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11. 18. 16:03
요한계시록 12장 12절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누가복음 4장 6절
가로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3-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29-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7-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38-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마가복음 1장 15절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마태복음 24장에는 그 당시에 티토스 장군 AD 년에 예루살렘 쳐들어가서 완전히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는 제3성전을 짓겠다고 난리 치고 있는데 자기들이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전 때문에 싸움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알라를 믿어요. 모세 십계명 믿으면서 알라가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고. 이것 때문에 전쟁이 나는 겁니다.
우리가 지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한다. 이슬람은 한 패잖아요. 한패인데 그들 역시 유대인들하고 싸워서 이긴다면 자기들끼리 싸울 것입니다. 그들은 악마 속에 있는 거니까.
우리가 전쟁을 유심히 봐야 하는 거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 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 말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 말씀은 지금 때가 가깝다는 건. 마지막 땐데. 죽음을 말하는 겁니다. 종말 때라는 것은 내 종말이 있고, 세상 종말이 있어요. 내 마지막은 내 죽음을 말하는 것이고, 우주 종말은 마지막 주님이 오셔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말 마지막을 다 세계 멸망으로 연결해버려요. 그러니 성경이 해석되지 않는 거죠. 우리의 마지막은 뭐죠? 죽음이잖아요. 우리의 마지막 날 죽는 날에 회개치 못하면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구분하지 못하게끔 이상하게 만들어 놨어요.
요한계시록 22장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누가복음 21장 37절 38절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우리 교회도 점점 이 말씀이 필요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여러분들이 보면 자기 기도 때문에 와서 기도한다는 사람은 많아요. 예배는 참석지 않아요. 주일날 어쩌다 보였다 안 보였다 하고 금요일 예배에 참석을 안 해요. 여러분, 기도만 먼저예요? 하나님 먼저 보는 건가요?
그러니까 신앙이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왕을 먼저 봐야 하잖아요? 왕을 보는 건 경배하는 거예요. 왕을 먼저 보고, 그분한테 지시받아서 우리가 살고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왕의 명령대로 안될 때 왕이시여 하고. 만왕의 왕이 누구죠(눅23:3,딤전6:15). 여러분, 믿음 없는 사람. 점점 식어 버려요. 먹고 살기 위해서 결국 자기를 위해 기도하고 자기를 위해 예배한다는 거죠. 예배는 무조건 참여 해야 되는 거예요. 학생들이 주일날 시험 보잖아요. 이런 건 상관없어요. 그건 주님 안에서 주어진 여건에서 학교에서 하기 때문에 그런 건 상관없는데. 누구 만나기 위해서?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에요. 천국은 이유가 없어요. 믿었느냐 이거에요.
이게 심판이에요. 주 예수를 믿었느냐는 것입니다.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여(요16:9) 예수를 믿지 않는 게 죄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믿지 않음이 죄가 된다는 것처럼. 이게 심판이에요. 그런데 말씀 듣지 않고 온통 교회가 불교하고 똑같아요. 아, 기도하면 석가모니가 복 주겠지. 기도하면 하나님이 복 주겠지? 땡 쳐버린 겁니다. 이런 사람 올 필요 없습니다. 예배를 너무나 무시한다는 걸 보았습니다. 이 근방에서 사는 사람. 멀리 있는 사람은 괜찮아요. 이 근방에 사는 사람들 있잖아요. 게으르고 나태해. 나오기 싫어서. 내 눈치 보는 사람 많습니다. 여러분, 가족이 먼저인가요? 하나님이 먼저 인가요?
