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가난때문에 원망불평하다 지옥간여자!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1. 11. 12:13
가난때문에 예수믿지 못한자.
(근데 그 가시 위에 사람들이 있어요. 불이 가시를 뚫고 이렇게 올라와~!
근데 사람들이 불로 고통당하고 가시로 고통당해요. 그러면서 가시에서, 찔려가지고 피가 나와!
근데 까만 피들이 막 나와요. 아주 걸쭉한, 아주 걸~쭉한 까만 피가 나와!
그 피가 너무 껄쭉해~! 사람들이 새카매요. 이렇게, 아프리카 사람처럼 새카만 게 아니라, 완전히 불속에 타버린 거, 타가지고 새카매! 근데 거기에는 몇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불 웅덩이 안에 많~은 무리들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남자 여자가 섞여져있어~~!
옷을, 옷이 다, 너덜너덜, 거지들이 입는 옷처럼 너덜너덜! 그렇게 완전히 찢어져버리고, 몇 사람은 그런 옷을 입고 있어요. 머리들이 얼굴에 형상조차 없이, 다 새카맣게 타버렸어! 근데 머리카락은 그대로 있어요. 아~!
사람들~! 그런데 밑에 그 불속에서, 창이 올라와~!
창이 천천히 이렇게 올라와서, 사람들을 이렇게 뚫고 올라가!
이렇게 생식기를 통해서 뚫고 창이 머리끝으로 나와요. 근데 거기에서 사람들이 고통스러워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 몸으로 그 고통을 표현해요. 몸으로 고통을 표현을 해요.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으으~~~! 아! 사람들이 점점점 말라가~! 완전히 북어 말리는 것처럼 완전히 말라가요. 살이 이렇게 붙었는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 붙어버렸어! 완전히 말라가! 순간에 말라버려요. 뱀들이 양쪽에서 굵은 뱀이 혓바닥을 내밀어, 이렇게!
내미니까는 혓바닥이 시뻘겋게 나와요. 시뻘겋게 나오는데, 사람들이 그 뱀 안 닿으려고, 그 혓바닥 안 닿으려고 막 이렇게~~!
양쪽에서 뱀이, 얼굴만 이렇게 커가지고 내려와서, 혓바닥으로 이렇게 날름거리니까, 그 고통 속에서도 혓바닥 그거 안 닿으려고 막~~ 이렇게 하는데, 다리 팔은 움직일 수 없고 몸만 막~ 이렇게!)
아~~! 너무 싫어~! 너무 싫어~! 아~~! 너무 싫어! 아! 나 너무 싫어! 죽었으면 좋겠어! 차라리 죽여줘요~~! 나에게 고통주지 말고 차라리 나 좀 죽여줘요~~! 나 좀 죽여줘요! 나 좀 죽여줘요~~! 왜 죽지도 않는 거야~! 나는 이렇게 고통 속에서 죽을 것 같은데, 왜 죽지도 않는 거야~!
(한쪽이 완전히 흑암! 그렇게 새카말 수가 없어! 이렇게 한쪽이, 구름처럼 이렇게 있는데 새카매요.)
내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어! 내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어! 근데 죽지도 않고 죽지도 못해~~! 지옥이야~~! 지옥이야~~! 우리가 살면서 힘들면 지옥, 지옥 하는데, 그 지옥이 진짜 있어! 그 지옥에 내가 있어~~! 그 지옥에 내가 있어! 나도 지옥 안 믿었어요~~~~!
내 생활이 너무 어려웠어! 나는 가난에 찌들어 살았어! 너무너무 힘들었어! 내 삶 자체가 너무 고통이었어! 그래서 나는 죽기를 바랬어요~! 너무 힘들어서 죽기를 바랐어! 그런데 내가 결국 죽었어!
그리고 떨어진 게 지옥이야~~~! 근데 여기 와서 보니까 세상에서 내 삶이 아무리 고통스러웠어도 거기가 지옥이 아니었어!
내가 살아있을 때, 난 너무 고통스러워서 지옥 같다고,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말을 맨날 맨날 입버릇처럼 그런 말을 했는데, 내가 지옥에 있어!
어마어마한 지옥에 있어! 내가 어마어마한 지옥에서 고통 받아~! 난 너무 가난했어~~~!
내 남편은 술로 허랑방탕했어! 내 남편도 난 너무 미웠어요~!
교회 가서 예수 믿는 것은 나에게는 상상도 안 되는 일이었어! 내가 지옥 같았거든! 돈 한번 마음대로 써보는 게 내 소원이었어~~! 근데 나는 내 소원도 못 이루고 지옥에 떨어졌어~~!
여기가 지옥이야~~~! 세상이 지옥이 아니라 여기가 지옥이야! 나는 교회 안 갔어!
