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신 예수님!

마태복음 5 장  
17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주님은 율법을 없애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려고 오셨습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는 것이 무엇인가?

율법을 다 지켜서 구원받을 자는 하나도 없다 라고 다른 곳에 말씀하셨다.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나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다.

예수피를 믿고, 죄를 회개할 때, 율법을 범했던 죄가 사라지고 천국가는 것이다.

죄를 회개치 않는 자는 율법의 저주를 그대로 받아야 하고, 마지막에 지옥 떨어지는 것이다.

율법의 말씀이 일점 일획도 남김없이 그대로 다 성취되어지는 것이다.


- 지옥불에 던져지는죄

마태복음 5 장  
22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형제에게 마련한 놈이라고 욕하면 지옥불에 던져진다.

예수믿고, 욕 한 번 안하고 살 수는 없다.

그래서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된다.

용서받는 참된 회개는 입술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죄를 버려야 된다.  

같은 죄를 안 지으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참된 회개이다.

죄를 완전히 버렸을지라도, 다음에 화가나면 또 죄를 짓는다,  

그 때도 죄를 떠나는 회개를 이뤄야 한다.

마음에 미움을 여전히 품고, 입으로만 회개하는 것은 주님이 받지 않으신다.


-회개치않으면 심판을 피할수 없다

마태복음 5 장  
25 :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사람에게 죄를 지어서, 그가 나를 고소했습니다.

그래서 판사 앞에 재판 받으러 갑니다.

길에서 갈 때, 빨리 사과하고 화평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이생이 끝나면, 정확한 율법에 의거해서 모두가 지은 죄를 심판받게 된다.

성경에 기록되었으니, 설마 그렇게 되겠어...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고집피우지 말고, 율법이 지적한 죄들을 미리 회개하고 용서받야야 한다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원수 관계로 만나는 것이다.
지옥에 던지면 영원히 나오지 못한다.

세상 감옥은 들어갔다 나오면 생명이 있는 동안 살 수 있다.

지옥은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곳이다.

성경 말씀을 외면하지 말고, 인간 교리 믿지 말고, 똥고집 피우지 말고,  

살았을 때, 기회를 주실 때,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지옥을 피해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이 죄라고 규정하고,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 하시는데, 왜 인간이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가?  

성경에 없는 말은 모두 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