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남을 정죄하다가 어느날 죽어서 귀신에게 잡혀 지옥에 끌려가는것이다.                       ​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7. 24. 19:28

남을 정죄하다가 어느날 죽어서 귀신에게 잡혀 지옥에 끌려가는것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에요. 사랑속엔 용서가 있지만 율법은 정죄하는 겁니다. 남을 판단하고 죽여버리는 겁니다. 인간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근데 다 판단합니다. 근데 법을 아는 사람은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 자리에 앉아 남을 판단했습니다. 용서해 달라고! 근데 이 법을 모른는 자, 사랑을 모르는 자는 맨날 자기는 의로와요.

남을 정죄하다가 어느날 죽어보니까 귀신에게 잡혀 지옥에 끌려가는 겁니다.

절대 남을 정죄하지 말아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겁니다. 모세시대에는 눈을 뽑으면 같이 뽑아버려요. 근데 주님은 그렇지 않아요. 그도 용서하라! 그 영혼이 귀하다! 용서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용서하는 자가 용서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율법에는 용서가 없어요. 맨날 판단 정죄. 니가 잘했어 못했어! 자기는 싹 감춰버려요.
주님은 율법을 통해서 니가 이런 죄가 있지 않느냐? 이걸 회개하고 이젠 나한테 넘어오라! 근데 율법안에 있어요. 자기는 싹 감춰버리고 율법가지고 누군 어떻고 어떻고. 판단자 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