나는 교회도 몰랐어! 예수 믿으려는 생각조차 안했어!
나는 아무 종교도 없어!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는 그런 삶속에서
내가 너무 고통스러웠고, 그곳이 나는 지옥인 줄 알았는데, 아니야~~!
여기 와서 보니깐 그곳은 지옥이 아니었어! 진짜 지옥에 와보니까 그곳은 지옥이 아니야! 너무 좋은 곳이었어~! 그곳은 너무 좋은 곳이었어~~! 그런데 내가 그것을 몰랐어! 지옥에 와보니까 그곳은 너무 좋은 곳이었어! 여기가 지옥이야~!
내가 그 가난 속에서도 예수만 믿었으면 나 여기 안 왔어! 아는 사람이 교회 가자고, 나는 그게 전도인 줄도 몰랐어! 교회 가자고 그러는데, 나는 오히려 짜증내고 화를 냈어요! 내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는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살아야 되는데, 무슨 교회야! 무슨 예수야~~!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당신이 내 형편을 알면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냐고, 나는 그 사람한테 오히려 화를 냈어요! 오히려 나는 그 사람한테 화를 냈어~~! 내 형편도 모르고 교회에 나가고 예수 믿자고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이 너무 미웠어~~! 이제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그 꼴 난 단칸방 집에 내가 살면서,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그 사람이 나에게 생명을 전해줬는데 나는 그것을 부인했어! 외면해버렸어!
그것이 예수님이 나에게 준 기회였는데~~! 기회였는데, 나는 그 기회를 놓쳐버렸어요~~!
세상에 살 때는 그게 기회인 줄도 몰랐어!
지옥에 떨어지고 보니까 이 고통 속에서 나는 그게 예수님이 나를 사랑해서 구원시키려고 천국 가라고, 그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지옥에 와서야 알았어요~! 지옥에 와서야 알았어!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 사람을 오히려 미워했을까! 왜 싫어했을까~~! 내가 어리석었어! 그 돈 몇 푼 벌자고 나는 예수를 놓쳤어! 나는 진짜 너무 귀한 예수를 놓쳐버렸어! 내가 버린 거야!
놓친 게 아니라, 내가 버린 거야~~! 내가 버린 거야! 예수를 버린 거야! 예수를 내 마음속에 넣어주려고 했는데 내가 버려버렸어~~!
나는 이 고통당해도 싸! 근데 이 고통이 너무 힘들어! 이 고통이 너무 어마어마해~~~! 예수 안 믿은 고통이 왜 이렇게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예수 부인했던 거, 저리 가라고 했던 거, 내가 왜 그랬을까~! 한번만 생각을 해볼 걸, 나는 두 번 다시 듣지 않았어! 나는 그 사람을 완전히 몰아내다시피 내쫓았어요~~! 그리고 나는 하나 죄책감도 없었어! 오히려 화가 났어!
그런 말을 하는 그 사람한테 내가 화가 났어!
그 사람이 가고 난 다음에, 나도 화가 나서 설거지를 뻑뻑거리며 찍찍거리고 했어!
그런데 그 한마디 말을 내가 잡았으면, 그 말 속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다면~~,
내가 이 고통을 안 당해도 될 텐데! 예수 안 믿은 것이 이렇게 큰 고통으로 다가오다니!
이 세상 살기도 힘든데 무슨 천국이냐고, 무슨 예수냐고, 예수가 밥 먹여 주냐고 그랬어! 예수가 나에게 돈 주냐고~~!
내가 등골 빠지게 벌어서 나 한 끼 먹고 내 자식들 가르쳐야 된다고,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빨리 가라고 그랬어요~!아~~! 내 어리석음이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렸어! 당신들은 예수 놓치지 마!
당신들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예수 놓치지 마~!
입술로 범죄, 범죄 하지 마! 말로 악을 뿌리지 말아요!
나는 맨날 여기가 지옥 같다고, 지옥 같다고,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는 그런 얘기를 했어! 그런데 아냐~~!
지옥은 말로 할 수 없어! 지옥은 어떻게 표현이 안 돼~~!
상상이 안 돼서 얘기조차 할 수가 없어! 너무너무 힘들어~~!
세상에 사는 것이 힘들다고 했는데, 그게 힘든 게 아냐! 지옥이 힘들어! 당신들은 말 잘해요~~!
말 잘해요! 귀신에게 속지 말아요! 나도 귀신에게 속아서 그런 말을 수십 번씩 했어요!
근데 나는 그게 속는 줄도 모르고 했는데 지옥에 와서 보니까 다 귀신들이 내 입술을 써서 나를 포기하게 하고, 내 삶을 완전히, 나는 자포자기하게 만들었던 거야!
