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마음엔 죄악이가득한데 자기는거룩한척,이들이 바리새인 외식적인 자들이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7. 26. 20:51

마음엔 죄악이가득한데 자기는거룩한척,이들이 바리새인 외식적인 자들이다.

절대 조심하십시오. 어느누구도 함부로 정죄하지 말고, 인간이니까 타락할 수 있어요. 그때 돌이켜 회개하고..

전화하세요.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이것이 회개라는 겁니다.
인간이 뭐가 옳습니까? 여기서 겉으로는 참지만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어서 뚜껑이 팍 열려버리는데. 그게 인간이에요. 이걸 인정치 않는 자들이 바리새인 외식적인 자들이에요. 자기는 거룩한척, 마음엔 죄악이 가득한데.


에베소서 4:5~6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요한계시록21:22]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전능하신 이와 어린양 예수님은 같은 분이시다.)

[히브리서 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의 이름을 해석하면 바로 살렘 왕 으로써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고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장차 여호와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중보자이름으로 이 땅에 오시어 피를 흘려 세상 죄를 사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자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약점이 있는 자들이었고 양의 피를 흘려 죄를 속했지만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 피를 흘려 그 피로 인류의 죄를 속죄 해 놓으시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어 이제 예수이름을 믿고 회개하는 자마다 그 피 값으로 모든 죄에서 용서함 받고 천국갈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으로서 모든 인류들을 위하여 희생 제물로 속죄 제물로 화목 제물로 자기 자신을 드린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는 피 때문 이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는 것입니다.(히브리서9:22)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은 바로 세상 죄를 지고 희생 당 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신 것이며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씀은 영원한 중보자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의 피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제사장이시며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이제 막 바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써 만왕의 왕으로 영원한 제사장으로써 어린양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자로서 역할을 다하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구원사역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원래 자리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십니다. 이제부터는 구약의 짐승 피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서 만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구원자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