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간증
깊은 영안을 열어 보여주신 김민선목사 진짜천국,지옥간증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0. 18:31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깊은 영안을 열어 보여주신 김민선목사 천국,지옥 진짜 간증
이 간증은 매일밤 철저히 회개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던중 예수님이 영안을 열어주셔서 우리 육체속에 있는 영이 빠져나가 천국과 지옥의 깊은곳을 보게된 현재 영의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실상입니다.들으시고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라며..예수님을 믿으시고 회개하고 천국에서 만나뵙길 간절히 바랍니다.
<머 릿 말>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이 사건은 진실이다.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마음에 달려있다.
그러나 꼭 믿어야 한다. 여기에 실린 천국 지옥의 모습은 잠자다가 꿈속에서 본 것도 아니요,
잠깐 본 것도 아니다. 수년간 계속 하나님께서 사랑교회 식구들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지금도 밤 기도시간에 성령 충만할 때 계속해서 지옥을 보여주신다. 지옥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다.
사단의 공격을 막아내며 치열한 싸움 속에서 지옥을 보는 것이다. 지옥을 본 날은 몸이 지칠대로 지쳐 몸살이 나고 입안이 헐고, 집에 오면 귀신들이 몸을 잡아 비틀고 고통을 준다.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지옥을 볼 때 지옥의 지독한 냄새를 맡고 토하며, 지옥의 형벌을 직접 느끼며, 지옥의 영혼들이 형벌 받으며 말하는 것을 스피커처럼 말하게 된
어떤 이는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겠지만 지옥은 진짜 있다. 믿어지지 않는 자는 어쩔 수 없지만,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믿어진다면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죽기 전에 진심으로 예수 믿고 회개한 자는 절대 지옥에 가지 않는다.
“거기는(지옥)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8).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5).
지금 교회들이 죄를 바로 지적하지 못한다. 교회만 다니면 구원 받는 줄 안다. 오직 이 땅에 복 받는 것만 가르친다.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죄를 책망하지 못하고 회개를 가르치지 않고 순종을 가르치지 않아서 목사와 성도들이 지금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예수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 지옥의 영원한 형벌을 피하고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닌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
귀신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절대 아니며 죽은 자기조상도 아니다. 지옥에서 영혼들을 괴롭히고 형벌을 주는 자가 누구인지 아는가? 바로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이며, 그 우두머리가 바로 사탄(루시퍼)이다. 이 귀신들은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귀신들이 죽은 자기조상들인 줄 알고 귀신들에게 제사하며 사기당하다가가 죽어 지옥에 떨어져 귀신들에게 무시무시한 형벌을 당하고 있다. 속지말기 바란다.
지옥의 무서움을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 한다면 과연 온전한 회개를 할 수 있을까? 천국, 지옥을 믿지 않는다면 과연 영원한 세계를 잘 준비할 수 있을까?
이 글을 읽고 예수 믿고 회개하여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산다면 당신은 정말 복된 자다. 진실로 회개한 자는 절대 지옥에 가지 않는다.
귀신이 없다고 하는 자들처럼 어리석은 자가 없다. 이 귀신들이 하는 일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죄를 짓게 만들고, 죽어서 지옥에 끌고 가는 흉악한 놈들이고, 영적사기꾼이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다. 절대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다 피조물일 뿐이다.
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으면 누구나 다 지옥에 떨어진다. 제발 “예수가 어디 있어! 지옥이 어디 있어! 천국이 어디 있어! 죽어봐야 알지!”하는 소리 하지 말기 바란다. 당연히 죽으면 모든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기 때문에 살아 있을 때 예수 믿으라고 이렇게 외치는 것이 아닌가?
지옥은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영원한 고통이 단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되는 곳이다. ‘무시무시하고 징그러운 뱀들, 구더기, 수많은 쥐떼, 각종 벌레(지옥의 벌레들의 이빨은 다 날카로운 톱니모양을 하고 있다), 뜨거운 불속의 고통, 창자가 뒤집어지고, 구역질하는 지옥의 냄새, 고막을 찢는 비명소리’가 지옥의 모습이다.
이제 더 이상 사단에게 속지 말기 바란다. 다른 종교, 어떤 사람에게는 절대 구원이 없다는 것을 빨리 깨닫기 바란다. 사단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는 것처럼 속여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예수를 가장한 이단교회에 나가지 말고, 정말 예수만 외치고, 예수만 믿고, 예수만 붙드는 교회,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 회개와 순종을 철저하게 가르치는 교회에 나가길 바란다. 꼭 예수 믿고 지옥의 형벌을 피하시길 눈물로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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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반갑습니다. 덕정사랑교회 김민선 전도사입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곳에 설 수가 없는 자입니다.
저는 오직 성령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이것이 진짜이기 때문에 전하기 위해서 이곳에 섰습니다. 이곳에 서기 3일전부터 사단으로부터 위장 공격을 많이 받았고, 위통증이 많이 왔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에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진짜 있습니다. 땅 밑 지구 중심부, 지구 정중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주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본지가 4년 반이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다들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외치는 소리를 저는 똑똑히 들었습니다.
