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은사,예언에 빠지지 말고 창조주를 기억하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0. 26. 15:49

지금 우리 교인들 보면 몇 년 다녔다고 10년씩 다닌다고 하고 보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좌우를 분별치 못해요.

된장인지 똥인지 분별을 못 하니까 결국 어떻게 돼요?

다 독약 먹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독이에요. 사망의 독! 사단은 사망의 독이에요. 그놈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 육체를 막 죽이죠. 그런데 우리 영혼은 어떻게 되죠?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쌓여있기 때문에(삼상25:29) 우리 머리끝도 상치 않게 돼 있습니다(눅21:18).


그러니까 믿으면 하나님 말씀 믿고 나가야 할 텐데. 이 말씀을 믿지 않는다는 거죠.


왜? 세상 것은 편한 길을 자꾸 얘기해요. 편한 길.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노래방 다니고. 별짓 다 해요. 목사들이 골프 하러 다니고. 그러니 설교에 치중하지 않아요. 빨리하고 골프치러 가야지.



주일날도 마찬가지예요. 놀러 다녀요. 왜? 다원주의니까.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하니. 다른 신을 인정하는데 어떻게 천국 갑니까? 그런 목사 밑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천국 갈 것이며 신사도 빈야드에 빠진 사람들은 천국 가기가 아주 어려워요. 왜? 영안. 예언이 같이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죽음 앞에 침상에 던져지게 되면(계2:22) 막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보는 것? 듣는 것? 이런 거 사단도 광명의 천사로 일해요(고후11:14,15). 광명의 천사로 병 고치고 예언하고 별짓 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짝 나타나는 선물을 받았으면 이제는 말씀 속에 들어가서 순종하고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지.

맨 ...밀과(말씀)겨. 겨는 쭉정이잖아요? 겨만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그 겨를 통해서 하나님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죠.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셨어요? 너희가 먹고 배부름으로 나를 따른다고 했어요(요6:26). 먹고 배부름으로.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먹고 배부름으로.



주님께서 창조주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능력을 행할 때마다 회개가 나와야 할 텐데. 회개가 아니라 아, 병이나 고쳐볼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땅에 육체는 어차피 죽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믿음 지키다가 주님이 오시면 그때는 죽음을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오늘도 올 수 있고 내일이나 천년만년 후에 오실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날을 모르는 것이고 믿음만 지키고 있으면 이 사람들은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두려워하게 되고 다 종말론에 빠져들어요.

시편 146: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사도행전 4:24,27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여호와께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위해 육체로 오신분이 예수님이며,한분하나님이시다.
이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진실로 죄를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