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전도 많이 하십시요..무디목사님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21. 20:04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천국의 무디 목사님(전도의 상이 가장크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나의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나는 많은 영혼들과 백성들에게 이 천국에 오라고
나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단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너무나 수많은 영혼들이 준비된 자가 없구나. 너무나 수많은 자들이 준비되지 않았구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너는 천국을 보라. 이 천국을 누가 침노하겠느냐? 이 천국을 누가 빼앗겠느냐? 이 천국에 누가 입성을 하겠느냐? 회개한 자만이 들어올 수 있느니라.
회개한 자만이 올 수 있느니라. 회개한 자만이 성안에 들어올 수 있는 권세를 받을 수 있느니라. 나 예수와 만나자꾸나. 나 예수와 만나자꾸나. 나 예수와 만나자꾸나.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죄에 참여치 말고 저희가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 징계를 받지 말라. 죄악된 발걸음에서 다 나오라.
이 천국으로 다 오라. 이 천국이 너무나 좁은문이기 때문에 천국으로 올자가 너무나 적구나.
(전도사)
지금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깔대기를 통하여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천국에 오는 자들은 정말로 한 사람 한사람 뜨문 뜨문 와요.예수님이 보여 주세요. 정금길에 서 있는데 한 사람이 정금길을 통과해서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요. 그런 다음에 또 한사람이 들어서요.
그런데 지옥은 쓰레기차가 쓰레기하치장에 쓰레기 버리듯이 영혼들이 지옥으로 막 떨어져요. 그럴때마다(사람들이 무더기로 떨어질때마다) 지옥에서는 루시퍼가 기립박수를 쳐요. 천국에 천사들이 지키는 것처럼, 24장로들이 있는 것처럼,
루시퍼보좌에도 귀신 4명이서 이렇게 서 있어요. 그 귀신들과 루시퍼가 사람들이 쏟아질때마다 기립박수를 쳐요. 막 루시퍼가 “영혼들이 또 떨어졌다. 영혼들이 또 떨어졌다”그러면서 기립박수를 쳐요
예수님보좌 앞에 제가 무릎을 꿇고 있어요. 24장로들이 있고요, 예수님은 흰세마포를 입으시고 가슴에는 금띠를 둘렀어요. 그리고 얼굴은 보이지가 않아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어요.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세요. 동일인물이세요.
면류관을 쓰셨는데 천국에서 봤던 어떤 면류관보다도 굉장히 굉장히 넓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빛이나요. 그런데 얼굴은 완전히 빛으로 쌓여 있어서 볼 수 없어요.
저랑 만나주시는 예수님은 너무나 자상하고, 너무나 너무나 편안하고,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이세요. 저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을 보면 한없이 내 자신은 죄인이고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내 자신이 작게 느껴져요
예수님이 보좌에서 오른손을 제 쪽으로 이렇게 내미세요.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내가 눈을 열어 천국을 보여준 것이니라. 너는 그 무엇도 염려도 근심도 하지 말라. 천국에서 본 것을 가서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너는 이것을 전해야 되느니라. 내 종과 함께 이 복음을 전해야 하느니라. 천국과 지옥복음을 전해야 하느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사단의 어떠한 방해에도 신경쓰지 말고 개의치 말고 천국을 보라.
귀신들은 지옥만큼이나 이 천국을 드러내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한다.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가지게 될 것이니라.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므로 세상 것을 바라보다가 세상 것을 놓기 때문에 귀신들이 그것을 막는 것이다. 귀신들이 무엇으로 미혹을 하겠느냐? 세상 것으로 미혹하느니라. 내 백성들이 말씀이 있으면서도, 기도를 많이 하고 회개를 한다고 하지만은, 이 세상 것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롯의 처처럼 미련을 버리지 않기 때문에, 사단의 올무에 미혹에 걸려들 수 밖에 없다.
사랑하는 딸아, 다 전하라. 보고가서 전하라.
우측의 문 쪽으로 오늘은 가요. 우측의 첫 번째 문으로 걸어가는데 이렇게 테두리가 진주로 박혀 있어요. 진주안에 빨간 다이아몬드, 하얀 다이아몬드, 초록색 다이아몬드, 녹색, 핑크색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요.
제가 세마포옷을 입고 정금길을 걸어가요. 하얀 비둘기가 날아오더니 제 어깨에 비둘기가 앉았어요. 저한테 얘기를 하는데 향긋한 꽃내음이 나요. 제 주위는 완전 꽃밭이에요. 꽃잎들이 날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이에요.
