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지옥은 나갈수가 없어.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0. 18:07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이 간증의 이해를 돕고자 보충으로 설명해 드립니다.이 설명을 읽어보신후 듣거나

읽어보시면 이해가 잘 될것입니다.

 

사람이 죄를 지을때 그 죄를 타고 귀신들이 사람들 몸속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심지어 집을 짓고 살고있습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이며 우두머리는 용,루시퍼입니다.

 

사람속에 들어온 귀신은 사람을 통해 말을 할수있고..사람들의 생각을 관장하여 죄에빠뜨려 지옥으로 끌고갑니다.이 세상은 온통 귀신들의 천지이며,모든 세상권세와 쾌락 배후에 루시퍼와 졸개 귀신들이 있는데도 사람들은 모를뿐아니라 믿지도않으며 실컷 귀신에게 조종당해 죄짓다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간증의 시작은 용,루시퍼가 간증하시는 최보라목사님 몸속에 들어와서 김양환목사님과의 대화로 시작합니다.왜 이런일이 생기냐면...귀신들은 자기의 정체를 알고 드러내는것을 가장싫어하고 그것을 막기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런 영계의 실상을 드러내는것을 방해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귀신들을 쫓아내는 방법은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예수이름으로 명령할때 지옥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예수를믿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자들은 귀신들이 몸속에 있다 하더라도..영혼은 건드리지 못합니다.사람에게 있어 중요한것은 영혼입니다.영혼은 영원한존재입니다.너무 중요한것이 육체가 아니라 영혼입니다.천국이나 지옥에서 이 영혼이 이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것처럼 실제로 살게됩니다.지옥에서의 삶은 삶이 아니라,영원한 죽음입니다.끔찍합니다.살아있을때 귀신들에게 속지말고 예수믿고 회개하는 것만이 지옥을 피할수있습니다.예수외에는 구원받는길이 전혀 없습니다.(요3:16.행3:12.요11:25.요14:6)

 

이것을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순복음의 실상이 드러납니다.

이 순복음의 실상이 한국교회의 실상이며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이런 영계의 실상을 모르고있으며 귀신들에게 다 속고있습니다.

 

지금은 영적인 목사,교회를 만나지 못하면 지옥가는시대 입니다.

천국가는길은 좁고 협착하며 찾는자도 적고 깨닫는자도 적습니다.왜냐하면 영계의 실상을 모르고 귀신들에게 속고있기 때문입니다.주님의 은총이 이 글을 읽고 들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이곳부터 음성과 동일한 간증의 시작입니다. 

 

지옥은 나갈수가 없어.

 

 

 

목사님 : 열어주시옵소서! 열어주시옵소서! 열릴지어다! 열릴지어다! 열릴지어다!

루시퍼 : 야, 이 새끼야! 너 또 시작이야? 개새끼야! 아우, 나 정말!

목사님 : 그래, 새끼야! 이 악한 놈의 새끼야!

루시퍼 : 아, 나 너만 보면 짜증나! 진짜!

 

목사님 : 왜 지옥에 있지 않고 자꾸 올라와? 루시퍼!

루시퍼 : 아, 개새끼야! 니가 자꾸 그러잖아!

 

목사님 : 새끼야! 왜 이렇게 자꾸 올라 오냐고!

루시퍼 : 아, 너 죽여!

 

목사님 : 너 새끼야! 올라오지 않던 네가 왜 이렇게 자주 올라와?

루시퍼 : 아, 이 새끼야! 지금 급하잖아! 이 새끼야! 네가 나를 결박하잖아! 새끼야!

목사님 : 이 악한 놈아! 니가 사랑교회를 공격하잖아!

루시퍼 : 아, 개새끼야! 나 루시퍼를 결박한 인간은 없었다고! 쌍놈의 새끼야!

 

목사님 : 내가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노니,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노니, 가! 이 새끼야! 떠나! 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야!

 

​루시퍼 : 너, 못 봐!

 

목사님 : 떠나! 니가 뭔데? 자! 떠나!

루시퍼 : 아~~! 나 너 재수 없어, 새끼야!

목사님 : 나가! 루시퍼 이 새끼! 악한 놈의 새끼야! 하나님을 섬겼던 니가 어찌하여 이렇게 타락하여 이 모양이야!

 

​루시퍼 : 아, 또 그 소리냐? 새끼야?

 

목사님 : 그래 이 새끼야! 이 악한 놈아! 어디 사람을 씹어 먹어! 사람을 식물로 삼고 피를 마시고! 이 악한 놈아!

 

루시퍼 : 아, 우리 밥이잖아! 새끼야!

