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우리 형이 말했던 그 지옥이 진짜 있었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0. 17:55

www.djsarang.com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음성 ㅡ>형! 형! 부모님께 예수 믿게 하는 게 효자야

형! 형! 부모님께 예수 믿게 하는 게 효자야

 

 

~~~! 왜 내가 여기 온 거야왜 내가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여기 왔지!내가 왜 여기 온 거야왜 내가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여기 왔지여기가 지옥이구나!

 

렇게 우리 형이 말하던 곳이이곳이 지옥이구나~~! 우리 형이 말했던 그 지옥이 진짜 있었네!

 

 

내가 왜 여기 온 거야나 착하게 살았는데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착하고 순하게 살았는데내가 왜 여기 왔지내가 왜 여기 왔지~~! ~~~! 말해 봐~~~~! 이 지옥내가 왜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여기 온 거야~~~아하하내가 왜 여기 왔지~~~! 왜 내가 여기 온 거야!

 

 

우리 형이 말하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우리 형수가 말하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

뭐가 잘못된 거야뭐가 잘못된 거야뭐가 잘못돼서 내가 여기 왔지내가 왜 죽은 거야내가 왜 죽은 거야~~~~! 뭐가 잘못돼서 내가 여기 온 거야왜 내가 죽은 거야말 좀 해봐~~~! 형수말 좀 해봐~~~~! ~~~! 형수~~~! ~~~~!

 

 

이 지옥말 좀 해봐진짜 여기가 지옥인가 봐내가 그렇게 말로만 들었던,

사님들이 말했던 그 지옥이지옥인가 봐~~~!

 

내가 왜 죽었지내가 왜 죽었지내가 왜 거기 들어갔을까내가 안 들어가도 되는데내가 왜 거기에 들어가서 죽었을까~~! 내가 죽을 차례도 아닌데~~~! 내가 왜 거기에 들어갔을까~~! 진짜 지옥이 있네이 지옥진짜 지옥이 있네~~~! ~~!

 

나 못 살겠어내가 죽을 때도 살고 싶어서 그렇게 몸부림을 쳤는데!

 

 

 

몸부림을 쳤는데! 몸부림을 쳤는데~~! 내가 죽어서도 고통을 당하다니!

내가 죽어서도 이렇게 고통을 당하다니~~! ~~~~! 죽기 전에도 고통당하고죽고 나서도 고통의 고통의 고통의 연속이네형벌의 형벌의 형벌의 고문의 고문이네!

 

 

~! ~! 이 지옥~~~! 이 지옥여기가 지옥인가 봐여기가 지옥인가 봐!

나를 가만히 안 둬귀신들이 나를 가만히 안 둬아하하하아으~~~! ~~~!

나 좀 꺼내줘이 지옥나 좀 꺼내줘이 지옥~~~! 형아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내가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예수님한테 부탁 좀 해봐~~~! 예수님한테 부탁 좀 해봐!

 

김희주 집사님 동생이 계속 말을 해요지옥에서이렇게 무릎을 꿇고 있어요.

우리가 기도할 때처럼 무릎 꿇은 자세로양팔은양팔이 벌려져 있는데 팔목 두 개 양쪽에 쇠사슬을 걸어놨어요뭐라고 해야 되나쇠막대기에 이렇게 박아놨어요.

 

그리고 그 양팔에 뱀이 감아져 있는데그 감아진 뱀이 불이예요불이 같이 뱀하고 같이 이렇게 나사모양 틀어놓은 것처럼 뱅뱅뱅 돌려놨는데양팔을 이렇게 불 뱀이 감아놨어.

 

 

근데 김희주 집사님 동생 얼굴에얼굴에 막 못을 다 박아놨어요코에고 입술이고 다 못을 박아놨어요못을 박아놓고 배는 이렇게 가로로 갈라놨는데거기서 피가 이렇게 흘러넘쳐요바닷물이 넘치듯이말을 하는데못을 다 박아놨기 때문에피를 토하면서 얘기 해요.)

 

 

 

여기가 지옥이네~~~!

 

 

 

귀신이 김희주 집사님 동생 머리 위에서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유황 물을 뿌려버리니까 순식간에 살이 익어버려요우리가 돼지를 삶으면 돼지가 익어버리듯이 그냥 익어버려요살에 닿았던 유황 물을 흘러내려버리는데 익어버려요사람이 익어버려요익어버린 상태에서 또 말을 해요.)

 