“내가 죄를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내가 죄가 무엇인줄 몰랐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회개와 책망을 외치지 않았기 때문에 다 지옥에 떨어진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분명히 전하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저의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돌이 떨어진다고 해도 저는 이것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천국과 지옥을 본 자이고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 누구도 어떤 영혼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은 아흔 아홉 마리의 어린양을 다 버려두고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어린양을 찾으러 가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회개하는 자를 찾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1. 지옥간증
주님께서 4년 반을 넘게 천국과 지옥을 계속 보여주셨는데, 처음에 하나님께서 천국을 열어주시기 전에 지옥을 열어주셨습니다. 지옥을 4년이 넘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왜 지옥만 이렇게 계속 보여주십니까?”라고 하나님께 여쭤봤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자들이 지옥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나를 믿는 백성들조차도 불신자와 같이 회개를 모르고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다가 지옥에 간다! 그래서 너는 이 지옥을 보고 가서 전하라!”
제가 이 지옥을 볼 때 그냥 보는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지옥이 열리고 보는 과정에서 너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지옥을 보면 볼수록 육체의 질고가 너무 심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밥만 보면 구더기와 같고, 음식냄새, 이상한 냄새만 맡아도 위가 거꾸로 서는 것 같고 멀미증상이 일어나서 음식을 섭취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지옥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되돌아가서 그 생활을 하라고 한다면 그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고, 기도하는 시간만 빼놓고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병든 사람처럼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살인자가 사람을 토막 내는 것을 목격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그때 길을 가던 사람과 그 살인자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러면 그 살인자는 그 목격자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영적비밀과 사단의 정체를 알고 나서부터 매일 매일 사단에게서 공격받았습니다.이것은 천국과 지옥이 진짜로 있기 때문에, 귀신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사단이 저를 공격하고 죽이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덕정사랑교회의 많은 성도들 중에는 천국과 지옥이 열린 사람도 있고 또 열려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성도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왜 보여주시겠습니까?
이것을 전하라, 전 세계로 나가서 전하라는 것입니다. 이 소리를 듣고 영혼들이 회개만 한다면 이 지옥에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얼마나 회개하고 사십니까?
내가 조금만 다쳐도, 문짝에 걸려 넘어져도, 내가 주님 앞에서 걸린 잘못이 없는지, 죄의 담에 걸려서 내가 이렇게 되지는 않았는지, 내 죄의 담 때문에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고, 부부가 싸우고, 자식이 반항하고, 자식이 부모를 대적하는게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 것은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 자신과의 관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시간 천국, 지옥간증을 듣고 하나님과 나 자신 사이의 죄의 담, 죄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지옥을 열어 주셨을 때 저는 미용실을 경영하는 미용사였습니다. 지옥을 열어주시기 1년 전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준비하고 있어라! 내가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하나님 그게 무엇입니까?”
“천국과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네 종에게 보여주었던 천국과 지옥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는 사모하라! 그리고 부르짖으라! 크고 놀라운 일을 보여줄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크고 넓고 깊게 보여줄 것이다! 교만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은 전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처음에 제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자 하는 이유가 전하기 위함이 아니라 남들이 봤기 때문에 나도 봐야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었습니다. 남한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사단에게 쓰임받기 쉽습니다. 지기 싫어하는 마음에서 교만, 시기, 질투가 나옵니다. 그것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결국은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사단에게 쓰임받는 도구가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천국과 지옥을 열어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는데도 안 열어 주신 것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그냥 부르짖은게 아닙니다. 이전에는 덕정사랑교회가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철야를 했었습니다(지금은 밤 2시까지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영안이 열릴 때에는 5시까지 기도할 때였습니다.
그 때 미용실 일을 마치고 교회 와서, 하나님의 때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생각대로 뜻대로 남이 영안이 열렸기 때문에 봐야 된다는 욕심에, 밤 9시부터 11시까지 기도를 하고, 1시간 쉬고, 새벽 5시까지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처음 밤 9시부터 11시까지는 쉬지도 않고, 물 한 모금 안마시고 계속 부르짖었습니다. 부르짖을 때는 그냥 “주여! 주여!” 그렇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배창자가 끊어지고, 허리가 틀어지는 통증이 올 정도로 그렇게 막 부르짖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천국과 지옥을 좀 보여주세요! 왜 저 사람은 보는데 나는 못봐요?”
