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약1:26-27)

야고보서1:26-27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경건하다 말하면서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않는 자는 헛된 경건이다.

재갈 먹인다는 것은 더럽고 악한 말을 절제하는 것이다.

속에서 올라오는 분노와 자존심을 그대로 표출하는 것은 자기 입을 재갈먹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헛된 경건이고 헛된 믿음이다.

헛된 믿음은 천국가지 못하는 형식적인 믿음이다.

죽기 전에 회개해야 천국 간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자가 경건한 믿음을 가졌다.

고아와 과부는 자기보다 약한 자를 의미한다.

자기 주변에 돈없고 힘없고 자기 힘으로 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그가 당신이 돌봐야 할 고아와 과부인 것이다.

세상의 타락을 따르지 말라. 그것이 경건이고, 천국가는 믿음이다.

많은 설교듣고, 성경구절만 외우면 되는 것이 아니다.

완악한 마음을 쳐서 복종시켜야 되는 것이다.



모든 육체는 타락했기 때문에 더럽고 악한 생각들이 수시로 올라온다.

이것을 쳐서 말씀에 복종시켜야 된다.

겉모습만 거룩하게 보이는가?

자기의 악한 마음을 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응하라.

세속에 물드는 것은 말씀을 외면하고 육신의 정욕을 따르는 것이다.

환경이 유혹하고 세상 쾌락과 명예가 유혹한다.

인간 힘으로 물리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
순종하려고 애쓰며, 회개할 때 성령의 도우심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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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하나님의 영광의보좌에는 예수님이 분명히 앉아 계신다. 보좌에 앉아 계신 예수님의 얼굴은 빛 때문에 볼수가없다 보좌에 앉아 계신 예수님은 영감으로만 느끼고 볼수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보좌에서 일어 서시어 보좌 우편에 서계시든지 앉아계실때 예수님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 것이다.

천국 하나님의 보좌에는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분명히 앉아계신다.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시며 여호와께서 말씀이 육신이되어 이 땅에 육신을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분이시다. 이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은 분명히 한분이시다 그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아 천국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