(귀신이 김희주 집사님 동생 머리 위에서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유황 물을 뿌려버리니까 순식간에 살이 익어버려요. 우리가 돼지를 삶으면 돼지가 익어버리듯이 그냥 익어버려요. 살에 닿았던 유황 물을 흘러내려버리는데 익어버려요. 사람이 익어버려요. 익어버린 상태에서 또 말을 해요.)

 

 

 

 

 

~~! ~~~! 여기가 지옥인가 봐~~~! 아하하하하~~! 나는 죽으면 끝인 줄 알았어죽으면 끝인 줄 알았어~~~! 내가 지옥을 믿지 않았나봐지옥 얘기할 때 나 그냥 흘려들었나봐지옥 얘기할 때 그냥 내가 흘려들었나봐~~! 바람에 스쳐지나가듯이 내가 그냥 흘려들었나봐내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을 흘려들었어내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바람이 내 뒤로 지나가듯이 지옥 소리를 흘려들어버렸어!

 

~~!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지옥이~~하하하지옥이네~~~~! 지옥이네~~~~~!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지옥이네~~~! 지옥이네~~~~!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지옥이네지옥이네~~~~!

 

 

내가 믿지 않았던우리 형이 그렇게 말하던형수가 말하던 지옥이 진짜 있네내가 믿지 않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네~~~~!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 미칠 것 같애~~! ~~~~! 내 눈의 못 좀 꺼내줘~~! ~~~! ~~~! 이 못 좀 꺼내줘~! ~~! 이 못 좀 꺼내줘~~! ~~! 이 지옥~~~~! 형이 안 되면형수형수가 나 이 못 좀 빼줘~~! ~! ~~! ~! ~~! 나만 여기 왔어나만 여기 왔어나만 이 지옥에 왔어!

 

순규는 천국 가고순규 할머니도 천국 갔는데~~! ~! 나는 지옥에 왔어순규는 좋겠다~~~! 순규 할머니도 좋겠다~~~! 나처럼 이 고문당하는 곳에 안 오고 천국 갔으니~~~~~!

 

~~! 내가 믿지 않았어내가 지옥을 믿지 않았던 거야~~~! 내 부인내 아내 좀 돌봐줘겉에는 독해보여도 너무 여려마음이 여려꽃처럼 여려꽃과 같은 여자야수채화 같은 여자야유채꽃 같은 여자야부탁이야~~! 내 아내와 내 자식 좀 돌봐줘보살펴줘힘들어도 보살펴줘~~~! 나처럼 지옥오지 않게!

 

약하게 지옥 얘기하지 마나한테 말했던 것처럼사람 눈치 보면서 약하게 약하게 지옥 외치지 마강하게 지옥이 있다고 전해줘~~~! 전해줘내 아내한테 전해줘~~~!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말을 못하겠어요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말을 못하겠어요가슴이 너무 아파요너무 불쌍해서 못 보겠어요너무 애절하게 얘기를 해요김희주 집사님 남동생이너무 나한테 애절하게 얘기를 해요~~!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얘기를 못하겠어요너무 불쌍해~~!)

 

 

~~! ~~~! ~~! ~~~! 이 지옥이 진짜 있네지옥이 진짜 있네엄마한테 얘기해~~! 엄마한테 아빠한테 얘기해지옥이 진짜 있다고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어~~! 엄마 아빠가 천국 갈 믿음이 없으셔!

 

우리부모님 속 한번 안 썩였잖아우리부모님 속 한번 안 썩였잖아근데 형그게 효도가 아니야그게 효도가 아니야~~! 살아있을 때 지옥천국 진짜 있다고예수 잘 믿어야 천국 가고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말해주는 게 효도야마음고생 안 시킨다고부모 힘들게 안 한다고속 썩이지 않는다고그게 효도가 아니야그게 아니야!

 

 

 

 

우리가 생각하는 효는 그게 아니야어떻게 해서든 내 부모가 지옥가지 않고천국 가게 하는 게 효도이고우리가 잘못 알았나봐부모 속 안 썩이고 부모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효인 줄 알았더니아니야!

 