막 그렇게 하나님께 떼를 썼습니다. 그런데도 안 열렸습니다. 그래서 잠시 힘이 들어서 누웠다가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무릎을 꿇고 쉬지 않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부르짖는데도 안보여 주셨습니다. 너무 부르짖어서 턱이 몇 번 빠졌다가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건 내 인간의 욕심이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음전파가 목적이 아니라 그때는 나이도 어려서 혈기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 뒷날 하나님께서 저를 회개시키셨습니다. 그 다음날 몸살이 나서 미용실에 못나갔습니다. 일주일 정도 고생했습니다. 나의 기도가 잘못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앞에서 회개하니까 좀 지나서 보여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3일 금식을 하고 마음이 청결한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지옥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날 미용실을 갔다 와서 교회에 앉아 있는데 독감을 앓는 것처럼 몸살이 왔습니다. 응급실가서 눕고 싶을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육적인 질병이라기보다도 사단의 공격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기도하면 하나님이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영감을 주십니다. 기도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영감과 능력이 옵니다. 기도가 쌓이면 하나님이 그것들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는데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온몸이 너무 너무 아팠습니다. 저는 다른 것은 인내가 없어서 다 포기해 버리는데 기도훈련 만큼은 주님이 강하게 시키셨습니다.
저는 몸이 아파도 매일 매일 성령충만 받겠다는 목적으로 기도했습니다.“나는 오늘 성령충만을 안 받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매일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미용실에서 11-12시간 일해도 기도에 만큼은 승부를 걸었습니다. 그 기도를 주님이 도와주셨습니다. 나는 성령충만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아프고 그런 것은 상관없었습니다. 죽는다는 생각으로 성령충만을 구했습니다.
“하나님! 나 아시죠? 나는 오늘 성령충만 못 받으면 죽습니다!” 그러면서 큰 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준비하고 있어라!”
그런데 지옥이 열리는 과정에서 사단이 위도 잡고, 다리 하반신이 세탁기에 다리를 넣고 탈수하는 것처럼 저려왔습니다.
그리고 등에는 철판을 대고 온 몸에 못을 박은 것처럼 아팠습니다. 그걸 이기고 기도를 하는데 밤 12시 30분쯤 되었을 때 너무 힘들어서 쓰러져 버렸습니다. 그 때 목사님이 아시고 오셔서 막 귀신을 쫒으시면서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목사님이 명령을 하시는 순간에 갑자기 까맣고 동그란 원형문이 쫙 열리면서 자욱한 안개가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동굴같은게 보이면서 저 멀리서 박쥐떼가 날아오는데 박쥐 날아오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은 것입니다. 박쥐들이 너무 분주했습니다. 박쥐 이빨이 보이는데 세상에 있는 박쥐 이빨이 아니었습니다. 완전 톱니같은 이빨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는것만으로 소름이 돋고 너무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목사님께 물어보니까 이게 지옥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사님도 지옥을 보셨기 때문에 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지옥이 열렸습니다.
지옥은 아주 어둑컴컴하고 시커멓고 안개가 자욱합니다.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안개가 자욱한 공동묘지를 걸어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제 영이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듣는 것하고 지옥을 직접 보고 피부로 느끼는 것하고 너무나 틀렸습니다. 너무 두려움이 와 버리니까 순간 “내가 이거 괜히 봤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공포영화를 보면 너무너무 무섭지 않습니까? 갑자기 반전되거나 갑자가 사람을 죽이면 놀라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제가 갑자기 지옥을 보고 너무 너무 놀랐습니다. 그 깜짝 깜짝 놀라는 버릇이 4년이 넘게 갔습니다. 사람이 저를 툭!쳐도 놀라는 것입니다. 지옥을 보고 그런 휴유증이 저한테 생겼습니다. 지옥을 계속 보면서 뇌에 충격이 와서 기억력도 많이 감퇴되었습니다.
제가 보는 앞에서 귀신들이 사람들의 생살을 자르고, 눈알을 빼고, 연탄집게를 용암불에 넣었다가 눈에 꽂아버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손가락만한 뱀이 사람 몸속에 들어가서 헤엄치고 돌아다니면서 사과를 아삭아삭 깨물어먹듯이 사람 창자를 먹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또 화장실에 있는 구더기들이 사람 몸 안에서 바글바글거리고, 피부 속에 돌아다니면서 겉은 그대로 두고 속을 먹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을 제 눈으로 직접 봤을때 그 충격으로 얼마나 휴유증이 심하겠습니까? 그것을 보는데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는 보라! 강하고 담대하게 보라! 너는 이것을 전해야 될 것이니라! 전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에게 핏값을 물을 것이다!”
지옥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전하지 않으면 너에게 핏값을 물을 것이다! 전하지 않으면 핏값을 물을 것이다!”
이제는 핏값을 묻는다는 그 말씀에 전하기보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제가 본 것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지옥의 수많은 무덤들이 보였습니다. 무덤 정중앙에 십자가가 박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봐라!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 멋대로 신앙생활하고, 주일도 여가생활 즐기느라고 밥 먹듯이 빼 먹는 저들을 보라! 결국은 저들의 최후가 지옥이다!”
