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목사님들이 좁은 길을 포기하고 넓은 길 가기를 자처해요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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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는 목사가 없네! 기도하세요! 목사님들!

(40대 불신 여자의 외침)

예수님! 목사님들도 똑같잖아요, 스님들하고. 타락했잖아요. 다들 여자 품잖아요. 예수님 높인다고 하지만, 입으로 높인다고 하지만, 영적인 목사님들도 안 그런 척 하면서 자기 자신 다 드러내잖아요. 은연중에 자기 자랑하잖아요. 영적으로 가는 목사님들도 그러는데, 기도하는 목사님들도 그러는데, 기도 안하는 목사님들은 그러면 뭐야. 다 사단의 밥이잖아. 그런 목사님은 완전히 사단의 장난감이잖아, 노리개잖아.

 

 

내가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요. 내가 너무 억울해요. 저렇게 목사님들이 썩어버렸는데, 예수 안 믿는 이유 하나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내가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입술로는 예수님 높인다고 하지만, 안 그런 척 하면서 마음으로는 자기를 드러내요.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그래 우리 목사님 같은 사람 없어. 저런 목사 처음 봤어. 진짜 처음 봤다.’ 안 그런 척 하면서 속으로는 좋아하고 높여줄 때 높이지 말라 그래도 마음속에 은연중에 좋아하잖아.

정신 차려~! 목사님들 정신 차려요! 그러다 지옥에 와요. 그러다 지옥에 와요. 이러다 지옥에 와요. 지옥에 와요~~! 그러다 지옥에 온다고! 교만해서 교만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다고, 나처럼.

 

 

(순식간에 어디서 긴 유리 조각이 날아오더니 이 여자 배를 앞에서 치고 뒤로 빠져나가버려요. 다 절단 난 게 아니라, 그 유리 조각 넓이만큼 배를 통과해버려요.)

 

아~~~! 아~~~!

 

 

(여자가 막 피를 토해요. 피를 토해요.)

 

 

 

아~~~! 아~~~! 아~~~!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목사님들이,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돈을 좋아할까. 양떼들로 만족해야 되는데,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돈을 좋아할까. 왜 이렇게 돈을 쥐려고 그럴까. 왜 이렇게 돈을 거머쥐려고 그럴까. 목사님들 왜 이렇게 부자들이 많아. 또 웬 땅들이 많고 집들이 이렇게 많아.

 

목사님 명의로 된 땅과 집들이, 왜 이렇게 부동산들이 많아. 웬 땅들이 많아. 그거가지고 지옥가려고 그러는 걸까, 목사님들이! 물질은 지옥 가는 보증수표예요. 물질은 지옥 가는 보증수표야! 목사님들이 물질 때문에 사단에 걸려들어요. 물질 때문에 사단에 걸려들어요. 물질이 지옥 가는 보증수표인데, 어떡하려고 그러는 거야. 어떡하려고 그러는 거야.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썩어버렸을까. ‘우리 목사님은 참 목자야. 정말 저 목사님은 사도 바울 같은 목사야. 세례 요한 같은 목사야. 엘리야 같은 목사야. 엘리사 같은 목사님이야.’ 아니야. 그런 목사 없어. 그런 목사 없어. 그들의 뒤꿈치도 발꿈치도 못 따라가. 그런 목사 없어. 예수 잡아. 목사 뒤꽁무니 따라간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야. 예수님 붙잡아야 천국 문이 열린다고.

 

(이단에 빠졌던 수많은 사람들이예요. 이렇게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가면 터널 같은 게 있어요. 그런 터널에 수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있어요. 이단에 빠졌던 사람들, 이단에 빠졌던 사람들만 다 한군데 모아놨어요. 그런데 머리에는 쇠고랑 같은 걸 채워놨는데 그 쇠고랑에 뾰족한 큰 가시가 있어요. 가시가 다 이마에 박혀있고 목에도 똑같은 걸 감아놨는데 목 속에도 뾰족한 가시가 다 박혀있어요. 가슴에도 배에도 그렇게 다 박혀있어요. 어떤 사람은 긴 침을 빼곡하게 꽂아놨어요.)

