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는지름길 기도와회개!/회개가 자유다!(율법과은혜의법)

입술로만 회개로는 천국갈수 없다(막9:43-50)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0. 25. 16:23

◈입술로만 회개로는 천국갈수 없다(막9:43-50)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 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 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엄마 빨리 예수님 믿어! 예수님 믿고 매일 매일 죄에 대해서 회개해야 돼! 그냥 "용서해주세요!"가 아니라 정말 그 죄를 다시는 안 짓겠다는 각오로, 결단을 하고 회개해야 돼!



저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개척교회) 목사님도 회개했던 사람이래! 그런데 회개가 아니라 그냥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그러고 다시 쉽게 죄를 지었나봐!(지옥에서 청소년의 외침)





율법적인 회개, 입술만의 회개는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한다. 주님이 받으시는 회개,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해야 천국갈 수 있다.





물론 우리가 회개한다고 해서 죄를 100% 완전히 끊는 자는 아무도 없다. 천국가야 죄짓지 않는 신령한 몸이 될 것이다. 하지만 죄를 대하는 자세, 회개하는 마음중심,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죄를 끊으려는 마음, 혐오하는 마음, 다시 짓지 않겠다는 각오없는 무의식적으로 형식적인 회개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일에 교회와서 잠깐 회개아닌 회개를 하고 교회문을 나서자마자 그 죄를 또 다시 짓고 즐기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회개는 주님이 싫어하시고 받지 아니하신다는 것이다.





잠 26: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이런 형식적인 회개 때문에 심령이 변하지 않고 다듬어지지 않아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분쟁하고 쪼개지고 당짓고, 그 안의 성도들과 주의 종들이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시험 들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변하지 않는 그 고집된 마음이 바로 불순종이요 우상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회개하는 자는 반드시 순종하고 사랑하는 자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눅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주의 종과 성도들이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죄지을때마다 즉시로 회개한다면 이런 고통과 어려움은 최소화될 수 있을 것인데 말이다.





그래서 주의 종은 강단에서 성도들의 끊지 못하는 죄, 고질적인 죄,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를 시험들게 하는 죄악들을 지적해주고 끊어주고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책망해야 되는 것이다. 성도들은 죄를 말씀으로 죄를 책망하고 지적해 주지 않으면 죄가 죄인줄 모르기 때문이다.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회개는 말씀앞에 결단하는 것이다. 중간이 없는 것이다. 설교는 교인들로 하여금 죄앞에 결단하게끔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설교인 것이다. 교인들이 말씀으로 죄를 책망받았을 때 죄를 끊고 돌이키느냐 아니면 시험들어 나가 떨어지느냐하는 문제인 것이다. 마치 스데반이 회개를 외치며 설교했을 때 귀를 막고 돌로 치는 일이 일어났던 것처럼 말이다.





회개의 원리는 어쩌면 쉬운 것 같으나 실제로 회개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피흘리는 싸움없이는 참된 회개가 이루어질 수 없고 죄로부터 돌아서지 못하는 것이다. 죽는 순간까지 이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기에, 이 회개를 루시퍼가 막기에 수많은 자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고, 천국가는 길이 좁은길인 것이다.





히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오늘 말씀을 보라. 우리의 눈과 손과 발이 범죄하면 어떻게 하라고 했는가? 뽑아버리고 잘라버리라고 하신다. 실제로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결단과 아픔을 가지고 회개하고 죄를 청산하라는 것이다. 눈과 손과 발을 실제로 자른다면 얼마나 그 아픔이 클것이며, 피가 흐를 것이며 몸의 장애가 있겠는가? 그럴찌라도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는게 백배 낫지 결단코 지옥에 가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옥에 가면 그것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형벌과 고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는 몸을 갉아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몸에 붙은 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미움,시기,질투,혈기,분쟁.... 등의 죄악을 회개하고 버리고 소금으로 배추의 숨을 죽이듯 자신 정과 욕심과 자존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라는 것이다.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지 못하고서는 결단코 천국갈 수 없기 때문이다. 미움과 원한을 회개치 않고 죽는다면 지옥에 가서 불로써 소금치듯함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그러므로 너희도 심판 때에 지옥에서 불로 소금 절여지듯 하지 않으려면 이 땅에서 서로 서로 소금같은 구실을 하여 화목하게 지내도록 하여라!”(막 9:50/쉬운말 성경)



죄가 얼마나 무섭고 혐오스러운 것이었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겠는가? 죄의 댓가가 얼마나 참혹한 것이었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대신 당하셨겠는가?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생각하면서 죄를 날마다 회개하고 멀리하고 돌아서고 청산해야 할 것이다. 언제가지 죽음앞에까지 말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 때문에 죽음앞에까지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죄를 전혀 짓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진실로 회개하는 자임을 깨닫고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회개의 삶을 날마다 살다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반드시 천국가길 바란다.





-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의 목적은 오직 회개하고 지옥가지 말고 천국오라는 것임을 깨달으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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