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영혼구원은 마지막날에 이루어진다.1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8. 17. 21:47


구원에는 세 종류의 구원이 있다.

질병에서 구원, 환경에서 구원, 영혼 구원이 있다.

한 혈루증 여인이 많은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고칠 수 없었고, 전재산을 날렸습니다.

그 때 예수님의 치료하는 소문이 세상에 퍼졌습니다. 그녀가 달려와서, 예수님 뒤에 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다. 그렇게만 해도 자신의 질병이 치료될 것이라고 그녀가 믿었기 때문이다. 즉시 혈루증 근원이 말랐다. 예수님이 돌아보시고,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누가복음 8장46-4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리어 그 손 댄 연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고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이 구원은 질병에서 구원이지 결코 영혼 구원이 아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하여 홍해 앞에 이르렀다.
그 때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을 다 죽이려고 좇아왔다.이를 본 이스라엘 백성들이 혼비백산했다.앞에는 홍해가 가로막았고, 뒤에는 칼을 던 군인들이 좇아왔기 때문이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들이 겁에 질려 모세를 원망한다.


“네가 우리를 죽이려고 이곳으로 인도했도다”

이 때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대로 그의 지팡이를 내밀어 홍해를 갈라지게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 밑에 생긴 길을 따라서 건너편에 무사히 이르렀다.

애굽 군대는 그들을 좇다가 모두 바다물에 몰사하였다.

하나님의 엄청난 기적을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나 감격하여 춤추며 노래하였다.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크신 능력에 감사하고 찬양한 것이다.

출애굽기 15장 19-20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로 그들 위에 돌이켜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육지로 행한지라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그러나 이 구원은 환경에서 구원받은 것이다, 결코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홍해를 건넌 이후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행적을 볼 때, 그들은 끊임없이 주님의 종을 대적했고,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다.


40년 광야 생활하면서 그들의 대부분이 멸망했고 지옥에 떨어졌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사업이 무너질 때, 다른 길이 없어서 오직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이 무너진 사업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환경에서 구원받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영혼구원의 길을 가야 한다.


의사가 못 고치는 불치병을 하나님이 고쳐주셨는가?그런 기적을 체험한 자들은, 결코 질병 치료와 환경 구원에만 소망을 두고 살아서는 안 된다.


체험을 통해, 더 확실한 믿음이 생겼을 때, 그때부터는 자기의 영혼구원을 위해 집중하며 달려가야 한다. 예수 믿는 목적이 성경 말씀으로 돌아와야 한다.

베드로전서 1장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을 통해서, 우리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또한 필요한 많은 것들을 주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않아야 될 것은 나의 영혼이 구원받는 문제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통해 세상의 많은 것들을 이루고 얻었지만, 그러나 세상을 떠나는 날, 지옥으로 떨어지는 목사들과 교인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들은 세상 것을 위해서 예수를 믿었지, 천국가기 위해서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니었다. 대표적인 예가 ㅇㅇ 목사님이다. 예수믿은 대***도 있었지만 다 지옥에 있다.


이들에게는 세상의 성공과 출세가 천국 길 가는 것보다 더 중요했었다.



천국가는 길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이웃을 용서하고, 선을 베푸는 것이다, 그러나 온전하게 이루는 자가 없기 때문에, 항상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이 생명의 길을 도외시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출세하고 남을 지배하려고만 하는 것이다.그런 신앙생활의 결국은 지옥에 가는 믿음이다.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신앙생활의 결국은 천국가는 믿음이다.

시편 116편 14-15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성도의 죽음을 주님이 신중하게 보시는 이유는 성도가 생명을 마칠 때, 일생의 죄를 회개하는지, 안 하는지를 보십니다.주님의 초미의 관심사는 성도가 죽을 때, 회개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다.

우리 각자의 믿음의 결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천국인가 지옥인가?
그 결과는 각자의 믿음에 달려있는 것이다.그래서 성도가 죽을 때, 주님이 긴장하며 그의 마지막을 지켜보시는 것입니다.

벧전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말세에 나타내기로 한 예비 된 구원은 영혼 구원을 말한다.

세상 마지막 날에, 예수를 잘 믿은 자들은 한꺼번에 영혼 구원을 받는다.


그날 쭉정이 믿음을 가진자들과 불신자들은 한꺼번에 지옥으로 던져진다.

지구 종말이 오기 전에 죽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개인적으로 죽는 날에 영혼 구원을 받거나 혹은 못 받거나 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날 영혼 구원을 받기 위해서 지금 주님의 보호를 받는 중에 있다. 이런 상태를 구속받은 상태라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는 아직 구속받은 상태가 아니다.