그러면서 무덤 속을 보여주시는데, 사람체구만큼 크기의 관을 짜 놨는데, 등뒤에는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게 호미같은 것으로 꽂아놨습니다. 사람 몸안에는 피로 채워진 것처럼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구더기로 가득가득 채워놨습니다. 구더기가 꽉 차서 더 이상 나올 수가 없으니까 사람 구멍마다 구더기가 나와 버렸습니다. 그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구나! 이 곳이 지옥이구나!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예수님 아닌 것을 붙잡고 갔습니다! 신기루를 붙잡고 갔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 아닌 어떤 신기루를 붙잡고 가십니까? 지옥에 한번 떨어지면 아무리 후회하고 후회해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기회는 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 밖에 없습니다. 한번뿐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고 회개치 못하고 죽어서 지옥에 가면 이 사람들처럼 “사람 살려! 나 좀 꺼내줘요!
내 손 한번만 잡아줘요!” 그렇게 외치고 외쳐도 누구하나 그 소리에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 회개하는 자가 이 지옥만큼은 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서 보여주시는데, 둥근 지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정중앙을 보여주시면서 “여기가 지옥이다! 땅 밑이 바로 지옥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 날이 왔습니다. 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고 회개하라! 그리고 너는 부르짖으라!”
회개해야 영안도 정확하게 활짝 열립니다.
사단의 공격도 덜 받습니다. 저는 막 회개했습니다. 회개도 너무 잘됐습니다. 하나님이 때가 돼서 보여주시니까 그렇습니다. 그 때 영안이 열리면서 땅이 쫙 지그재그로 벌어졌는데 수많은 손들이 올라왔습니다. 불에 그을린 손, 뼈들이 보이는 손, 피들이 묻은 손…. 거기에서 사람들이 소리쳤습니다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내가 이 지옥을 믿지 않았나봐!”
그러면서 순**교회를 다니던 집사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집사직분을 받았음에도 추석에 우상숭배를 하고 오다가 고속도로에서 차가 전복되어서 죽은 것입니다. 6개월 임신한 여자였습니다. 남편이 운전했는데 남편은 살고 여자만 죽었습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왜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까? 우상숭배 했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 집사님은 예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하고 오다가 차가 전복당해서 죽어서 아기를 밴채로 지옥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서 땅 틈 사이로 손을 내밀었습니다.
내가 손 한 번만 잡아주면 나올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저는 꺼내줄 수 없습니다. 한 번 지옥에 가면 결단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지옥은 회개가 통하지 않는 곳입니다. 그 집사님이 계속 저보고 얘기를 했습니다.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나는 몰랐어요! 나는 몰랐어요! 몰랐어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게 저주를 불러일으키고 그렇게 큰 죄인줄 몰랐어요! 목사님들이 그게 죄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해주세요!” 집안에 안 풀리는 문제가 있습니까? 교통사고와 질병이 끊이지 않습니까? 우상숭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의 제물(제사음식)을 먹는걸 원치 않으십니다. 우상의 제물을 절대 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계2:20)
그러면서 그 집사님이 계속 또 얘기를 합니다. ‘추도,장례예배’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얘기를 합니다. 여의도 순**교회는 사람들이 다 알아주지만 목사님이 그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왜 저한테 추도,장례예배가 죄라는 것을 말해주지 않았어요? 추도,장례예배가 우상숭배, 제사와 똑같다는 것을 왜 말해주지 않았어요? 많은 목사님들이 속아요! 타협주의로 돌아가고 있어요! 제발 추도,장례예배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전해 주세요!” 많은 목사님들이 타협주의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 성도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저 영혼이 나가면 돈이 나가니까 그렇습니다. 목사님도 똑같이 범죄를 하니까 죄를 책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사님도 죄 속에 있고 자신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회개를 외치고 책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추도,장례예배가 제사와 똑같은 우상숭배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십계명 중에 아홉 가지는 지키고 한가지 계명을 어겼어도 그것을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도,장례예배와 우상의 제물을 먹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우상의 제물에다가 십자가를 긋고 먹으면 괜찮다고 그럽니다. 귀신이 십자가 그으면 나갑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귀신이 나가는 것입니다.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귀신이 나가고, 저주가 떠나가고, 가난과 질병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그 집사님이 또 얘기를 합니다.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이 곳 지옥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이 곳 지옥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지옥이 땅 밑에 있다고 전해주세요! 이 곳 지옥의 공포 때문에 내가 살수가 없어요! 지옥의 공포 때문에 내가 살 수 없어요!”
우리가 잘 알다시피 디자이너 ‘****’이 세상에서 얼마나 부를 누렸습니까? ****이 지옥에서 형벌 받으면서 막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이 지옥의 공포 때문에 내가 살 수가 없어요! 이 지옥의 공포 때문에 내가 살 수가 없어요! 아가씨, 내 손 한번만 잡아줘요! 내 손 한반 잡아줘요! 나갈 때 우리 같이 나갑시다! 나갈 때 우리 같이 나갑시다!
이 지옥의 냄새 때문에 내 코가 썩어 버릴 것 같애! 나갈 때 우리 같이 나갑시다!”****은 불교신자였습니다. “내가 석가모니를 믿었더니 이 지옥에 왔나봐!” 지옥에 와서 ****은 깨달았던 것입니다. ****이 계속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가 최고구나! 예수님이 최고구나! 그 누구도 아니야! 그 누구도 아니야! 석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와! 제발 이 지옥에 오지 않게 해 줘요! 나는 많은 돈도 만져봤고, 많은 옷도 만들어 봤고, 많은 부와 명예도 만져봤지만 나에게 그 어떤 것도 만족함이 없었어! 이제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는 것을요!”