당신들은 속지 말아요! 말 잘해요~~!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그 말뜻을 생각해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 그 말뜻을 생각해요!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말을 생각해요! 얼마나 말이 중요한지 당신들 생각하고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해요! 입술에 원망불평하지 말아요! 나는 내 입술에서 원망불평이 떠나질 않았어! 모든 것을 나쁘게만 봤고, 모든 것을 나쁘게만 얘기했어요! 그게 다 귀신들이 나를 죽이려고 하는 계획안에 있었다는 걸 나는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당신들은 좋은 말해요! 긍정적인 말만 해요~! 당신들이 부정적인 말을 할 때 사단이 그 입속에서 그 말을 하게하고, 당신들의 생각을 잡어!
그러면서 자꾸 원망불평하게 되는 거야! 원망불평 속에 예수가 어디 있어!
예수 믿으면서 원망불평 하는 사람들은 예수가 없기 때문에 원망불평 하는 거야!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은 진짜 예수를 안 믿는 거야! 예수를 믿는다면 원망불평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을 나는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당신들은 말 잘해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 나는 배우지도 못했어! 내 학력이 고작 중졸이야!
어떻게 하다가 남자 만났고 동거해서 살다가, 가난! 가난! 가난!
세금도 못 내고 그렇게 살면서 원망불평하게 됐어! 당신들은 원망불평하지 말아요! 원망불평 할 때, 그것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야!
천국 가세요! 지옥은 오면 안 돼! 말로 할 수 없어! 지옥이 말이 안 나와!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를 모르겠어! 미워하지 말아요! 상처주지 말아요!
나도 내 남편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어! 직장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았어! 돈이 없으니까 모든 것이 상처로 다가왔어! 무시당했어! 그러면서 내 속에는 악만 남았어~~!
그 악 속에서 어떻게 좋은 말이 나오고 어떻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겠어! 그것이 다 귀신의 장난이야~~! 내 남편도 나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을 텐데, 나는 내가 받는 것만 생각을 했어! 나는 남편한테, ‘이 새끼, 저 새끼, 개 새끼야~~!
너 나가서 차라리 죽어버려라! 너는 왜 딴 남자들처럼 돈도 못 버냐, 이 새끼야! 술만 처먹는 새끼야!’ 그렇게 나는 내 남편을 완전히 무시해버렸어요! 근데 나는 내 남편한테 한 건 생각 안 하고, 내가 돈 없어서 이 핍박 속에 있다는 것만 생각했어!
무시당하는 것만 생각했어! 내 남편도 상처를 많이 받았을 거야~~!
여보, 미안해~~! 미안해~~! 당신은 예수 믿어! 교회 나가~!
교회 나가! 예수 믿고 천국에 가! 내가 잘못했어! 내가 당신을 너무 무시했어~! 지옥은 오면 안 돼!
너무 캄캄해서 도대체가 식별이 안 돼! 분별이 안 돼~!
근데 고통, 고통, 고통은 너무 심해서 아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여보! 아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내가 당신을 그렇게 무시했어도 내가 아프면, 그래도 약이라고 사다줬는데, 여기는 이 아픔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어떡해~~! 너무 아파~! 너무너무 아파요~~~! 나 좀 건져주세요~~!
나 좀 건져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무시했어! 사람들을 미워했어~~! 예수 믿으라고 그런 사람도 미워했어! 나에게 생명을 주려고 했던 사람도 미워했어! 나 좀 꺼내줘요~~~~!
뱀이, 여기는 뱀도 이상하게 생겼어! 어떻게 이렇게 생겨요! 어떻게 이런 뱀들이 있냐고~~! 어떻게 이런 형벌이 있냐고!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말도 안 되는 곳이야!
내가 조금만 더 살았어도! 내가 너무 일찍 죽었어! 내가 너무 일찍 죽었어~~! 내가 조금만 더 살아서 예수의 소식을 전했다면, 예수의 소식을 내가 들었다면, 예수 믿었을지도 모르는데! 예수 믿었을지도 모르는데, 나는 그 기회도 없어, 이제~~! 내 나이 서른여섯에 죽었어!
우리 애들, 다섯 살, 아홉 살~~! 내 남편은 술고래~~! 내가 세상이 너무 싫었어! 근데 나는 지옥에 왔어! 그 싫은 세상에서 내가 예수를 믿었으면 천국 갔을 텐데! 예~수를 몰랐어! 믿지 않았어!
여기 오니까, 예수가 어떤 분인지를 알았어요! 어떤 사람인지 알았어요!
왜 예수 믿으라고 그 사람이 나에게 얘기했는지 나 알았어~~!
