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할머니도 귀신한테 끌려서 절에 갔던거에요..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2. 17:38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불교 50년 믿은 할머니

 

 

(나이 많아 가지고 고생을 많이 한 할머니 같아요..

그런데 세상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어요..고문 당할 힘도 없어요..

 

근데 할머니를 고문해요..뽀쪽한 긴 막대기 가지고 손가락을 꺽어요..

이렇게 이렇게 돌려요.. 그래서 뼈들이 다 뿌러져요)"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이 늙은 것을 내 뼈를 다 뿌러 뜨리네..너희는 애미,아비도 없냐? 어떻게 이 늙은이 한테 고통을 줄수 있어?"

 

(할머니가 죽은 얼마 안되서 지옥의 실상을 잘 몰라요..

근데 귀신이 할머니가 욕을 하니까 귀신이 깔깔깔 웃어요..

그래서 귀신이 정수리를 막대기로 꽉 쑤셔요..)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죽일수가 있냐? 이 새끼들아..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나는 분명히 죽었는데 여기가 어디야?여기가 어딘데 내가 고통을 당하는 거야?

 

내가 또 살아난거야? 왜 이 고통을 주는거야?그런데 내 자식들은 어디있어?
근데 아무도 없어.. 저 위에 못된 것들이 나를 고통주네..나를 죽일려고 작정한 놈들같애..도대체 여기가 어디야?내가 분명히 죽은것 같은데?내가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이 시커먼데서 나 혼자인거야?아이고 힘들어,, 아이고 아파죽겠어..
거기 아무도 없수.. 나좀 구해주소.내가 분명히 죽었는데 내가 왜 고통을 당하는 거야?여기가 어딘지 도대체 모르겠네..(죽은지 하루 되었어요..)

 

"누가 나좀 구해주소..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거 같애..누가 나좀 구해주소... 내가 이 은혜는 잊지 않을테니 나좀 구해주소..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내가 꿈을 꾸었으면 빨리 깨었으면 좋겠다.. 희안하네 내가 분명 죽었는데 내가 왜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모르겠네..누가 이야기좀 해 주소.. 어떻게 된 건지 알고 싶소..나좀 구해주소.. 나좀 구해주소.. 나좀 구해주소..

누가 나좀 깨어주소.. 꿈에서 깨어나게 나좀 깨어주소..

 

(저기서 누가 이야기해요..)

"할머니 할머니 예수 안 믿어서 오는 곳이 지옥이에요..여기가 지옥이에요.. 예수 안 믿어서 온 지옥이에요..할머니 지금 분간을 못하는 거에요.. 할머니 꿈이 아니에요.. 할머니 꿈이 아니에요..진짜 형벌을 받는거에요.. 진짜 고통을 받는거에요..꿈이 아니에요.. 지옥이 이런 곳이에요..

 

예수 안 믿은 죄가 얼마나 큰지 지옥에 와서야 알았어요..예수 안 믿으면 지옥 떨어진다는 것을 지옥 와서야 알았어요..뭔 놈의 예수냐고 내가 그랬어요.. 그렇더니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아무리 빌어도 소용이 없어요.. 아무리 용서해 달라고 해도 소용없어요..여기는 용서가 안되는 곳이에요..

 

(할머니가 절에 다니면서 우상숭배를 엄청 많이했어요..젊었을때 부터 우상숭배를 엄청했어요.)

 

"예수 안 믿어서 떨어지는 곳이 지옥이에요.."

 

"내가 부처님을 잘 믿어서 극락가야지 내가 왜 여기 떨어진거요?

내가 부처님 평생 잘 믿었는데 극락가야지 내가 왜 지옥에 떨어지는거요?
말좀 해 보소.. 말좀 해보소.. 내 말이 들리면 말 좀 해 보소..
도저히 이해가 안가오.. 내가 부처님을 잘 믿었는데 내가 왜 이곳에 온거요?

 

 

(할머니가 절에가서 부처한테 미쳤어요..)

 

나는 이해가 안되오..내가 부처님을 잘 믿었는데 극락에 있어야지 내가 왜 이 곳에서 고통을 받아야 하오 지금 말한 양반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오..이런곳이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난 이해가 안가오..

 

"할머니 할머니 빨리 정신차려요..나는 예수도 안 믿었어요.. 내가 답답할때 난 점집에 찾아갔어요..난 그 죄 밖에 없어요.. 근데 내가 여기 떨어졌어요..

 

할머니 내가 예수 안 믿은 죄 때문에 여기 떨어진거에요예수 믿으면 할머니 천국가요.. 천당가요..나도 속았어요.. 나도 예수 안 믿은거 후회에요..나 예수 잘 믿을께요..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예수님 오실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근데 언제 오실지 몰라요.. 소식이 없어요..

 

할머니 정신 바짝 차려요..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요..

 

할머니 예수 안믿은 죄가 이렇게 큰죄인지 몰랐어요..나도 여기 와서 알았어요.. 예수님이 최고라는 것을 여기와서 알았어요..예수님이 생명이고 예수님이 최고라는 것을 여기 와서 알았어요..내가 살아 있을때 이것을 알았으면 예수 믿었을텐데 "난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소..내가 부처님을 평생을 모시고 살았는데 난 도저히 믿을수가 없소..

