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되리라(계6:2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7. 3. 15:01

요한계시록 6장 22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되리라

이 말씀이 뭘까요? 안 듣잖아요. 한번 불의에 빠진 사람은 안 들어요. 그냥 놔두라는 것입니다. 의를 행하는 자는 계속 의를 행하고 의롭게 주님을 향해 나가는 것이고, 의는 착한 행실을 말하는 거죠. 하나님을 믿으니 의롭다고 인정받은 거지. 의로울 수는 없어요. 착한 행실로 의로움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도 착하게 살면 의인이라고 하잖아요.

 

우리는 주님한테 회개하고 나가면 의롭다고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악인처럼 살면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불의? 불의가 뭐예요? 모든 죄에요. 모든 죄가 불의입니다. 그래서 죄를 진자는 계속 죄를 짓게 놔두고, 의를 행한 자는 착하게 살도록 놔두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갑자기 오시게 되면 이들만 올라가게 돼 있어요. 그런데 불의한 자가 많지, 의로운 자가 많겠냐는 것입니다.

교회도 욕심 많은 자가 많지. 진실로 욕심을 버리고 사는 자가 많겠냐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만약에 가게 되면 못 갑니다. 그래서 자금 이후로 주안에 잠든 자가 복되도다!(계14:13) 주님이 공중에 오시는 걸 기다립니까? 여러분, 사실상 어리석은 자에요. 그건 의인들이 필요한 거예요.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자. 순교 현장 갈 자들. 일반 성도들이 과연 주님 오실 때 믿음을 지키겠어요? 그들이 대 환난 속에 빠지는데 대환란은 수시로 왔어요. 종말론을 얘기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대환란은 유대 백성도 네로 때 대환란 받았잖아요. 그런 환난이 어딨어요.

 

찢어 죽이고 갈라 죽이고, 사자 굴에 집어 너 버리고, 목베어 죽이고, 아이 뱄는데 배를 갈라 죽여 버렸어요. 십자가 틀에 죽고. 이런 환난이 어디가 있냐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환난을 당했어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요16:33) 고 말씀하셔요. 여러분 가난과 질병 환난이 왔나요? 집안이 뒤집어 졌나요? 이겨요! 사탄이 뒤집어 논 거니까. 아, 그때 회개하고, 그 환난을 이겨야지. 하나님이 계시면 이러쿵저러쿵? 그러다 죽는다고요.

왜? 성령을 맛본 자잖아요(히6:4,5). 성령을 마신 자잖아요. 그러니 사탄이 그런 기회를 놓칠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내줘 버렸는데. 원망 불평하지 말아요. 안될수록 감사하고 살아요. 그래도 감사해요. 그래도 감사해!. 그런데 원망? 바로 회개하세요. 원망 불평은 바로 불 뱀을 불러들인 겁니다.

 

이만삼천 명이 불 뱀에 물려, 불 뱀이 귀신을 상징하는 거예요. 귀신이 더 차고 들어와. 원망 불평할수록 집은 풍비박산 납니다. 입에서 조금만 불평하면 주여, 저를 용서해 달라고, 광야에서 원망 불평하다가 이만삼천 명이 죽었는데(고전10:8~10) 주의 종을 용서하시고 이 집안에 그런 것들이 오지 않도록 막아 주시고, 그러고 감사함으로 이긴 자가 돼야 할 겁니다.

그래서 불의 하는 자, 죄를 짓는 자는 죄를 짓고 그대로 놔두라는 겁니다.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놔두라는 겁니다. 이제 때가 급하다는 겁니다. 이게 뭐예요? 내 믿음 내가 잘 지켜야 하는 겁니다. 이제 남 터치하지 말고 이게 마지막 때를 말씀한 거죠. 이제 네 믿음 잘 지켜라!

이제 불의한 자 간섭하지 말고, 네 믿음 잘 지켜! 그래서 의로운 자는 끝까지 거룩하고 의롭게 될 것이고, 이젠 불의한 자는 죄를 짓게 놔두라는 겁니다. 더럽게 놔두라는 거에요.

 

그래서 내 믿음 내가 지켜야 돼요. 그래서 두 사람이 밭에 가서 일할 때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을 당하는 거에요(마24:40,41).

