 목사
내가 정금길에 서 있어요. 내가 세마포 옷을 입고 정금길을 걸어 가고 있어요.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성전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요.
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내가 그냥 걸어가는게 아니라 너무나 기뻐서 뱅글뱅글 돌고 왈츠 춤을 추면서 가고 있어요.
그러나 천국에서는 전혀 창피하거나 부끄럽지 않아요. 즐거움, 환희, 기쁨자체에요. 제가 뱅글뱅글 돌면서 가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천국하늘에 무지개색색깔 불꽃을 나에게 보여주세요. 불꽃쇼 하는 것 같아요. 불꽃이 아니라 빛이에요. 그 빛이 나에게 막 떨어져요. 마치 불꽃쇼하는 것 같아요. 반디불떨어지는 것처럼 나에게 불빛이 떨어져요. 무지개색깔대로 빛이 막 떨어져요.
너무 너무 이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내 마음이 너무나 기뻐져요.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아무리 기뻐도 이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내가 아무리 표현해도 기쁨이라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에요. 천국은 빛만 봐도, 정금길만 봐도, 꽃만 봐도, 생명수강만 봐도, 천국의 어떤 사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환희와 행복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슬픔이 없는 이 천국에 오라고 예수님께서 그렇게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내 백성들이 죄에 참여치 말고 나오라고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유를 이 천국을 보면서 이제야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열두 진주문 정문에 천사들이 지키고 서 있어요. 진주문으로 들어가는데 너무나 오늘은 발걸음이 가볍고 경쾌해요. 어느새 예수님의 보좌앞이에요. 제가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얼굴을 전혀 볼 수가 없어요. 너무나 강한 빛, 태양보다 더 강하고 강하고 너무나 강한 빛이기 때문에 볼 수가 없어요. 태양의 빛은 가까이 봤다면 눈이 멀고 타버렸을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얼굴의 빛은 전혀 타지도 않고 눈이 멀지도 않고 눈만 부시다는 것입니다. 그 빛이 나에게 임하는데 무서운게 아니라 너무나 기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깨부터 끌리는 하얀 세마포 옷을 입으셨구요, 가슴에는 금띠가 둘러져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보좌에 앉으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위엄이 있어요. 권위적이시고 도저히 가까이갈 수 없는, 진짜 그 기묘 자체라는거에요.
그 보좌 뒷쪽에 24장로들이 줄줄이 앉아 있는데, 다들 하나같이 다 면류관을 쓰고 있어요. 근데 24장로들 중에서도 면류관이 큰 사람이 있는데 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도바울이에요. 천국의 누구보다 바울의 면류관이 가장 커요. 그만큼 예수님을 위해 엄청난 고난을 당했기 때문에 저런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잠시 사는 이 나그네길, 이 세상 것 버려버리고 저 천국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세상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욕심 때문에 사단에게 미혹당하고 세상권세에 짓밟히고 눌린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앉아 있고, 사도바울의 면류관을 보는데 내가 눈물이 나요. 그 면류관이 부러운 것도 아니고, 저 면류관을 갖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저 면류관을 받기까지 사도바울이 얼마나 많은 해를 받았을까? 우리가 말씀으로는 바울이 엄청난 고난을 당한 것도 알고 핍박을 당한 것도 압니다.
그러나 그 말씀 외에 더 많은 것들이 기록되지 아니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말씀에는 나와 있지만 당사자가 당한 그 핍박은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컸을까? 엄청난 고난과 핍박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면류관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나는 부러운게 아니라 마음이 아픕니다. 저 면류관을 바라보는데 사도바울에 세상에 있을 때 겪었을 고난과 핍박을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듯이 아픕니다. 고난의 십자가의 댓가로 저 면류관을 받은건데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천국은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쁘고 기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 올라가면 내려오고 싶지가 않아요. 이 천국에서 계속 계속 있고 싶어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가 있어요. 그 생명수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생명수가 졸졸졸졸 시냇물이 흐르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저 멀리 정금길 끝까지 흘러요.
그 생명수 흐르는 물소리가 너무나 내 귀에 아릅답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물소리가 마치 새가 지저귀는 소리 같아요.
이 세상의 어떤 효과음으로도 그 소리를 흉내낼 수 없고, 이 세상의 어떤 음율이라도 이런 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악기를 총동원하더라고 이 물소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어떤 보석, 이 세상의 어떤 아름다운 물망초 다이아몬드라도, 어떤 정금이라도 절대 이 천국의 정금과도 흉내낼 수도 없고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의 정금은 누리끼리하지만 천국의 정금은 유리처럼 빛나고 내 얼굴이 비칠 정도로 너무나 너무나 반짝 반짝 빛난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너무나 영광스러워요.
사도바울하고 베드로가 면류관을 썼는데 제 양어깨를 팔짱을 낍니다.
베드로는 나의 왼쪽어깨를, 바울은 나의 오른쪽 어깨를 팔짱을 껴줘요.
영광스럽고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요.
