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36가지 증거(관련성경구절)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5. 18:30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영체)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영혼은 불멸의 존재다. 보이는 세상은 잠깐이요 보이지않는 세계는 영원하다 (천국과 지옥=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셨지만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천국과 지옥)~~히 9:27
보이는 세상는 길어야 120년 이지만 천국과 지옥은 끝이 없다..이세상은 잠시사는 나그네 길과같다.죄지은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하늘보좌에서 이땅에 내려와 십자가를 지시고 피흘리신 예수님은 하나님이며 창조주다.누구든지 창조주하나님(예수님)을 믿지않고 죄를 회개하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이세상의 모든 악과 우상숭배,사건사고 천재지변의 배후에는 귀신들이 관여하고 있다.
귀신은 죽은 조상이 아니며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그 졸개들 곧 귀신들이다.이놈들은 지구의중심부인 지옥에서 지상으로 올라와서 인간들이 죄를 지을때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다. 짧은 인생을 이놈들에게 속아 죄짓고 예수믿지않고 회개치않는다면 지옥에 떨어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되는것이다. 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죽은다음엔 다시는 기회가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예수믿고 회개해야한다.
피조물을(만들어진것들.죽은자나 산자들,어떤형상이나 물건,.해,달,별 등등) 좋아하고 신격화하지마라!! 귀신들이 좋아서 깔깔대고 자기것이라고 도장(666-루시퍼 짐승의 영으로 인침) 찍어 지옥으로 끌어간다.. 피조물을 신격화하고 우상숭배하는것이 지옥가는 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사건은 진실이며 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님을 밝혀둔다.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열어주신것이다.이 기회를 붙잡지못한다면 영원히 후회하게 될것이다)교회만 다닌다고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죄를 지을때마다 즉시로 회개하고 죽음앞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회개해야천국간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 재림때 영원지옥불에 처해진다.
============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36가지 증거(관련성경구절)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스스로 목숨을 화목제로 드리고 다시 부활할 권세도 가지셨다. 다른 어떤 존재가 살린게 아니고 스스로 살아나신 것이다.
요 10:18, KJV)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2) 기도받는 분도 응답하시는 분도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기도를 아버지 하나님께 대신 아뢰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요 14:14, 개역) 『내 이름(예수)으로 무엇이든지 내게(예수) 구하면 내가(예수) 시행하리라』
3) 육체로 오신 한분 하나님이신 메시아 예수님을 인정치 않는 사람은 적그리스도 영이라고 했다.(요일 4:1-3)
(요일 4:2, 개역)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4) 여호와=예수님이다.
(막 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눅 22:7)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5)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 한분 하나님인 것도 믿는다.
(약 2:19, 개역)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6) 두명의 신은 없고 오직 한분 하나님(예수님)밖에 없다.
(사 43:10, 개역)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막 12:32, 개정)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7) 메시아로 오셨을 때,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그때 자신을 부를 호칭에 대하여, 이사야,시편을 통해 미리 예언해주신다. 히브리 관점에선 아들=아버지 이기 때문에 아들로도 부르게 하신다고 미리 알려주신다.
(사 9:6, 개정)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8) 히브리 관점에서 보면,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한 관계, 본인이라고까지 여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들이라고 하신 예수님을 죽이려 한 것이다.
(시 2:7, kjv)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요 5:18, 개역)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9) 오직 한분 하나님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아버지 동등본체시며, 형상이시다.(히 1:3 요 5:37 빌 2:6-8)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고후 4:4)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10) 예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이시다. 예수의 영(행 16:7), 그리스도의 영(롬 8:9) = 성령이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성령이기에 자신이 말씀하신 것 외에는 절대 너희에게 더 가르치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요 16:13, 개역)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성령)이요, 생명이라.
(엡 6:17, 개역)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1) 만약. 세 분의 하나님이라면, 다윗은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 “내주께서 내주의 아들에게 말씀하셨다”라고 해야 맞다. 그러나 다윗은, 내주가 내주께 말씀하셨다고 분명히 말했다.
(시 110:1, KJV)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12) 분명 하나님은 유일하신데, 너희가 <아버지>라 부르는 그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자신이 오실 것을 예언해 주신대로, 자신이 예수그리스도(메시아)로 오신 것과 그의 관계(동일본체 빌2:6)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요 17:3, 개역)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13) 나(예수님)=아버지 하나님 이다. 라고 강조하신다
(요 14:7, 개역)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 16:3, 개역)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14) 예수님이 유일신 하나님인데 육체 안으로 오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보라.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다고 하시잖는가? 아버지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예수라 불리신다.
(요일 4:2, 킹흠정)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딤전 3:16, kjv)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15) 예수님은 자신이 죄를 사하는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주려고 한다고 하셨다.
(눅 5:21, kjv)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하니
(눅 5:24, kjv)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16) 모든 세상만물은 예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요 1:10, kjv)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17)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으나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 것이다.
(요 1:11, kjv)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영접(迎接)하지 아니하였으나
18) 메시아=하나님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메시아 맞는가? 그렇다면 한분 하나님이시다.
(요 4:25, kjv) 그 여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나이다. 그 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일들을 말씀해 주실 것이니이다."라고 하니
(요 4:26, kjv)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고 하시니라.
19) 유대인들이 장로유전을 지키는 것을 두고, 예수님은 자신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다. 즉, 본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신 것이다.
마가복음 7장 6절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 위선자들에 관하여 이사야가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된 바와 같이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절 그러면서도 사람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