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부활,예수님의재림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24~25}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9. 21. 17:12
요한복음 5장 24절 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보십시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산다. 이러니까.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이걸 갖다 붙여버린 겁니다. 성경에 무덤 속에.
(잘못해석한것)
주님이 하나님이시잖아요. 생명이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오셔서 이 복음을 전파하시는 겁니다. 이분이 심판주잖아요(요9:39). 심판자기 때문에. 지금은 구원주지만 심판 주로 오신다는 겁니다. 영생을 얻어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그러니까 지금 유대인들은 율법 아래서 죽은 자에요. 유대 땅에 오셨으니까. 이 죽은 자가 뭐예요? 흙 속에 있는 영혼을 말하는 거죠.( 사람의 몸 속에 있는 영혼)
이제, 듣는 자가 살아날 것이다. 생명을 얻었으니까 산다는 뜻을 말씀하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습니까? 안 믿는 거죠.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믿지 않는 거죠. 그들은 항상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들 사망 아래 갇혀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막 두려움에 떠는 거죠. 종이나 노예는 어떻게 돼요? 한번 거역하면 쫓아 내버립니다. 우리 송 장로님도 말 안 들으면 나가! 그러면 끝나요. 왜? 주인이잖아요. 일꾼이 말 안 듣고 술 먹고…. 딱 잘라버립니다. 종은 그런 겁니다. 만약에 송 장로님 아들이든 딸이 와서 농장에서 일하다가 조금 잘못한다고 딱 잘라버리나요? 아닙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노예나 종의 역할이에요. 그들은 100% 순종해야 돼요. 그런데 율법으로는 구원을 없다는 걸(갈2:16)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만 범하게 되면 모든 율법을 범했느니라(약2:10). 여러분, 헛거잖아요. 열 가지. 아홉 가지 지키다가 하나 안 범하는 자 누가 있어요? 하나만 범합니까? 다섯 개. 여섯 개. 세 개. 다 범하지. 그러니까 의로울 수가 없는 거죠. 예수님의 피로만 의로워지는 거죠.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 피로 씻은 받고 깨끗함 받는 거죠.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이때는 뭐에요? 곧 현재에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너희 율법은 구원이 없는 것이다. 율법은 모세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고(요1:17) 나는 진리를 갖고 온 자다. 진리가 곧 생명이잖아요. 그래서 예수 앞에 나온 자들을 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지금 이걸 무덤으로. 무덤 속에 잠자는 자가. 데살로니가후서 4장 말씀을 연계해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하니까. 아니에요.
죽은 자는 뭡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주안에서 죽은 자가(살전4:16) 천국에서 안식하고 있잖아요.
이게 먼저 일어난다는 게 뭡니까? 주님이 오시는 날 먼저 따라온다고. 일어난다는 거죠. 움직인다는 거죠.
이 말씀을 연계해서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그러니까 비석을 아름답게 꾸미고. 환송식. 얼마나 잘못됐어요. 이미 죽어서 영은 떨어져서 천국 아니면 지옥 갔는데. 그런 짓거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일산에 목사님이 전화가 와서 신0걸 목사님이 아무래도 지옥 간 것 같아요. 그럽니다. 추도 예배드리고 분향까지 다 한 것 보니까.
지옥에 있어요. 죽자마자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지옥에 떨어져서 자기가 이 교리에 빠졌다고 예수가 아닌 다른 걸 잡았구나! 헛거 잡았구나! 주님한테 용서해달라고 구하는데. 무슨 필요 있어요.
파란만장한 세월 살면서 목사가 되가지고. 결국 전0훈 목사 밑에 들어가서. 뼛속까지 칼빈이라고. 그 제자가 그 제자지 누굽니까? 이게 다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누구? 무덤이 우리 육체에요. 우리가 흙으로 지음 받았잖아요(창3:19). 우리 속에 있는 우리 영이 하나님의 음성. 바로 예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생명 얻으면 우린 산다는 것입니다. 듣는 자? 순종이죠.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가. 날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돼야 할 겁니다. 순종치 못하면 안 되는 겁니다.
오늘도 잠깐 차 타고 오는데 상담 전화가 왔습니다. 담임 목사가 있는데 왜 나한테 상담합니까? 그러니까 영적인 문제라 그랬다는 거예요. 얘기해보라고. 잠만 자면 숨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회개가 우선입니다. 회개! 철저히 회개해야 됩니다! 죄가 찔리고 마음으로 입으로 범죄 한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만 없으면 자기가 세상으로 나가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거든요. 하나님이 그 사탄에 가시를 준 것이다.
사단에 가시는 징계인데. 하나님이 훈련받기 위해서 교만을 낮추기 위해서. 사도바울도 사단의 가시를 준 것(고후12:7). 그 가시줄 때가 천국 보고 와서 가시를 줬어요. 자고 하지 않도록 사단에 가시를 준거에요.
얼마나 그것 때문에. 아니면 천국 보고. 천국 지옥 본 사람이 그 당시에 몇 사람이 있나요? 천국 보고 와서 사도바울이 전파하는 그 천국 지옥 듣고 사도바울이 하나님 노릇할까 봐서 하나님께서 가시를 주셔서. 아, 천국을 생각하며 복음을 전파한 겁니다. 지금 덕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천국 보고 나게 되면 여러분, 사탄을 하나님을 붙여버려요. 교만할까 봐. 천국 지옥 본 자들이요? 거의 지옥에 있습니다. 가짜 봤던 진짜 봤던 거의 지옥에 있어요. 왜? 교만해 다! 남이 안 봤던 천국 지옥 자기가 봤으니까 교만 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고. 김민선 목사도 낮추시는 이유가 그겁니다.