 

목사님 : 이, 악한 놈아! 너는 내 밥이야! 새끼야!

루시퍼 : 시끄러! 입 다물어!

 

목사님 : 이 악한 놈의 새끼야! 하나님을 찬양하던 니가 어찌하여 이렇게 악해져가지고 귀신들 훈련시켜서 파송하고! 니 보좌가 불타니까 좋아?

​루시퍼 : 야, 이 새끼야! 너 진짜 너 까불래? 아, 새끼야! 내가 그거 탈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픈 줄 알아? 새끼야? 진짜 망신살이 뻗치게 이게 어디다 내 보좌를 태우고 지랄이야, 쌍놈의 새끼야!

 

목사님 : 쌍놈의 새끼야! 지옥의 영혼들을 왜 이렇게 괴롭히는 거야!

루시퍼 : 아이, 쌍놈의 새끼야! 그래야 우리가 일을 하지! 걔네들이 두려워하지! 새끼야!

 

목사님 : 니가 뭔데? 니가 두려운 존재야?

루시퍼 : 그럼, 새끼야!

 

목사님 :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지!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고 어떻게 새끼야! 지음 받은 자가 새끼야! 지은 물건이 어떻게 지은 자를 대적하려고 그래? 자 떠나! 떠나! 떠나!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 이 루시퍼!

 

루시퍼 : 아, 시끄러!

 

목사님 : 떠나 이 새끼야! 떠나! 자! 내려가! 너 니 보좌로 내려가! 내려가! 내려가! 내려가! 내려가! 가~! 루시퍼! 하나님 아버지, 이 딸의 눈을 직접 열어 하나님이 이 딸과 동행하시고 지옥을 다 보여 주시옵소서! 열심히 봉사했던 순복음 교인이 어디 있는지 이 딸의 눈을 열어 보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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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뱀이 우굴우굴우굴우굴 말도 못해요, 막. 아우, 웅덩이 웅덩이에 뱀이 우굴우굴 말도 못해요. 그런데 지역장하고 그 봉사하는 한복, 남자 집사님들은 하얀 마의 그걸 입고 있어요.)

 

아~~! 봉사한다고 천국 가는 거 아냐~~! 봉사한다고 천국 가는 거 아냐~~! 나 봉사 열심히 했어! 당신들 정신 차려! 당신들 정신 차려! 순복음에서 봉사한다고 그거 가지고 자랑하지 마! 직분가지고 자랑하지 마!

 

직분 가지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것 가지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야!

당신들 정신 차려! 그곳에서 빨리 나와! 순복음에 있으면 다 죽어~~! 다 죽어! 여기 순복음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 줄 알아! 말도 할 수 없는 형벌 속에서 우리가 왜 이 고통을 받아야 되냐고!

 

나 봉사 많이 했어~~~! 나 봉사 많이 했어! 너무너무 많이 했다고! 그런데 내가 지옥에 와 있다고! 나는 열심 당원처럼 일했어!

 

열심 당원처럼 진정으로 쉬지 않고 일했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여기 와 있다고! 천국 가서 있어야 할 내가 여기 지옥에 있다는 거야! 그 누구도 믿지 않을 거야! 순복음에서 봉사하고 지옥에 떨어졌다면 그 누구도 믿지 않을 거야! 그런데 내가 여기 있다고~~~~! 내가 여기 있다고! 내가 이 고통 속에서 있다고~~~!

 

나 여기 나가고 싶어! 이 뱀이 우굴우굴우굴우굴 거리는 데서 나 좀 꺼내줘요! 나 나가고 싶어~~~~! 뱀이 내 살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내가 이게 얼마나 징그러운지 몰라! 몰라!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는 건데~!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여기는 시간이 없나봐~~! 여기는 끝이 없나봐~~!

 

순복음 순복음 하다가 내가 여기 왔고 조*기 조*기 하다가 내가 여기 왔단 말이야!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나는 순복음에 다니는 걸 얼마나 자랑스러워했는데! 내가 왜 여기 와 있냐고~~~! 나는 예배도 한 번도 안 빠졌어! 나는 주의 종들도 잘 섬겼다고~~~! 그런데 내가 왜 이 고통을 받고 여기 있냐고! 나 무서워!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내가 나갈 수만 있다면 너무 좋겠어!

 

여기는 암흑 자체야! 시커먼 곳 자체야! 여기는 도저히 빛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시커먼 곳이야! 내가 성경 속에서 봤던 지옥에 내가 여기 와 있다고! 그곳에 내가 와 있다고~~~! 당신 나와! 당신은 하나님이 살리기 위해서 기회를 주는 거야! 당신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 기회를 주는 거야! 그 기회가 많지 않아!

