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너는 이시간 천국을 보게될것이다.너는 이영찬 전도사의 천국의 소리를 들으라.의심치 말고 너는보라.이시간 내가 열어서 보여줄 것이니라.그 딸이 이 세상에 있을때 인생의 고난과 질고가 얼마나 심했는지보라.이땅에서 고난과 질고가 심하였지만 그 댓가가 천국이니라.너는 천국을보라.너는 천국을보라.보라~~~~~~~~~~~~~~~~~~~보라~~~~~~~~~~~천국을 보라~~~~~~~~~~~~~사랑하는 예수님 이시간 나에게 천국을 보여주시옵소서..이딸에게 천국을 열어주시옵소서.천국을 열어주시옵소서.아버지~~~~~~~~~~~~~~~~~~~~~~~~~천국이 열렸습니다.저는 어김없이 너무나도 빛난 세마포옷을 입고 있습니다.제 육은
그대로 무릎꿇고 기도하는자세구요.내속에 있는 육과 똑같은 영이 빠져나가서 천국에 입성하였습니다.긴 생머리가 허리까지 왔구요.하얀 세마포옷에 뒤에는 날개를 달아주셨어요.너무나 오랫만에 천국을 보았기때문에 내 영이 천국에서 눈물을 주륵주륵주륵 흘러요.
"나는 내 영혼들이 많은 영혼들이 천국오기를 원하노라.천국잔치를 벌여놓고 많은 백성들이 이 천국에 입성하기를 원하지만 많은자들이 마음으로부터 나 예수를 거부하고 밀어내는구나.내가 얼마나 그들마음에 노크를하고 노크하고 회개를 촉구 하였더냐?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고 나의 말씀과 나의 율법을 등뒤로 버렸느니라.회개만이 살길이다.전세계 민족이여 ~~~~~~~회개만이 살길이다~~~~~~~~~~회개하라~~~~"~~~~~~~~~~~~~~
예수님이 회개하라고 외치십니다.
목이 쉬어가지고 이 목소리를 표현할수가 없어요.예수님이 손을 내밀면서 좌측에있는 문을 가리키세요.너는 이영찬 전도사를 보라.그말을 함과 동시에 순식간에 제가 예수님이 가리켰던 그 문을 통과합니다.문밖을 통과하기전에는 밖을 볼수가 없어요.
너~~~~~무나 너~~무나 빛이 찬란해서..그 문을 통과합니다.통과하는데 양옆에 천사들이 지키고 서 있어요.
천사들이 저에게 인사를 건넵니다.안녕하세요? 김민선 목사님!천국에 입성하시고 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이렇게 천사들이 말을 합니다.목사님! 이영찬 전도사님이 마중을 나왔어요.저를...
(영안을 방해해요)
(김양환목사님: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이영찬 전도사님의 모습은 이땅에 살아있을때의 그 연령대에요..다만 틀려진것은 건강하고 얼굴에 잡티가 없고 온몸이 구부정하거나 구부러진게 없이 반듯하다는 것입니다.
이영찬 전도사님은 이땅에 있을때 욕심이 많이 없었던 자예요.
욕심을 버렸기때문에 천국으로 빨리 입성할수가 있었던 거예요.이땅에 있을때 이 회개복음을 듣고 이영찬전도사님이 가장먼저 행하고 순종하고 복종했던것들은 욕심을 내려놓았어요.이 복음을 듣고..
그것을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고 기뻐 받았는지 예수님이 이영찬 전도사님의 마음을 기뻐 받으셨던 거예요.이영찬 전도사님의 그 특유한 포즈가 있어요.그 왜!? 깡패처럼 뭐라고해야되나..거들먹거리는데 그것이 나쁘다는 표현이 아니라 그런 동작을 천국에서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영찬전도사님이 저에게 말을 합니다.이걸 흉내를 내야되는데 어떻게 흉내를 내야할지....목사님!목사님! 제가 천국에 왔습니다. 제가 천국에 왔어요.그냥 제 목소리로 흉내를 내겠습니다.이영찬전도사님이 계속 얘기를 해요.내가 이 천국에 왔습니다.
내가 이 천국에 왔습니다.이영찬 전도사님이 두손을 모르고 눈물을 주륵주륵 흘려요...이영찬 전도사님이 담임목사님한테 얘기를 합니다.
천국에서 이영찬전도사님과 제가 목사님을 보고있어요.목사님 김양환목사님!너무 감사드립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천국에 오니까 진실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셨습니다.한분밖에 없었고 보좌도 하나였고 진리의성령님이 예수님 이었고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셨습니다.이렇게 감사할수가..
이영찬 전도사님이 소리를 지르고 탄성을 지릅니다.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천국이 너무 아름답습니다.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요~~~~~~~~~~~~~~~~~~~너무 아름다워 너무아름다워..
이 천국이...이영찬 전도사님이 하얀세마포옷을 입었는데 너무 너무 빛나고 빛이나요...세마포옷을 입고 빙글빙글빙글 돌아요.정금길에서..정금길에 이영찬 전도사님의 모습이 비치고 저의모습도 비칩니다.
빙그르르 빙그르르 빙글빙글빙글 정말...뱅글뱅글 도는데 점점점 젊었을때 아가씨의 모습으로 바뀌어요.전도사님이 사모하니까 순식간에 아가씨때의 모습으로 변해버려요.
