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7. 8. 22:20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중보자)를 힘입어 성소(법궤가 있는곳-하나님)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사랑교회 여자분들은 마음이 아름다운 미인 되세요. 마음이 아름다우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 말씀으로 다듬고, 깎아내고 씻어야 되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분 예수의 피밖에 없어요. 그분 예수밖에 없어요.

내가 달려갈 길을 마치매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리라!(딤후4:7,8).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죽어야만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 시대를 흔들었던 삼손도 멸망 당하고, 이 나라 한 시대를 이끌었던 주의 종들도 멸망 당하고, 주님은 보지 않아요. 그러나 (회개한 자는 주님이 다 건지시게 돼 있어요. 사랑 교인들은 회개하는 삶을 사세요. 죄를 안 질 수는 없어요. 실족시키지 않을 수는 없어요.그러나 실족케 하는 자는 화가 있다!(눅17:1). 이 뜻이 뭔지 아세요? 너희가 죄는 질 수 있다. 그러나 ((남을 실족했느냐? 다시는 실족시키지 말라! 그리고 회개하라! ))

(회개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리신, 골고다에서 피 흘리신 그 피가 나의 죄를 말끔하게 씻어버린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더러운 자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어요. 죄인은 주님을 만날 수가 없어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죄의 담을 무너뜨렸어요.

(((예수의 육체가 찢어지는 순간에 성소에 휘장이 갈라졌어요. 그리고 주님의 법궤가 그냥 드러났어요.

그래서 이제 목사도,제사장도 필요 없는 시대에요.

내가 예수 믿고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그러면 막바로 하나님이 드러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막바로 하나님이 드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