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우상숭배하는곳에 사탄이 역사하는것이다/666의정체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10. 16. 21:22
신명기 28장 22절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이게 누구예요?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교회가 타락하면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가 타락해서 그런 거예요. 전 세계 교회가 전부 타락했어요. 거의 다 타락했어요. 주님의 진노의 대접인 것입니다. 여러분, 폐병. 지금 우한 폐렴이 뭐예요? 독감이라는 게 폐렴 폐병이에요. 폐가 병들고, 학질, 이런 질병으로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대로 풀어야 할 텐데. 전부 다 무시해요. 나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그런데 왜 두려워하죠? 그까짓 감기에 두려워합니까? 우리한테는 그까짓 거에요. 감기면 회개하고, 약 먹고 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감기가 독성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마지막 때는 이 감기로 많은 사람이 죽게 돼 있어요. 공기 중에 다 퍼지게 돼 있고. 점점 더 변형되고, 여름에도 독감으로 난리 쳐 버리고, 전 세계. 저쪽. 이쪽 쓰러져버리고. 그래서 이런 소리 들리면 믿는 자들은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뭔가 잘못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보다 더욱더 사랑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할 때 우리를 지켜주시고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애굽에서 한 집 건너 넘어갔어요. 이게 유월이에요. 넘어서 지나간다는 유월이에요(출12:13). 유월절 어린양이 그겁니다. 그때 애굽 백성 중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백성들도 그 말을 믿고 어린양을 잡아서 피를 발랐더라면(출12:21~27) 장자의 죽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뭐, 그럴 리가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도 뭐 그럴 리가 있어! 그들은 장자가 다 죽었던 걸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피가 있어요. 우리가 회개할 때 무슨 피가 와요? 어린양이신 예수의 피가 나를 깨끗게 하는 겁니다(요일1:7). 그래서 죽음의 사자가 병을 가지고 와서 다 뿌리려고 했다가 야! 이게 뭐야! 뿌려~! 어, 예수의 피다! 도망가는 겁니다. 예수의 피는 생명의 피에요. 그래서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발라져 있기 때문에 그냥 바이러스를 뿌리려다가 어떻게 해요? 귀신이? 뿌리려다가. 어, 뭐야? 예수의 피가 보인다! 그러면서 딱! 넘어가면서 옆에 싹~ 뿌리고 옆에 사람 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염병. 날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유로운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자유합시다! 자유합시다! 누구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만 자유한 거예요. 예수는 우리의 피난처에요. 우리가 회개하면 예수님 안에서. 문 닫아버려요. 그러면 귀신도 올 수가 없어요. 손만 대면 뜨거워서 못살아. 성령은 불이잖아요? 오면 이게 뭐야! 아, 예수의 이름이 있구나! 뜨거워. 나는 도망가야지! 그리고 도망가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강하고 담대하게 여러분이 이기고 여러분 가정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강하고 담대했던 걸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요단강 물이. 강하고 담대함. 믿음이 그냥 오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훈련으로 오는 거예요. 연단 받고 마음 아프고 상처받고, 온갖 시련 다 겪고, 그러고 나서 믿음이 오는 겁니다. 여호수아도 얼마나 마음의 시련 당했어요. 모세 좇아다니면서 볼 것 안 볼 거 다 보고. 얼마나. 그래서 여호와만 믿는 믿음이 들어온 겁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아, 그냥 강하고 담대하면 된다! 여리고성 들어갈 때 요단강 조그마해요. 장마가 져서 물이 철철철 넘어갈 때요. 그런 게 거기를 지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생각이 나요. 여호수아에게 네가 강하고 담대하면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수1:5,6) 맞다! 강하고 담대하자!