 

빨리 나와! 조용기 목사 보지 마~~! 다 썩었어! 당신들이 우러러 보는 그런 조*기가 아니란 말이야! 어찌하여서 조*기를 보면서 신앙생활 하는 거야! 아니라 하지 마! 내가 예수 믿는다 하지 마! 나도 그랬어! 나도 예수 믿는 거지 조용기 목사 믿고 가는 거 아니고 교회 자랑하는 거 아니라 그랬어!

 

근데 내가 여기 와 있다고~~~! 내 속에 예수보다 조용기 목사가 더 컸나봐~~! 조용기 목사 조*기 목사 자랑은 했지, 내가 예수 자랑은 안했단 말이야!

당신 나와! 당신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나와! 그곳에 있으면 안 돼! 장로라고 지역장이라고 그것 때문에 발목 묶이지 마! 발목이 묶인다면 당신은 거기에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거야! 이 지옥이 얼마나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 내가 살아서 나에게 누가 이런 얘기 해준다면 나는 바로 나올 거야!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서 나도 나가고 싶어~~!

그렇지만 여긴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가 없어~~! 나갈 수가 없다고~~~~! 기회가 없다고~~~! 당신들은 기회가 있잖아~~~! 당신들은 기회가 있단 말이야~~~~! 하나님이 당신들 살리려고 그러는 거야! 당신들 주의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 살리려고 그러는 거야!

빨리 나와! 아는 사람들 데리고 나와~~~! 순복음이 이제 무너져! 조용기 목사 침상에 눕고 이제 죽게 될 거야! 바로 나와! 바로 나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바로 나와! 빨이 뛰어나와! 빨리 뛰어나와~~~! 안 돼~~! 그곳에 있으면 안 돼!

 

옛날의 순복음이 아니야! 옛날의 조*기 목사가 아니야! 얼마나 타락하고 얼마나 재산을 모아놨는데~~! 자기를 위해서 살았지 양들을 위해서 살지 않았단 말이야! 겉으로는 거룩한 척 양들을 위해서 살지만 아니야! 속지 마! 속지 마~~~! 겉모습만 예수 예수 전하는 삯꾼이야! 그 안에 예수가 어딨어~~~~! 그 안에 천국 지옥이 어디 있어! 사단에게 쓰임 받아 이리저리 휘둘리는데 그 안에 예수가 어딨냐고!

 

당신들은 행복한 사람이야! 빨리 나와! 빨리 나와~~! 어리석게 발목 잡히지 말고 빨리 나와! 아는 사람 데리고 나와! 식구들 데리고 나와! 거기가 쓰러진다고!

 

​거기가 이제 흑암으로 가득차고 사망권세가 칠 것이며, 많은 사람이 병들고 쓰러져 가는 것을, 그때 보고 나오지 말고 지금 나와! 그때는 그때는 너무너무 때가 늦는단 말이야! 조용기 목사가 교회를 지키지 않아! 하나님이 버린 교회라고~~! 하나님이 버린 교회라고! 나는 그걸 몰랐단 말이야~~! 나는 그것을 몰랐단 말이야!

순복음에서 쏟아지는 저 영혼들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할지를 몰라! 우루루루루루 쏟아지는 저 영혼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저 영혼들을 생각해봐! 당신들이 그 폭포수 안에서 쏟아지는 당신들이 있다고 생각해봐! 지옥 불에 떨어진다고 생각해봐!

 

지옥은 불만 있는 것이 아니야! 형벌! 형벌! 형벌~~! 칼로 모가지를 자르고, 창자를 꺼내먹

고, 눈알을 빼먹고, 귀와 귀 속에 꼬챙이를 꽂아 돌리는 곳이야!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가혹한 형벌이 얼마나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형벌을 감당할 수 있냐고~~~~!

 

빨리 나와~! 여기만큼은 오지 마~~! 당신들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거야~~~! 하나님이 하시는 거야~~! 당신 스스로 생각해봐, 내 안에 예수가 얼마큼 있나! 조용기 목사, 순복음의 자리는 크면서, 내 안에 예수의 자리는 얼마큼 있나 생각해보란 말이야! 그 믿음 가지고 천국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니야! 빨리 나와! 교회 보지 말고 빨리 나와~~~~!