****이 어떤 형벌을 받느냐 하면, 옹달샘같은 곳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쇄골뼈 정도까지 물이 차있는데, 그 물은 온갖 오물에, 구더기, 지네, 지렁이, 거머리, 뱀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뱀도 종류대로 너무 다양했습니다.
가장 큰 뱀이 손끝에서 팔꿈치정도의 크기입니다. 그 모든 것이 다 뒤엉켜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앙드레김 살을 막 물어뜯습니다. 혓바닥은 전갈이 물어놨습니다.
그 오물냄새를 내가 살짝만 맡았는데도 위가 거꾸로 서는 것 같았습니다. 멀미 심하게 하는 그런 고통을 내가 보면서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예수님이 보라고 해서 계속 봤습니다. 그걸 보면서 제가 구역질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구역질을 하고 나면 일주일동안 밥 먹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 혀가 전갈이 물린 상태에서 얘기를 합니다.
"이 지옥의 냄새 때문에 내 코가 썩을 것 같애! 내 코가 썩을 것 같애!”
우리가 여름에 달걀같은 음식물을 몇일만 놔둬도 얼마나 신내가 납니까? 그런데 지옥의 냄새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런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네가 그런 고통을 어느 정도 당해봐야 네가 간증을 했을 때 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수 있지 않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이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소방호수에 물 틀어 놓은 것처럼 ****이 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암덩어리를 토하듯이 막 쉴새 없이 토했습니다. 앙드레김의 몸 안을 보여주시는데 뱀들이 창자를 아래에서부터 위로 먹어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서 저도 5분 동안 계속 구역질을 했습니다. ****이 그러면서 저한테 사정을 합니다.
“세상에 있는 밤 동안만이라도 나와 함께 있어줘요! 이 지옥은 시간이 멈춰 버렸나봐! 나 좀 꺼내줘요! 사람 살려요! 아가씨, 우리나갈 때 같이 나갑시다! 절대 혼자 나가서는 안돼!”
그 곳이 얼마나 끔찍하고 있기 싫으면 그러겠습니까? 저는 앙드레김의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지옥은 세상의 그런 비명소리가 아닙니다. 살고 싶은 의욕, 갈망, 얼마나 처절하고 애절하게 나한테 도와달라고 부르짖고 손을 내미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우는 것밖에 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예수님! 한번만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이 또 말을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뭐하는거야? 그 누구도 나에게 확실하게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그 누구도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그렇게 확실하게 그 누구도 나한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예수님이 최고네! 예수님이 최고네!
석가모니도 아니야!”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얼마나 복음을 전파하십니까? 예수 외에는 절대 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다고 얼마나 외치십니까? 우리는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회개를 알고, 구원을 이뤄가는 과정에 있지만 많은 불신자들은 지옥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은 영혼을 살리는데 앞장서시길 바랍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4;1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
지옥의 형벌은 너무너무 다양하고 많습니다. 사람들이 한 가지 형벌만 당하는게 아니라 수 만 가지 형벌을 당합니다. 놀이동산 전체를 지옥에 옮겨놨다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게 다 형벌도구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찜질방도 그 형상이 그대로 지옥에 있습니다. 방마다 사람을 유황불로 태워서 죽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죽으면 좋은데 영원토록 받는 영벌(永罰)이기 때문에 다시 뼈가 형성되고, 피부가 덮혀지고, 다시 다 재생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형벌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계14:11)
여러분은 예수 믿은 것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많이 힘드십니까? 어떤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까?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까? “남들은 출세가도를 달리는데 나는 남편 잘못만나서 이게 뭐야?” 그러십니까? 지옥가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지옥을 생각하고 살아 있음에. 기회 있음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이가 지옥에서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이 지옥같은 세상! 이 지옥같은 세상! 그랬는데 이 지옥에 와보니까 참으로 이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이구나!”
여러분은 이렇게 입버릇처럼 말하십니까?
“이 지옥같은 세상, 살맛 안나는 세상!”
아닙니다! 진짜 지옥을 본다면 지옥의 소리를 듣는다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여러분의 손가락을 어떤 사람이 계속 자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도 탁 내리치는게 아니라 면도칼로 조금씩 서서히 여민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고문을 이겨낼 수 있습니까? 아니면 가스불에 손을 5분만 올려놓고 있어 보십시오. 그것을 견딜 수 있습니까? 그런데 지옥은 이런 가스불이 아닙니다.
지옥의 불이 얼마나 뜨거우면 그 옆에만 가도 그 열기가 내 몸에 달라붙을까봐 막 피해 다닙니다. 그리고 지옥 길을 걸어가는데 뱀들이 우글우글 거리고, 옆에는 무당작두 칼날이 바닥에 서 있습니다. 거기를 걷게 합니다. 또 어떤 곳은 유리를 깨가지고 바닥에 박아놨는데 거기를 걷게 만듭니다.
