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화목을 깨뜨리는 자는 사탄의 종이고, 사탄의 밥이다.(식물인간인데도 영은 듣는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0. 30. 16:11

고린도후서 5장 18절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느니라

  • 사탄은 가족을통해(불신자) 죽음앞 회개를 막는다.
  • 죽음앞에서 지옥의 특수부대가 올라온다
  • 중환자실에서도 회개를 외치라.
  • 나의 말과 행위가 영혼을 실족시키지 않게 하라.


여러분 직책 받았습니까? 여러분, 지금 뭐해야 됩니까? 화목이에요. 화목. 여러분 화목을 깨뜨리는 자는 사탄의 종이고, 사탄의 밥입니다. 성경 말씀을 여러분 명확히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내가 지금 가정에서 화목을 깨뜨리는 자는 사탄에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연단시킬 자가 있겠지만, 여러분 빨리 끝내야 됩니다.


고난은 빨리 끝나야 좋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고난 끝나고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땅에 계시다가(행1:3). 여러분 고난이 빨리 끝나고 싶습니까? 직책을 받았어요. 이젠 감당하세요. 감당하면 주님이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안 되겠다. 나의 입술을 끊자!


나의 입술 때문에(남의말,비판,판단,정죄,이간질,분쟁) 많은 영혼을 파괴 시키고 있고, 저들을 지옥 보내고 나도 지옥 가겠구나! 지옥을 두려워한다면 무엇을 못 버리겠어요? 지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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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유선 집사님. 죽을 때 영적 전쟁이 루시퍼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그 영혼 하나 취하려고. 덕정사랑교회.

천안에서 20억을 사기 맞았어요. 권사가 사기 쳤어요. 화목게 하는 직책을 받은 권사가 사기 쳤고, 목사가 보증했다고요.

그러니 얼마나 상처가 돼요? 그 돈이 남의 빚까지 얻어서 다 줬는데. 본인 것 같으면 얘기가 되지만, 다른 사람의 돈, 얼마나 쪼들려요. 그러니까 몸이 아프니까 여기서 기도한다고 오신 겁니다. 오셔서 맨날 그랬어요. 그분 용서하지 않으면 집사님 지옥 갑니다. 지옥 갑니다. 하도 그러니까 나중에는 거짓말해요. 나만 보면. 목사님 나 용서했어요. 나 천국 갈래요.

그런데 속에는 여러분, 용서하지 못해요. 아니에요. 집사님 용서해야 됩니다. 용서했다고 하면 또 빚쟁이가 돈 준다고 만나자고, 또 거짓말하고, 그러니 얼마나. 그게 사탄이에요. 그걸 이겼어야 됩니다. 이겼으면 그분 안 쓰러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가서 뇌 수술받고 여러분 인사불성 돼버렸어요. 식물인간. 그런데도 주님께선 그 귀에다 대고 외쳐라! 회개해야 된다고.

갈 때마다 잡아 주고, 집사님 회개하세요. 그때 식물인간인데도 눈물 흘려요. 눈물이. 영은 듣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예수를 전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회개하라고 외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회개를 외치라 이거에요.



지옥은 무시무시한 곳이고, 사망 권세가 여러분, 특수 부대에요. 일반 귀신이 아니에요.

사람 잡으러 올 때 지옥에 특수 부대가 와서 모든 주위를 어둡게 만들어요. 두렵게 만들고, 사람들 예수 못 전하게 가족들을 통해서 막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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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니에요.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어요. 지금 죽어간다고?


식물인간이라고? 포기하지 말아요. 끝까지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지금 다 잃고 나니까 뭐가 보입니까? 허무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전능자입니다. 이제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 갑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그때 그 음성이 그 메시지가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는 겁니다. 심령 속에 꽂히면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러면서 울컥울컥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회개하고, 죽는 순간에 천사가 양쪽에 부축해서 올라가게 돼 있어요(눅16:22). 이게 성경입니다. 성경을 가감할 필요 없습니다. 있는 대로 여러분, 설교하면 되는 거니까. 여러분들은 화목게 하는 직책을 받았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화목에 직책을 받아서 뭐 했습니까?

머리 노릇했어요. 교만한 자들이여! 직책 받고서 남을 깔봅니까? 직책을 받았으면 낮아질 줄 알아야지요.

예수님은 여러분 사명을 갖고 오셨어요. 이 땅에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 땅에 일하러 오셔서 여러분, 선대 받았습니까? 버려버렸어요. 제자들 발을 닦았어요(요13:5). 그런데 왜 직분자들이 왜? 낮아지지 못합니까? 하나님의 직책은 뭐예요? 화목게 하는 직책을 주셨는데. 무엇을.

있는 자가 낮아질 때 화목이 주장되는 것입니다. 배운 자가 낮아질 때 화목이 실현되는 겁니다. 능력이 있는 자가 낮아질 때 화목이 되는 겁니다.

있는 자가 나설 때 가난한 자 병든 자가 숨어야 돼요. 낮아져야 돼요. 있는 자, 없는 자가 낮아져서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할 때 병든 자가 살아나는 것이지. 무슨 말씀인지 깨닫지 못하는.

우리에게는 화목게 하는 직책을 다 받았어요. 정신 차려요. 이제는 화목게 하는 직책을 받았으니 내가 이제 술 먹고, 담배 피우면 분명히 누군가 나 때문에 시험 들것이다. 안 되겠다 끊자! 주님, 나를 끊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끊어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단할 때가 왔나니 지금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단할 때가 왔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다 속냐 말이에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있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없어요. 이게 믿어져야 목숨을 걸게 되는 것입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있습니까? 이 주인을 경계하면 이쪽 가서 서야 합니까? 아니에요.

우리의 주인은 하나! 하나님이에요. 한 분이기 때문에 그분 말씀을 무조건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명심하여 예수의 피를 쫓아가야 하는 겁니다. 예수의 피는 십자가의 고난의 길이에요. 그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그 길이? 그러나 그 길을 가야 됩니다. 한 발자국 두 발자국 피 없이는 갈 수 없는 고난과 고통 없이는 갈 수 없는 그 길. 그러나 천국 가면 상으로 준비하시고, 아름다운 집으로 준비하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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