이걸 몰라요. 여러분, 성경 잘 봐야 합니다. 가족이 먼저 아니에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그 어머니 마리아 육신의 어머니죠. 예수님은 어머니가 없습니다. 마리아도 예수님 딸이에요. 그래서 가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할 때 여자여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요2:4). 믿음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마리아가 너희는 무슨 말을 하든지 저분이 말하는 그대로 들으라(요2:5). 그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뭡니까? 물을 가져다 아구까지 채우라 순종하고 채우잖아요(요2:7). 이게 믿음으로 주님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자기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는데 무슨 마리아가 어머니입니까? 그 몸을 빌려서 전능자가 오신 것이지.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마1:20). 사람이 돼야 하니까(빌2:8). 여호와께서 성령이에요(행28:25~27).
그 여호와께서 육체를 빌려 육체를 입고 나왔어요(요1:14). 왜? 그 육체 속에 피가 있잖아요(레17:11).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요1:29)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린양처럼 피 흘려서 인류의 죄 속죄제를 지낸 거죠(히9:12). 그러고 나서 그 기름으로 태웠는데 십자가에서 그 역할을 감당한 겁니다(빌2:8).
기름은 향기잖아요. 화목제물이에요. 그래서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화목하지 못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데 이제 화목제물로 받쳐지고(롬3:25) 주님과 화목해진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고(갈4:6)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보면 너무나 식어가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더니(마20:16).
여러분 복음을 먼저 받은 자들은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고(히4:5,6) 히브리서에 나와요. 복음을 먼저 들은 자. 우리가 처음에 신앙생활. 지금 3년 이상 한 자가 많잖아요. 3년 10년 20년 25년 거의 다 이렇게 한 사람도 있을 텐데. 점점 식어간다는 것입니다. 왜? 맨날 들은 얘기니까. 똑같으니까. 그러니까 다른 걸 새로운 걸 찾게 되죠. 다른 걸 찾고 다른 걸 보게 되고 다른 설교 듣게 되고. 이렇게 변질하는 것입니다.
뭐하러 여기 오나요? 3년만 되면 여기 나가세요. 더 있을 필요 없습니다. 그런 신앙은 무너진 거예요.
하나님 말씀은 순수한 거예요(출12:15). 때가 묻지 않는 것. 다른 것 섞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도 자꾸 다른 걸 찾아. 헬라어를 찾고. 헬라어를 배워서 뭐 할 건데요? 히브리어 배워서 뭐 할 건데요? 뜻이나 알아요?
한국에서 번역했는데 그것으로 하는 것이지. 아니에요. 히브리 원어민들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너희가 성령을 받으라고 했어요(요20:22). 히브리 원어민은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 유대인 백성이라고요. 그런데 그들에게 너희들 히브리어 해라. 헬라어 해라. 아랍어로 해라. 안 했다고요. 그 제자들은 유대인의 히브리 원어민이라고요. 사도바울도 그랬고. 그런데 전부 그런 책을 뒤졌어요. 아니에요. 성령 받으면 끝나는 거예요. 성령 받으면 히브리어 필요 없고, 아버지를 알게 돼 있는 겁니다.
히브리 원어민이 자기 하나님을 몰랐다고요. 그래서 예수님을 죽였다고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는데(요1:14) 자기 백성에게 죽임당했잖아요(마27:22,23).
그런데 무슨 의미가 있어요? 신학박사들 헬라어 히브리어 안다고 열심히 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요.
여러분,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좇고 좇다가 우리가 부족할 때 채워달라고 하는 것이 기도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무조건 기도하는 목사? 안되는 거죠.
먼저 왕을 알라고 왕이 전하는 말씀 가지고 살다가 안 될 때 왕이여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해야 할 텐데. 말씀은 거부하고 기도만. 기도만. 그게 기복 신앙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복 받는 데 가세요. 다른 데, 복 받는 데니까. 집 팔아라. 돈 내라. 헌금 내라. 전도하라. 돈 버는 기관이잖아요. 아니에요.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에요. 천국 가는 기관이에요. 그래서 메시지가 강한 것이고 안 맞으면 나가라고 하는데 잡는 것 봤어요?