또 까만색 뱀이 무더기로 쌓여 있고 그 진액이 나오는데, 거기에 사람을 빠뜨려 버리면 순식간에 온몸을 뱀이 감아버리고 그 진액 때문에 사람 몸이 막 녹아내립니다. 또 위에서는 소돔과 고모라성에 쏟아졌던 그 유황불이 쏟아져서 사람의 등에 붙고 머리에 붙으니까 사람이 비닐타듯이 순식간에 타버립니다.
이런 곳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더 이상 영혼들이 이 지옥만큼은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안다면 죄 속에 살지 말고, 모든 죄악을 버려버리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될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전하다가 회개치 못한다면 지옥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칼빈의 견인교리에는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무조건 천국간다!”고 그럽니다.
절대 아닙니다. 죽는순간까지 예수님붙잡고 회개해야 천국가는 것이지, 믿다가 예수님을 저버리고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하다가 죽으면 지옥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옥에서 가룟유다를 보여주셨는데, 높은 굴뚝같은 꼭대기에 십자가에 매달아놨습니다. 밑에는 하얀 천조각 같은 것을 걸쳐 놨습니다.
굉장히 피부가 창백하고 말랐었습니다. 곱슬머리에 흑갈색이 섞인 머리였습니다
.거기서 가룟유다가 막 회개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헤롯왕과 빌라도도 보여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예수님 판자들이나, 예수님 믿다가 지옥간 자들이나, 자살한 사람은 십자가 형벌을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헤롯은 전봇대(장대)위 십자가에 매달아놨는데 그 밑은 너무나 깊은 낭떠러지고 수렁이었습니다.
몸은 뱀줄로 묶어놨습니다. 뱀몸에는 가시가 붙어 있습니다.
그 뱀이 조일때마다 참기름 짜지듯이 피가 짜지는 것이었습니다.
피가 줄줄줄 내리는데 갑자기 위에서 송곳같은게 쭉 내려와서 헤롯 몸을 통과하니까 몸이 박살나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 몸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건 공상과학영화도 아니고 가짜도 아니고 진짜입니다.여러분 놀이동산 가기 좋아하십니까?
천국 보면서 예수님이 보여주시는데 놀이동산에 많은 청소년들, 젊은 사람들, 애들을 데리고 갑니다. 우리가 놀이기구타면서 스릴을 느끼지 않습니까? 그렇게 무서워할 때 귀신이 사람들 몸에 차고 들어갑니다. 청소년들이 여기 많이 있는데 놀이동산갈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들어와서 믿는 사람들끼리 뭉쳐야 됩니다.
왜 귀신들이 놀이동산에 사람들을 끌고 가는줄 아십니까?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게 만들기 위해서 미혹하기 위함입니다. 마귀는 사람들 마음에 하나님을 마음중심에 두지 못하게 합니다. 우상숭배하고 만들고, 맛있는 음식 찾아 다니게 만들고, 상설매장에 찾아다니게 만듭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주말에 서로 놀러가기 위해서 약속잡기 바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시간에 더욱 교회 안에 들어와서 성경 읽고, 찬양하고, 예수님 안에서 더 뭉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봤자 사단의 공격만 더 받습니다.
세상은 너무 보기에 아름다워 미혹당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교회 안에서 사무엘처럼 기도생활하고 그래야 됩니다. 나는 이 세상에 있지만 내 본향은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직 나이가 어려!”
그게 아닙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믿고 회개치 않으면 다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이후로 우리 안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우리 안에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라고 해서 지옥안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도 회개치 않으면 지옥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놀이동산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데, 놀이동산에 빙빙빙~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한 사람이 타면 양쪽에 귀신이 어깨동무를 하고 같이 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귀신들이 말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뺏자!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키자! 예수님을 마음에 두지 못하게 미혹시키자!”
놀이동산 전체에 귀신이 쫙 퍼져있습니다.
놀이동산에도 우두머리 귀신이 있는데 졸개들한테 막 명령을 합니다. 손을 탁 내밀더니 이렇게 외칩니다.
“자! 나의 졸개들아! 열심히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켜라! 그 마음에 예수님을 두지 못하게 미혹시켜라! 루시퍼의 마음을 기쁘게 하라!”
여러분! 콘서트장, 공연장을 가지 않습니까?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가수들의 목소리가 높게 올라갈 때마다 환호를 지르고 박수를 칩니다. 그럴때마다 지옥의 루시퍼가 보좌에서 벌떡 일어나서 외칩니다.
“그래! 너희들이 나한테 영광을 돌리는구나! 나 루시퍼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천국에서는 예수님이 이것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루시퍼에게 속아서 내 백성들이 저러면 안되는데! 저렇게 타락하면 안되는데!”
예수님은 우리가 찬양을 드릴 때 영광 받으십니다.
