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심령과 입술이 변화되어야 천국간다!요3:5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27. 20:34
이 블로그의 천국,지옥 사건은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7년이상 영안을 열어 보여주신 깊은 영계의 실상이다.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건지지고자 특별한 방법으로 보여주신것이며 진실이다.살아있을때 예수믿고 회개하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진다.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죽으면 영원한세계로 들어간다(천국도 지옥도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못한다)
어떤 큰죄를 지었더라도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신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한다면 천국에 갈수있다.죽음앞에라도 꼭~~회개하고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한다.지옥떨어지면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교회만 다닌다고 천국가는것이 아니라 매일 회개의 삶을 살고 말씀에 순종하다 죽음앞에 회개해야 천국간다!!
루시퍼:타락한천사장(지옥에서 졸개들을 지상으로 파송함,사단,마귀,용,옛뱀)
귀신:죽은 조상이 아니다.루시퍼 졸개들이다.(뱀,구더기,전갈등...) <예수님이 재림하기 전까지 사람들의 몸밖이나 몸속에 들어가 예수믿지못하게하고 죄짓에 만들어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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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이제는 제발 변화됩시다!!
(심령과 입술이 변화되어야 천국간다!요3:5)
요 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약 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내 안에 예수가 있는가 없는가는 그의 입술의 말과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위의 말씀에도 나와 있듯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입술과 태도로 뿜어내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안에 있는 자는 결단코 한입으로 단물과 쓴물을 뱉어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3장 이하의 말씀에서도 아래와 같이 말씀하고 있다.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물론 사단도 처음에는 광명의 천사로 과장하기 때문에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입술고 태도를 보면 그가 사단의 종인지 하나님의 종인지 금방 알 수 있다.
마음속에 시기와 다툼, 분노 혈기, 짜증과 원망이 가득한데 어찌 그 안에 예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악한 것들이 막 나오는데 “나는 회개하고 있어! 나는 진리 안에 있어! 내 안에 예수가 있어!”라고 거짓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육신의 열매(마귀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예수님의 열매)는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고, 육신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은 그의 말과 태도에서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갈 5장에서도 육신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가 확연하게 구분되어 열거되고 있다. 이런 열매들을 어찌 속이겠는가! “나는 예수 잘 믿어! 나는 성령의 사람이야, 예수님이 내 안에 있어!”라고 하면서 비방과 정죄, 거짓과 술수, 세상지식과 유행을 따라간다면 어찌 그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마7장에서도 나무가 좋으면 열매도 좋고 나무가 좋지 않으면 당연히 열매도 좋지 않다고 했다. 그 열매를 그를 알아본다고 했다. 나의 입술과 행위의 열매는 어떠한가?
성령의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물론 완전한 선을 가지고 완벽하신 분은 예수님 한분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 믿는 자들도 빛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야 되지 않겠는가!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그것도 아니라면 자신의 죄성을 가슴 아파하면서 회개하고 고치려고 몸부림쳐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의 성품이 점점 순종하고 사랑하고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해가야 되지 않겠는가! 변화되지 않는 것은 제대로 회개치 않은 것이다. 회개하는 자는 반드시 변화되고 순종하게 되어 있다.
특히 야고보서 3장과 잠언전체에 강조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정독해 보라) 입술의 말이다. 입술의 말은 속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입술의 말이 거칠고 무례하고 세상 사람과 다름이 없다면 그 안에 예수님이 없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함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회개의 삶을 전혀 살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
성령의 사람은 기도하려고 엎드리는 순간 아주 세밀한 죄도 민감하게 성령께서 꾸짖고 책망하신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 회개의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짓고는 못견디는 것이다. 토설하지 않고는 끊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내 안에 일어나는 분노, 음란, 탐욕, 거짓... 이러한 것들을 마냥 사단의 짓이라고만 탓할 것인가! 결국은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의 탓이다. 속은 것도 본인이요, 죄지은 것도 본인이기 때문이다.
요즘 존속살인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게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를 칼로 무참히 죽여놓고 정신병 때문이니, 환청을 들었다느니,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느니... 말도 안되는 핑계를 늘어놓는다.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 것이다. 다 책임회피고 마귀의 장난이다.
“내가 죽일 놈입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무릎 꿇고 백번 사죄해도 용서받을까 말까한데 환경을 탓하고 성격 탓하고 남 탓이나 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은가! 그러면 환경이 그러하고, 남이 잘못하면 사람을 죽여도 잘못이 없단 말인가! 존속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용납 받을 수 없는 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 죄를 지었다면 이 죄에 대해서 목숨걸고 금식하며 기도해야 하나님도 용서해 주실 것이다.
지금 회개복음을 전하는 교회조차도 심령과 입술이 변화되지 않은 가라지들 때문에 얼마나 분열되고 하나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징계속에 있는지 모른다. 천국지옥을 정말 믿고, 죄가 무엇인지 귀신의 실체를 안다면 어찌 함부로 얘기라고 무례하고 오만방자하고, 앉기만 하면 세상 얘기나 하고 남을 헐뜯을 수 있단 말인가!
이젠 좀 변화되어야 한다. 입술과 태도가 변화되지 않고 회심치 않는다면 하나님의 축복은커녕 늘 하나님의 징계와 마귀의 공격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계속 회개치 않고 마음이 화인맞게 되면 회개조차도 힘들게 되는 것이다.
마귀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죄가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그 죄 때문에 예수님을 두 번 못박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이 지금 원하시는 것은 입술만의 회개가 아닌 진심의 회개를 통해서 심령이 변화되고, 그로 인해 우리의 입술과 태도가 변화되어,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된 사마리아인의 실천적인 사랑을 원하고 계실 것이다. 순종하는 자는 금생과 내생에서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큰 기쁨과 감사를 누리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은 남 욕하지 않고 헐뜯지 않는 정도의 사랑이 아니다. 원수도 사랑하고 저주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희생적인 아가페적인 사랑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옆에 있는 가족과 성도조차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거할까 보냐!
눅 6: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그러기에 날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충만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죽음목숨이나 다름이 없다.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급행열차를 탄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마귀의 밥으로 먹히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성령충만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권능을 반드시 받아야 사랑할 수 있고 영혼을 살릴 수 있다.
예수님! 저와 우리 모두 이제 제발 변화 받게 하옵소서!
환경탓, 마귀탓 하지 말고 자신의 가슴을 찢게 하옵소서!
성령의 불로 더러운 심령과 입술을 지져 주옵소서!
작은 죄라도 용납하지 말고 회개하여 고치고 변화되게 하옵소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점점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 하옵소서!
남의 얘기하고 음란하고 무례한 우리의 입술과 태도를 성령의 철퇴로 박살내 주옵소서!
원수도 사랑하고 저주하는 자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은사를 주옵소서!
우리의 더러운 입술로 인해 하나님의 교회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를 죽이고 낮춤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하나되어 영혼살리는데 쓰임받게 하옵소서!
더 이상 주님의 몸된 교회를 분열시키고 파괴시키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