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가까움이라(계1:3)

요한계시록 1장 3절 말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 말씀은 지금 때가 가깝다는 건. 마지막 땐데. 죽음을 말하는 겁니다. 종말 때라는 것은 내 종말이 있고, 세상 종말이 있어요.
내 마지막은 내 죽음을 말하는 것이고, 우주 종말은 마지막 주님이 오셔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말 마지막을 다 세계 멸망으로 연결해 버려요. 그러니 성경이 해석되지 않는 거죠. 우리의 마지막은 뭐죠? 죽음이잖아요.
우리의 마지막 날 죽는 날에 회개치 못하면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구분하지 못하게끔 이상하게 만들어 놨어요.
믿음의 대상은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한분 예수님인데 다들 피조물(산자나 죽은 자, 유명인, 목사, 교회, 교주, 삼위일체, 베리칩, 세상욕심, 탐심, 거짓은사 율법 등등)을 신격화 우상화한다.
그것을 우상화하면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귀신들이 결국 배후에서 영광 받는다. 이놈들은 경배의 대상이 아니며 인간들의 적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적을 이롭게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영의 세계를 모르니까 짧은 인생을 살다가 천국도 지옥도 예수도 모르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수를 저버리는 것이 재앙의 시초이다.
이 나라가 우상숭배 때문에.. 공중과 땅과 바다에서 각종 사고와 흉악한 살인 사건이나 각종 성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불신자들은 불신자대로 산자나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우상숭배하고 믿는 자들은 믿는 자들대로 추도예배드리고, 장례예배드리고,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을 먹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받는 것이다.
➡️➡️속히 회개해야 한다. 회개치 않으면 죽고 회개하면 살 것이다.
[시편 106:28-29]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중에 유행하였도다
[신명기 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 들 이로다
[고린도전서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타락한 천사)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