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천주교에는 예수가 없어.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0. 17:52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테레사수녀

 

 

 

착한 일만 많이 하면 되는 줄 알았어.

그저 헌신적으로 내 몸을 불사르며 봉사면 다 되는 줄 알았어.

그저 교황만 쫓아가면 되는 줄 알았어. 아~~ 예수 없이 봉사를 했던 거야.

예수 없이 착한 일을 했던 거야. 예수 없이 선행을 했던 거야.

 

기아에 허덕이고 가난에 허덕이고 굶주려 가는 저 가난한 영혼들을

저 불쌍한 아이들을 고아들을 내 몸 바쳐 희생하였건만

 

예수 없이 봉사하였고 예수 없이 그 어린 아이들을 돌봤어.

 

예수 없이 봉사를 했기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아~~~ 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것을 전해줘요. 이것 좀 전해줘요.

 

예수 없이 예수의 이름이 빠지는 봉사는 다 헛것이라고. 제발 전해줘요오~~~~~

 

나 테레사 수녀가 지옥에 있다고~~ 그저 착하게만 살면 되는 줄 알았어.

 

그저 착하게만 일만 하고 선행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

 

 

 

봉사만 하고 구제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 아~~~~~~ (끝없는 절규)

 

 

 

 

그런데 뭐야아~~~~~~~~~ 왜 내가 지옥에 떨어져야 돼요?

 

나 그렇게 착한 일 많이 했는데.

 

주님 나처럼 선행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오~~~~~

 

나는 모든 걸 주님 앞에 내놓고 달려갔는데

 

 

 

주님 내가 왜 여기 떨어져야 돼여어~~~~~~~~~

 

아~~~~~~~~~~~~~~ 나는 물질까지 다 주님 앞에 내렸는데.

 

오직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살았고 오직 불쌍한 나라, 불쌍한 이웃들

 

불쌍한 영혼들 가난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데만 찾아가고 쫓아가고 봉사했는데

 

주님 왜 내가 여기 떨어져야 돼여어~~~~~~~~~~~

 

 

 

 

 

나를 이 고통에서 꺼내줘요~~~~~~~~~ 주님, 내가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있어어~~~~ 주님 나를 한 번만 꺼내주세요.

 

나를 꺼내주면 이제 예수 이름으로 모든 걸 할게요. 예수 이름으로 할게요.

 

예수 이름으로 봉사하고 착하고 선하게 살게요. 아~~~~~ 전해 주세요.

 

제발 천주교에 가서 전해 주세요. 마리아가 아니야아!~~~~~ 마리아가 아니야.

 

 

포장은 그럴 듯하게 예수로 포장했지만 진정 니네 예수한테 비는 거 아니잖아.

 

마리아한테 빌잖아~~ 마리아한테 모든 걸 의탁하고 부탁하잖아.

 

나 그랬다면 나 여기 지옥에 안 왔어. 예수야. 예수한테 부탁하고 의존하고 부탁해.

 

 

니네 다 죽어어~~~~~ 다 죽어. 나처럼 죽어. 죽는단게 뭔 줄 알아~~~~

 

영원히 육은 죽고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야. 제발 예수를 붙잡아.

 

 

 

 

니네 예수를 붙잡으려면 천주교에서 나와! 나와! 나와! 천주교에는 예수가 없어.

 

니네 예수를 붙잡지 않고 예수를 안 믿으려면 뭐할라고.

 

 

아~~~~~ 이 세상에 태어날 필요도 없는 거야. 누가 창조주고 전능자고

 

 

니네 그거 예수인 거는 알잖아. 근데 왜 마리아한테 부탁하는 거야?

 

제발 전해주세요. 마리아가 아니야. 천주교는 예수를 그럴싸하게 포장해놓고

 

비는 것은 마리아야. 이게 뭐야.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어.

 

예수 그분만이 생명이고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나도 지옥에 떨어진 다음에 알았어요.

 

 

 

 

 

 

테레사 수녀를 유리관에 이렇게 유리관에 세워놨어요.

 

유리관에 서있는데 유리관에 가시덩쿨 그 가시넝쿨이

 

테레사 수녀를 감고 있는데 아직 꽉 조여지진 않았는데

 

그 가시넝쿨이 이렇게 종이로 말아놓은 것처럼 몇 바퀴 말려져 있어요.