죄에 대해서 회개 못 하면 그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무시한 것이 즉 하나님을 무시하게(요8:49) 되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을 무시하잖아요? 이것이 나를 무시하게 되죠. 내 말을 무시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안 들어 무시했어? 안 들어? 하나님이 오셨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예수님을 무시한 거예요. 예수님도 뭐라고 하셨어요? 인자도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다 차라리 저가 나지 않았다면 좋을뻔하였다는(막14:21). 것입니다. 차라리 영적 비밀을 알지 않는 게 낫다는 거죠.
🟥지금은 정신 차려요. 지금 급할 때예요. 전쟁은 터졌지. 저 전쟁이 확전되어서 만약에 예루살렘이 군대들이 에워싸이고 소련이 덤비고 중국이 덤비고 미국하고 대적하고 민족이 대적하고. 이게 3차대전.
각자 전쟁이. 민주주의 공산주의. 이때는 고개를 들으라는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부터 알라는 거죠. 아, 저 전쟁을 유심히 보자. 저러다가 끝나면 되는데 전쟁이 점차 확전되고 세계가 꽁꽁 묶이면. 북한 소련. 북한도 무기가 들어간다고 나와요. 한국도 지원하겠죠. 한국은 전 세계 무기 제일 많이 갖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 아파요. 살리는 무기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한 쪽은 살리는 거죠. 무기를 많이 갖고 저쪽보다 센 무기를 갖고 있으면 방어하는 겁니다. 공산주의는 침략자예요. 민주주의는 침략하지 않아요. 신기하죠. 핵무기 다음가는 것도 만들고. 이런 것들이 방어죠. 이런 것들이 죽이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만약에 네가 쏘면 우리도 쏘겠다는 식인데. 전쟁에는 2등이 없는 거예요.
전쟁은 2등 하면 국민 다 죽습니다. 우리 1등 해야 돼요.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무차별적으로 귀신을 내쫓고 우리 마음속에 있는 분쟁을 내쫓아야 하는 것입니다. 분쟁은 사탄 거잖아요. 그런데 분쟁에 조종받는다는 거죠. 적군 스파이한데 들어와서. 너 분쟁해! 참으면 안 돼! 네가 이겨야 돼! 그런데 주님은 참으라고(눅22:51) 했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마5:44). 이걸 다 이겨야 돼. 그러니까 여기가 죽겠다는 거죠. 그러다가 주님 오시면 어떻게 해요? 주님 안 오실 것 같으면 침상에 던져져요. 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주님의 사랑의 매를 맞아가지고 침상에 던져져요(계2:21,2). 주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사랑하셔서 그렇게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주님을 부르고 했는데. 자꾸 마음이 좁아지고 싫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목회해서 뭐 하는가? 그러면서. 막 생각을 이게 루시퍼가 주는 거죠. 이게 내 생각 같아. 알고 보니까 루시퍼가 생각을 집어넣은 겁니다. 포기하라는 거죠. 싫어지고, 점점 미워지고. 한두 명이 아니에요.
낙법을 한 사람인데. 뒹굴어서. 주님은 너 기술 믿지 마라! 온몸이 껍질 다 까졌어요. 그런데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모세. 지면에서 제일 온유한 자가 모세(민12:3)라고 했는데 모세가 가나안 땅 들어가지 못해서(민20:12). 얼이 맺혀(시106:32,33). 얼은 영혼을 말하는 겁니다. 들어보셨죠? 한국의 얼. 영혼을 말하는 거예요. 모세의 영혼의 병이 든 거죠. 그러면서 취하셨어요. 너 안 되겠다. 화를 냈기 때문에(민20:10) 안 되겠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에 여호수아에게 맡겨서 여호수아가 끌고 가나안 땅에 축복에 땅에 들어갔어요(수1:1,2). 그 축복은 바라보기는 했어요(신34:1). 바라보면 뭐 할 건데요.