어떻게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이 죄많은 나에게 와서 팔짱을 끼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에 비해서 사도바울의 면류관이 더 크고요. 청년의 모습이구요. 굉장히 잘 생겼어요. 눈, 코 이목구비가 너무나 뚜렷해요. 베드로는 얼굴이 넓적 넓적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얘기해야 되나? 조각같은 얼굴은 아닌데 산적같이 생겼어요. 근데 모습을 설명한 것 뿐이지 다들 하나같이 얼굴에서 너무나 빛이 나요.면류관 가운데 보석이 있는데 핑크색과 빨간색 중간의 색이에요. 그런 것들이 면류관 가운데 박혀 있어요. 사도바울이 저에게 말을 해요.
"이제 천국을 구경하러 가자"고 해요. 베드로는 굉장히 장난끼가 심해요. 베드로가 그래요.
"자, 공주님. 오늘도 천국을 저희와 함께 구경하러 가실까요?" 그러면서 막 웃으면서 가요.
성경에 보면 베드로도 바울도 성격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사도바울은 성경에서 항상 강한 인물이었는데 바울이 웃어요.
베드로의 그 말에 셋이서 깔깔대고 웃는데 나는 그게 더 설레이는거에요.
사도바울같은 사람이 웃기도 하는구나! 천국에서는 바울같은 사람도 웃는구나!
내 마음이 너무 기뻐요. 제가 신약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 사도바울이었거든요.
그런데 바울서신을 보면 바울은 웃지 않을 것 같은데 천국에서는 바울도 웃어요. 너무나 호탕하게 웃어요.
그 호탕하게 웃는 웃음소리에 내 마음도 덩달아 더 웃음이 나고 셋이서 깔깔대고 웃습니다.이렇게 예수님보좌 뒤쪽에 문이 있는데 그 문을 바라보는데 온통 빛이에요. 온통 빛이에요.문밖에 어떤 빛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밑에 있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에요.
왜 아름다운데 저렇게 울까?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좋은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기쁘면 눈물이 나듯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베드로와 사도바울과 셋이서 그 문을 통과하는데 엄청난 빛이 금빛같은 빛들이 비취고, 하얀 노란나비가 날아다니고, 꽃들이 꽃잎만 바람에 휘날리듯이 나비와 같이 날아 다녀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천국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천국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 맘이 너무나 기뻐요. 아~~ 너무나 아름다워요. 강렬한 빛과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꽃잎만 따서 위에서 아래로 뿌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주위를 꽃들과 꽃잎들이 배회를 하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꽃에서 꽃내음이 나는데 코가 박하향을 뿌리듯이 머리까지 뚫려버려요. 시원함과 상쾌함이 임해요. 아~~~ 너무나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이 천국을 다 봤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 사람들이 제가 보고 있는 이 장면이라도 본다면 천국의 소망을 갖고 이 세상의 것들을 놓게 될거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내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너무나 벅차서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이 말을 해요.
“그렇게 좋습니까? 김민선전도사님. 그렇게 이 천국이 좋습니까?”
“네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사도바울님을 만난 것도 너무나 영광스럽고 기쁘고 벅차요. 저는 사도바울을 너무나 좋아했어요. 성경의 인물 중에 사도바울처럼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을 본 것보다 더 좋은게 천국의 이런 것들을 볼 때 내 마음이 너무 기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사람 때문에 울고 사람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그러는데 천국은 사람 볼 시간이 없어요. 천국의 이런 환경 사물을 보느라고 바쁘다는 거에요. 사람 볼 시간이 없어요. 너무나 마음이 기쁘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왜 바울서신에 그러한 말씀들을 적어놓은 것을 알겠어요. 정과 욕심을 다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것을 알겠어요. 이 천국에서 다 보상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넓고 넓은, 너무나 넓고, 빛으로 빛으로 온통 쌓여 있는 천국에 가면 모든 것을 다 보상받는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베드로와 제가 어떤 성안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들어가요. 벽돌로 지그재그로 한 장 한 장 쌓아놓았어요. 다 정금이에요. 위에는 천사 셋이서 서 있어요. 하얀 세마포를 입고 한쌍 두 개씩 날개를 달았어요.
성문을 통과했는데 너무나 푸른 푸른 잔디밭이에요. 잔디밭 가운데 길이 뚫려 있는데 정금길이에요.
어떤 집앞에 서 있는데 천국지옥 보신 분, 박영문목사님 집이에요.
간증하러 많이 다니셨잖아요? 그런데 그 분 집이 너무나 예상 외로 작아요.
그냥 겉모양으로 봐서는 단층이에요. 집이 해변가의 별장스타일이에요. 세모난 지붕이 있구요.
집 밖으로는 테라스가 있는데 하얀 색이에요. 가까이서 보면 정금이에요.
그런데 집이 너무 작아요. 일반 집사님 권사님 평신도 집같아요. 그 분이 굉장히 많이 천국지옥 간증 하러 다녔을텐데 집이 너무 단순해요.
근데 사도바울이 얘기를 해요.
“이 분이 많은 간증을 많이 하셨는데 너무나 돈을, 많은 사례비를 전국적으로 간증 다니면서 받아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