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복음요약모음

회개가 빠진 헌신은 아무 소용없다!(마 3:2)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9. 14. 21:14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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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성도들, 권사님, 목사님들이 이 땅에 있을 때 힘써 구제, 봉사, 충성하고 심지어 전단지 들고다니면서 천국지옥을 전했는데 지옥에 떨어져서 억울해 하고 있다. 왜인가? 회개의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개 안한 죄가 이렇게 크다. 아무리 예수 믿는다고 해도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많은 성도들이 그냥 입으로만 형식적으로 회개한다. “하나님, 오늘도 무슨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그것으로 끝난다. 그리고 그 죄를 반복하며 산다. 그런 회개는 구원받을 수 없는 회개다. 진정한 회개는 죄를 애통해 하고 눈을 빼내고 손을 자르는 아픔을 가지고 그 죄를 끊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교회마다 목사님들이 썩은 물을 먹이고 있다. 교회 처음 나와서 결신하면 천국가고, 영접기도만 하면 천국 간다고, 구원받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죄를 철저히 회개치 않고 거듭나고 변화된 삶을 살지 못하면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목사님들이 죽도록 회개를 가르쳐야 하는데 회개를 가르치지 않아 많은 양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목사님들은 반드시 천국지옥을 얘기하면서 회개를 회쳐야한다.



예수 믿으면 무조건 천국 간다고만 얘기해서는 안 되고, 예수 믿고 회개해야 천국 간다고 확실하게 얘기해 줘야 한다. 죄 가지고는 천국갈 수 없음을 가르쳐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헌신해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성도들과 목사님들은 봄에 땅을 갈아엎고 다시 씨앗을 뿌리는 것처럼 다시 예수를 새롭게 믿어야 한다. 예수의 씨앗을 다시 뿌려야 한다. 안 그러면 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거의 다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고 있다.



단순히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결신한다고 그 말 한마디에 구원받는 게 아니다. 천국가기가 얼마나 힘든줄 몰라서 하는 말이다. 지금은 천국 쉽게 가는 때가 아니다! 천국 쉽게 간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천국은 너무 너무 가기 힘든 곳이다! 너무 너무 가기 힘든 곳이다.



무조건 회개해야 한다. 회개해야 천국갈 수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 천국가려면 무엇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것을 가르쳐야 한다.



많은 성도들이 천국 간다고 그렇게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하고, 헌금 냈는데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만큼 억울한 게 어디 있겠는가?



예수 안 믿다가, 절에 다니다가 지옥에 오면 덜 억울하다. 그런데 천국 갈 줄 알았는데 지옥에 떨어지는 것만큼 억울한 게 어디 있겠는가?



많은 성도들이 열심히 선교하고 구제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자신이 지옥에 가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는다. "나는 지옥하고 상관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천국갈줄 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그런 것과 상관없이 온전한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목사나 성도들이나 지옥에 안 오려면 정신 차려야 한다. 깨어있어야 된다. 도적같은 사단이 순식간에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우리 안에 들어와 버린다. 믿음생활하면서도 깨어있지 않으면 아차하면 예수 놓쳐버릴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진짜 예수님처럼 기도생활을 한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예수님처럼 그런 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지옥의 소리중 중요한 부분을 설교형식으로 풀어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