제사장들은 법궤를 메고 들어가! 그랬어요. 그런데 여호수아가 될까 말까 하면. 이봐 제사장들! 여기 가면 열리게 생겼어? 하면 제사장들이 들어가겠어요? 물이 철철 넘치는데. 이유를 대겠지. 가다 법궤가 빠지면 우리 큰일 나요. 여호수아님! 그런 것도 갖고?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인정사정 보지 않는 겁니다. 법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발을 요단강(수3:13~17)에 들여~~! 깜짝 놀라서. 발을 딱 대니까. 그대로 갈라진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도자 예수를 만난 걸 감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군대. 주님의 십자가 군병들입니다. 군사는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해드리는 거예요. 사생활에 얽매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딤후2:4). 여러분들도 이 믿음을 가지고 여기까지 쳐들어온 거예요. 이것은 믿음에서 나온 거예요. 믿음은 쳐들어가는 겁니다. 진노가 쳐들어가는 거예요. 걸리면 어때! 이러고. 죽음? 뭐 어때 죽으면 족하지. 이러면 뭐가 걱정이에요. 세상이 점점 어려워지니까 죽자. 일부러 죽자? 아닙니다. 죽고자 하면 사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죽음의 공포 무서운 겁니다. 모세 한 사람이 육십만 대군을 끌어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상숭배 하는 곳에는 사탄이 역사하고 그곳에 참여하면 안 됩니다. 여기는 폐렴이 있고, 학질이 있고, 각색 병이 죽음으로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이만삼천 명이 죽어버렸고, 뱀에 물려 죽고, 염병으로 죽고 그때 주의 종 모세가 주님한테 기도할 때 딱 멈춰버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들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이런 것들을 쫓아내세요. 하나님, 이 나라를 용서하시옵고 이제는 질병이 물러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왜 이렇게 득실득실. 신천지가 다 퍼트리고. 저런 이단. 자기가 하나님이잖아요. 자기가 하나님? 이런 자는 내 코에 연기라고 했어요(사65:5). 이게 뭐예요? 연기가 힘이 있어요? 담배 피워놓고 흠해보세요. 가다가 다 들어와요. 뱉어도 다 들어와요. 아무 힘도 없는 것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능자를 높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편 91편 7절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하지 못 하리로다
할렐루야~
지금 몇백 명 죽었다고 난리 치는데. 수천수만이 죽어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요? 재앙이 임하지 못하는 거예요. 왜? 주님이 빛으로 싸놨어! 꼼짝 못 하는 겁니다. 오다가 예수의 피가. 회개한 자는 예수의 피가 항상 있는 겁니다.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쏟아져서. 어린양 피 바른 것처럼(출12:13). 가다가 피가 묻어 있으면 어떻게 한다고요? 귀신이? 바이러스를 뿌리려고 하다. 딱 보니. 야! 예수의 피다~~! 가다. 다른데 뿌린단 말입니다. 천만인이 죽어도 우리는 해가 없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이름을 다 소유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이건 성경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 이것이 믿음이에요. 이 말씀을 백날 외우고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이 말씀은 죽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행동으로 옮길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가만히 있어. 아무것도 안 해? 죽어 있는 거예요. 이것을 행함이 없는 믿음을 죽은 믿음이라고(약2:17) 야고보서가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잠언 19장 2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공경하고 높이는 자. 이런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재앙이 오지 않는 겁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려워 두려워하죠?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은 질병이 없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땅이여 들으라! 땅이 누구를 말하죠? 모든 인류를 말하는 거예요. 흙에서 지음받은 인간. 땅이여 들으라! 인간들아, 들으라! 이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을 듣지 않기 때문에 재앙이 임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며 살다가 이런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주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주님 앞에 달려 나가야 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피난처는 예수밖에 없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죽으면 천국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당당해야 돼요. 하루살이는 밤새워 놀다가 죽는데.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신나게 복음을 전파하다가 천국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가깝겠어요? 멀겠어요? 가까워진 거예요. 이 재앙이 임하는 건 주님의 심판이 가까운 걸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나 이 재앙? 난리의 소문? 그러나 끝은 아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2019년 전에 들렸어요. 지금 이 소리는 가깝게 들리는 거예요. 2019년에 저 유대 땅에서 들리는 소리가 지금은 우리가 가까이 듣는 시대. 주님은 가까이 오고 계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오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때는 급하게 움직입니다. 지금 교회마다 사랑이 식어지고, 지금 보세요. 사랑이 있는지 아세요? 왜? 이거 옮길까 봐. 이건 참 잘들 따르죠. 악수 대신 주먹으로 하게 되고. 전부 두려워서. 인간의 말을 두려워하고 병에 소리를 두려워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방 차원이죠. 그러나 우리 심령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이신 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는 생명이에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아버지께 나갈 수 없다!(요14:6). 이 아버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앞에 나가는 것이. 예수님 안이 여호와 안이기 때문에 아버지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재앙을 두려워하지 말고, 질병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통틀어서 다 주님을 믿는 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보십시오. 느브갓네살이 자기 신상에 절하지 않는다고(단3:13,14). 잡아다가 풀무 불을 칠 배나(단3:19). 풀무가 용광로예요. 석탄을 집어넣고 밑에서 풀무. 이걸로 북북 불꽃이 막~ 퍼렇게. 그렇게 뜨겁게 해서 거기다 집어넣는 이것이 사람인가요? 짐승인가요? 짐승. 짐승은 뭐죠? 사탄의 영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666이란 것입니다(계13:17,18).
