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삼위일체교리,교단교리,은사,율법에서 벗어나라.(홍영대목사님의 외침)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15. 15:49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보이는 이세상은 잠깐이지만 보이지않는 영의 세계 천국은 우주밖에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실제 있으며 영원한세계이므로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수없다.연옥도 극락도 없다.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가 통하지않는다.꺼지지않는 불속에서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곳이다.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안된다
인간을 죄짓게만드는 놈들은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졸개들 곧 귀신들이다.루시퍼는 지옥의 보좌에 앉아서 귀신들을 지상으로 파견하여 인간들을 꾀이고 있다.귀신들은 인간들이 죄를 지을때 사람몸속에 들어가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죄에 빠뜨려 지옥으로끌고 간다..루시퍼와 졸개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영원한 지옥불못에던져진다(계20:10)루시퍼와 귀신들이 인간들을 어떻게미혹하는지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 지옥의 루시퍼를 읽어보면 알수있다.
살아서 기회를 놓치면 영원지옥불못에서 고통받을수밖에 없으니 정신차리고 속히 예수믿고 회개하기를 바란다.우리를 죄에서 구속하기위해 인간의몸을 입고 세상에 내려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만이 구원받을 이름이며 천국가는길이다.부디 십자가의 은혜를 경홀히 여기지말고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천국에서 만나길 간절히 바란다.살아있을때는 어떤 큰죄를 지었어도 죽음앞에서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을수있지만 예수믿지않고 회개하지못하고 죽으면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이 적용되어 무서운 지옥심판이 있을뿐이다
(이 천국,지옥사건은 진실이며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7년 이상 기도자의 영안을 열어 천국이나 지옥의 영혼들의 입을 열어 말하게하신 전무후무한 천국 지옥 간증이다.영계의 언어는 하나로 통합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천국에)올자가 없느니라(요14:6)
(천국간증) 천국에서 홍영대목사님
음성듣기ㅡ>New 천국에서 홍영대 목사님(음성,글)=교단교리 버리고 회개하세요!!
(교단교리버리고 회개하세요!)
(홍영대목사님이 누워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위와 가슴이 아픈데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주먹을 쥐어요.
그렇고 아프고 고통스러운데도, 전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전화를 못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전화를 하지 않아요. 그 자존심과 고집과 교만 때문에. 마음은 담임목사님한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목사님이 전화받지 않으면 저한테 기도받고픈 마음은 가득한데 그 자존심과 교만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참아요. 그런데 참는데 갑자기 위와 장과 심장이 경직되어 버려요. 그대로 모든 기능이 멈춰버리고 숨이 끊어져 버리는데.
그 와중에도 방안에는 사망이 가득찼어요. 사망으로 시커먼데 천국에서 홍영대목사님 심령에 빛이 쏟아져요. 홍영대목사님이 숨은 끊어졌는데도 얼굴은 너무나 평온해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말씀을 해요.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노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지난날의 너의 모든 구습과 너의 모든 교단교리를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내가 기다렸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생명을 취할 단계였지만 내가 너를 기다리고 기다렸노라 너의 회개를.”
(홍영대목사님이 예배를 드리고 신학교 청강을 하는데, 이 심령에는 처음에는 머리에 흑암이 가득했지만, 이 복음이 전에 많이 부딪혔지만 이 심령안에는 빛이 쏟아져요. 천국에서 심령에 빛이 쏟아지는데 어둠의 흑암이 떠나가고, 이 목사님이 회개가 무엇인지 교리와 교단 이것에 대해서 깨닫기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있는 율법과 흑암이 깨지고 떠나가고 빛이 임해서 이 심령에 빛이 가득 임해요.
이 목사님이 자존심만 조금만 굽히고 병원만 갔어도 전화만 했어도 살 수 있었는데. 그 죽음앞에서는 고통속에서도 그 자존심 때문에, 자존심이 깨지지 않아요.