예수님을 알고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구속받은 자가 된다.


예수 피로 구속받은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한다,죄를 회개시킨다. 사랑의 계명을 따라 살게 하신다.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면 주님이 그 때마다 징계하십니다.주님이 징계하실 때, 우리는 빨리빨리 죄를 버려야 한다.
징계받고, 회개와 순종을 배우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훈련이다.



예수 피로 구속함을 받았으나, 훈련받기를 싫어하는 자들, 회개의 삶을 살기 싫어하는 자들, 이런 자들은 다 쭉정이 신자로 끝나는 것이다.

쭉정이 신자는 결국 믿음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신앙생활 시작한 자는 그때부터 천국가는 길에 들어온 것이다. 아직 천국 백성으로 되지 않았다.

이 땅의 생명을 마칠 때, 주님이 그를 알곡 혹은 쭉정이로 판결하십니다.


예수 믿기 시작할 때, 사탄은 가짜 목사들을 통해서, 이미 영혼 구원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못하고, 세상 쾌락을 따라 신앙생활 한 후에, 무수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순종과 회개의 삶을 살지 않고는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주님의 온전한 보호를 받는 자가 누구인가?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지었을 때 즉시즉시 회개하는 자들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주님의 용서가 그에게도 임하는 것이다.

예수 피로 구속받은 자가 교회만 다니고, 자기 생각을 좇아 사는가?
가짜 믿음이다.


주님의 징계가 떠나지 않는다,축복과 평안을 얻지 못하고 산다, 죽는 날 지옥으로 간다.순종하는 신자는 천국에 가고, 불순종하는 신자는 지옥에 간다.


교회 안에는 알곡 신자와 쭉정이 신자가 공존한다.마지막 날 완전히 구분된다.세상에서 주님의 피로 구속받고 평생 교회 다녔지만 죽을 때 쭉정이로 판정되고, 영혼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벧전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천국 길 갈 때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이 온다.왜 고난과 연단이 오는가? 신앙생활하는 자가 다른 길로 가기 때문이다.
그냥 두면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주님이 천국 길로 돌이키는 것이다.

믿음이 흐려지고 나태해질 때 주님의 징계가 필요하다.주님의 징계가 정신 차리게 하고, 사망 길을 막는다.징계받을 때, 잠간 근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알고 보면, 징계가 도리어 감사한 것이다.


금덩이를 얻는 것보다 믿음을 얻는 것이 더 귀하다.주님이 오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신다.


개인 종말을 맞이하든지 지구 종말을 맞이하든지,세상을 마칠 때, 순종하는 믿음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고통이 이어질 때, 왜 나만 이렇게 하시는가? 불평하지 말라.그 고통이 나를 붙잡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이 천국 길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믿음의 대장부 다윗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사무엘하 11장1-2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다윗이 장군들을 보내니 가는데 마다 적들을 이기고 물리칩니다.하나님이 다윗의 군대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다윗의 삶이 매우 편안해졌다, 그래서 하루 종일 낮잠을 즐기고, 저녁때가 다 되서 일어나 지붕 위에 올라가 이러저리 살피고 있습니다.

왕의 직무가 바쁠 것인데, 하루종일 낮잠을 잤다고 한다.

이는 그의 신앙이 매우 나태해졌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가까운 곳에 한 여인이 창문을 열어놓고 목욕하였였다.그가 정욕을 참지 못해, 즉시 그 여인을 불러서 동침하였다.
얼마지나 그 여인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왔다.

다윗은 그의 범죄가 세상에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했다.그래서 그는 한 꽤를 내었는데, 전장에 나가 싸우고 있는 그녀의 남편에게 갑자기 휴가를 주어서 집에 돌아와 그녀와 동침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 남편은 동료 군인들이 전쟁 중에 있는 것을 감안해, 자기만 아내와 편히 쉰다는 것이 그의 양심에 맞지 않아, 왕궁 헛간에 들어가 홀로 잠잤다.
그러자 다윗은 전쟁 최전선에 그를 앞서가게 하고, 갑자기 다른 동료들이 후퇴하도록 만들었다. 그는 자동으로 전사했다.

그의 교묘한 악행을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주님은 정확히 보신 것이다.

그의 죄를 회개시키지 않으면 다윗은 지옥에 간다.그를 회개시키기 위해 환난의 바람이 매섭게 불기 시작했다.
그의 아들이 그를 죽이려고 달려들었기 때문에, 다윗은 너무 급해서 맨발로 도망쳐야 했다.

