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수로 채우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7. 4. 15:04

사람은 육체와 영혼을 가진 존재다,육체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영체)은 영원히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이며 죽음과 동시에 즉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된다.살아있을때 예수믿고 회개하지못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참혹한 형벌을받는 지옥에 떨어진다.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천국은 우주넘어에...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진짜있다.예수믿는 자들은 회개와 순종의 삶을 살아야하며 죽음앞에 까지 믿음을 지켜야 천국갈수있다.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속지마라!!

 

누구든지 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음을 믿고 날마다 회개하다 죽음앞에 회개하면 천국이다,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생명을 얻는것이다,죽어서 지옥에 떨어진후에는 전혀 회개의 기회가 없으며 빠져나올수도없음을 기억하고 죽음앞에라도 예수이름을 부르고 회개하여 꼭~지옥만큼은 면하길 간절히 바란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기도중 영안을 열어 10년이상 보여주신 전무후무한 깊은 천국과 지옥사건이며 진실이다. 글을 의심하지말고 끝까지 읽어보면 진실임을 알수있을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단,마귀,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지옥의왕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오시면 구원받지못한 영혼들과 함께 영원지옥불못에 던져진다(계20:10)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수로 채우라!

- 예수, 회개가 생명이다. 그래서 루시퍼가 예수,회개가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지식으로 가게 만드는 것이다.

 

 

- 주님앞에서는 모두 도토리 키재기다. 다 똑같은 죄인이다. 완전한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

 

 

 결국에는 예수밖에 없다. 하나될 수 있는 비결은 예수다. 예수가 그 안에 있는 자, 예수밖에 나오지 않는 자는 이래나 저래나 하나될 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과 뜻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러나 예수이름으로 하나될 수 있다.머리가 되지 말고 꼬리로 낮아지고 낮아지고 낮아질 때 하나될 수 있다. 서로 먼저되고 위에 앉으려고 하니까 분열되는 것이다. 낮아져서 말석에 앉으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으라.

 

 

- 가르치는 자들이 먼저 순종하고 말씀을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 가르치는 자들이 먼저 성령충만받고, 먼저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죄를 깨닫고, 먼저 회개하고 순종하라.

 성령충만받지 아니하고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버리지 못한 지식이 가득한데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다시 예수로 돌아가야 한다.

 루시퍼는 성령충만을 막고 뜨거움과 뜨거운 성령의 불을 막고, 열정과 사모함을 막는다. 그래서 기도를 막는 것이다. 그것이 없이는 다 지식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성령충만받기가 쉽지 않다.

- 많은 자들이 겉으로는 예수를 붙잡는 것 같으나 속으로는 다르다.

 

 

많은 교회들이 예수없이 목회 잘들(?)하고 있다. 예수없이 수많은 신학교들이 거대해져가고 있다. 잘먹고 잘살고 있다. 루시퍼가 명예,권력,물질로 가득가득 채워버렸다.그래서 영혼이 썩고 죽게 만들어 지옥에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다.루시퍼는 오직 육을 위하여 복에 복을 더한다. 충만케한다. 오직 육을 위해 죽고 살게 만든다. 다 그렇게 가고 있다.

 

루시퍼의 전략은 하나되지 못하도록 뜻이 같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원망,불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는게 아니라 비판,판단,정죄하게 만든다. 그것이 루시퍼앞에 굴복하는 것이다. 하나되지 못하면 예수님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것이고 하고 있는 일을 후회하게 되고, 마음속에 근심과 걱정과 염려와 두려움이 가득차게 되고, 더욱더 마음이 요동치게 된다.

 

 

루시퍼는 예수소리 집어치우고 오직 지식으로 지식으로 가르치라고 한다. 더욱더 예수,회개,성령충만을 외쳐야 한다. 그것이 살길이다. 지식을 빼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예수가 사라지면 은근슬쩍 자기 지식을 얘기하면서 마음이 우쭐해지는 것이다.

