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우상숭배때문에 하늘과 땅에 재앙이 쏟아지는 것이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10. 16. 21:24

스가랴 14장 12절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지금도 공기 때문에 얼마나 썩어요. 육체가 썩어가고. 그리고 전쟁이 나보세요. 핵무기, 일본 안 봤습니까? 그전에 눈이 썩어버려요. 고통당하고, 이런 사건들. 얼마나 전쟁에 많이 죽나요. 그런데 염병?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건 주님께서 경고로 보여주신 것이고, 가면 갈수록 강하고 담대하게 사탄이 역사하는 겁니다. 왜? 주님의 명령 받고 움직여요. 주님 명령 따라 움직이지 아니면 움직이지 못해요. 왜? 범죄하는 나라는 이미 그 죄가 하늘에 상달됐기 때문에 자동으로 사탄이 개입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 죄를 진자가 드러났어요. 경찰이 보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잡으러 와요. 죄를 지어서. 그런데 경미한건 봐주거든요.

점점점. 어떻게?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돼요. 바늘 하나 가져갔는데 경찰이 수갑 채우나요? 아니요. 바늘 하나 꿰매고 여기다 꿰고 가면 못 찾아요. 그런데 이게 점점 그 뒤에 고양이 개 그리고 소도 갖고 가? 소도 갖고 가면 걸려요? 안 걸려요? 걸리죠. 바늘은 아무리 가져가도 갖고 갈 수 있지만, 소는 주머니에 안 들어가요. 끌고 가잖아요. 걸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실 때 우리는 바로 회개하고 가야지. 그러면서 죄를 끊어야지. 안 끊게 되면 언젠가는 걸리게 돼 있어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 여러분 밟혀봤어요? 꼬리가 길면 이 죄를 끊지 않고 오래가면 언젠가는 걸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개도 안 걸리다가 언젠가는 걸리게 돼 있잖아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것이 죄를 언제든 끊지 못하면 언젠가 걸린다는 뜻입니다. 죄를 빨리빨리 끊어버리고 이젠 재앙에서 멀리 있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눈이 썩고, 살이 썩고 이런 사건이 지금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도 얼마나 썩어요. 살들이. 병들어서. 이런 사건들이 막 급속하게 일어나게 되면 아, 진짜 주님의 심판 때가 가까웠구나!

이때부터는 고개를 번쩍 들어야 돼요. 고개 들으라는 것은 뭘까요? 이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고, 천국만 바라보고 달려가라는 것입니다. 있는 자는 나눠주고, 이젠 내가 편하게 주님을 뵈야 돼요. 돈만 있으면 배에 짐을 다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배가 가라앉아요. 배가 무거우면. 짐을 버리게 되면 배가 떠올라요. 그래서 이런 걸 다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 가려면 우리 마음에 모든 걸 버려야 해요. 욕심도 버려버리고, 가진 것도 버려버리고, 인정사정. 아빠도 엄마도 자식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버릴 수 있어요? 진짜 있습니까? 돌아가면서 내가 과연 버릴 수 있을까? 가면서. 저 이쁜 새끼를 어떻게 버려. 아기가 재롱떨면 그 아기를 놔두고 갈 수 있습니까? 못 가는 거예요.

목사님 그때는 그때고. 저놈을 어떻게 놔요. 어떻게 두고 가요. 놔야 돼요. 다 놔요. 놔야 돼요. 주님 오실 때는 다 놔요. 아이 가진 자가 화가 있고, 아이 밴 자가 화가 있고(마24:19) 자식 남편 아내 화가 있는 것입니다. 왜? 거기에 걸리면 못 가니까.



말세에 때 주님 오시면 다 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 사는 것이 맘대로 갈 때로 가. 처녀가 혼자 사는 것이 잘한다고 말합니다(고전7:34~38). 사도바울은 성도들에게 뭐라고 그랬어요? 나는 너희가 다 나와 같기를 원한데(고전7:7,8). 사도바울이 결혼했어요? 안 했어요. 사도바울 같기를 원한다고 했어요. 왜? 결혼하면 고난이 시작돼요. 그러다가 자식 나게 되면 자식한테 온통 투자하게 돼요. 그리고 키워놨더니. 조금 크니까 대학 나와서 엄마 어쩌고저쩌고. 그건 옛날 구시대라 말하고. 속이 상하죠.

