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핍박이 두려우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마5:10-12)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1. 15:22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영체)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생명의부활은 천국!사망의 부활체는 지옥으로 간다)

 

천국은 우주넘어에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 지구의 핵부분에 있다..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지옥에 한번떨어지면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된다.끔찍한 일이 아닐수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기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핍박이 두려우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마5:10-12)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칼빈의 외침 중에서~)

 

 

“그래, 그래, 핍박이 두려웠던 거야, 핍박이 두려웠던 거야!

 

 

내가 성령 충만 받았고 예수님을 확실히 잡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핍박이 두려워졌어! 핍박 받는 게 싫었어! 그래서 적당히 살았어!

 

 

그래, 핍박, 핍박이구나~~~~~~~

핍박 때문에 그랬어, 핍박 때문에 그랬구나~~~~~~~~~~~~~~~

 

 

성령 받은 주의 종들은 오직 예수 외치는 주의 종들은 핍박뿐이라오!

가는 곳곳마다 핍박뿐이라오~~~~~~~

주의 종들이 핍박 안 받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어요!

 

 

나도 그런 종이었는데! 내가 한 때는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 바쳤는데,

내가 왜 이렇게 변질 돼버렸을까? 내가 왜 이렇게 변질 돼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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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칼빈의 외침을 보면 칼빈도 한때는 성령받고, 오직 예수를 외치는 종이었고, 예수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종이었는데, 사단이 핍박을 통해서 두려움을 줘서 변질되어 버렸다고 외치고 있다.

 

 

핍박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가족이나 친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핍박을 받게 되면 누구나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지금 많은 주의 종들이 왜 다원주의에 빠지고, 이 천국지옥간증을 듣고 믿었으나 외치지 못하는줄 아는가? 주위 동료목사들과 교단, 노회의 핍박 때문이다. 교회적으로 교단적으로 매장당하기 때문이다. 교단의 핍박을 신경쓰지 않는 목사님일찌라도 성도들의 눈치와 핍박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천국지옥과 회개와 추도장례예배가 우상숭배라고 외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교단과 노회소속이 없는게 복음전하기에 더 편하다. 조금만 신학적으로 이상해도 제재를 가하고, 모임에 오라가라하고 간섭하기 때문에 복음에 더 방해가 된다. 교단소속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된다.

 

 

교단에 소속되지 않으면 이단으로 여겨서 사람이 모이지 않고, 교단에 소속되면 더 많은 영혼들이 오고 도움이 될 것 같지만 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다. 영혼은 주님이 보내주시는 것이지 인간적인 방법을 쓴다고 더 모이고 적게 모이고 하지 않는다. 주님이 인정하시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주님이 그렇게도 나가서 외치라고 하셨는데 왜 길거리에 나가서 외치지 못하는줄 아는가? 사람의 들의 조소와 핍박이 두렵기 때문이다.

 

특별히 제주도 같이 바닷가에 인접한 지역에서 이 천국지옥복음을 믿는 자들이 가장 적은 이유가 무엇일까? 해안가에 위치한 마을들은 씨족사회처럼 거의 모든 가정들이 유대관계로 엮어져 있다. 그래서 그 가문과 집안의 전통을 따르지 않으면 쫓겨나고 그곳에 발붙히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다 핍박 때문이다.

 

이런 핍박과 환란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고, 그 확신을 날마다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회개하여 날마다 성령충만받아야 되는 것이다. 성령충만함없이는 사단이 주는 핍박의 두려움과 공포를 이기고 나가서 외칠 수 없는 것이다. 다 성령충만이 떨어져서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다.

 

이 천국지옥소리는 진짜이기에 사단이 더 기를 쓰고 전하지 못하게, 믿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지금 나가서 아무리 전해도 초대교회만큼 핍박이 있겠는가? 예수님과 제자들 만큼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핍박을 받겠는가?

 

지금은 그래도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분위기이니 힘써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듣던지 아니든던지 전하면 주님께서 그 중에 깨우실 영혼이 있을 것이다.

 

 

천국에서 누구의 상이 가장 크겠는가? 전도의 상이 가장 크다. 그리고 주와 복음위해 환란과 핍박을 받은 자의 상이 가장 크다. 주님도 주님을 위해 욕먹고 악한 말을 들을때 상이 크다고 말씀하시지 않는가? 오히려 주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 천국에 상급쌓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힘써 회개복음을 외쳐야 할 것이다.

 

칼빈도 사단의 공격과 핍박의 두려움 때문에 변질되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더욱 더 기도하고 회개하여 성령충만으로 무장하여 회개복음을 땅끝까지 전해야 할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