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 장 38 :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예수님이 손을 씻지 않고, 식사하시는 장면을 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비난했다.
어떻게 손도 안씻고, 밥먹는 것 보니, 죄인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절대 의로운 종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때 에수님이 그들의 잘못된것을 지적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어찌하여 잔과 대접은 깨끗하게 하면서도,
너희의 마음은 더럽게 하느냐?
너희 마음에 탐심과 악독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하난님이 너희의 마음도 만드셨다.
겉이 깨끗한 것보다 속이 깨끗해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다.
육체는 죽는 순간 흙으로 돌아간다. 손씻고, 안씻고는 구원과 상관이 없다.
그러나 영혼이 더러우면 지옥에 간다.
깨끗한 영혼만 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백성들을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들이 이런 수준에 있으니
그들이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가?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니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속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속이 깨끗해지는가?
비누 물 마시고 흔들면 내 마음이 깨끗해지는가?
속을 깨끗게 하는 비결을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41 :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더 많이 가지고 높아지려고 애쓰지 말고, 네게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는 것이다.
물질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네게 있는 힘과 지혜를 가지고, 이웃을 섬기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사랑을 실천할 때 영혼이 깨끗해지고,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다.
교만과 탐심을 버릴 때, 깨끗한 마음이 된다..
바리새인들은 철저하게 종교생활하였다.
십일조 철저하게 드렸고, 일주일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금식하였다.
사람들 앞에 나는 이정도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율법의 형식을 철저하게 준수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이웃의 아내를 탐하고, 가부와 가산을 빼앗고, 고아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손 안씻고 밥먹는 것만 비방하고 탓한다.
이런 자들이 구원받겠는가?
주님이 그들의 잘못을 지적 하십니다.
지금 너희가 하고 있는 것, 겉을 깨끗게 하는 일도 하라.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을 행하라는 것이다.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이루라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너희 영혼이 깨끗해지고 천국에 간다는 것이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때나 지금이나 형식적인 일에만 매달리고,
정말 필요한 것을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자기 영혼을 더러움에 던져 놓고, 엉뚱한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끼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천국 길을 잃어버렸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하고, 공의를 실천하는 것과 이웃 사랑을 잊어버렸다.
주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 종교 생활만 열심히 한다,
인간 교리에 빠져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죄를 회개할 줄 모른다.
영혼을 관리하지 못하는 목사와 교인들이 무더기로 지옥에 쏟아진다.
은사와 예언을 통해서, 건강해 지고, 돈 잘벌고, 출세하려고만 한다.
바리새인들은 거룩한 모습을 가지고 토색하였다.
토색은 남보다 우월한 지위를 가지고,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 말씀을 왜곡하여서, 성도들의 재산을 빼앗는다.
그 때만 있는 일이 아니다.
오늘날, 칼빈주의 은사주의, 다원주의가 유행하면서,
돈만 많이 내면 복받는다고 가르친다.
성도들은 복받을 욕심으로 무조건 바친다.
사랑도 없고, 감사한 마음도 없이 탐심으로 바치는데, 주님이 축복하시겠는가?
너무나 많은 교인들이 영혼 관리에 실패하고 있다.
하나님 백성들이 물질주의 쾌락주의에잡혀 있다.
사탄이 거짓 신학을 퍼뜨렸다.
과거 현재 미래 죄가 처음 믿을 때, 영원히 사라진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죄 가운데 살면서도 회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심하면, 태어나기도 전에 선택받고, 용서받고 구원받았다고 가르친다.
이런 말듣고, 어떻게 순종할 마음이 생기는가?
요한이서 1 장 9 :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 :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11 :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예수님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않는 자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거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깨끗한 영혼 속에만 거할 수 있습니다.
인간도 쓰레기 통속에 들어가 살 수 없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것은, 왜벽에 페인트 칠만 해놓고, 실내는 썩는 오물로 가득 채운 것과 같다.
그런 집에 살겠는가?
우리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하셨는데,
음란과 탐심과 악으로 가득 채워놓고, 예수님보고 들어와 살라하면, 되겠는가?
형식적인 신앙 생활하는 자는 주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천국에도 갈 수 없다.
마음을 더럽게 하면, 수십년 종교 생활한 것 아무 가치없다.
헛된 것이다. 가짜 믿음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 외에 인간 교리 가르치는 자는
만나지 말라는 것이다.
다른 교훈을 말하는 자는 집에 들이지도 말라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면, 무조건 천국간다는 목사는 가짜이다.
자기도 지옥가고, 성도도 지옥 끌고 간다.
그런 설교 좋아하는 자는 지옥길에 동참하는 자라고 하시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고,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은 하나님의 생기로 만들어졌다. 둘 다 관리를 잘 해야 된다.
먹고 사는 일에만 치중하는 것은 자기 영혼을 더러움에 방치하는 것이다.
영혼을 관리하지 않는 자는 예외없이 지옥이다.