내가 살아있을 때 알았다면 나 여기 안 왔을 텐데! 지옥이 진짜 있어, 여보~~!
지옥이 진짜 있어! 여보~~~~! 지옥이 진짜 있어! 우리 애들 데리고 교회 가! 술 끊어~~!
교회 가서 예수 붙잡아! 그래야 당신 여기 안 와! 우리 애들 여기 안 와! 진짜 지옥 있어~! 여기 귀신들이 얼마나 고통을 주는지 몰라~~! 너무 고통스러워~~!
세상에서 받는 고통이 아냐! 너무 고통스러워, 여보~~~~~!
칼이 날아와 내 목을 잘라버려! 내 목구멍을 뚫고 나가! 여기는 내 목젖을 빼버려! 내 창자도 빼가~~! 그리고 보는데서 그것을 귀신들이 먹어버려! 여보~~!
진짜 죽고 싶어! 근데 영이기 때문에 여기는 안 죽어~! 죽고 싶어도 못 죽어! 당신은 잘 살아! 예수 믿어, 그게 잘 사는 거야! 부자가 잘 사는 게 아니라 예수 믿는 게 잘 사는 거야~~! 가난해도 예수 잘 잡아요~~! 지옥! 지옥만큼은 오면 안 돼~~~!
(머리를 잘라버려. 이렇게 탁 머리를 잡더니 탁 잘라버려!)
으아~~~~~! 또 고통이 시작되는구나! 또 형벌이 시작되는구나~~~!
불 속에 넣어놓고, 또 가시밭위에 올려놓더니, 또 형벌이 시작되는구나!
여보~~~~~!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제~발 나 좀 이곳에서 꺼내줘, 여보~~~! 우리 손잡고 교회 가자! 예수 믿어~~!
여보~~~~! 여보~~! 나 좀 꺼내줘~~! 나 돌아버리겠어! 나 미쳐버릴 것 같아! 우리 손잡고 교회 가자, 여보! 나 좀 꺼내줘! 우리 손잡고 교회 가서 예수 믿자! 그리고 여기 오지 말자!
나 여기 와서 알았어! 예수 믿으면 무조건 지옥에 안 온다는 것을! 예수 믿으면 지옥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여기 와서 알았어~!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거야!
지옥에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거야~~! 도대체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예수를 안 믿었다는 거야~~! 어마어마하네, 사람들이 어마어마해~!
(이 여자를 높이 올려줬어. 올려 줘가지고 위에서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본 거예요, 처음으로! 밑에서 고통 받다가, 예수님이 이렇게 들어가지고 그 지옥을 위에서 보게 하니까, 이 여자가 얘기를 해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이제 알은 거야! 고통 받을 때는 거기 보이는 것만 보다가!)
아~~! 어마어마하다! 세상 사람들이 다 온 것 같아! 세상 사람들이 다 지옥 온 것 같아! 엄청나게 많어, 사람들이! 그런데 다 같이 고통 받아! 고통 받으면서 예수를 찾아! 근데 나갈 수가 없어! 여기는 나갈 수 있는 문이 없나봐~~! 아무것도 안보여! 문이 없어~!
문이 없어! 나갈 수 있는 문이 없어요! 나갈 수 있는 문을 좀 찾았으면 좋겠어~~!
근데 문이 없어! 안보여! 내가 아무리 봐도 안보여! 사람들이 비명 지르면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나는 처음에 지옥에 와서 이 소리를 들을 때 뭔 소린 줄 몰랐어! 근데 내가 형벌 받으면서 그것이 무슨 뜻인 줄 알았어! 예수 안 믿었다는 거~~! ‘예수 안 믿어서 잘못했어요~~!
예수 안 믿었어요! 용서해주세요!’ 그 소리라는 걸 알았어! 여보~~~!
당신은 예수 믿어! 당신은 예수 믿고 여기 오지 마! 우리 애들 여기 못 오게 해요!
너무 무서워! 피가 질려! 피가 질릴 정도로 너무 무서워! 나 한번만 용서해줬으면 좋겠어!
그래도 예수님이 한번만 용서해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용서가 안 돼~~!
지옥에 떨어지니까 용서가 안 돼 나봐~~~! 여기서 나가는 사람이 없데~~!
여기는 나갈 수가 없데! 나 좀, 나 좀, 어떻게 좀 해줘~~! 나 좀 어떻게 좀 해줘~~!
당신들은, 말 잘해! 나처럼 함부로 말하지 마! 여보, 당신도 말 함부로 하지 마!
욕하지 마~~! 당신 입에서도 매일 원망불평이 나오잖아! 그렇게 하다간 지옥에 와! 아무리 예수 믿어도 원망불평하면 지옥에 와! 원망불평하지 마~~!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