 

오직 그 마음으로부터 예수 예수가 외쳐지고 나오고, 오직 예수만 높아지면 오직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하고, 감사와 기쁨이 넘친다. 그러나 지식이 나오고 자기 자랑이 나올 때 그 마음은 루시퍼의 마음으로 가득차서 교만과 우쭐함으로 가득차게 되는 것이다.

 

 

 

- 예수로 다시 돌아가라!

 

 

- 루시퍼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게 만들고, 사모하지 못하게 만들고, 육체과 생각을 사로잡아버리고, 정신적으로 더 연약하게 만들고, 약해빠지게 만든다.

 

-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야고보,요한같은 자들이 되라.

 

- 단순하게 예수만 외치라.

 

 지식으로도 얼마든지 예수를 얘기할 수 있다. 그러나 지식속에는 생명이 없다. 무식한 베드로가 설교했을 때 삼천명이 회개하고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 말씀속에 생명되신 예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가 생명자체다.

 

 

예수가 빠진 설교는 아무리 크게 떠들어도 소용없다. 귀신들만 가득할 뿐이다. 그래서 루시퍼가 모든설교에서 예수,회개소리를 빼게 만드는 것이다.

 

예수,회개 그것이 참 진리다.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예수믿고 회개하여 천국간다!” 이것만 드러내야 한다. 그것만 반복하면 된다. 새로운 것은 필요없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어야 깨달아지고 들으면 믿음이 생기기 때문에 루시퍼는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소리를 못듣게 막는 것이다. 루시퍼는 수천년동안 이것을 막기 위해 달려왔다. 마음을 육신의 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 자랑으로 가득차게 만들어 예수소리가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들어도 지식,정보에 그쳐버리게 만든다. 결국 우리의 욕심과 죄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 예수이름을 믿고 사용하라.

 

- 자기 자신이 깨닫지 못하고 죄를 사랑해서 지옥에 떨어진 후에 남 탓 한다.살아있을 때 육과 영이 온전히 붙어 있을 때 깨달으라. 예수께서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시는데 그것을 붙잡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 죄를 짝하고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더 강력하게 회개를 외치라. 루시퍼는 좀 조용히,설렁설렁,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대충대충 적당히 하라고 한다.

 

죄악을 성령의 검으로 단칼에 잘라버리라. 안잘리는 것은 계속 자르라.

 

 

 우리가 죄를 짓고 바로 바로 그때 그때 회개하고 순종하라. 순종하다가 또 넘어지면 또 회개하고 또 순종하다가 넘어지면 회개하면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다.그러나 진정 예수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결단하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쓰임받는 비결이다. 예수위해 모든걸 버리고 목숨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주의 종들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 주님은 많이 가진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신다. 그러나 주의 종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는가? 그런자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오직 성령의 불을 받으라! 대형교회 목사들 중에 성령으로 가는 종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다 루시퍼의 올무에 걸려들었다. 회개복음을 깨달은 주의 종들도 마찬가지다. 예수께서 마음을 졸이시고 애가 타신다. 예수님의 마음은 뒤로하고 모른채 자신의 지식,생각,욕심으로 다 찼다.

 

- 루시퍼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잡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더 힘들게 눌리게 만든다. 세상을 좇아가게 만들고 육을 따라가게 만든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영혼을 살리고자 회개를 외치고, 기도한다 하지만 루시퍼의 공격을 이길자가 얼마 없다. 끝까지 인내로 승리해야 한다.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믿음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오직 예수이름으로 이겨야 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수로 채워야 한다.

 

- 앞으로 더 큰 영적전쟁이 휘몰아 칠 것이다. 끝까지 예수를 붙잡아야 한다. 많은 시험과 환란이 있고 마음의 공격이 있을 것이다.

 

- 자신이 가는 이 길이 오직 예수를 위하고 바라보고 가는 길인지 스스로 각자 점검하고 점검하라.

 

 

 이것도 저것도 다 잡고 있는 자는 루시퍼에게 걸려들고 루시퍼에게 무릎꿇게 되어 있다. 오직 예수만 붙잡으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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