때가 급할수록 나는 가야 된다! 어디? 나는 가야 해~! 천국! 죽여도 가야 되고, 살아도 가야 되고. 그래서 재앙이 오게 되면 우리는 회개하고 준비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들어라.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배고 고프시니까 무화과나무 앞에(막11:12) 나갔습니다. 그런데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막11:13)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저주했다는 것을(막11:14) 알아야 돼요. 왜?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 유대인들아, 너희는 믿음을 준비하라! 준비라는 건. 저 무화과 나무가 저주받은 것처럼 겨울인지 여름인지 준비하고 있으라! 아니면 저주받는 것이다. 주님이 오시면 못 간다는 것입니다.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항상 준비에요. 믿음이 누구예요?(갈3:23). 예수가 누구예요? 예수가 의의 말씀! 이 말씀이 예수! 예수가 하나님! 동일한 것 아니겠어요. 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요1:14). 예수는 말씀. 말씀이 누구예요? 말씀이 육신 됐어요.

말씀이 하나님이(요1:1)잖아요. 의의 말씀이. 육체를 입었어요. 그러니까 예수. 말씀이 영이에요. 영이 말씀이란(요6:63) 말입니다.

진리가 예수고 진리가 성령이고(요15:26,16:13), 보이는 하나님이고(요1:18). 이분이 육신을 입고(요1:14) 오셨다! 왜 오셨냐? 죄를 지러 오셨다!(요1:29) 그리고 죄를 다 지고 구원 다 이루시고(요19:30) 천국 보좌에 들어가셨다!(막16:19)

그러면 아니에요. 보좌 우편에 계신데요. 아니요. 제사장으로 앉아 계십니다. 중보는 뭐에요? 중보자예요. 우리가 제사장한테 짐승 가지고 나가면 짐승한테 안수하고 피 흘려서 죄의 속죄로 화목제로 드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것. 이 역할을 주님이 혼자 하셨다니까요. 여호와께서.

이걸 모르니까 자꾸 헷갈리는 거죠. 여러분, 헷갈려요?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회개하고 마음을 돌이킬 때 재앙은 멈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 활동하는 건 뭘까요? 회개치 않는 겁니다. 그리고 회개해도 율법적인 회개에요. 죽을까 봐. 그리고 축복받기 위해서. 재산 날아갈까 봐서 아니요. 회개는 주님한테 죄를 고백하는 거예요(요일1:9). 내가 주께 범죄했나이다! 내가 우상숭배 했나이다! 내가 아내를 남편을 자식을 돈을 더 사랑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있으면 주님은 질투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재앙의 소리가 들리면 회개하고 엎드린 순간에 주님께서는 멈춰~! 하는 순간 딱! 멈추게 돼 있어요.

이 역사를 보시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9장 20절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이 재앙에 무당을 찾아가요. 복술. 그리고 금, 은, 동상. 여러분, 석가모니 뭐로 만들었어요? 금색으로 칠했어요. 석가모니 옷을 입혀준다고. 금, 돌로. 그러고 나서 자기가 가서 넙죽 절하는 겁니다. 자기가 만들어 놓고 자기가 복을 달라고(사44:10~17) 빕니다.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것인가요? 돈 드려서 옷을 입히고, 복을 달라고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절을 하고.

이사야서에 그 말씀이 나옵니다. 너희가 일부는 조각을 만들어 섬기고 일부는 방이 춥다고 불로 때워달래(사44:15). 아이고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됐나. 그리고 저주만 받아서 교도소 들어갔다 나왔다.

여러분, 이런 재앙 속에서 살아난 자들이 또 하는 게 뭐에요? 무당 찾아가고, 우상숭배 쫓아가고. 이런다는 겁니다.



절대로 우상 쫓지 말아요. 그리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거 버려야 돼요. 그리고 부유한 자가 되세요. 누구 안에서? 예수 안에서 부유한 자는 내 거라고 주장하지 않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내 것 내 것 하는 순간에 여러분,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가 되는 겁니다. 내 것 내 것 하는 순간에. 나한테 맡겨준 거니까.

