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한분하나님
여호와따로 예수따로 성령따로하면 성경이 열리지 않는다. 여호와가 예수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7. 3. 15:08
요한일서 2장 24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여러분, 처음부터 들은 게 뭡니까?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말하는 겁니다.
이 땅에 여호와께서 오셔서 구원을 이루신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니 바로 여호와를 영접한 거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부터 신약까지 하나님 말씀을 지킨 자가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말씀에 있는 자고,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은 말씀밖에 넘어갔으면 주님을 떠난 것 타락한 자를 말하는 거죠. 그런데 주님은 타락해도 또 그를 건지려고 애써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을 잃었잖아요. 여호와를 믿다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사백 년 동안 하나님을 못 찾은 겁니다. 그래서 사두개인 바리새인 서기관 이런 부류가 나와서 다 자기들만,
사두개인은 천사도 없고 부활도 없다고, 그런데 바리새인은 천사도 부활도 있다(행23:8)고 믿습니다. 상관없지요. 성경만 깨달으면 된다고 하는 것이고, 성경을 깨달았는데 어떻게 해서 여호와를 몰라요. 그러니까 다 타락한 거죠.
그러면 성경에서 여호와가 누구냐?? 했을 때 바로 예수다! 는 것을 얘기할 수 있는 자가 이자가 진실로 성경을 아는 자에요. 그런데 예수 따로 성령 따로 또 여호와 따로 이러니 성경이 열리지 않아요. 구약 자체가 여호와밖에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말하고 있잖아요.
세례요한을 먼저 보낼 때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지를 말라기 선지자 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는 거예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다!(말3:1) 길을 예비한다는 것은 주님 오실 때 이젠 주님 앞에 나오라고 말하는 겁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을 믿으라는 것이고. 세례요한을 육 개월 먼저 보냈잖아요? 그가 요단강에서 외친 게 뭡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노라!(마3:1)
그리고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들 수가 없다(막1:7). 엄청난 분이 오신다는 겁니다. 세례요한은 이스라엘 중에 제일 큰 자에요. 여자가 난자 중에 제일 큰 자니까(눅7:28). 선지자니까. 세례요한을 보십시오. 예수를 외쳤지, 다른 거 은사 능력 행하지 않았어요.
오직 예수의 길을 예비해서 우리도 은사 이런 것들을 뒤로 내 버려놓고, 예수를 증거해야 합니다. 이제 그만큼 들었으면 그만큼 체험했으면, 병도 고쳐보고, 귀신도 쫓아보고, 예언도 해보고 이제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고 외쳐야 되지요.
이것이 주님이 길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길을 예비했더니 그전에 언약의 사자가 임하리라 이것이 세례요한을 통해 예수가 오신다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예수의 이름 언약!
구약에는 언약!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았어요. 신약에는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 사람으로 오셔서 예수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는 이 약속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처음부터 들은 말을 믿으라는 거지요. 그러면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너희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좇아가야 하고, 변질하더라도 빨리 돌이켜야 돼요. 변질 안 된 사람 없어요. 여러분 항상 기분 좋을 것 같죠? 조금 기분 나쁘면 얼굴이 확 꼬부라지죠. 욕하면 속에서 끓어오르는데.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이 독사의 새끼라고 했어요. 회칠한 무덤이라고 했어요. 독사의 새끼는 부모 형제를 물어 죽이는 자를 말해요. 아비도 어미도 물어 죽인 자를 말합니다.
자기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물어 죽인다는 겁니다. 결국 그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잖아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셨고, 구약에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은 예수 이름으로 다 이루신 겁니다.
그리고 구약에는 기록된 말씀이 신약에 성취된 거죠. 성취된 말씀 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밖에 떨어져 교단 교리나 은사 표적을 좇아가니 율법을 지키려고만 하니 어떻게 합니까? 지금도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고. 안식일! 안식일! 안식일 아무것도 못 먹게 하고, 안식일은 주일하고 완전히 달라요. 안식일은 토요일이에요. 안식 후 첫날!(막16:9) 주일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가 부활하여 살아나셨어요. 그런데 왜 굶죠? 생각해보세요. 갑자기 자기 아버지가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났네. 그런데 아무도 먹지 마! 오늘은.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잔치를 해야 하지 않겠어요. 성경 갖다 대면 다 거짓이에요.
율법주의 주일을 안식일처럼 지키고 못 먹게 하는 자들, 전부 율법! 죄 아래 갇힌 자(갈3:10). 주님이 살아나셨는데 무슨 굶어요. 신랑이 있을 때는 잔치 해야 하고, 신랑이 없을 때 금식하는 것이지(막2:19,20). 신랑이 있어도 상관없어. 그러니까 성경하고 전부 반대로 간다는 거죠. 그걸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아니요. 죄인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4:17). 천국의 주인 예수가 천국의 주인이지. 그분을 믿고 받아 들이면 영접 된 것이고, 그분이 내 속에 계시면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들어가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여러분, 주님의 아들과 자녀 왕처럼 살게 돼 있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순종하고 길을 잘 찾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