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흠잡을데 없지만.. 마음의 죄를 보라!

겉으로 흠잡을데 없지만.. 마음의 죄를 보라!

 

 

섰다고 자랑하지 말아요.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절대로 없는 겁니다. 그런데 뭘 좇아가요?

인간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어요. 행위로는 의롭지만 마음으로는 미움 시기 질투 음란 남을 정죄하고 있잖아요? 근데 뭐가 의로와요? 그러고 천국갑니까? 착각에 빠졌어요. 이들이 바리새인입니다.

 

행위로는 흠잡을데 없는데 마음은 독한 시기 질투 미움 다툼 욕심 남을 꺾으려고 하고, 예루살렘성전 46년간 지었지만 거기 뭐가 있어요? 성전세까지 받았어요. 가난한자가 무슨 성전세에요? 낼 돈이 없는데. 성전세들고 와서 하나님 만나라니. 그리고 짐승으로 제사지내고.

 

지금은 제사가 필요없어요. 그냥 아버지! 하고 나가면 예수님 우리 아버지가 만나주는 겁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

 

본인 마음속에 있는 죄를 발견하지 못해요.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를 정죄한 겁니다. 율법적으로 흠을 잡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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