두 사람이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당한다고요. 왜? 주님이 오셨는데 똑같이 일해 똑같이 교회 다녀. 그런데 한 사람은 불의를 행하면서 회개치 못하고 범죄하고 그리고 맷돌 같이 돌려 같이 믿음의 동역자야. 그런데 여러분, 의를 행하는 자, 주님 편에 있는 자는 갑자기 공중에 오신 예수님께 이끌려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남게 돼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그냥 교회만 나오면 다 구원받는다고 가리켜놨으니 여러분, 얼마나 타락했어요. 우린 거룩성에 하나님 앞에 나가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거룩은 구별된 거죠. 세상 사람과. 세상 사람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도박에 빠지고, 다 돈돈 하는데.

 

우리는 뭐예요? 주님을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거죠. 우리 잘 살아야 해요. 그런데 욕심을 갖고 잘 살면 안 된다는 겁니다. 결국 끝은 지옥이니까.

주님을 위해서 의를 품어야 해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살아생전 주님을 위해서. 이러다 천국 가면 집이 지어지는데 집이 지어지는 것을 믿어져야지 돈을 물질을 쓰지 아니면 못 쓰는 겁니다. 주님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는 뭐예요? 이웃에 가난한 자, 이런 자들 위해서 찾아서 돕고, 있는 자가 왜 못합니까? 이런 자는 위험하다는 거죠.

부자가 왜 지옥 갔나요? 여러분 부자가 지옥 간다는 건 욕심 있는 부자를 말하는 겁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 부자가 나오잖아요. 부자? 지옥 갔잖아요. 왜 갔을까요? 돈 많고, 그도 남을 도왔어요. 그런데 가난한 형제 나사로를 돕지 않았어요. 가난한 형제. 그래서 여러분, 소자에게 물 한 그릇 줘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데. 가난한 자. 그리고 부자만 모아서 매일 대연을 큰 잔치를 벌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한테는 낙오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 돈이 있으면 가난한 자 나눠주면 그들이 얼마나 못하는데 먹을 수 있겠느냐. 그런데 부자를 불러서 잔치하고, 가난한 나사로는 밥 한 그릇 안줘요. 그래서 개처럼 주워 먹고 살았잖아요. 나사로는 그래도 감사하고, 부스러기 떨어지면 개하고 경쟁하고, 이렇게 얼른 먹고, 그러다 죽었어요. 그런데 나사로는 천국 들어가고, 부자는 지옥 떨어졌잖아요.

그런데 부자가 진실로 주기 좋아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얼마나 상이 크겠어요. 그걸 쓰질 못하고 자기를 위해 다 썼어요. 명예 있는 이런 사람들만, 아니에요. 돈이 있으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 되는(눅4:18) 것처럼 그를 위해 써야지. 있는 자에게 줘보세요. 아무 필요 없는 겁니다.

성경은 뭡니까? 가난한 자가 부자를 초청하면 부끄러움 당하게 돼 있어요(눅14:12,13). 왜? 나중에 초청해서 보면 너무나 잘 차려놨으니까. 나는 꽁보리밥에 된장국 줬는데. 먹고 나서 초청해 보니까 황소 다리 물소 다리 다 차려놓고, 여러분 내가 실패했다는 것은 나보다 약한 자를 도우라는 뜻이에요.

 

내가 있으면 나보다 못한 형편에 있는 사람을 도울 때 빛이 나는 것이고, 복음도 들어가는 것이지. 대기업 사장한테 가서 소 다리 하나 사 오고서 복음 전파하면 받습니까? 그는 상다리가 부러지고 호텔가서 차려 줄 텐데. 다 은혜가 안 돼요. 왜 성경 말씀에 기록됐는지. 나보다 못한 자에게 가서 전도하고 그래야 먹히는 것이지. 나보다 잘되고, 잘 사는 사람 좇아가서? 부끄럽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잘 좇아가서 천국 가야 될 것이며. 욕심을 버려야지 하나님이 이끌어 내야 하는데 안 된다는 겁니다. 조금 가면 욕심이 채워지고, 나는 아니에요? 본의 아니게 가족들을 통해서 욕심이 또 들어오게 되고. 끝까지 믿음 지켜 천국 가야 되고.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욕심 없이 잘 살자!

물을 자꾸 퍼 보세요. 콸콸 쏟아져요. 이게 비밀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진실로 말씀에 순종해야지 말씀 반대로 가는 칼빈과 루터교리를 빨리 버리라는 것입니다.

 

칼빈과 루터 교리가 구원이 있어? 얘기해 보세요. 있어 없어! 삼위일체 구원이 있어! 없잖아요. 저들은 어물어물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얘기해서 확실하게 복음을 전파하여 가족이든 이웃이든 남이든 이방이든지 전도해서 건지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죽게 되면 순교 상을 받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꼭 천국에서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