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베리칩이 666이라는 것 새빨간 거짓말이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3. 20:57
베리칩 외치다 지옥간자
뜨거워서 못살겠네! 뜨거워서 못살겠네!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왜 내가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 버린거야!
나도 모르고 속았고 미혹당했기 때문에 사단에게 영혼을 팔아버렸어! 미혹당하는 것이 사단에게 영혼을 파는 것인줄 몰랐어요! 미혹당하는 것이 지옥으로 가는 통로인줄 몰랐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이곳을 나갈 수만 있다면 어떤 값을 지불해서라도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달라는대로 뭐든 다 줄테니 이곳만은 나갈 수 있게 해 주세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떤 값을 지불해서라도 이곳만은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내가 몰랐기 때문에 그랬어요. 그것이 예수님을 붙잡는 것인줄, 천국가는 것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나에게 예수님이 없었던 거야. 예수님앞에 베리칩이 나왔던 거야.
내 인생, 젊은 나이에 이게 뭐야! 이런 지옥에 오다니...
믿을 수도 상상할 수도 없고 믿어지지 않네.이곳이 꿈속이라도 깨버렸으면 좋겠네.그런데 아무리 깰려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눈을 뜰려고 해도 도저히 믿어지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이 곳이야.사람들이 불구덩이에서 발버둥을 치고, 온 몸에 불이 붙었는데도 누구하나 불을 꺼주는 사람 하나 없고, 뱀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칭칭칭 감아서 머리를 아작아작 씹어먹어버려도,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누구하나 구해주지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
세상에서는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면 지나가는 선량한 사람은 도움을 주기라도 하는데, 이곳 지옥은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애원하고 애걸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네! 귀신들 잔치야. 귀신들 천지야!
(이렇게 베리칩에 심취됐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 있는데, 사단들이 둥그렇게 그 사람들을 둘러쌓어요. 사단들이 자동으로 쏘는 불붙은 화살을 그 사람들에게 여러방 쏴 버리니까 온 몸에 불이 붙어버려요. 사람들이 그 화살을 피해갈려고 하는데도 머리, 눈에 다 꽃혀 버려요. 말하는 그 여자 눈속에 화살이 박혀 버려요)
“아~ 나는 그게 진짠줄 알고 내 인생을 바쳤는데 이게 뭐지! 이 지옥에서는 아무리 후회하고 회개하고 고민해도 통하지 않아! 도대체 뭐야! 내가 뭐가 진짜인줄도 모르고 살아갔어요!
제발 속지마라! 베리칩따위에 속지 말아요! 베리칩이 666이라는 것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666이 절대 베리칩이 아니에요! 나도 베리칩이 666인줄 알았어! 그 베리칩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곧 재림하는줄 알았어! 모든 것을 몽땅 다 던져버렸어요! 그게 예수님을 좇아가는건줄 알았어! 그게 말씀을 좇아가고 진짠줄 알았어!
그런데 이 지옥에 와서 보니 내 맘속에 예수님이 없었어! 오직 예수님앞에 베리칩이 나왔던거야! 결단코 그게 666이 아니라는걸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어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베리칩에 심취된 사람들이. 니네 만일 베리칩말고 또 다른게 나오면 어떡할거야? 베리칩 버리고 또 그거 붙잡고 갈거야? 그게 너희들이 말씀을 붙잡지 않는다는 증거야. 오직 나타나는 표적과 기사만 바라보고 간다는거야.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고 갔을 때는 미혹당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 외치다가 죽었는데, 니네들은 베리칩을 좇아가는거지 예수님을 좇아가는게 아냐! 나도 그게 예수님 잘 믿는건줄 알았어! 환란 전에 휴거가 되는줄 알았다가 내가 이 지옥에서 형벌당하고 고생하네! 내가 이 지옥에서 고생하네!
나는 세상에 있을 때도 잘살지 못했는데, 너무나 집이 가난했어요. 삶이 너무 비참했어! 왜 우리 부모님은 이렇게 힘이 없을까? 우리 집은 못살까? 왜 이렇게 찢어지게 가난할까? 내가 삶의 의욕이 없었어. 삶이 무의미했어. 살고 싶지 않았어. 그런데 내가 베리칩을 만났던거야. 내 상황과 너무나 딱 떨어졌어. 어차피 살기 싫은 인생, 자살하고 싶은 인생, 이제 베리칩도 나타났겠다, 예수님도 곧 오시겠다, 직장도 다 때려쳐 버리고 그래 기도만하자! 예배만 잘 드리자! 근데 내 맘에 예수님이 없었어!
너희들은 비겁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거야! 이 세상이 환란이야. 니네들은 못 올라가!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랬어. 너희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야! 너희들이 불법자, 무법자, 범죄자들이야!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 이 나쁜 사람들아! 왜 이렇게 순전한 사람들 꼬셔 가지고 왜 이렇게 베리칩을 좇아가게 하고, 예수님을 붙잡지 못하게 하는거야! 오직 예수님인데 그분이 얼마나 아름다운 분이신데!
나 좀 한번만 꺼내주세요! 내가 예수님을 붙잡지 않았나 봐요! 내 삶이 너무나 비굴하고 가난했기 때문에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어! 인생이 무의미했어!
오직 직장 집, 직장 집, 그리고 교회 나갔었는데, 내가 어쩌다가 미혹당했을까? 베리칩을 외치는 것들에게 내 영혼을 맡겼을까? 맡겨버리는 순간 사단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지옥에 떨어졌네!
예수 없는 삶은 모두 무의미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 내가 이 예수님으로 채우는게 아니라 예수님과 다른 것을 채웠어! 오직 베리칩, 베리칩... 아니야, 결단코 아니야, 결단코 베리칩이 666이 아니야!
너희들 지옥떨어져서 나처럼 후회하지마!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베리칩 믿다가 떨어진 사람들, 그리고 다미선교회 사람들, 휴거에 심취된 사람들을 이렇게 모아놓고 형벌을 주는데, 사람들이 온몸에 불이 붙어가지고 이리저리 막 뛰어다녀요! 얼마나 형벌장소가 큰지 몰라요!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뜨거워 뜨거워서 못살겠네!” 그래요! 뜨거워서 죽을려고 그래요.
“이 몸에 붙어있는 불좀 꺼줘! 한번만 꺼내주세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이제 예수님 아닌 것은 붙잡지도 만지지도 맛보지도 않을게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붙잡고 갈게요. 아, 뜨거워!!! 아~~~~~
(다미선교회, 휴거, 베리칩에 빠진 사람들이 다 무릎을 꿇고, 뒤로 손을 묶여 있고, 다 목을 쇠줄로 감아놨는데 가로로 쭉 앉아 있고, 목을 다 연결연결시켜 놨어요. 그 쇠줄이 철봉같은데 연결되어 있는데 전기가 통해요. 스파크가 일어나고 감전당한 것 처럼 사람이 그을려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이제 예수님만 쫓아갈게요! 예수님아닌 것 바라보지도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