육체의 욕심 때문에, 남을 미워하고, 자존심 세우는 것은 자기 영혼을 극도로 더럽히는 것이다.
평생 교회에 다니고, 자기 명예 때문에 재산 다 바친들 무슨 소용있나?
영혼이 더러워서, 지옥에 떨어지면, 불신자와 똑같다.
요한삼서 1 장 2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이 잘 됨 같이는 영혼이 깨끗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말씀은 순복음 교회서 즐겨 인용하는데, 뜻을 성경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영혼이 잘 될 때, 세상의 복과 건강이 따라 오는 것이다.
영혼이 잘되는 것은 영혼이 강해져서 사탄이 주는 생각을 물리치는 것이다.
사탄은 쉬지 않고, 우리 속에 악한 생각을 집어넣으려고 한다.
욕심을 받아들이면 영혼이 더러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 구절이 거의 잘못 해석되고 있다.
정욕적인 목표를 세워놓고, 예수 이름으로 무조건 우기고 주장하면 내것이 된다라고 해석하는 것이다.
그 때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병든 자는 건강한 모습을 그리고, 가난한 자는 부자된 모습을 그리고,
무조건 내것으로 주장하라는 것이다.
영혼이 깨끗해지는 목표가 빠졌다.
하나님과 반대 길을 가기 때문에, 사탄이 더 크게 역사한다.
자기 영혼을 깨끗하게 하면, 세상 복이 자연적으로 뒤따라 온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목표가 달라지면, 가는 길이 달라진다.
(예화)
제가 순복음 교회 다닐 때, 이 성경 구절을 책상 앞에 붙이고, 외웠다.
심지어 화장실에도 붙혔다.
갖고 싶은 것들 ,되고 싶은 것을 머리에 되새겼다.
이미 이뤄졌다고 생각했다. 그때 억지로 우기고 주장한 것들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말씀과 기도와 성령을 통해서, 세상의 유혹과 자기 교만을 이겨야 한다.
세상 목적을 위해 예수믿으니 영혼은 더욱 더러워진다.
성경을 왜곡시키는 자가 이단이고 적그리스도이다.
수시로 다가오는 사탄의 생각을 인간 힘으로 이기지 못한다.
자기 연약함을 깨닫고, 주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고,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성경 지식만 가지고 못이긴다.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힘이 공급되어야 실천할 수 있다 것이다.
전능자와 교통하지 않기 때문에, 사탄 유혹을 이길 힘을 공급받지 못한다.
성경 지식은 말하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것이다.
요한삼서 1 장 11 :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여 천국 가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지옥가는 것이다.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은사를 가졌더라도,
그의 삶에 사랑이 없고 남을 용서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구원받을 믿음이 없는 상태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은사 능력을 행함이 아니다.
예수님의 선한 마음을 닮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주님의 마음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선을 베풀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주님의 마음이다.
죄만 짓는 인간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인간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 신앙생활 목표가 되어야 한다.
질투하는 마음을 품고, 교회서 큰 일하려는 자는 아직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자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자는 구원받을 믿음이 없는 자이다.
유다서 1 장 5 :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큰 능력으로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셨다.
그러나 그들이 광야 생활할 때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음으로 인해서 다 멸망되었다.
이 사건은 오늘날 예수믿는 자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것이다.
처음 예수 믿을 때, 죄에서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을 끝까지 유지해야 된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좋아서 펄펄 뛰지만, 시험이 오면, 넘어지고 못 일어난다.
이런 자들은 구원받고도 멸망했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것이다.
한 번 예수 믿고, 회개했기 때문에, 다시 회개하지 않는가?
지옥가기를 자처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했던 것은 우리 거울이다.
그들이 멸망했던 길을 따라가는 교인들이 너무 많다.
한 번 예수를 고백했다고, 천국이 보장되는 것 아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남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고, 자존만 세우는 자는 멸망하는 자이다.
겉으로 선한 척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주님 눈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주님 눈에 벌거벗은 것과 같다.
주님 보시기에 선을 품어서 깨끗한 영혼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기 힘든다고 형식만 유지하면,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성령의 도움없이 어떻게 나의 영혼을 악한 생각으로부터 지키는가?
날마다 기도하지 않고, 어떻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는가?
성경 지식만 가지고 사는 자는 절대로 넘치는 악을 이기지 못한다.
나의 마음을 지으신 하나님이 나를 돕는 것을 생각하고,
날마다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힘쓰야 한다.
나는 깨끗하다고 큰소리치면, 그 날부로 사탄의 종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쉬지 않는 회개를 통해, 영혼을 깨끗게 하고, 성령 충만을 유지해야 한다.
성령과 동행할 때, 죄를 지을 수 있지만, 그러나 즉시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다.
유다서 1 장 6 :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천사들이 지옥에 떨어진 이유는 그들이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은 결과이다.
허락된 지위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천사가 귀신으로 변한 것이다.