주님은 여러분들에게 관심 있어요. 나한테는 관심 없어요. 실컷 쓰다 버리면 끝나는 겁니다. 가만히 보니까 바로도 쓰다가 버렸더라고요. 아, 그래서 안 되겠다! 조심하자! 그래서 충성된 주인은 때를 따라 먹이고(눅12:42) 그 가족들에게 왕의 가족들. 주인의 가족들에게 때를 따라 먹이고 아프면 치료해주고.
사탄한테 공격받아서 말 안 듣는다고 내가 속상해하고.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저를 징계하셨는데. 제가 거기서 모세와 하나님 관계에 사건에서 아, 하나님은 그래도 말 안 듣는 애굽에서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백성을 끌어서 광야에서 훈련 시킬 때 모세가 화가 날 대로 난 겁니다. 얼마나 화가 났어요.
배만 고파도 왜 이리로 끌어왔냐. 고기 좀 달라. 마늘 좀 달라. 마늘은 정력제에요(민11:4~6). 마늘도 못 먹지 힘도 없지. 나중에 모세가 기도하니까. 동풍이 불면서 메추라기 떼가(민11:31). 메추라기가 지쳐서 못 날라. 아무나 가서 잡아먹고. 만나도 거두고. 이런 사건이 나는 겁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원망과 불평을 하는 자에게 축복은 받았는데 결국 어떻게 돼요? 저주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기를 구워서 입에 넣고 넘어가려고 입에 씹는데 잇사이에 고기가 씹히기도 전에 주님의 진노가 임했다는(민11:32~34) 것을 알아야 돼요.
이미 축복은 받았는데 진노 받고 다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이런 분이에요. 그래서 훈련 시키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는데. 이번에 보면서 여러분들을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봤습니다. 제가 요즘 싫어했던 사람이 있는데 죄송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사랑하신다고요. 모세를 통해 나한테 영감 주시는 겁니다. 아, 하나님은 주의 종도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 몇 배로 백성들. 백성들은 믿음이 연약하잖아요. 연약하기 때문에 아는 주의 종이 그걸 감싸고 이끌어 가야 할 텐데. 그렇다고 싫어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것입니다.
이런 사건들은 죽을 때까지 이루어질텐데. 여러분들 진실로 조심하고 단,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면 나는 주님 앞에 땡깡 부리고 어떤 자는 싸우고 막. 그래도 사랑하셔요. 왜 사랑할까요? 주님의 피가 피 값이 여러분들 각자에게 임했기 때문에(요일2:2)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은 죄는 짓지만, 주님한테 보호 될 수 있는 거예요. 암탉이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너를 몇 번이나 모으려고 했더냐(마23:37). 병아리가 엄마 암탉에 날개 속에 들어가면 안전합니까? 안전하지 않나요? 안전하죠. 예수 이름 앞에 우리가 숨어 있으면 안전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짓고 마귀한테 발견되면 아빠 나를 용서해주세요. 그렇게 되면 내가 너를 용서했느니라. 그리고 딱 감춰주시는 거예요. 그런데도 회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도 내가 잘했어. 나는 잘못한 게 없어? 아니에요. 문제가 있을 땐 분명히 잘못이 났으니까. 누구 잘못 따지지 말고 먼저 회개한 자가 믿음이 장성한 자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2절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마귀가 이 땅에 쫓겨났어요(계12:7~9). 어떻게 왔어요? 화가 날 대로 났다는데 화가 날 대로 나면 어떻게 되나요? 화가 나면 나는 성격이 내가 뒹굴러요. 벽에 들이받고 손톱을 파버려요. 있는 무기 다 써버려. 병도 깨버리고. 씹어 버리고. 화가 안 나면 안 씹어져요. 여러분, 이게 루시퍼의 힘이었어요. 이 루시퍼가 화가 날 대로 나서 내 속에 들어와서(요13:27) 나를 쓴 거예요. 내가 잔인한 게 아니에요. 루시퍼를 봐야 되죠. 여러분들을 잔인하게 완고한 고집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이게 누구예요? 루시퍼!