 

기도하는 교회 예수만 전하는 데로 가는 것이 당신들이 살 길이야! 교회 작다고 무시하지 말고 오직 예수 예수만 전하는 그런 종을 찾아가는 것이 말세에 자기 생명을 구하는 거야! 그것만이 당신들이 살 길이야! 그것만이 당신들이 살 길이야! 그렇지 않으면 죽어! 결단하지 않으면 당신들도 지옥에 온단 말이야!

 

 

어떻게 하면 좋아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순복음이 무너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요~~! 그래도 교회 자랑할래요? 그래도 목사 자랑할래요? 당신들이 지금 무엇을 자랑하고 있는 거야! 내가 봉사 이렇게 많이 하는데! 내가 헌금 많이 내는데! 이걸 자랑하는 거야~~? 사람들의 유대관계를 자랑하는 거야?

 

당신들이 무엇을 자랑했어? 입으로는 예수 전한다 하면서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예수를 전했냐고~~! 아니잖아~~~~! 아니잖아! 그 영혼이 지옥에 올까봐, 그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까 봐 가슴 아파하면서 예수를 전했냐고!

 

​아니잖아~~~! 나도 그랬단 말야! 우리 교회가요, 우리 목사님 최고예요! 세계적인 교회 세계적인 목사님 자랑했지, 예수 자랑은 없이 전도했단 말이야! 결국 그 얻은 대가가 지옥이야! 지옥이야! 지옥! 아~! 욱! 욱! 웩!

(뱀이 이렇게 나와서, 큰 뱀이 입을 벌려가지고 상대편 입으로 막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몸을 뚫고 들어갔다가 나왔다 그러고. 발을 물어뜯으니까 피가 줄줄줄줄 나요. 살점이 떨어져가지고 피가 줄줄줄 나와요. 근데 그 피가 줄줄줄 나오는 사람을 꼬챙이로 사단이 찍어가지고 이렇게 먹어요. 아 이렇게. 아! 아우, 주여!

 

순복음에서 수많은 시커먼 관들이 쏟아져요. 그쪽으로 쏟아져요. 관들이 쏟아져요. 관들인데 내려와서는 거기 뱀들 거기에 떨어질 때는 사람만 떨어져요. 관은 안 떨어지고. 거기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서 떨어져요.)

으아~~~~! 이 뱀들이 뭐야~~~~! 웬 뱀들이 이렇게 많아~~~~! 나 싫어~~~! 여기서 꺼내줘! 여기서 꺼내줘~~~~! 왜 이렇게 뱀들이 많은 거야~~~!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냐고~~~~~!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왜 뱀들이 내 몸으로 들어와요~~~! 아~~~!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이게 무슨 일이야! 이게 무슨 일이냐고~~~! 뱀이 어떻게 몸속으로 들어 오냐고! 뱀이 어떻게 입으로 들어오냐고~~~! 아~~~~! 나 좀 꺼내~~~! 나 나갈래~~!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는 거야~~~~! 나 나갈래~~! 나 나갈래~~! 나 좀 나가게 해줘~~~~! 나 여기 싫어! 나 여기 싫다고~~~~!

(사단들이 꼬챙이로 가지고 창으로 막 찔러요.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꺼내달라고 하는 사람마다 다 찔러요. 한 사람이 높이 매달려있어요. 양쪽 손에 갈고리하고. 갈고리로 꽂아가지고 매달려있는데, 여기를 칼로 쫙 올려 그어 버리니까 창자가 밑으로 쏟아지는데 그걸 받아먹어요. 사람을 너무 높이 매달아놨는데 칼이 와가지고 여기 잘라가지고 창자가 쏟아지니까 그걸 받아먹어요. 맛있게 이렇게 해서.)

 

아~~! 맛있어! 역시 맛있어! 야~~! 진짜 맛있어! 이 맛을 누가 알아! 아~~! 진짜 좋아! 좋아! 아, 창자는 별미야! 창자는 별미야! 아~! 애기는 루시퍼가 먹어서 우리들은 못 먹지만 창자는 우리가 먹을 수 있잖아! 별미야! 별미야!

 

(그 사람이 창자가 다 쏟아지고 나니까 여기가 시커매요. 시커먼데 가는 철사가 와가지고 허리를 이렇게 감아가지고 이렇게 쫙 당기니까, 여기가 딱 끊어져가지고 밑으로 하반신이 떨어져 내려가요. 허리 밑으로! 그게 뱀들 있는 데로 떨어지는데, 순식간에 눈 깜작할 사이에 다 먹어버려요.)

 

아! 우웩! 욱! 아~~!

