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도를 행하라.(하나님사랑,이웃사랑)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10. 13. 17:18
예레미야 10장 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귀신도 신이다. 그러나 멸망하는 신이다, 그를 따르는 자도 멸망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귀신들도 부분적으로 병을 고치고 기적과 표적을 보인다.
그러나 귀신의 표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역할이다,
귀신 표적과 예언에 속는 자는 회개할 줄 모른다. 눈에 보이는 표적만 좇아간다, 그 결과는 지옥가는 것이다.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은 가짜이고 멸망하는 신이다.
천지를 지은 신은 오직 하나님(예수님)입니다.
은사 예언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은사 표적을 체험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구원받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신 것입니다.
주님께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만 구원자로 믿는 것이고,
이웃을 용서하며 선을 베푸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주님으로부터 온갖 것을 받아서, 자기 정욕과 자랑을 위해 사는 것은 멸망의 길이다. 하나님과 이웃을 섬길 줄 모르는 교인들은 이미 사탄의 종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신명기 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불교에서 도를 닦는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는 가짜 도이다.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도를 행하라, 하나님의 도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자가, 홍해를 가르고, 요단강을 가르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쳐도 지옥에 간다. 왜 그런가? 말씀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도를 행치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도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욕심 버리고 선을 이루는 것이다.
마가복음 12장 29-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구약 때 하셨던 말씀대로, 신약 때도 같은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예수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신구약 전체가 이것을 가르치고, 다른 계명은 없다.
여러가지 계명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모두가 핵심 계명을 구체화 시킨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자기 잘못을 회개하며 사는 자는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자이다.
야고보서1장 21-22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더러운 생각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려라.
너의 영혼을 구원하는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십계명이 우리 영혼을 구원하는 도입니다.
신약 때는 십계명을 더 구체화 시켰습니다.
마태복음 5장-7장 사이에 기록된 산상수훈,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의 도인 것이다.
예수님의 도를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자가 많다.
이런 신앙생활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스스로 잘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마음과 힘을 다해 순종하면서 회개하라.
그렇게 하면 십계명을 다 지키지 못하더라도 주님이 긍휼히 여기신다.
온유함으로 주님의 도를 받으라. 그러면 용서받고 축복받고, 천국가는 것이다.
회개할 때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가 우리의 부족함을 대신합니다,
그래서 천국에 갑니다.
인간 교리에 빠져 회개와 순종하기를 싫어하는가?
거짓된 믿음은 주님의 긍휼함을 받지 못한다,
예수님의 피가 그의 죄를 씻지 못하십니다.
결국 자기 죄를 짊어지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