그 후에 그는 많은 수치와 모욕을 당했고, 생명의 위기를 겪어야 했다.
그는 결국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갔다.
청년 때 다윗은 양치는 목동이었고, 그의 믿음은 대단했다.


사자가 양을 물고가면 그가 좇아가서 사자의 수염을 잡고 입을 치고, 양을 건졌다. 또 전쟁이 일어났을 때, 이스라엘 왕과 백성들이 장대한 골리앗 적장 앞에서 떨고 있었다. 풍전등화 같은 나라를 그가 건졌다.

그의 믿음을 따라갈 만한 자가 없었다.
지금도 사자 입을 쳐서 사자 입에서 양을 건질 자가 누가있는가?

그렇게 용감하고 강한 믿음을 가졌던 다윗이었는데,태평세월이 왔을 때 그의 믿음이 식었고, 범죄 했다.이로 보건대 훈련받지 않고, 천국에 갈 자가 없는 것이다.

한 번 구속받았다고 천국 백성 된 것이 아니다.순종하기를 힘쓰고, 회개의 삶을 끝까지 살 때 그 영혼이 죽는 순간에, 하나님이 그를 천국 백성으로 취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속받은 자들 가운데서, 천국 백성으로 되는 수가 매우 적은 것이다.

마태복음 22장13-14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수족이 결박되어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진다는 자는 교회에서 지옥으로 던져지는 자들이다. 무수한 자들이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해 초청을 받고 교회에 다녔다. 초청받았다는 것은 예수를 구원자로 고백하고, 죄를 회개한 자들이다.
그러나 최종 천국 백성으로 택함을 받는 자들이 매우 적은 것이다.


예복을 입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복은 착한 행실이다.
착한 행실은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가리킨다.

구속받았다는 뜻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한 자들이다. 그러나 교회에 들어와서 순종하고 회개하기를 싫어한다.

성경 말씀보다 쉬운 방법으로, 인간 교리를 통해서, 천국 들어가기를 원한다.
이런자들이 칼빈 교리, 천주교리 따르고, 은사 능력 예언따라가는 자들이다.
세상 축복만 받기 원한다, 자식 잘 되기 원하고, 건강하기 원한다.예수를 믿는 목적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이지, 천국가는 목적이 아니다.쭉정이 교인들이다.


이들을 깨우기 위해 주님이 환난의 바람을 불게 하신다.고통 속에서 말씀으로 돌아오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고,돌아오지 않는 자들은 모두 지옥으로 던져진다.



교회 생활 중에는 영혼 구원이 안 된다.
각종 연단을 통해, 천국 길로 돌아와서 순종할 때, 죽는 순간에 영원한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교회 안에 쭉정이가 너무 많다.
누가 쭉정이인가? 인간 교리 믿는 자들, 이미 영혼구원이 이뤄졌다고 믿는 자들이다.

이들은 구원받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죄 가운데 살면서도 회개하지 않는다.
주님은 그들이 죽는 순간까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끝내 회개치 않고 죽는 자들은 지옥에 던지십니다.신앙생활하는 도중에 구원받았다고 주장하지 말라.신앙생활이 마감되었을 때 알곡과 쭉정이로 판정되어지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 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조금만 잘못해도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이 징계하십니다.

신앙생활 자체는 고달픈 것이다.
그러나 기쁨과 즐거움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은 고생 끝에 낙이 오기 때문이다.


징계는 괴롭지만 그러나 징계가 나를 지옥에 가지 않도록 지킵니다.우리 눈에 예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나 우리 삶을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선한 길 떠나면 바로 징계가 온다, 그래서 우리는 선한 길을 벗어날 수가 없다. 완악함을 풀지 않으면 더 강한 징계를 받는다.

생명과 재산을 다 잃으면서도 인간 고집을 끝까지 버리지 않는 자는 결국 지옥에 떨어진다.

믿는 자들에게 징계가 올 때 감사하라. 주님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믿음의 결국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신앙생활하는 목적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이 목적을 잃은 자들이 어떻게 믿는 자녀인가?

벧전2:16-17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주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된다.거룩해진 자가 천국 백성이 된다.
거룩해지는 것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악한 삶을 버려야 거룩해진다.
남을 미워하고, 이기주의로 사는 것은 거룩함을 버리는 것이다.아무리 노력해도 주님처럼 거룩해지지 않는다.
그럴지라도 순종하기를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기준에 많이 미달 될지라도 힘쓰고 애쓰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의 피로 우리를 씻어 거룩한 자로 인정해 주시기 때문이다.
이 길이 있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천국가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