그런데 세상의 음악에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노래를 부를때는 루시퍼가 영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결국 자신도 모르게 루시퍼의 표(짐승의 표) ‘666표’를 받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우상 앞에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옥이 또 열렸습니다. 최진실이를 보여 주셨습니다. 최진실이가 자살했지 않습니까? 자살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100%지옥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자살하는 순간에 회개하면 되지!”
그러나 회개한 사람은 자살하지 않습니다.
지옥에서 최**이를 십자가에 매달아 놨습니다. 다 뱀줄로 꽁꽁 묶어놨습니다. 근데 뱀 몸에 가시가 다 붙어 있는데 최진실을 막 조이기 시작합니다.
그 조이는 소리가 막 들리는 것입니다. 너무 끔직합니다.
피가 줄줄줄 내리는데 더 조이니까 목이 가늘어지면서 얼굴이 터질 것 같습니다. 계속 쫙 조이는데 그 틈새로 손 하나를 내미는데 손에 뼈들이 군데군데 보이는 것입니다. 뱀몸에 있는 가시가 박히고 뼈에 있는 살들이 벗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최**이가 외칩니다.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구나!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라고 외칩니다.
내가 지옥에 와 보니까 우리 목사님도 믿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전했어요!
내가 ‘자살하면 100% 지옥’이라는 그런 소리, 그런 복음의 소리만 들었더라면 나는 자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소리가 ‘한번만, 한번만 꺼내주세요! 0.1초만 쉬었으면 좋겠네! 이 고문만 안당해도 살겠네!’ 그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 집사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가정이 있었는데 어떤 남자랑 바람이 났던 것입니다. 상대는 불신자였습니다. 사단에게 속은 것입니다.
귀신은 어떻게 해서든지 지옥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 하나님 믿는 백성들을 타락시킵니다. 불신자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시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더 사랑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하면 얼마나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시는지 모릅니다. 사단은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시키고 타락시킵니다.
둘이 너무나 좋아했는데 이 여자가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것입니다.
이 남자는 여자가 죽으니 사는 낙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남자도 따라서 자살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있을 때는 이 남자가 그 여자에게 없는 것 다 해주고 좋아하고 그랬는데 지옥에 와보니까 사랑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여자가 저를 보고 막 얘기를 합니다. 옹달샘같은 형벌장소가 양옆으로 쭉 있는데 이 여자가 그 안에 들어가서 형벌당하면서 외칩니다.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봐! 그래, 내 손 한번만 잡아줘봐! 이리 와봐! 아가씨! 한번만 내 손 잡아줘 봐! 세상에 있을 때 나는 그 누구에게도 이렇게 간절하게 부탁해 본적이 없어!
나는 가질 것 다 가지고, 누릴 것 다 누리고, 있을 것 다 있어서 남에게 사정할 필요가 없었어! 그런데 이 지옥은 견딜 수가 없어! 아가씨! 이리와 봐! 내가 아가씨 온기라도 한번 느끼면 내가 살 것 같애! 내가 살 것 같아서 그래!”
이 여자가 얼마나 간절했으면 그렇게 사정하던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욕을 하는 것입니다.
“야, 이년아! 한번만 이리와 봐.! 내가 얼마나 마음이 갈급하면 이러겠어! 아가씨한테 욕을 하겠어! 이리와 봐! 이리와 봐!”
지옥의 공포가 너무 무서우니까 이제 소리도 못 지릅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가 들어가 있는 옹달샘근처에 가까이 갔습니다.
그 여자가 형벌 받는 옹달샘 안에는 뱀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뱀동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뱀들이 사과를 아삭아삭 씹어 먹는 것처럼 사람 살을 배먹고 있었습니다. 온몸이 피투성이고 살점들이 뚝뚝뚝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내 손 한번만 잡아줘봐!”그러는데 내가 미쳐버리고 돌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한번만 손을 잡아주고 싶은데 뱀이 온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징그럽고 만지고 싶지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영혼의 소리가 너무너무 갈급하니까 제가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막 잡아 당길줄 알았는데 그렇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 여자가 얘기를 합니다.
“고마워! 고마워! 아가씨! 이 지옥에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그 누구도 내 손 한번 잡아준 사람이 없었어요! 고마워!
이제 내가 좀 살 것 같애! 이 온기만이라도 이 지옥의 공포를 이길 것 같애! 내 손 잡아줘서 고마워!” 제가 그 여자를 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말에 너무 불쌍하니까 너무 안아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한테 막 사정을 했습니다.
“이 집사님을 30분만이라도 쉬게 해 주세요! 아니면 1분이라도 쉬게 해주세요! 내가 잘못했으니까, 내가 이 속에 들어가서 대신 형벌 당할테니까, 이 집사님 30분만 쉬게 해주세요!”
그 때 예수님의 보좌가 보이면서 예수님이 하얀 세마포를 입고 외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살아있을 때 기회는 한 번뿐이다! 기회는 한 번뿐이다! 너는 이 아픔을 가지고 전하라! 전하라!”