 

예수 믿는다고 좇아갔는데, 저 사람들이 다 예수 아닌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야. 예수 믿는다고 좇아갔지만, 예수 아닌 것을 붙잡았기 때문에 다 이단에 빠진 거야.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야. 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야.

 

 

왜 이단에 빠지는데. 욕심 때문에, 신앙생활 편안하게 하려고 신앙생활 편하게 하려고 보니까 다 이단에 빠지는 거야. 이단에 빠지는 거야.

 

아~~! 아~~! 왜 이렇게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거야. 왜 이렇게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거야. 목사님들조차도 형식적으로 하네. 목사님이 라는 것이 직업이 돼버렸어. 목사는 영혼을 살리는 건데, 진정으로 천국의 상급과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영혼을 위해서 사는 목사님들이 없어. 찾아보기가 힘들어. 손에 꼽아. 손에 꼽기도 힘들어.

 

아~~! 왜 목사님들이 이렇게 직업이 돼버렸어.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어찌하여 직업이 돼버렸어. 목사라는 이 직분이 어찌하여 직업이 돼버렸어. 어찌하여 직업이 돼버렸어. 사례비 때문이야. 사례비 때문이야. 사례비 때문에 직업이 돼버렸어. 돈 받고 돈 받고 하다보니까 결국은 직업이 돼버렸어. 그러면 월급쟁이와 다른 게 뭐가 있어. 세상에 있는 직업과 다른 게 뭐가 있어.

 

하나님한테 맡겨봐. 물질도 하나님한테 맡겨봐. 진정으로 하나님 뜻대로 오직 영혼을 위해서 사는 목사님들은 안 굶어죽어. 안 굶어죽어. 안 굶어죽어.

 

사례비 때문이야. 그거 더 받으려고, 그거 더 받으려고, 말년에 은퇴하면 더 영광 받으려고 퇴직금 받으려고. 어떡하다가 목사님들이 직업이 돼버렸어. 목사라는 직분이 어떡하다가 직업이 돼버렸어.

 

 

그러면 직장에 나가. 직장에 나가. 영혼한테는 관심이 없어. 영혼한테는 관심이 없어. 오직 돈, 돈, 돈, 돈! 오직 돈, 돈, 돈, 돈! 머릿속에는 돈으로 꽉차버렸네.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좋은 옷을 입고 왜 이렇게 좋은 차를 타는 거야. 좋은 집에서 살고. 웬 자녀들이, 웬 자녀들이 좋은 차타고 좋은 옷 입고, 세상에 돈을 뿌려버리네. 가난에 허덕여도 그래도 믿음으로 드리는 영혼, 그런 돈까지 싹쓸이해서 세상에 뿌려버리네.왜 이렇게 목사 자녀들까지도 타락해버렸을까.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하네.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하네. 바산의 암소처럼 배만 불룩 튀어나왔네.

 

성도들을 영적으로 양육하고 영적으로 믿음의 씨앗을 뿌려서, 천국 갈 수 있는 믿음을 심어줘야 되는데, 다 지옥 보내고 있네. 다 지옥 보내고 있네. 다 지옥 보내고 있네~~! 다 지옥 보내고 있네!

 

목사님들, 정신 차려요! 목사님들, 정신 차려요! 목사님들이 성도님들보다 천국 가는 게 더 힘들어. 천국 가는 게 더 힘들어. 더 힘들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천국 가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세상의 많은 교회들이 보여요. 많은 교회 건물들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이렇게 공중에서 보여주세요. 뱀들이 교회들을 다 돌돌 말고 있어요. 사단이 교회들을 너무나 많이 장악해버렸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많은 교회들이, 많은 교회들이 기도 불이 꺼져버렸다. 사단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 뿐이다.’

 

 

많은 목사님들이 좁은 길을 포기하고 넓은 길 가기를 자처해요. 그런데 넓은 길이 지옥 길인 줄 모르고, 천국 길인 줄 알고 착각 속에 빠져서 많은 목사님들이 그리로 들어가고 당신들만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로 그 문으로 많은 영혼들 양떼들까지 똑같이 다 끌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