 

(관속에 사람이 있는데 여기만 관 뚜껑을 열어놨어요. 여기만 얼굴만 보이게. 그리고 사단이 와가지고 바늘 송곳으로 눈을 막~~ 찔러요. 피가 철철 나요. 막 구멍이 까맣게 여기가 이렇게 됐어요. 막~~ 찔러요. 엄청나게 찔러대요. 콧구멍에도 그 송곳을 이렇게 넣어가지고 쭉 찢어요. 입에도 이렇게 혓바닥을 꽂아가지고 장난감 놀듯이 다 가지고 놀아요.)

 

야~! 재밌다! 아우, 재밌어! 이렇게 고통 주는 게 너무 재밌어! 아, 너무 신난다!

 

(그 송곳으로 여기 얼굴을 이렇게 막~~ 해요. 그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두려움에 떨어가지고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왜 이러는 거예요~~! 왜 이러는 거예요~~! 내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해놓고 왜 이러는 거예요! 왜 이러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빌게 나한테 이러지 말고 나 꺼내줘요! 내가 이렇게 빌게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나한테 이러지 말아요~~~! 왜 나한테 이래요! 왜 이러는 건데요! 왜 나한테 이래요~~! 다른 데로 가요! 다른 데로 가요! 제발 다른 데로 가요~~~~! 나한테 하지 말고 다른 데로 가라고요! 다른 데로 가라고요~~~~! 다른 데로 가~~~! 아~~~!

너무 싫어! 이 고통이 나는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내가 예수를 다시 한 번 믿을 기회가 있다면 나는 죽도록 예수만 믿을 거야! 나는 죽도록 예수만 믿을 거야~~~! 여기 오니까 교회 다녔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여기는 많은 사람이 자기 스스로 믿음 있다고 얘기했던 사람들이 많아! 그런데 왜 여기 있냐고~~! 예수 없는 믿음이야! 예수 없는 믿음이 여기 오게 한 거야~~~!

 

 아~~! 나 나가고 싶어요! 나 좀 꺼내줘요! 나 너무 싫어요~~! 나 너무 싫어요~~~! 아음~~~! 음~~~!

 

(관 밑에 뚜껑 떨어진데, 발목을 전기톱으로 잘라요. 윙~~ 하고 잘라요. 그러니까 발목이 잘라졌는데, 거기에서 피가 나와요. 검은 피가 나와요. 그러니까 뱀이, 전갈이, 곤충들이 와가지고 그 발목 자른 거기서 들어가요. 시커멓게 피가 묻는데 들어가요. 아, 들어가요.)

 

이건 또 뭐야~~~! 이건 또 뭐야! 이거 왜 이래~~! 아~~~! 나 차라리 죽여줘요! 나 좀 죽여줘요~~~~! 나 좀 죽여줘요! 왜 이러는 거야~~~~! 나 좀 죽여~~~~! 나 죽여! 이렇게 고통주지 말고 날 좀 죽여줘! 안 돼~~! 왜 날 죽이지 않는 거야~~~~! 왜 날 죽이지 않는 거야~~! 나 좀 죽여 달라고~~~~! 차라리 날 좀 죽여 달라고~~!

 

(사단이 얘기해요.)

 

이 병신 같은 것들이 지금 뭐 하자는 거야? 야, 여기 지옥이야! 지옥! 어떻게 나와!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가 없단 말이야, 이 새끼야! 병신 같은 것들! 야! 얘 더 고통 줘라! 마음껏 고통 줘!

 

(그 사람이 얘기해요.)

 

안 돼! 안 돼! 안 돼! 나한테 하지 마! 나한테 하지 마! 말 안할 게요! 나한테 하지 마! 나한테 하지 마! 가만히 있을 게! 나한테 하지 마! 제발 나한테 이러지 마! 나한테 이러지 마! 나 가만히 있을게! 가만히 있을게!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을게! 나한테 이러지 마! 나한테 이러지 마!

 

(아~! 저 윗쪽에 뱀이 칭칭 몸을 감아버렸어요. 몸을 감아가지고 이렇게 매달아놨어요. 그래가지고 그 꼬리가 여기를 박아버렸어. 꼬리가 여기를 박고 뱀이 이렇게 감아가지고 목이 이렇게 이렇게 걸려 있어요. 그 사람이 발버둥을 쳐요. 여기 얼굴이 터질 것 같아요. 근데 발버둥을 쳐요.)

 

아~! 여긴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말로 할 수 없이 너무 무서워! 떨어져도 죽을 것 같고 매달려 있어도 죽을 것 같고! 너무 무서워!

(밑에가 끝이 없이 칠흑 같이 캄캄한 암흑! 그걸 보면서 무서워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