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왜 더욱더 책망하고 죄를 지적해야 하는가?(잠6:23)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1. 15:42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영체)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생명의부활은 천국!사망의 부활체는 지옥으로 간다)

 

천국은 우주넘어에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 지구의 핵부분에 있다..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지옥에 한번떨어지면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된다.끔찍한 일이 아닐수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회개복음)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기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왜 더욱더 책망하고 죄를 지적해야 하는가?(잠6:23)

 

 

잠 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잠 25: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잠 29: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우리 모두에게는 죄악의 쓴뿌리들이 많이 박혀 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고 변화되지 못하면 지옥가는 것이다.혹 죽음앞에서 회개한다 할찌라도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될정도로 가슴을 찢는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천국갈 수 없다.

 

 

그러므로 날마다 내가 어떤 죄에 걸려있고 어떤 부분에서 변화되지 못하였는지 점검하고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죄악의 쓴뿌리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원수 맺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 우상숭배(제사,추도,장례,우상의 제물 먹은것), 다른 사람 무시한 것, 음란, 물질사랑, 명예권력욕, 교만하여 예수의 영광을 가로챈 것, 주의 종을 대적한 것, 불평불만, 혈기 짜증 분노, 세상유행을 따라가고 세상문화를 사랑하는 것, 예수아닌 것을 마음중심에 품은 죄, 자식사랑, 독사의 혀, 자존심과 고집, 완악한 마음과 곧은 목......

 

 

이러한 것들을 다 잘라내고 변화되고 거듭나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천국에 들어가기 힘들겠는가? 그래서 주님께서 강단에서 주의 종들이 더 더 회개를 외치고, 죄를 책망하고 죄를 지적하라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회개치 못하여 다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책망으로 시험들고 낙심하고 교회떠나는게 문제가 아니다. 그 영혼이 지옥가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아무리 땅을 치며 지옥에서 후회해도 통하지 않는 것이다.그러므로 이땅에 있을때 마음이 쓰리고 아프지만 책망과 회개의 소리를 듣고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또 그런 교회, 목사를 찾아가야 천국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불순종의 쓴뿌리, 죄악의 쓴뿌리, 교만의 쓴뿌리를 다 제거하고 변화되고 거듭나서 순종의 삶을 살아야 천국가니 얼마나 더 많이 회개하고 책망을 받아야 하겠는가?

 

오히려 책망해 주는 주의 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이다. 이 책망의 훈련을 통과하지 못하고 견뎌내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천국가는데 체면이고 자존심이고 뭐가 문제인가? 죄악의 쓴뿌리를 제거하고 변화되서 저 무시무시한 지옥만큼은 피해야 할 것이 아닌가?

 

결국 천국지옥이 믿어지지 않아서 책망을 듣고 토라지고 시험들어 교회를 떠나는 것이다. 천국에 가야겠다는 비장한 결단이 없기에 자신의 죄를 지적하면 시험들고 낙심하여 교회를 떠나는 것이다. 그럼 죄를 책망하지 않고 회개를 외치지 않는 교회에서 편하게 신앙생활하다가 지옥가면 좋겠는가? 양단간에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천국지옥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은 먹고 즐길시대, 놀고 여행다닐 시대, 쌓아놓고 움켜쥘때가 아니다. 무조건 회개하고 변화되서 천국갈 시대다. 천국이 목표가 되어야 하는 시대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말세를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 때문에 죽음의 피바람이 전세계에 몰아치고 있다.

 

 

회개만이 살길이다. 변화만이 살길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목사들이 지옥가는 이유→https://blog.daum.net/sukij3927/105

성도들이 지옥가는 이유→https://blog.daum.net/sukij392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