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7. 8. 22:20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중보자)를 힘입어 성소(법궤가 있는곳-하나님)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