오늘도 666에 대해서 질문이 왔는데. 그렇게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고. 자꾸 매매라고. 다 맞는 것 같은데 매매가. 좀 그렇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설명해도. 다 맞아요. 하면서 매매. 그래서 우상숭배 해서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고(계13:15), 숨어 있는 자 잡기 위해서 먹고사는 문제기 때문에 매매 못 하게 해. 우상 숭배한 자에게 이마나 오른손에 표하는 것이다!(계13:16~) 황제 이름. 짐승의 이름. 황제는 사탄의 영을 받은 자를 말하는 것이고. 그런데도 깨닫지 못해요. 매매가. 다음부터 전화하지 마십시오. 알아서 하세요. 끊으십시오.
다 이해가 가는데 매매에서 걸린대요. 그렇게 해도 깨닫지 못하나. 지금도 아리까리 한 사람 있어요.
숨어 있는 기독교인 잡아 죽이기 위해서 매매법을 만든 것. 먹고 살 문제. 배고프면 튀어나올 거 아니에요. 배고프니까. 살려고 하면 딱! 매매 표 없어? 당신 예수 믿어? 그러면 아닌데요. 빨리 가서 황제 신상 앞에 경배하고 표 받고 와! 오면 줄게! 그거에요. 이 표만 있으면. 그런데 이걸 갖다가 계속 속여요.
이게 언제 시작했어요? 다미선교회에서 만든 거예요. 대형컴퓨터가 그것이 666이라고. 그래서 컴퓨터 쓰지 않았다고. 조금 있으니까 또 바코드가 666이라고 시장도 재래시장가고. 그러다가 자기들이 다 써먹고. 또 베리칩이라고. 또 베리칩 이상으로 찍는 게 나온 데. 도장처럼. 그렇게 말했더니. 그래도 아리송해? 그렇게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어둠에 빠진 자. 베리칩이 성경에 있다고. 어디가 있냐고 그랬더니 그게 베리칩이 666이래요. 그래서 정신 차리라고. 그렇게 하다가 성경 다 버려서 생명나무에 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계시록 마지막 장 뭐라고 쓰여있어요? 이 말씀을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할 수 없다고(계22:19) 기록돼 있어요.