이제 주님을 위해 써야 할 텐데. 내 것 내 것. 이것 주장하는 자? 교만한 자에요. 아무것도 못 건들게 하고, 자기 것 만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까워 죽겠다는 것입니다. 얄미워 죽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이 따로 있어요? 여러분 속에 있어요. 그것까지 다 버려버리고, 내 것은 원래 없다! 하나님이 흙으로 지음받았고, 생기를 집어넣고, 에덴동산을 주시고, 살게 하셨다! 나의 것은 없는 것이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 그리고 나는 누구 것이냐? 하나님 것이지.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쓰다가 천국 가면 그 대가가 천국에 엄청난 상급이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것? 신경 쓰지 말아요. 먹고 사는 문제 신경 쓰지 말아요. 장차 가면 갈수록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9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태양이 뜨거워지는 겁니다. 얼굴이 벌게집니다. 태양이 더 뜨거워져요. 갈수록. 태양이 뜨거워지고 모든 물이 말라지고, 북극과 남극 눈이 녹아버리고 해수면은 높아지고,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각종 질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게 뭘 뜻하는 걸까요?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거예요. 이 자연을 보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이게 마지막 때로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장차 이 지구는 멸망한다! 아, 이러다가. 지금 보세요. 다른 것도 오염되어서 못 먹어요. 일본에서 원전 오염수 버린다고 하면 동해 바다로 와요. 밀려왔다가 돌아가고, 왔다가 썰물 밀물로. 다 못 먹어요. 고기도 못 먹고, 다 썩어. 뭐 먹을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먹을 게 있어요? 뭐 먹죠? 하나님 말씀 먹고, 또 먹을 게 뭐에요? 여러분, 가난할 때 안 당해 봤습니까? 손가락으로 소금만 있으면 사는 거예요. 손가락으로 소금 찍어 빨아 먹는 거. 그러면 사는 거예요. 그러면서 물 마시고. 그러다 주님 오시면 올라가야지. 먹는 것 걱정하지 마세요. 흙 파먹고 살고, 나는 석산 할 때 먹는 흙이 있어요. 맛은 하나도 없어요. 그거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얼마나 먹을 게 없으면 흙을 먹고 살아요. 먹는 흙이라고 해서 나도 먹어 봤어요. 질컥질컥하잖아요. 맛은 진짜 없어요. 그걸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그런데 상황이. 기근이 뭡니까? 극한 가난이에요. 그런데도 먹고 살았어요. 그런데 우리는 손가락 다섯 개, 열 개도 빨아 먹으면 배불러요. 물 먹고.

그런데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환난에서 건지시고 먹을 걸 주시는 분입니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기근이 왔어요. 그러나 사렙다 과부는 굶지 않고 부자가 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순종치 못하면 없는 거예요. 순종이에요. 순종! 그래서 순종은 경주에요. 법대로 경주한 자가 상급, 면류관이 있는 거에요(딤후2:5). 이게 뭐예요? 법대로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천국 간다는 뜻이란 말입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고전9:24). 법대로 경기하는 자가 면류관을 받는다! 사도바울이 이 뜻을 말하는 것은 법대로 경주한 자만이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천국 간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꼭 회개하고 순종하고, 그리고 천국 가서 만납시다! 이 땅, 이 나라는 날마다 풍악을 울려라! 그러면서 기생을. 이렇게 하지만. 우리는 아니에요. 먹고 마시고 너무 기뻐해. 천사들이 일하잖아요. 여기서 일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천국 가면 너희들은 쉬도록 하여라! 그래서 하나님이 부리신 천사가(히1:14) 모든 일을 해요.



천사는 우리와 똑같아요. 동격이에요. 천사나 우리나. 그런데 그들은 종으로 쓰임 받고(계19:10), 우리는 예수의 피로써 거듭났기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 아버지 나라에 가서 자녀로 사는 거에요(롬8:17,요1:12). 그러니까 왕자가 되고 공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직분을 받은 것은 믿음으로 받아드려야만 여러분, 자신이 가는 거예요. 그런데 천국 가봐야지? 이 땅에서 믿지 못하는 데 천국 어떻게 가요.

여기서 믿은 자만 천국 간다는 겁니다. 천국 가봐야지? 이게 뭐예요. 한ㅇㅇ 목사가 그랬어요. 한ㅇㅇ 은 남한산성 병원에서 죽을 때 그 간호원이. 목사님 이제 천국에서 뵈요! 이러니까 천국이 어디가 있어! 이렇게 말했어요. 모르니까 지옥 간 거죠. 아버지 나라는 거룩한 심령. 거룩하면 가요.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씻어야 깨끗해지는 겁니다. 이자만 갑니다!