 

 

"할머니 나도 처음에는 몰랐어요..근데 고통을 당하면서 알꺼에요..예수님이 최고라는 것을 알꺼에요..예수님이 최고인데 다 귀신한테 속고 사는것을..할머니도 귀신한테 끌려서 절에 갔던거에요..

 

(할머니를 도끼로 발등을 찍어버려요..)

 

"아이고 이놈들아 니 놈 들이 무엇을 하는 짓이냐?아이고 아이고 아파라 야 이놈들아 너희가 뭔데 내 발을 짤르냐 왜 힘도 없는 늙은이 발을 짤라가냐?내 발을 내놔라 이놈들아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 내 아들아 니 에미가 죽게 생겼다..내 아들아 어떤 놈들이 내 발을 짤라갔다..

 

내 아들아 내 아들아 어서 좀 저놈들 혼좀 내 줘라..내 아들아 아들아 우리 맏아들 좀 데려다 좀 줘요..우리 맏아들 오면 저놈들 가만 안놔 둘꺼야..우리 큰아들 찾아서 빨리 나 좀 꺼내주소..이 놈들아 이 놈들아 너희는 죽었다..경찰들과 우리 아들이 와서 너희를 죽일것이다..

 

(할머니 혀를 쭉 꺼내요.. 그리고 낚시바늘을 걸어요.. 이쪽으로 쭉 잡아 당겨요..)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말이요..

 

이것이 생시란 말이요?어떻게 사람을 잔인하게 할수 있단말이요..
저 놈들이 뭐길래 이렇게 고통을 준단 말이에요..

 

 

(칼날을 2개 이렇게 부딫치면서 와요..)

 

"내가 미쳐버릴거 같애..저거는 또 뭐란 말이야?왜 칼을 들고 오는거야?

 

칼로 여기 가슴부터 배까지 샥 칼로 그어버려요..

 

(고통소리)

 

"예수 안 믿어서 여기 떨어진다고 했소..예수 안 믿은거 때문에 여기 온다고 했소..
내가 잘못했소.. 내가 예수 안 믿었소.. 나 좀 용서좀 해주소.. 내가 몰라서 그랬으니 나 좀 용서해 주소..내가 예수 안 믿었으니 나 좀 용서해 주소..

 

(할머니가 갑자기 얼굴이 까맣게 변해요..귀신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막 변해요..괴물로 변해요.. 쥐로도 변해요.. 막 변해요..귀신이 재미있어해요.. )

 

 

"내가 무조건 잘못했소.. 내가 잘못했으니까 무조건 용서해 주소..

나 좀 꺼내주소 내가 잘못했으니까 나좀 용서해 주소... 나 좀 집으로 보내주소..

내가 너무 힘들어 그러니 나 좀 집으로 갈수 있게 해 주소..

 

(할머니 집에 부적이 더덕 더덕 붙어 있어요..집은 잘사는 집이 아니에요.. 집은 커요..집안 곳곳에 부적을 넣어요.. 며느리한테 부적을 줘요..아들한테도 부적을줘요.. 아들이 지갑에 부적을 넣어요..아들이 착해요..)

 

"우리 아들에게 나 좀 찾게 도와주소..

 

(귀신이 깔깔깔깔 웃어요..)

 

귀신:"할머니 이 노인 양반아 여기서 그렇게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냐?
니가 그렇게 부처 부처 하니까 여기에 떨어진거야.. 니가 젊을때부터 절간에 다니니까 여기에 떨어진거야..

"여보시오 당신은 에비,애미도 없소?무슨 상스러운 말을 그렇게 하소..

 

귀신:예수 안 믿어서 온 지옥이야..실컷 고통이나 주자.. 저년..

 

(고통소리.... 비명소리...)

(여기를 칼로 도려내요..)

"아이고 아프다 이 새끼들아..너희가 시방 뭣하는 거냐?아이고 아프다..
늙은이 한테 왜 이렇게 고통을주냐?나를 차라리 죽여라 이 나쁜놈들아..
너희는 애비,애미도 없냐?이 천벌을 받을놈들아.. 이 나쁜놈들아..너희 나쁜놈들아..

어떻게 이렇게 고통을 줄수 있냐?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누가 없어요? 저놈들을 경찰에 신고해주소..이 늙은이가 죽겠소.. 저놈들이 나를 고통을 주고 있소..내가 여기 더 있다가는 죽을꺼같소..

 

나 좀 도와주소.. 누가 나 좀 도와주소.. 경찰에 신고좀 해주고 우리 아들에게 연락도 해주소..저 놈들이 나를 죽일려고 하오.."할머니 정신차려요.. 할머니 정신차려요..여긴 나갈수도 없어요.. 죽어야 이곳에 올수 있어요.. 할머니 고통이 점점 더 커질꺼에요..참으세요.. 참으세요..예수 안 믿어서 오는 곳이 지옥이에요..할머니 우린 나갈수가 없어요.. 할머니 정신차려요..

 

"그것이 뭔말이요.. 우리 아들이 오고 경찰이오면 데려가겠소.."할머니 정신차려요.. 나갈수가 없는 곳이에요..정신차려요.. 지옥은 나갈수가 없는 곳이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