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종은 양떼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 21: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주의 종은 양 떼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되는 것입니다. 양 떼한테 피 같은 돈아나 짜서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양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겁니다.

가난한 양을 도와야 할 것이며, 진실로 주의 종이된 자들은 영혼을 위해 살아야 돼요. 근데 주의 종이 상처받기 싫어해요. 크지 못하게 귀신이 건드려 버립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보낼 때 내가 너희를 보냄이 이리가운데 양을 보냄과 같다! 이리는 양을 보면 이빨부터 나옵니다. 주의 종은 양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되는 겁니다.

주님은 옷한벌로 살았는데. 공중의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 잠잘 곳도 없으신채 오직 영혼을 위해 살다가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순전한자, 의인은 없어요. 예수이름으로 공로로 천국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을 정죄하지 말고 교역자들은 목숨을 걸어야 됩니다. 양들에게 목숨을 거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겁니다. 영혼을 위해 일할 때 하늘에 상급이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