그래서 전쟁이 기근이 염병이. 이런 소리가 들리면 회개하고 고쳐버려야 되는 겁니다. 고쳐버리면 염병이 끝나버리게 되고 거기에 다시 복을 주시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1절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박재? 큰 우박을 말합니다. 중수? 한 달란트. 한 달란트가 30키로에요. 여러분, 30키로가 만약에 떨어지면 빵구 납니다. 저 공중에서 30키로가 떨어지면. 쌀 반. 우박이 떨어지면 차가 빵구 나고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중수 한 달란트 무게가 떨어졌어요. 막을 수 있어요? 받는다고? 이런 시대가 오고 있어요. 제가 남아공 갔을 때 우박이 엄청 왔어요.



우박이 30키로 중수 우박이 떨어지면 이 시대가 오게 되면 여러분, 때는 점점점 가까워진 거예요. 심판이 가까워진 거예요. 이때는 고개를 들라는 겁니다. 아, 이제 땅에 것 놓자! 이제는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됐구나!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무도 모르는데. 이젠 분명히 가깝다! 그리고 믿음을 준비하자!

무화가 나무의 열매를 준비하고 있자! 주께서 따먹으라고. 그런데 준비하지 않아요. 아, 지나갔어. 죽어도 상관없어! 회개도 안 해도 천국 가! 재앙이 올 때 이런 우박이 올 때 염병이 기근이 막 닥칠 때. 아, 주님의 때가 이제 주님의 심판이구나! 주님의 징계구나! 이걸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빈궁한 자는. 있는 자는 빈궁한 자를 도와야 되고, 그리고 죄를 짓는 자는 끊어야 되고. 끊는 자가 죄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거에요(마3:8). 하나님 말씀은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에요. 듣고 행하는 자(롬2:13). 하나님 말씀을 듣고 죄를 끊어야만 이자가 순종하는 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자에게 하늘 문이 열리고 땅에 복이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다 자기 노력으로 버는 거예요. 어느 순간에 그 돈에 날개를 붙여주시면 날아 가버리는 것입니다. 후루루 날아가요. 제가 직접 당했습니다.

물질 많이 벌어도 그냥 훌훌 다 날아가. 없어요. 죽어라고 일하고 죽어라고 일하고. 거들먹거리고. 엄청나게 거들먹거렸어요. 동네 건달이 아니에요. 아주 지혜롭게 싸움을 했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예요. 다 날아가 다~! 이리 퍼지고, 저리 퍼지고, 다 퍼져. 가난한 자 멸시하고. 뿌린 대로 거둔 다더니 여러분, 제가 아플 때 당하고, 극한 가난 속에 들어가고, 막 몽둥이로 두들겨 맞아서 똥물까지 먹고.

한가지 정직성이 있어요. 그리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에요. 한번 물으면 안 놔요. 그러다 예수라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니까. 이젠 버릴 수가 없고. 오직 한길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가지! 이걸 발견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쓰다가 천국 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8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하루 동안에 막 재앙이 쏟아져요. 불도 쏟아지고 막 기근이 닥치는 겁니다. 이 재앙은 갑자기 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하고 순종하고 있으면 이런 재앙은 피해서 하나님이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칠 년 동안 풍년 들었다가 이걸 몰랐다면 다 먹고 끝났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서 꿈(창37:9)을 통해서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창41:25~36) 여러분, 칠 년 풍년 때 저축하라고 했고(창41:47~49), 그런데 백성들은 먹고 놀았잖아요.

풍년에 뭐든지 싸요. 물가가 곡식이. 그러니까 막 사드린 거예요(창47:13,14). 그 칠 년 지나니까. 틀림없이 흉년이 왔는데 그때 다 죽을 뻔했는데(창41:54~57) 요셉이 꿈을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요셉이 면류관 바로 국무총리까지 올라가서 그 나라 백성을 치리했던(창41:40~43) 것입니다. 아무나 주님이 쓰는 게 아니에요. 강하고 담대한 자. 영의 사람을 쓴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자는 지금 교리에 빠진 자. 천주교,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장로교, 다 비슷비슷해요. 다 삼위일체 받아드리고. 다 칼빈 받아들이고, 예정론 받아들이고, 그러니 천국 갈 자가 누가 있어요. 그들은 편안한 길 가는 것이에요. 우리는 좁디좁은 길이고. 계속 주님은 몰아넣고 있는 것은 여러분, 주님께서 우리는 마지막에 우리를 건지기 위해서 그 길을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환난이 두렵습니까? 환난 때 부르짖어라! 너는 화난 날에 나를 부르라!(시50:15).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응답하리라(렘33:3)고 말씀하십니다. 환난이 올 때는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한테 용서를 구하고 빌면 하나님께서 환난을 벗어나게 해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이 재앙이 올 때. 이 전염병이 올 때 우리는 회개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