그 누구도 지옥에 한 번 들어가면 예수님도 꺼내줄 수가 없습니다. 왜?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 바람났던 남자도 똑같은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막 사랑하고 미쳐서 못살 것 같아서 가정도 다 버리고 서로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소리칩니다. “야, 이년아 듣기 싫다고! 너 때문에 여기 왔다! 니년 때문에 니까짓년 때문에 내가 여기 왔다!”고 막 그럽니다. 세상에서는 미쳐서 못살 것 같았던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는 “야, 이년아!” 그러면서 책임을 전가합니다. 이 여자집사님은 지옥에서 깨닫습니다.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미혹 당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지옥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혹시 가정에 불화가 있어서 다른데 한눈을 팔고 눈길을 돌리십니까?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간음죄가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그것을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이도 사랑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모릅니다. 저도 그것을 몰랐는데 지옥에서 알았습니다. ***이가 “결혼이 내 인생을 망쳐버렸네! 내 인생을 망쳐버렸네!
내 욕심 때문에 내가 사단에게 속았습니다!”라고 외칩니다. 다 누구책임이 아니라 내 욕심 때문에, 내 자아가 깨지지 않아서, 내 교만 때문에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이것들은 최근에 보여준 것입니다. 4년 반을 봤다면 엄청난 자료들이 많습니다. ‘교*, 석***, 칼빈, 록펠러’도 지옥에 있습니다. 어거스틴도 보여주시고, ***목사도 지옥에 있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또 보여주시는데, 벽걸이 선풍기를 달아놓은 것처럼 목사님들 목을 잘라서 벽에 박쥐처럼 걸어 놓은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양떼들을 다 팽개친 삯군목들이었습니다. 성도들에게 물질강요하고, 명예, 음란을 좋아하고, 양떼들은 아파서 힘들어서 죽어가는데 여가생활 즐기면서 다닌 주의 종들입니다.
그래서 회개치 못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치 못해서 이렇게 지옥에 떨어져서 벽에 목이 걸려져 있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또 지옥을 계속 걸어 가는데 탁자에 무당들이 작두타는 그 칼날을 5개정도를 놓고 그 위에 사람을 눕혀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위에서 탁자크기의 대리석이 뚝 떨어지니까 사람이 다섯 토막이 나 버리는 것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까 저희 아버지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
“민선아! 이 지옥은 견딜 수가 없어! 악발이인 나도 견딜 수가 없어! 이 지옥에서 나 좀 나가게 해 다오!”
나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형벌장소로 막 갈려고 하는데 “가지마! 너 가면 안돼! 너 가면 나 죽을 것 같애! 너 가면 나 견딜 수가 없어! 가지마! 가지마!” 그러시는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얼마나 독하게 살았느냐 하면 세상에 있을 때 돈이 아까워서 자기 어금니를 펜치로 뽑아버린 사람입니다. 너무 못살아서 더 벌어보려는 욕심, 돈에 욕심이 많았습니다. 개인택시를 했었는데, 잠을 3시간 자거나 잠을 안자고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돈 욕심이 많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알았는데 결국은 죽어서 지옥에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내가 복음전파를 강하게 못했구나!”
아버지, 어머니가 아직 살아 계시다면 듣기 싫어도 강하게 외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마음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듣기 싫어도 그 영이 듣습니다. 예를들어 “자살 하지마! 자살하면 100% 지옥이야!”라고 외치시면 듣기 싫어도 그 영이 듣습니다. 혹시라도 자살하려던 찰나에 그 말이 생각나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회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어떤 사람을 보여주시는데 옷을 다 벗겨놓고 팔목에 위로 올려 뱀줄을 감아놨습니다. 하나님께서 특정인물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옷을 입혀서 보여 주실 때도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까 내 조카였습니다. 내 조카가 자살한지 이제 4달이 채 안됐습니다. 나이가 스무살인데 저희 언니의 아이입니다. 그 아이가 힘든 일이 많았나 봅니다.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했습니다.
우울증은 결국 자살로 갑니다. 우울증이 있으십니까? 철저히 회개하십시오. 그 우울증을 가지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예수님께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자살하면 지옥인데 나 지옥가기 싫어요!”라고 하면서 그 죽으려고 했던 그 생각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기도가 안됩니까? 의자를 붙잡고서라도 살려달라고 해보십시오. 그때 회개가 터지면서, 주님의 은혜가 오면서, 성령충만이 오면서, 죽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귀신한테 놓임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 조카는 방에서 자살을 했는데 번개탄 피워놓고 테이프 붙혀 놓고 자살했습니다. 그 아이가 저보고 그럽니다.“이모! 이모가 말했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 이모! 나 한번만 꺼내줘! 지옥이 진짜 있네!”
그러면서 귀신 두 명이 채찍을 가지고 때립니다. 채찍 끝에는 낫 같은게 달려있는데, 그걸 가지고 머리를 긁어버리는데 고속도로에 길이 나듯이 머리가 벗겨져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지옥을 많이 봤지만 어떻게 저렇게 사람 머리가 벗겨져 버리는지 나는 도저히 볼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