그런데도 그 목사님이 날마다 기도하면서 설교를 들으면서 회개를 해요. 지난날에 이 목사님이 예수님앞에 타락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을, 예수님 마음 아프게 했던 모든 것들을 날마다 기도하면서 회개해요.
우리가 콩 껍질을 벗기듯이 목사님이 회개를 하실때마다 죄의 껍질들이 부셔져 나가기 시작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콩껍질을 벗기기전에, 콩이 껍질에 둘러쌓여 있잖아요? 은행도 볶으면 은행의 껍질이 둘러 쌓여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홍영대목사님의 율법과 죄악과 교단교리, 지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혀있었던 거에요. 그런것들이 뱀이 허물을 벗듯이 벗어지기 시작해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하나님인지 하나님이 예수님인지 한분이신 하나님을 몰랐던거에요. 이제 그부분이 깨지면서 회개하기 시작하는데 믿음으로 회개하기 시작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기 시작한거에요.
비록 이땅에서는 입술로 원망하고 불평하고 시험에 자주 들었었어요. 혈기도 많고 자존심도 세고 교만하고 강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회개할때마다 그 목사님의 회개를 기뻐 받으셨던거에요.
그 목사님이 이땅에 있을 때 회개하는데 회개를 할때마다 그 심령에서 빛이 나가는데 예수님보좌에까지 빛이 가는거에요.
홍영대목사님이 천국에 입성하셨는데 세상에, 그 목사님이 천국의 정금길에서 팔짝팔짝 뒤어요. 애기처럼 팔짝팔짝 뛰며서 눈물을 줄줄줄 흘려요. 눈물이 시냇물이 쏟아지듯이 줄줄줄 흘러요. 너무 좋아서 팔짝팔짝 뛰어요. 이 목사님이 너무 너무 부러워요. 너무 좋아서 어린아이처럼 팔짝팔짝 뛰어요.
예수님이 계시는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천국의 정금길을 걸어가면서 팔짝 팔짝 뛰어요. 어떻게 팔짝팔짝 뛰는가하면 우리가 제자리에서 뛰는 것 있잖아요? 그렇게 뛰면서 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그래요. 그 아름다운 천국을 보면서 왜 우냐고? 너무 목사님이 부러워서 우는거에요.
죽음앞에서는 너무 고통스럽고 무서움과 공포와 두려움속에 있었지만 이 목사님은 성공자에요. 귀로만 듣고 말로만 듣던 그 천국에 와 보니까 너무 기뻐서 미칠려고 그래요. 이 목사님이 기도할때처럼 두 손을 포개고
“이렇게 좋을 수가! 이렇게 좋은 천국이 진짜 있었구나! 내가 말씀으로 보았을땐 믿어지지 않았지만 덕정사랑교회에서 떨어지는 말씀과 천국지옥간증을 들었을 때 진짜 믿어졌던 그 천국이 진짜 있어요!
여러분~~~! 진짜 천국이 있어요! 여러분~~~! 진짜 천국이 있어요! 진짜 천국이 있어요, 진짜 천국이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이 목사님이 이렇게 우는거에요! 제가 흉내만 내는게 아니라 이 목사님과 울고 저도 보면서 같이 울어요!)
정말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 천국이 있어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여러분, 천국이 진짜 있어요~~~! 너무 좋아라! 너무 좋아라!
(홍영대목사님이 계속해서 얘기하는데 목사님이 고개를 들고 천국의 하늘을 쳐다봐요! 천국의 하늘에서 빛이 반짝반짝 쏟아져요! 꽃잎이 하늘에서 막 내려와요! 너무 아름다워요. 천국의 꽃향기를 음미해요! 목사님의 얼굴과 모습이 청년의 모습이에요. 주름 하나 없고 깨끗해요! 백옥같은 하얀 피부. 천국의 꽃잎이 홍영대목사님의 얼굴에 떨어지는데 그 꽃향기를 음미하고 그것을 막 감상을 해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 목사님과 그 풍경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과 모습이에요)
여러분~~~! 천국이 진짜 있어요! 말로만 듣던 그 천국이 진짜 있어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진짜 있어요~~~!
