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원을 생각하라.

◈항상 영원을 생각하라.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for ever and ever)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for ever and eve) 왕노릇하리로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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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을때 항상 '영원'이라는 단어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제대로 살 수 있고 가치 있게 살 수 있다.

 
예수를 믿어도 진실로 영원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에 안주하려고 하고 세상 것을 얻을려고 힘쓰고 애쓴다.

 

진실로 영원을 믿는 자는

예수님의 '천국비유'에 나오는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얻기 위해 전재산을 팔아서 밭을 사는 농부처럼 살게 된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 중의 하나는 천국의 삶도 영원하지만, 지옥의 삶도 영원하다는 사실이다.

당신과 내가 지옥에 떨어지는 순간, 더 이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그곳에서 불과 수많은 고문으로 끝없는 고통을 당해야만 한다.

노아의 때 홍수로 멸망당한 사람들이 아직도 지옥에서 끊임없는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만 생각해 봐도

지옥만은 절대로 절대로 가서는 안될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루시퍼와 귀신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알기 때문에 그야말로 '물귀신'작전을 쓰는 것이다.

그들의 운명과 같이할 영혼들을 미혹시켜 지옥으로 떨어지게 만다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다.

 

우리는 이 지옥만큼은 절대로 가서는 안된다는 일념으로

날마다 예수님만 붙잡고, 순간순간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영원에 비하면 일초도 안되는 세상 즐거움과 쾌락때문에 영원을 놓치는 사람만큼

어리석고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삶이 영원하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이 세상에서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명확한 답이 나온다.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오직 회개의 삶을 살고

오직 지옥가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면서 그들에게 예수,회개,천국과 지옥을 외쳐야 할 것이다.

 
"천국만 간다면야 거지 나사로와 같이 산들 무슨 상관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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