그리고 귀신들 이놈이 들어와서 자기 정체는 감추고 자꾸 부채질합니다. 그전에 우리 교회에서 둘이 엄청나게 싸우는 사람 있었어요. 아, 주님 저 분쟁 좀 멈추게 해 달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보여주셨는데 영으로 보여주셨어요. 이쪽이 참으려고 해. 아내가 참으라고 하는데. 저쪽 남편한테 가서 부채로 화를 부쳐요. 화 화를 보니까. 불이야. 부치니깐. 참는데. 일어나.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데 화를 또 내고 또 싸워. 둘이 죽으라고 싸워요. 또 그때는 남편이 참으려고 해. 또 저쪽이 또 싸워. 싸움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사탄이 다 화를 붙이고 욕심도 음란도 탐심도 남을 저주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 이거 사탄의 역사구나! 여러분 사탄을 이겨야 할 텐데 아니야, 조종받아. 미혹 당해. 그래서 그 전에 설교에 조종관을 뺏기지 말라고 했잖아요.
조종관을 뺏기면 어떻게 돼요? 다 죽는 거죠. 테러리스트한테 항공기 조종관을 뺏기면 다 죽는 거죠. 잡혀가고. 조종관을 우리는 하나님한테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뭘까요. 하나님 나를 도와 달라고 분쟁 나면 그냥 엎드려요. 하나님 용서해달라고. 분쟁 영이 우리 가족을 남편과 아내 사이를 이간 시키고 하나님 저를 용서해달라고. 그러면서 울면서 여보 잘못했다고. 먼저 손 내밀면 한순간에 사탄의 역사는 멈추고 그 가정에 평화가 축복이 깃든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죠?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요?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아야 돼요. 그런데 내 경우에 보면 안 참아져요. 붙으면.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혈기는 하나님 의를 이룰 수 없느니라(약1:20). 하나님 말씀이 내 속에서 책망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말씀을 가지라는 거에요(엡6:17). 십계명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있어야만 술을 먹다가도 술 취하지 말라(엡5:18) 그러면 술을 안 먹게 돼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니까 또 먹는 거예요. 아, 괜찮구나! 그러다가 주님이 오시면 못 올라가는 것이고 주님이 오시기 전에는 침상에 던지겠죠. 침상에 던져져서 자녀들을 죽인다고 했어요(계2:22,23). 그러면 침상에 있으면 목사가 교역자들이 찾아가서 회개하세요! 아빠 회개하세요! 말씀을 들었으니까 죄가 찔리고 하겠지만, 이런 말씀이 자체가 없는 사람은 회개하라면 내가 무슨 죄가 있어 그래요. 술 먹는 게 죄야? 담배 피는 게 죄야? 아니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죄인 거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리라(고전3:17).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 몸이라는 것을(고전3:16) 알아야 돼요. 그런데도 이걸 까맣게 잊고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악이 나오죠. 죄가 나오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거죠. 그런데 순종할 때 깨끗해진다는 사실을 알고(요15:3) 순종하는 자가 되시고, 화가 날 대로 난 귀신에게 루시퍼에게 속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뭔가 속이 막 끌어 올라? 이 올라오는 게 뭐에요? 사탄의 불. 하나님의 불은 생명의 불이에요. 성령 받으면 모든 게 온유해지고, 모든 걸 주고 싶어요. 그런데 사탄의 불이 들어오면 막 죽이고 싶어! 같이 가고 싶지 않아. 같이 살고 싶지 않아. 그냥 분쟁! 분쟁! 분쟁하는 나라마다 설 수가 없다고(마12:25) 주님이 마태복음 12장에 말씀하셨잖아요? 분쟁. 사탄도 저희끼리 분쟁하지 않는다는데(마12:26). 왜 분쟁하냐 이거에요. 믿는 자끼리. 형제끼리. 그러니 무슨 축복이 있겠어요. 바가지까지 깨버리는 것이지. 우리는 화가 날 대로 난 쫓겨난 루시퍼가(계12:120 우리 속에 들어오게 되면(요13:27) 난리가 난다는 것. 우리는 한 형제잖아요.