나는 세상과 인생을 깡패처럼 살았고 내버려두듯이 내 영과 육을 오직 지옥갈것처럼 그렇게 물거품을 잡으며 세상을 살아갔습니다.
욕심속에 고집속에 교만속에 자존심속에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내 인생이 변하고 바뀌었습니다.이 회개복음을 듣고..."절대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다"이 복음을 듣고 나 이영찬 전도사는 변하고 바뀌었습니다.
결단코 그 누구도 욕심을가지고 천국갈수 없어요.욕심을 내려놔요~~~~~~~~~~~~~~~~~~~죽음의 문앞에있는 문턱에 있는 영혼들이여..욕심을 내려놓아요~~~~~~~~~~~~~~~~~~물질의 욕심을 내려놓아요.나 이영찬 전도사는 사랑교회 복음을 들을때부터 가장 먼저 훈련시키고 내려놓는 과정은 욕심과 물질이었습니다.
나는 가진게없었고 가난한자였습니다.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하고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나는 이 회개복음을 듣고 마음이 행복하고 기쁜 사람이었습니다.발하나 들일틈없는 집에서 살았지만 그래도 내 마음은 부자였고 내 마음은 너무나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내 인생은 저주받은 인생이었고 내 인생은 버러지같은 구더기같은 인생을 살았지만 이 회개복음을 듣고 나는 변하였고 나는 달라졌습니다.
변하세요..~~~~~~변해야돼요 이 천국에 오기 위해서는.....회개해야만 됩니다 안돼요..
변하세요....변하세요....변화받는삶을 사세요.사랑하세요.나비가 어찌 처음부터 나비가 되었습니까??나비가 어찌 처음부터 형태를 잡고 아름다운 모습을 빛냈겠습니까??나비를 보며 깨달아요~~~~~~~목사님! 이영찬 전도사님이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요.
(김양환목사님:얘기해요)
목사니임!!!!!목사니임!!!!!이영찬 전도사님이 이렇게 우는건 기뻐서 우는 거예요.
또 지금우는 것은 슬퍼요! 왜
이제 얘기할거예요.슬픈 이유를...지금 많은 자들이 몇사람이 천국을 눈앞에 죽음을 문앞에 문턱에 둔 자들이 있어요.그 영혼들이 욕심을 내려놓지 않습니다.그 영혼들이 욕심을 내려놓지 않아요.그들의 최후가 지옥입니다! ~~~~~~~~~~~~~~~나 이영찬 전도사 처럼 천국와야돼요..
욕심을버려요~~~~>....<욕심가지고는 목사도 주의종도 어느누구도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자매도 형제도 그 누구도 천국 올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가 욕심과 ?때문에 망해가고 넘어져 가는구나! 무너뜨러져 가는구나....천국에 와야됩니다 천국에 와야됩니다.이렇게 이영찬 전도사님이 얘길하는데 순식간에 이영찬 전도사님의 집에 왔어요.시간이 많이 갈거 같아서 예수님이 땅겨서 이렇게 보여주세요..이영찬 전도사님의 집이 생각보다 커요.그리스신전같은 스타일이예요..기둥이있는 멋진 신전같은 그런 집입니다.멀리서 봤을때는 하얀색인데 가까이서보면 정금색입니다.
천국은 다 정금이예요.빛난정금 변하지않는....이 집 외벽이 다이아몬드를 갈아가지고 기초석을 세워둔거 같아요.너무빛나요.계단에 올라가는데 너무빛나요.
계단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쉽게말하면 현관인데 천국으로 표현하자면 로비예요.호텔처럼..계단도 내 얼굴이 비쳐요 .이영찬 전도사님과 제가 세마포옷을입고 손을잡고 들어갑니다.이영찬 전도사님이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저한테 얘기합니다 이영찬 전도사님이..집에 들어갑니다.집에 들어갔는데 로비가있고 탁자가하나 있어요.앤틱같은 색깔이구요..그위에 장미꽃이있는데 핑크색 하얀색 그리고 빨간색 장미가 꽃꽂이가 되어있어요.
이영찬 전도사님이 그 꽃의 냄새를 맡는데..제게 말을합니다.김민선 목사님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이 천국의 꽃의향은 장미의 향은 이 세상의 향기하고는 너무나 다르고 비교할수가 없습니다.한번맡아보세요.목사님!왜 그 전도사님 특유의 말투가 있잖아요.그건 흉내낼수가 없어요.냄새를 맡는데 와...이게 과연 이땅에서 이런향을 맡을수 있는지????모르겠어요.
아우 이 장미향이 너~~~~~~무 향긋하고 너~~~~무 좋아요.그 장미꽃향을 맡고..계단이 보여요.
나사모양의 계단..그 옆에는 액자가 걸어져있는데 이영찬 전도사님의 아기였을때부터 커가는과정..지금까지 액자에 사진이 이렇게 걸어져 있습니다.계단을타고 올라가는데 이영찬 전도사님의 방이예요.침대가있구요..쇼파가 있구요.책상도 있습니다.성경책도 놓여져 있어요.천국의 성경책은 천국의 언어로 이렇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창문이 많이있는데 그 창문을통해 천국의 빛이 이렇게 비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