(이 목사님이 외치듯이 부르짖듯이 얘기를 해요! 본인이 진짜을 보니 외치지 부르짖지 않을 수가 없어요.
목사님이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손을 올리고 빙그르르 도는데 춤을 추는데 손에서 옷에서 빛이 쏟아지니까 금가루가 쏟아지는 것 같아요!
빙그르르 돌면서 예루살렘성전에 순식간에 예수님 보좌앞에 엎드려서 경배를 해요! 목사님이 계속해서 무릎을 꿇고 주님앞에 경배를 하고 경배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교단과 교리와 지식에 빠져서 한분이신 하나님, 그 예수님을 믿지 못해요~~! 모두들 지옥에 떨어지고 있나이다!
나도 이것을 깨닫지 못했을때는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말씀일 뚫리지 않았으며 천국지옥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주여~~~~~ 너무가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무량하옵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너무나 아름다우신 우리 예수님이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게 연주하는 것 같은 그런 웅장하면서도, 우레와 같은 우르르 쾅쾅쾅 너무나 강력한 소리와 같은 음성으로 홍영대목사님을 바라보시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며)
(예수님) “그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승리하였노라~~~! 너는 승리자다 너는 성공자다! 이 천국에 입성하였으니 너는 성공자다! 너는 승리하였노라!
내가 얼마나 너희 회개를 받기를 원하고 원하였던가! 나의 사랑하는 홍영대,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의 영혼이 회개하기만을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노라!
이미 너의 수명은 찼고 차었노라! 내가 너의 생명을 받기를 원하였으나 여태까지 진정한 회개를 받기 위하여 천국갈 회개를 받기 위하여 내가 여적까지 너의 생명을 취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노라!
그래~~ 너의 믿음의 회개가 승리하였노라! 죽음앞에 너의 믿음의 회개, 구원의 확신, 천국의 확신이 승리하였노라! 사망권세를 깨뜨렸노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네가 승리하였노라!
보아라~~ 천국의 에덴동산을! 보아라~~! 너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과 에덴동산을! 보아라~~ 보아라~~”
(순식간에 우리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에서 목사님의 눈을 쫙 열어서 에덴동산을 보여주세요! 보아라____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눈을 열어 보여주세요!)
(예수님) 보아라~~~!!!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 저 땅에 있었던, 천국에 올라온 에덴동산을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죄가 관영하고 찼던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회개하라~~~! 율법과 교단교리와 지식에 빠진 나의 종들아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다! 회개하라~~~~!
(홍영대목사님처럼 교단과 교리와 율법과 지식에 빠진 목사님들이, 그 목사님 때문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쏟아지는걸 예수님이 마음 아파하시면서 이렇게 외치세요!
홍영대목사님이 눈물을 비수같이 흘리세요. 아무런 말도 못하시고 눈물만 줄줄줄 흘려요!)
(예수님)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이렇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창조하여 인간에게 주고 세계를 지었건만! 보아라~~~!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이 사람들을 보아라! 보아라~~~~!
욕심,미혹,미움 때문에 아담이 범죄하였노라! 보아라~~!
너희들은 미혹을 조심하라! 미혹의 영을 조심하라! 보아라~~! 미혹의 영이 곧 혼미의 영이며 너희들의 마음에 욕심을 집어넣노라!
너희들은 회개하라~~~! 내 사랑하는 주의 종들아 회개하라~~~~~!
때가 가깝고 가까이 찼노라! 회개하라~~~~!
(우주의 별있죠? 그런 별들이 땅으로 떨어져요! 이건 비유적인거에요. 때가 가까이 차면 찰수록 많은 목사님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걸 보여주세요!)
보아라~~~! 회개하라~~~~! 나의 종들아 때가 가까이 왔고 때가 가까이 왔고, 찼고, 때가 찼노라! 나의 종들아 너희들은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