아담에게 허락된 지위는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생명과를 따먹는 것이었다.
아담과 하와가 그들의 지위와 본분을 떠났다.
그 결과는 저주를 받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것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명령하신 위위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맡긴 생명과와 선악과는 무엇인가?
오직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남을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죄를 지었을 때는 즉시 회개하는 것이다.
이 지위에서 벗어나는 자는 타락한 천사와 같이 되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처럼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통해서, 멸망한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천사가 자기 지위를 벗어난 것과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과 같은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성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멸망당했다.
어째서 교회만 다니면 되고, 환 번 회개하면 되는가?
성경에 비추면 인간 교리는 전혀 맞지 않다.
인간 교리가 더 편하다고 따라가는가?
지옥가기 원하는 자는 아예 교회 안다니는 것이 더 편하다.
기적 표적만 따라다니는 자들은 불교 믿어도 된다.
거기서도 사탄이 많은 기적을 잃으킨다.
천국을 지으시고, 그리로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시다.
전능자를 믿고, 죄를 물리칠 때 천국가는 것이다.
모든 인간들이 살아있을 때,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면, 누구든지 회복된다.
회개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천국과 지옥의 실제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유다서 1 장 11 :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12 :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가인의 마음은 미움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 동생을 죽였다,
고라는 자기 자존심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모세를 대적하고 산채로 지옥에 떨어졌다,
발람 선지자는 돈과 명예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로 우상 제물을 먹게하였고, 멸망하였다.
오늘날 이런 목회자들이 많다.
이런 목사들을 자기 몸만 기르는 선지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버젖이 교회 안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성찬의 떡을 나누고 참여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가는데 이런 자들이 암초이다,
육신을 위해 사는 자들은 비없는 구름 같고, 사랑의 열매가 없으며,
뿌리까지 말라버린 가을 나무와 같은 것이다.
교회 안에는 자기도 천국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천국가지 못하게 만드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배를 침몰시키는 물 밑에 있는 암초와 같다.
이런 자들이 따로 있는 것 아니다.
우리 마음이 더럽고 회개를 그치면, 모두 이런 자 된다.
말씀에 비추어서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고쳐야 이런자 되지 않는 것이다.
가인같은 미움이 속에 있지 않는지 살펴라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외면하지 않는가?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원인을 발견하고 신속히 고쳐야 한다.
지옥가서 후회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마음대로 살고, 회개할 필요도 없는 것이 인간 신학이다.
그것이 좋게 느껴지면, 지옥간다.
유다서 1 장 20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성령과 더불어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므로 자기를 악으로 부터 지켜야 한다.
실제로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사탄의 공격을 이기는 것이다.
죄를 짓는 것은 사탄에게 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회개하면, 사탄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머리와 입으로 성경 말씀을 다 알지라도,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사탄의 공격에 무너진 마음이다.
사탄이 주는 저주와 질병과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하신다.
부족하지만 사랑의 열매를 맺으면서 주님의 긍휼을 기다려라.
우리가 100% 의롭게 살 수 있는가?
최선을 다하고, 주님의 구원을 바랄 때, 주님의 긍휼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다.
일만 달란트 빚진자가 용서를 구하고, 갚겠다고 의지를 보일 때,
임금이 그를 긍휼이 여기고, 그의 모든 빚을 탕감해 주었던 것이다.
우리 모습이다.
우리가 주님 앞에 얼마나 온전한 의를 이룰 수 있는가?
그러나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순종할 때, 십자가의 보혈로, 주님이 우리 죄를 모두 탕감해 주시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할 생각도 하지 않고, 교만과 욕심을 인정하지도 않고, 회개하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용서받고 구원받았다는 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사탄에게 속은 마음이다.
나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유다서 1 장 24 :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25 :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율법에서 벗어나고. 죄값에서 벗어나서 ,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시는 분이 예수님의 십자가 입니다.
예수님의 피에 의해서 모든 죄가 씻어진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십니다. 한 분 하나님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십니다. 동일한 하나님이 역할을 다르게 하신다.
구약 때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신약때는 예수님으로, 지금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러나 동일한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이루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창조주가 아니라고 하면, 하나님의 공로를 무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날 위해 죽으셨는데, 다른 존재가 했다고 하면, 되겠는가?
한 하나님을 둘 셋으로 쪼개놓지 말라.
모든 영광을 한 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이 진리를 믿지 않는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수 없는 믿음이다.
이사야 41 장 4 :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시기 전에 말씀하신 것이다.
나중에 있을 그도 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오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여호와가 예수 이름을 가지고,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은 한 분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영광을 가로채는 자는 사탄이고 이단이다.
살고 죽는 길을 하나님이 정하셨다.
그런데 왜 인간들이 성경과 맞지 않는 구원론을 새로 만드는가?
예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인간이 만든 거짓 교리를 좇아가면 모두가 멸망이다. 인간은 왜 성경에 맞지 않는 거짓 교리를 따라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