기도해야 돼기도해야 돼~~! 기도해야지 내 가족을 지키고 내 영혼을 지키고 내 자식을 지키고우리가 얼마나 부모님을 사랑해~! 우리가 얼마나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 말에 순종했냐고우리는 부모님 말씀에 대적한 적 없잖아소문났잖아우리처럼저 집 아들처럼 부모 속 안 썩이고 저렇게 잘 된 집 없다고그렇게 소문이 났잖아!

 

 

근데 형그게 아냐예수 잘 믿는 게 진짜 소문이야그게 진짜 칭찬이야다른 게 칭찬이 아니고소문나는 게 아냐저 집은 예수 잘 믿어서 저렇게 잘 되는구나저 집은 저렇게 예수 잘 믿으니까 좋겠다그게 진짜야~~~! 엄마 아빠 놓고 기도해부모님 놓고 기도해!

 

 

뭐하는 거야왜 사업에만 바쁜 거야사업이 최고가 아냐성공이 최고가 아냐형 마음에 도대체 뭐가 있는 거야~~~! 예수가 있긴 있는 거야~~~! 왜 예수님보다 천국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거야그거 아니야예수가 먼저야예수가 최고야~~~! ~~~! 순규를 왜 데려갔는데하나님이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거 있으면 안 돼!

 

형수는 주의 종이잖아주의 종 길 갈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거 있으면 안 돼예수님보다 더 사랑한 거 있으면 안 돼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순규를 취한 거야그걸 통해서 형수하고 형이 신앙이 성숙 됐잖아어렴풋이 예수 잡고 가다가 확실히 잡아가잖아예수님은 잡아가는 게 아니라확실히 잡는 거야,

 

 

제발 기도해기도는 생명을 살리는 거고생명을 지키는 거야내 영혼을 지키는 거야~~! 제발 부탁이야기도해기도해~~,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있는데 형 뭐하는 거야!

 

나는 믿음이 없었어나는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았고 그저 부모님한테만 효도하면 그게 다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야예수 잘 믿는 게 효도고예수 잘 믿게 부모님을 진정으로 예수님 가는 길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게진정으로 그게 옳은 길이었어그게 효라는 걸이 지옥에 와서 내가 깨달아!

 

나처럼나처럼 지옥에 와서 늦게 깨닫지 말고 형 살아있을 때 깨닫고순규하고 순규할머니가 있는 곳에 가나 있는 곳에 오지 마으아~~~~! ~~~~! ~~~~! ~~~~~!

 

 

(망치로 망치로아 나무망치로나무망치망치가 사람 얼굴 볼만해요그리고 막대기는 길어요귀신이 박은정김희주 집사님 남동생 얼굴을 때려버리니까 그 망치가 뚫고 들어가 버려요그 동생은 그 충격으로 치아가 다 빠져버렸어다 떨어져버렸어그냥 우루루 떨어져버려요치아에서!

 

 

그 관절뼈에서 또 망치를 때려버려요거기도 구멍이 뚫렸어요코에서 코피가 주룩주룩 흘러요주룩주룩망치로 머리를 때려버리니까망치가 이마까지 들어가 버려요순식간에 구더기 떼들이 갉아먹어요순식간에 구더기 떼들이 갉아먹어버려요마치 상처가 나기를 기다린 듯이상처만 나면 구더기 떼들이 순식간에 와서 갉아먹어요.

 

 

(구더기들이 말을 해요구더기들이 말을 해요구더기들이김희주 집사님 남동생뇌 속에 뼈 속에 들어가서구더기들이 우굴우굴우굴거리는데 구더기들이 말을 해요.)

 

 

"너무 맛있다죽은 지 얼마 안돼서 너무 맛있다이런 인간새끼들이 빨리 빨리 또 떨어졌으면 좋겠다신선하다냄새도 안 난다너무 신선하다맛있다! "

 

(그 구더기들이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달려드냐 하면그렇게 사람을 먹으면서 커져요그 구더기들이 점점점 커져서 이렇게 큰 귀신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그 구더기들이 파먹는 거예요그래서 그렇게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커지는 거예요.)

 

 