 

그게 점점 테레사 수녀한테 막 조여오기 시작해요.

 

 

 

 

 

주니임~~~~ 나를 이 고통에서 꺼내주세요.

 

제발 이것이 넝쿨이 내 살 좀 파고들지 않게 해주세요. 주니임~~~~~~~

 

 

 

유리관이 순식간에 불 속에 화염 속에 휩싸여 있어요.

 

테레사 수녀가 유리관에 손바닥을 댔어요.

 

막 유리관을 두드려요. 주먹으로 두드리고.

 

말랐어요. 나이가 꽤 들었어요.

 

 

아~~~~~~~~~~~ 제발 천주교에 가서 외쳐요. 전해줘요.

 

아니야. 신부 아니야. 예수야. 예수야 예수야. 예수야.

 

아~~ 힘들게 내 육신이 내 육체가 파괴되면서까지 나는 모든 것을 바쳤건만

 

영혼을 위해서 살았건만 예수 이름이 빠진 고로 예수를 붙잡은 게 아니라

 

교황을 붙잡았어요. 신부를 붙잡았어요. 그래서 지옥에 왔어요.

 

 

 

 

신부들이 가짜라고 전해줘요. 누구 하나 정직한 신부가 없어요.

 

타락의 타락의 물결과 회오리 속에 들어가요. 소용돌이 속에 들어가요.

 

타락에 물들어 버렸어요. 한 손에는 음란을 끼고 한 손에는 술병을 끼고

 

머리는 물질로 모자를 써버리고 온 몸에 사단이 뒤덮인 그 신부를 어찌할 거예요?

 

 

신부들은 다 도둑놈들이야. 니네들이 신부의 실상을 몰라서 그래.

 

실체를 몰라서 그래. 전해줘요. 예수 없이 하는 신앙생활은 다 헛것이고.

 

예수 앞에 죄를 고하지 않고 예수 앞에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다 필요 없다고.

 

나 테레사 수녀가 여기 지옥에서 불타고 있다고.

 

아무리 착하고 선한 봉사, 구제하고 많이 했지만 굶주리고 소외되고

 

하나님 나라를 찾아다니면서 영혼들을 위해 희생했건만

 

예수 없이 봉사했고 예수 없이 선행했고 구제했고 봉사했기 때문에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빠지는 아~~~~~~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어요. 예수 없이 예수 없이 예수 이름 빼놓고 하는 것은

 

내 자신을 드러내는 거야. 나는 내 자신을 드러냈어요.

 

 

안 그런 척 하면서 내 자신을 드러냈어요.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사단이 내 자신을 드러내게 만드는 것을 그런 거는 다 상급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 추기경도 있어요. 추기경도 있어요. 교황도 있고 석가모니도 있어요.

 

 

 

 

아~~~~~~~ 내가 이곳에서 불타고 있어요.

 

 

가시넝쿨이 조여오고 조여 오면 조여 올수록 내 살 속에 파고들고

 

내 뇌 속에 파고들고 내 눈 속에 파고들고 쉴 새 없이

 

가시넝쿨에는 가시가 조여와요.

 

 

그 피가 유리관 속에 뚝뚝뚝 바닥으로 떨어지면

 

그 테레사 수녀 발밑에 동그란 원형이 파여 있어요. 유리가.

 

거기 피가 내려가면 깔때기를 통해 줄줄줄 깡통을 대놨어요. 피를.

 

 

 

 

아~~~~~~ 테레사 수녀가 또 이렇게 다른 형벌을 보여줘요.

 

이렇게 족쇄를 양팔에 채워놨어요. 이렇게 위에 매달려 놓았어요.

 

벽에 이렇게 박아놨어.

 

 

 

아~~~~ 아~~~~ 그러니 제발 오직 예수 이름만 높여요.

 

오직 예수 예수 예수 이름만 높여요.

 

나처럼 한 순간에 예수 없이 모든 것을 행했고 선행했고 봉사하고 구제했지만

 

오직 내 자신 드러내는데 급급하고 바빴어. 안 그런 척 했지만

 

그것은 예수님도 알았고 나도 알았다는 거예요. 제발 부탁이예요.

 

천주교에서 나와요. 천주교는 생명이 없어. 구원을 받을 확률이 전혀 없어요.

 

제발 나와요. 제발 나와요. 제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