세상에서 아무리 아름다운 조경을 해도 천국하고는 비교할 수 없어요. 꽃들이 막 휘날리는데 바람이 불면 벚꽃이 떨어지듯이 꽃들이 휘날려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왜 예수님은 죄많은 이 딸에게 천국을 열어 보여주시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감사해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 천국에 오면 저처럼 고백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천국은 너무나 거룩하고, 성결하고, 죄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거든요. 기쁨에 기쁨에 기쁨이거든요.
비둘기가 저한테 얘기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계속 걸어가세요” 비둘기가 새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를 분별하게 해 주시는데 그 소리마저도 하나님을 찬양해요. 새마저도 하나님앞에서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요.
문 하나를 통과해서 걸어 가는데 정금길이에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벽에는 보석들이 박혀있어요. 벽은 정금이에요. 근데 너무나 너무나 크고 넓고 너무나 웅장해요.
미술관, 박물관느낌이에요.벽에 액자들이 굉장히 많이 많이 걸려 있어요. 크기가 어느정도인가 하면요 제 머리에서 가슴위에까지 정도의 길이에요. 액자들이 그렇게 쭉 걸려져 있어요. 밑에는 띠벽지를 둘러놓은 것처럼 금으로 띠벽지를 문양으로 해 놨구요, 띠벽지 두른 밑에도 좀 더 진한 정금색, 황금빛이 도는 정금으로 꾸며져 있어요.
제가 액자를 타고 걸어가는데 박물관에 온 기분이에요. 모든 액자들이 예수님의 공생애기간동안 제자들과 같이 있었고, 산상수훈을 하시고, 그런 것들이에요. 예수님의 공생애사진들만 있어요. 끝없는 정금길이에요. 저 멀리까지 펼쳐져 있는데 계속 정금길을 통과하고 있어요. 저는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계단밑으로 내려가는데 정금길에요. 계단에서 액자가 끊겼어요. 계단이 세 개가 있는데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평길이 있고,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또 평길을 걸어가요. 계단을 다 내려갔는데 푸른 녹색 잔디밭이 들판처럼 한없이 펼쳐져 있어요.
그 들판에 많은 집들이 있어요. 다세대주택처럼 생겼는데 하얀 대리석같은 집이에요. 창가 베란다 쪽이 둥그렇게 원형으로 나와 있어요. 다섯 개정도의 집이 다세대주택처럼 세워져 있어요. 집 자체가 반짝 반짝 너무 빛이나요.이 집으로 제가 들어가고 있어요. 계단을 타고 가다가 왼쪽으로 꺾어서 집으로 들어가요.
오른쪽과 왼쪽으로 들어가는 집이 있어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계단이 끊어질때까지 손잡이 난간이 있어요. 빨간 융단이 깔려져 있어요. 첫 계단부터 액자가 걸려져 있어요. 삼층까지 계단이 연결되어있어요.
지나가다가 침대도 보이네요. 침대가 기둥이 없어요. 침대 베드머리가 있구요,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액자가 있는데 너무 너무 예뻐요.
창틀이 많아요. 침대 머리쪽에 모두 창이고, 커텐이 노란빛이 나는 정금이에요. 유리창은 격자모양으로 생겼고 제 머리부터 발목까지의 길이에요. 유리창을 내다보니 바로 하얀 백사장을 낀 유리바다 가 보여요. 너무나 전망이 좋아요. 너무나 너무나 좋아요.
제가 정금 계단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요. 융단이 깔아져 있어요. 웬 테이블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요. 하얀 테이블보가 깔린 테이블이 굉장히 많아요. 전체가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요. 하얀 바다가 보일 수 있도록 격자무늬의 유리로 되어 있어요.
어떻게 생겼냐 하면 니은자 모양의 굴격이 있어요. 웬 집이 이렇게 큰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세상에! 이집이 누구의 집이냐 하면요 무디목사님 집이세요. 근데 그 액자들을 보는데 목사님이 강단에서 설교하는 액자도 보이구요. 저는 주방의 테라스쪽 연회장같은데 있어요.
무디 목사님이 세상에서 설교하는 액자를 가만히 쳐다보는데 거기에서 목사님의 마음이 전해져요. 엄청 자기 자신을 비우려고 그러셨어요. 굉장히 성경지식이 해박하신 분이셨어요. 온전히 자기 자신을 버릴려고 했어요. 많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오직 성령님께 맡기는 설교를하려고 하셨어요.
무디 목사님이 매일 매일 겸손한 마음으로 설교를 하시는데 설교할때마다 생명을 살리는 검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