~~~하하하나 너무 고통스러워~~! 나 너무 고통스러워~~! 나 너무 고통스러워!

 

(구더기들이얼굴에 있던 구더기들이 목으로 내려가요혈관을 타고 내려가듯이 내려가요막 갉아먹어요내려가면서목 밑으로 이제 목 아래로 내려가면서 구더기들이 막 갉아먹어요근데아까 그대로 그 상태에서 이렇게 몸은 움직이지 못하는데 고개만 살짝 살짝 움직이는데고정을 시켜놔서 음직이지 못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으려고 그래너무 고통스러워서 어떻게 할 줄 몰라요근데 고정을 시켜놨기 때문에 어떻게 하질 못해요.

 

그대로 구더기들이 살을 파먹어 들어가요겉에는 그대로인데 속에는 파먹기 시작해우리가 수박을 구멍을 위에만 뚫어가지고 숟가락으로 파먹으면 겉에는 그대로 있고 알맹이는 빼먹듯이사람을 그렇게 구더기들이 파먹어버려요근데 김희주 집사님 남동생이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너무 고통스러워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아하하하하하~~~! ~~~~! 이 구더기구더기 좀 빼줘~~~! 이 구더기 좀 떨어주세요이 구더기 좀 빼주세요떨어주세요이 구더기 좀 떨어줘요~~~~! 아하하하하!

 

 

(귀신한테 사정을 해요귀신한테 사정을 해요~~! 구더기 좀 떨어달라고몸 안에!)

 

 

이 구더기 좀 떨어줘~~~! 이 구더기 좀 떨어줘이 구더기 좀 빼줘~~~! ~~~! ~~~! ~~~~! ~~~~! ~~~~! ~~~~! ~~~하하하하~~~~! ~~~! ~~~~! ~~! ~~! ~~!

 

(너무 고통스러워해요너무 고통스러워해요너무 고통스러워해요~! 구더기들이 이제 귀에고 어디고 전체적으로 싹 깔려버렸어요그것들이 막 갉아 먹어요.)

 

~~~! ~~! ~~~! ~~~~~!

 

(너무 고통스러워해요내가 비명을 지르는 게 아니라김희주 집사님 남동생이 비명을 지르는 거예요너무 고통스러워서고통이 아니라이거는 고통이 아니라뭐라고 설명을 해야 돼내가~~! 내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이거는 고통이 아니에요김희주 집사님 남동생이 비명을 지르는 게이거는 고통이 아니에요세상에서 당하는 그런 고통의 비명의 소리가 아니에요.

 

 

아까는 분명히 쇠사슬에 손이 이렇게 묶여있었는데 풀려졌어요이미 이렇게 나사모양으로 감고 있는데 막 까맣게 불이 탔어요그리고 양귀를 잡고 막 절규를 해요막 절규를 해요구더기들이 계속 갉아먹어서 너무 아파서귀를 두 귀를 잡는데그 귀에서 갉아먹었던 구더기들이김희주 집사님 남동생 손바닥에 또 구더기 떼들이!)

 

 

~~~~! ~~~! ~~~~~! ~~~~! 슬퍼하지 마슬퍼하지 마슬퍼하지 마나는 마땅히 온 거야내가 지옥을 믿지 않았고신앙생활도 신앙생활도 형식적으로 했고예수도 안 믿었어예수도 안 믿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온 거야!

 

나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기회를 놓친 자야한번 떨어지면 나올 수 없어어쩔 수 없어나를 위해서 슬퍼하지 말고이제 부모님을 놓고 슬퍼하고내 자식을 놓고 슬퍼해나는 죽어서 기회가 없지만살아있는 사람들만큼은 이곳에 오지 말아야 돼그 사람들 놓고우리 부모님을 놓고내 자식을 놓고 울어나처럼 지옥오지 않게그게 형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야!

 

이미 나는 죽어서 이제 지옥에서 시작이야! 여기서 영원 영원토록 형벌 받고 고문당해나는 기회를 놓친 자야그러니까 살아있는 부모님내 가족이 혹시 지옥에 떨어지지 않나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슬퍼하고이제 형기도해야 돼그렇게 형도 그렇게 가면 안 돼기도해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어!

 

예수님 잡아야 돼예수님 붙잡아야 돼부모님 놓고 기도 많이 해요천국가실 믿음이 없어우리 부모님이진정한 효는내 부모가 천국 가는 게 진정한 효예요이제부터 그런 사상을 갖고효라는 것은 예수 안에서 효라는 것이고천국가게 하는 게 그게 효야우리가 생각했던 효는 틀렸어그게 아니었어오직 부모님이 천국으로 가는 게 진정한 효고매일 매일 부모님을 놓고 기도하는 게 진정한 효라는 걸 내가 이곳 지옥에 와서 깨달아요!

 

~~! 형수형수~~! 형수~~! 형수~~! 형수교만 버려형수너무 교만해너무 지기 싫어해남한테 너무 지기 싫어해형수 그러면 안 돼겸손히 낮아져서 남 밑으로 들어가야 돼형수 그러면 하나님한테 쓰임 못 받아우리 부모님 모시고 꼭 순규 있는 천국 가천국 가!

눅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살아 있을때 꼭~~예수 믿고 회개해야 합니다. 죽으면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