덕정 떠나 보세요? 공격 안 받아요. 최보라 목사. 공격 얼마나 받았어요. 주님께서 훈련이 시키니 감사해야 되고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여자분도 그래요. 아, 이거 아니면 자기가 뛰쳐나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이죠. 그래서 주님께서 사랑의 매를 주신 건데. 깨닫지 못하는 거죠. 그래서 회개하라고. 눈물로 회개하라고. 안된데요. 눈물이 나오겠어요? 온통 생각이 더러운데. 아, 이 병만 고쳐지면 나는 뭐할 것이다! 이 생각에 잡혀있는데 무슨 회개가 돼요? 안되는 거예요.
나는 죽은 자다! 나는 이미 지옥 갈자다! 어떻게 할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거죠.
그때 간절한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니면 입으로만 하나님 고쳐주세요! 하나님 고쳐주세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간청이 뭔데요? 마태복음 7장 7절에 그 말씀 귀한 겁니다. 응답받는 첫째가 구하라! 뭘 구해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한 거잖아요. 그럼 구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젠 찾아 나가야 하잖아요. 안 찾아요.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겁니다. 병도 고쳐 달라고 회개하고 고쳐 달라고 하면 그냥 싹 낫는 자가 있어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돼요? 육체가 병약해졌으니까 이제 약도 없고 회개하고 씻어야 할 텐데 안 한다는 것입니다. 왜? 고집이 세잖아요. 하나님은 내 고집은 못 이겨! 이런 자.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마음이에요.가고 싶으면 가는 거고, 아니면 말아버리고 땡 쳐버리고. 신나게 사탄이 써버리는 거죠. 여러분들이 이 성경을 분명히 알아서 아는 자는 깨닫는 자잖아요.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뭐를 깨달아요? 성경을 깨달아야지. 이스라엘 백성이 깨닫지 못해서 멸망당했는데. 그들이 소경 된 자들인데.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바리새인은 천사도 있고 부활도 있다고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다(행23:8). 오직 뭡니까? 아, 가진 자는 구제하면 된다. 구제를 잘했어요. 공회원들이니까(행23:1~11). 구제를 잘했어요. 구제 잘한다고 천국 가나요? 아닙니다.
천국 가는 건 오직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가 가는 겁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거예요(행11:18). 생명이 누구예요? 예수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런 비밀을 알았단 말입니다. 알았어도 지금도 우리 교인들 갈팡질팡해요. 확실히 알았다고 할 분이 몇 분이나 되겠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아요. 왜? 예수! 확실히 알고 아, 예수를 이 땅에서 믿어지면 이것이 잘 박힌 못(전12:11).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이 잘 박힌 자에요. 그런데 말씀이 안 박히니까 어떻게 돼요? 조금만 책망하면 섭섭한 마음 들어가면 맨 하는 건 떠날 걸 생각해요. 교역자도 마찬가지요. 내가 책망하면 겸허하게 받아 들인자가 있고 어떤 자는 딱 떠날 생각. 떠나라는 거죠.
안 맞으면 돌아서거든요. 주의 종이 얘기하면 잘못했으면 책망하는 거 아니에요? 책망하면 꼬부라져요. 이런 사람이 몇 사람 돼요. 교역자도 몇 사람 안 되는데 책망하면 꼬부라져요. 이게 뭘까요? 대적. 거역입니다. 대적하는 거죠. 여러분, 일 잘했다고 천국 가요? 아니요. 착각하지 말아요. 믿음으로 가는 거예요. 믿음은 순종하며 일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으려고 그 길을 제시해도 안 듣는 거죠. 왜? 자존심이 있잖아요. 다 자존심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축복하면 누군가는 크게 열릴 자가 있고 어떤 자는 더 뺏길 자가 있습니다. 인색하고 감추는 자 있잖아요. 그들은 더 뺏겨버려요.
있는 자에게 더 있게 하신다는 게 뺏어서 주신다는 겁니다(마25:29). 성경 말씀이 거짓말인지 아세요. 목사 말을 무시하면 되겠어요? 들어야 되는 거예요.
목사는 가족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종으로서 모든 자를. 사무엘 보세요. 자기 자식이 멸망으로 가요(삼상8:1~3). 저거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사무엘은 그걸 팽개치고 영혼을 향해 나간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영혼이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그럽니다. 그 두 아들 지옥에 있어요. 이게 주의 종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주의 종이 이것 문제 저것 문제 골똘하면서 무슨. 그러니까 주의 종이 자꾸 어긋나게 되죠.
주의 종이 얘기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은 이건데. 담임 목사가 얘기하면 꼬부라지고, 말입니다. 무슨 복이 있어요. 자식이 복이 없거든요. 주의 종들은 순종 먼저 가르치고 먼저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꼬부라지기 시작하고 그 여파가 주의 백성에게 똑같이 내려가는 겁니다. 주의 종을 대적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고. 이게 되겠습니까? 앞으로 이런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같이 가시길 바랍니다.
그전에 주님께서 분명히 교회는 가라지고 알곡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변해서 변하면 다 내 집에 올 것이다. 내 집이 천국 아니겠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과수원에 삼 년 동안 열매가 없으니까 찍어버리라는(눅13:7~9) 그 말씀을 주신 겁니다.
그 종은 한해만 참아달라고. 그래서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아, 주님이 원하는 것은 영혼 구원인데. 그래서 회개하고. 삼 년 이상 된 분들은 같이 가자는 겁니다. 제가 뒤에서 기도하고 한 해만 참아주시옵소서! 열매 맺으면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떨어지지 말고 삼 년 이상 된 분들. 삼 년 이하 있는 사람은 안 맞으면 빨리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삼 년 이상 된 분들은 힘들어도 같이 가고 책망받아도 같이 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고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