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회개 바른찬양은 무엇인가?

◇바른회개 바른찬양은 무엇인가?


- 율법적인 회개가 무엇인지 아는가? 율법적인 회개는 죄가아닌 것도 죄인줄 착각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율법에 걸려서 “이것도 죄아닌가? 저것도 죄아닌가?” 항상 두려움에 떨면서 회개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어서, 성령으로 깨닫지 못해서 그렇다.예수님께서 왜 우리에게 양심을 주셨는가? 죄가 있으면 말씀을 듣고 찔리고 그 즉시 회개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양심에 찔림이 있었지만 회개치 않았다. 찔리기만 했지 회개로 이어지지 못했다.


말씀을 듣고 양심에 찔렸을때 회개하라. 그게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회개다.


그런데 율법적인 회개는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죄가 아닌데도, 자기 혼자 스스로 찔려서, 회개치 않아도 되는 것을 회개하는 것이다. 그것은 성령께서 깨닫고 찔리게 해서 회개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귀신의 올무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스스로 모든 말씀을 다 지키려다가 넘어지고 자빠진다.


- 율법적으로 입술만의 회개는 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성령받지 못하고 마음에 예수가 없어서 그렇다.믿는 자들중에서도 회개한다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마음을 찢는 회개, 상한 심령의 회개가 아니라 형식적이고 입술만의 회개를 한다.


- 하나님께 찬양할 때 어떤 마음과 상태로 찬양하는가가 중요하다. 마음에 죄가 가득한 상태로, 입술만 벌리는 찬양은 루시퍼가 영광받는다.


기쁨없이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니까 억지로 어쩔 수 없이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듯이 하는 찬양은 상달되지 않는다.


- 예수이름 부른다고, 예수이름을 찬양한다고 예수믿고 예수따라가는게 아니다. 지식,교만,자기사랑,자기의를 버려야 한다.


- 교회에 몸이 오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와야 한다.


기도의 자리에 온다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사단이 얼마나 방해하는지 모른다. 그 사단의 방해를 뚫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드리는 기도라야 주님이 받으신다.


올라가는 기도 상달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중언부언하는 기도, 죄를 품고 하는 기도, 율법에 매여서 하는 기도는 받지 않으신다.



-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영적인 싸움을 끝까지 싸워야 한다. 그게 구원얻을 만한 믿음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