생명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다 폐일언하고 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돼요? 예수! 예수! 재앙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할렐루야! 우상숭배를 끊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뭐든 해도 받지 않는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전에 성령 충만한 주의 종들은 염병이 막 창궐하게 되면 목사님들이 가서 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막 쓰러집니다. 그런데 목사는 안 쓰러져요. 누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 그래야 담대함이 오는 겁니다. 담대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28장 8절
나와 너 이전의 선지자들이 예로부터 많은 땅들과 큰 나라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전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왜 예언했겠어요? 우상 숭배하는 자. 여호와를 떠난 자. 이들은 이미 예언이 떨어졌어요. 이들은 선지자였던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왕들이 선지자들을 잡아요. 이 새끼야! 그런 소리 하지 말라! 입을 찢어버려. 그리고 막 죽였어요. 목도 쳐버리고, 옥에 가두고. 그리고 그냥 염병이. 전쟁이. 기근이 닥쳐서 다 죽어가는 것입니다. 선지자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외치라 했을 때 그 여리고성이 팍삭 주저앉았어요. 쳐들어가서 다 죽이고 여리고성 함락했어요. 거기에 약속에 자녀가 있었어요. 기생 라합이 있었어요. 이게 뭘까요? 하나님을 믿는 자를 도왔기 때문에 사는 거예요. 그는 지혜가 있는 자에요. 기생이지만. 술 따라주고 몸 팔고. 외국 왕자라는 사람이 들어오면 이런 소리 저런 소리. 여호와 하나님이 있는데 홍해를 갈랐데. 그거 사실이래.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러다가 정탐꾼이 딱 들어왔다고 들었어요. 들어오겠구나. 오면 내가 숨겨줘야지. 그러다 약속 한 번 받아야지. 정탐꾼이 들어왔어요. 옥상에 숨겨놓고. 거짓말로 지나갔다고(수2:4~6). 빨리 가서 잡으라고. 그들을 살려주고. 뒤로 가라고 알려주고. 우리를 기억해 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느 날 올 테니까. 너희는 붉은 줄을 달아라 했어요(수2:18). 붉은 줄은 구원의 줄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너희 가족들 올 수 있는 자들 다 모으라! 막 친척들 연락합니다. 빨리빨리 오라고. 왜? 큰 사건이 있으니 오라고. 내가 밥을 주고 돈을 줄 테니 오라고. 여기 숨어 있어. 여리성이 함락되고. 여호수아가 붉은 줄이 있는 곳은 건들지 말라!(수6:25)
그들을 건져 하나님 믿게 한 겁니다. 하나님 믿는 백성을 돕는 자. 여호와를 믿는 자. 주 예수 이름을 믿는 자. 누구나 건지게 돼 있다는 걸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36잘 3절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누가? 유다 족속에게 재앙이 오는 소리를 듣고 돌이키라 그랬어요. 이 마음이 돌이키면 주님께서는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돌이킬 생각을 안 해. 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그리고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그럼 뭘 돌이켜요? 전쟁 속에 나중에 염병이 와도 상관없어. 밤이 맞도록 먹자 마시자. 싸우자, 막 쾌락을 즐기자.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과 염병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소리가 들리면 회개하고 막 기도해야 돼요. 주님 용서해달라고. 그리할 때 안전히 거하는 겁니다. 왜?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잖아요.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거예요. 불순종하는데 어떻게 하나님 안에 있습니까?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할 뿐이지.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을 행치 않느냐(눅6:46).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좇아가는 제자도. 그도 어떻게 주여주여. 주가 나의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주인이면 주의 말을 들어야지. 여러분, 노예가 주인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죽여버립니다. 팔아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인이라고 믿게 되면 그때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돌이킬 듯했는데 이미 주님께서 됐다! 그러면서 됐다! 그러면서 용서하시고 재앙도 염병도 학질도 폐병도 떠나가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어야 사는 거예요.
성경을 믿어야 강하고 담대한 거예요. 아무리 불 가운데 들어갑니까? 아무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되지 않아요. 세 사람이 똑같이 섬겨요. 똑같이 여호와를 섬겼고, 똑같이 기도했던 자 아닙니까? 그들은 막 기도했어요. 경배하지 않았어요. 왕에게 잡혀갔는데 업무를 맡았던 자에요.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다니엘의 세친구까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왕한테 인정받던 자에요. 그런데 왕이 흉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우상숭배 안 한다고 잡혀간 겁니다. 잡혀가니까 네가 어찌하여 그랬느냐(단3:13,14) 하니까. 이들 하는 말 보세요. 사드락과 메사 아벳느고. 만약에 불 속에 들어간다면 하나님께서 건지실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건지시지 아니하실찌라도 나는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겠나이다(단3:16~18). 얼마나 멋있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건지시지 아니하실찌라도 나는 우상숭배 하지 않겠다! 이것이 믿음이에요.