믿음의 형제가 바로 우리 부모고 우리 형제예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누가 내 형제고 내 모친이냐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곧 나의 모친이요 나의 형제라고(마12:48~50)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육신의 부모 육신의 형제 살리겠다고. 아니에요. 믿음이 먼저죠. 내가 주님과의 관계가 잘 될 때 기도가 응답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안 되는데. 뭘 한다고 그래요. 예배도 무시하고 기도도 무시하고. 부모 살린다고? 친구 살린다고?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관계가 다 회복돼야만 그분이 싸인하는 거잖아요. 붙어 있는 귀신 저주 그분이 해결하는 거라고요. 그런데 엉뚱한 길을 가. 내가 먼저 하려고. 이건 전도도 아니에요. 여러분도 망하고 다 망하는 것입니다. 먼저 그분을 찾기를(마6:33)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분이 누구죠? 예수예요. 예수! 구약에는? 여호와! 여호와는 피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래서 피를 흘리러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레17:11,요1:14).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그리고 나서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줄 때 인류의 모든 죄가 넘어간 거예요(마3:13~15).
어린양에다 죄를 갖다 안수해버려요(레1:4). 그러면 죄를 전이 시키는 거죠. 양이 그 사람에 그 나라 백성의 죄를 지고 죽어요. 그 피가 속죄 피에요(히9:12). 그래서 인류의 죄를 다 짊어지고 요단강에서 안수받을 때 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흘리는 순간에 온 인류가 피에(요일2:2) 대가를 받은 거예요. 모든 인류가.
지금도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을 위해서도 피를 흘렸다고요. 그들도 회개만 하면 구원받는데 안 하잖아요. 사단에게 계속 쓰임 받다가 죽게 되면 지옥에 가서 예수가 계시네! 이 땅에 있을 때 예수가 계신 걸 확실히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4장 6절
가로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여러분, 이게 뭘까요? 예수님을 세 번 시험하잖아요. 네가 배고프냐 떡을 만들어서 먹으라(마4:3). 저 높은 데서 뛰어내리라(마4:5,6) 이게 다 기록돼 있습니다. 떡 만들라고 하는 것도 시편에도 기록돼 있고, 네 사자들이 너를 받들리라 발에 부딪히지 않을 것이다(시91:12). 이렇게 하면서. 하늘과 땅을 다 천하만국은 하늘과 땅을 보여준 겁니다(눅4:5). 이것은 루시퍼가 말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한테. 네가 나한테 경배만 한다면 이 우주 만물을 다 줄게. 이것은 나에게 넘겨준 것이다. 그럼 누가 넘겨주죠? 여호와 하나님이에요. 그러면 여호와는 누구죠? 예수님이에요(사9:6,요14:9). 그런데 예수님을 왜 시험할까요? 육체를 입었잖아요. 육체를 입었기 때문에 이 시험을 통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 받게 되면 여러분, 사탄이 넘기는 거예요. 멀쩡한 사람들이 성령 받으면 일이 꼬이고, 난리가 나요. 가정에 불화가 나게 되고 되던 일이 안 되고 난리가 납니다. 이게 시험이라는 겁니다.
이 세 가지 시험(눅4:4~12). 먹는 시험. 능력 시험. 이런 것들 세 가지 시험에 통과해야만 그때 천사가 수종 드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의 천사가 우리를 돕게 돼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될 겁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누구 거예요? 루시퍼 것이다. 목사가 압니까? 그냥 세상 임금한테(요12:31) 경배하는 거죠.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제사(사65:3,시106:28)하는 게 뭐에요? 세상 임금 루시퍼를 섬기는 거예요.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고 귀신에게 하는 거잖아요(고전10:20). 그런데 이걸 귀신 쫓는 목사들이 죽은 자의 영이라고 거기다가 섬기는 거예요. 저주받아요. 여러분이 성경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모르면 안 되는 겁니다.