이 재앙이 들려오면 이 나라 민족 예수 믿는 믿음. 우리가 잘못했구나! 돌이키자! 우상숭배 안 되겠다! 마음만 가졌는데. 주님이 이 재앙을 멈춰주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가진 자 있어요? 없어요. 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데. 말씀이 뭐하러 필요해요. 다 필요 없어요. 미래의 죄까지 다 사함 받았다는 데 말씀이 필요가 있나요? 없는 겁니다. 이제는 교회만 다니면 사는 거예요. 감사하고 십일조하고 전도하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기도하고. 아무 의미 없는 짓. 허공을 치는. 주먹질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믿고, 이런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주님, 내가 죄인인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고 돌이킬 짓만 해도 주님께서 재앙을 멈추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42장17절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난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해서 광야에서 훈련받습니다. 그런데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민11:1~). 그리고 모세를 대항합니다. 우리는 애굽으로 돌아가야 하겠다. 여기는 마늘도 없고, 고기도 없다(민11:4~6). 이게 뭡니까? 육체적 관계. 마늘도 먹고 고기도 먹어야 할 텐데. 이게 없으니까 힘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애굽을 갈 생각을 해요. 그런데 주님께서 남는 자가 없이 죽여버리겠다는 것입니다. 한번 명령에 따라서 예수를 좇아 나왔으면 끝까지 가야 되는 겁니다. 아니면 어차피 죽는 거예요. 어차피.
한번 해봅시다! 어차피 죽는다! 그러면 어디서 죽어야 돼요? 예수 안에서. 말씀 안에서. 교회 안에 예수가 있습니까? 아니에요. 여러분, 안에 나한테 예수가 계신 거예요.
예수님 안에서 죽어야지. 교회가 죽자? 예수 안에 죽으라는 겁니다. 예수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에요. 우리 속에 계셔요. 사마리아 여인이 당신들 유대인은 예배할 곳이 있지만(요4:20) 우리는 없나이다. 예수가 아니다. 이 산도 저 산도 아니고 바로 여기 있다(요4:21~24) 여기. 내가 하나님이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것을 믿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이끌어나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족을 이끌고 사업과 직장. 이끄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잘 새겨들으라는 것입니다. 잠깐 있다 왔다 그냥 갑니까? 아니에요. 왔다가 그냥 가요? 여러분, 식당만 들려서 가면 배고픈 해결되나요? 안 되는 겁니다. 식당가서는 먹어야 해요. 그런데 식당만 들랑날랑 배가 고픈데. 돈이 없으니까. 갔다 왔다. 그럼 냄새로 배부릅니까? 안 되지. 배고프면 도둑질하게 돼 있어요. 배고프니까.
우리 속담에 삼 일만 굶으면 어딜 넘어간다고? 어디를 넘어가요? 담 넘어갔지? 경험자는 말한다. 배고프면 넘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배부르기 때문에 가는 곳곳마다 배고플 때 하나님께서 만날 사람 만나게 해서 먹이게 돼 있어요. 나도 극한 가난 속에서 안 굶게 하세요.
요엘 2장 13절 14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누구한테 은혜 주시고 자비하십니까? 마음을 찢은 자인 것입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이게 무슨 얘기에요? 마음을 찢어. 아프라는 거에요. 내가 죄를 짓는 동안에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내가 죄짓는 순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셨구나!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대못 세 개를 박고 자기를 찢으셨구나! 내 마음이 아파야 하는 것입니다.
찢는 게 아파요. 요즘은 찢어도 안 아프죠. 마치하고 찢으니까. 마치하고 아프다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병원 가보세요. 마치가 안되는 사람. 전에 임플란트할 때 염증 나면 마치가 안되더라고요. 얼마나 아픈지. 덜그럭덜그럭. 얼마나 아픈지. 목사님 진짜 잘 참네요! 얼마나 아픈지. 나보고 잘 참는데. 죽을뻔했어요. 여러분, 마음이 아프라는 건. 찢으라는 건 마음이 아파야 돼요. 내 죄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나 때문에 죽으셨구나! 아파야 됩니다. 이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를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