성경 말씀을 많이 들은 분들은 또 들은 얘기니까 졸리죠? 산뜻하게 듣는 것은 귀가 번쩍하고 듣는데. 맨 들은 얘기니까. 에이, 그거 맨날 들었는데. 그냥 졸아요. 이런 사람은 다른 데 가서 웃기고 떠들고 이런 데 가서 손톱 발톱 시커멓게 칠하고 이런대로 가라고요.
여러분, 아무 쓸모 없어요. 생명을 먹어야 사는 겁니다. 똑같은 물인데 생명수에 기름이 떠 있으면 언젠가는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순수한 말씀을 생명수라고 말하는데 이 생명의 말씀이 성령이에요(요7:38,39). 성령 받으면 새 술을 먹었기 때문에 취해야 하잖아요. 그게 뭘까요? 기쁨을 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하나님께서 루시퍼에게 넘겼다(눅4:6). 이 우주가 결국 지옥이 되는 것이에요. 이 우주는 뭘까요? 공허하다고 했잖아요(창1:2). 창세기에 공허는 허공을 말하는 거예요. 다 텅 비었다는 것. 거기다가 주님께서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놓고. 여러분들이 알아야지. 모르면 창조주도 모르는데 뭘 알아요? 모르니까 아담 외에 사람을 만들었다고 김ㅇ동 목사 말을 좇아가니 하나둘입니까?
얼마나 많은 자가 김ㅇ동! 김ㅇ동? 여러분 김ㅇ동 부르면 안 돼요. 김기동은 죽은 자잖아요. 예수님은 산자잖아요. 죽었다가 사망을 이기시고 살았습니다(고전15:12). 그러면 산자, 산 영을 받아야지요.
아담은 사는 영이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다(고전15:45). 살 수 있는 영적 존재가 살리는 영을 받지 못하면 멸망당한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담의 후손이 아니에요? 다 아담 닮았어요. 하와 닮았네. 제가 두려운 거예요. 아, 하나님의 백성들 그렇게 사랑하시는구나! 그렇게. 그래서 정신 차려야겠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케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내가 도리어 버림당할까 봐 두렵다고(고전9:27) 했습니다. 여러분, 이런 시대에. 이 어둠에 세계에서 과연 어떻게 이기냐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져야 이기는 거죠(엡6:17). 말씀을 가져야만 싸워 이기는 거죠. 제가 목사들과 싸우는 게 뭡니까? 이거잖아요. 말씀 가지고 싸우는 거죠. 그들은 말 못 하고, 뭐가 어쩌고저쩌고. 화내고.
나는 상관치 않고 나는 할 말은 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그런데 자기가 이 구원의 복음을 알지 못하면서 가족들에게 복음 전파한다고 막 싸워요? 그런 사람 많아요. 하지 말아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나의 모친이요. 나의 형제라는 것을(마12:48~50) 가만히 생각해봐요. 그걸 깨닫는 자가 복된 거예요. 아, 같은 교회에서 노인 되신 권사님 장로님 이분들을 섬기는 게 내 부모 섬기는구나! 연약한 성도 가난한 성도 섬기는 것이 내 형제 섬기는구나! 하나님 믿지 않는 내 가족 원수인데. 대적자인데. 그들은 사탄의 멍에를 맨 자에요. 제사 지내고 우상숭배하고 다른 신을 쫓아가요. 우리는 주님 하나님 좇아가요. 귀가 있는 사람만 깨닫기를 축복합니다. 그런데 전부 다 하나님 믿는 형제보다는 다 자기 가족.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내 형제. 잘못된 거예요. 주님이 하신 말씀을 잘 듣고 예 하는 사람만(고후1:20) 그대로 행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